105mm 견인곡사포

105mm howitzer.

1 미국

1.1 M3 경량포

항목 참조.

1.2 M2 / M101 계열

항목 참조.

1.3 M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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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쟁시기 이후로 쓰인 미군의 105mm 견인포. 사실 사거리 자체는 11.5km(7호 장약), 15.1km(로켓보조추진유탄)이므로 M101과 별 차이는 없지만, 몇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우선 포가를 알류미늄 등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 1.5톤 미만으로 경량화된 덕분에 헬기 수송을 하면서도 더 많은 포탄 적재가 가능해졌고, 심지어는 땅에서 험비도 끌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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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비가 끌고 다니는 M102. 포판의 8개의 구멍과 크랭크 형태의 바퀴축을 볼 수 있다.

또한 포가(가신)는 일체형으로 만들어져 있어 기존 포처럼 가신을 좌 우로 펼칠 필요가 없게 되어 편리해졌다. 대신 155mm 견인곡사포처럼 바퀴 사이에 포판이 설치되어 사격시에는 바퀴 대신 이 포판을 땅에 박아 충격을 흡수하게 된다. 그리고 포판의 8개의 구멍에는 일종의 스파이크를 갈아 낄 수 있는데, 이것으로 인해 땅의 얼어붙은 상태에 따라서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거기다가 허리가 부서지도록 잭(자키)를 돌려 포를 들어올리는 155mm와는 달리 바퀴를 한 번에 들어올려 포판을 땅에 내리는 방식이다. 게다가 이러한 축 구조 덕분에 한 번 방열하면 평각에 따라 포신을 고작 좌우로 46도 밖에 돌릴 수 없었던 M101에 비해서 이 포는 360도로 포신을 돌릴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군은 M101이 더 좋다고 징징거렸는데, 가장 큰 단점은 M102의 높이가 너무 낮다는 것이었다. 방열된 포의 폐쇄기 위치가 사람의 허리보다 낮아서 포탄을 장전하기가 불편했고, 차고 역시 낮아서 울퉁불퉁한 도로에 잘 걸렸다. 역시 미군도 인간이라 임무 달성보다는 자기 몸 편한게 최고지(…)

미 육군에서는 현재 모두 퇴역했지만, 미 공군에서는 아직 현용으로 사용 중이다. 바로 AC-130의 주포가 이것.

1.4 호크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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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제네럴에서 개발한 험비 기반 105mm 차륜형 자주포

사거리 20km 급 105mm 저반동 곡사포를 험비에 장착한 자주포로 위의 M102와 차이점은 차체에 포각 발톱을 내장하고 반동을 차체의 서스펜션에 보내는 방식으로 억제한것으로 포 자체도 360도 회전이 가능해 따로 설치작업이 필요 없어 기존 견인포 보다 빠르게 방열하고 이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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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만 버텨준다면 테크니컬에도 장착이 가능한 흉악한 놈이다.

2 한국

2.1 KH178

파일:Attachment/KH179.jpg

KH178이라는 유럽기술도입 개량형이 존재하였으나 일개 대대 수준만 양산하고 사라졌다. (지금은 사라진 101여단 포병대대가 운용했었음.)대량 양산되지 못한 이유는 기존의 105mm를 대체하기에는 너무 많은 비용이 든다고 판단했던 것으로 보인다. 대당 2억원 수준의 싼 무기지만, 교체분량이 수백문에 달하고 이미 대세가 155mm계열로 기울고 있었다는 점, M114견인곡사포의 국산화와 KH-179의 등장으로 결국 밀려나버렸다. 또한 제퇴기가 설치되면서 105mm의 장점인 병사 혼자 생존시에도 사격가능이라는 메리트도 사라져버렸다(방열시에 제퇴기에 한명이 매달려야지만 포신 방향 회전이 가능하다. 혼자서 포다리만 잡고 방향을 틀 수 있었던 기존 105mm와는 비교불가). 사거리는 기존의 105mm 견인포보다 긴 14.7km에 RAP탄과 장약8호를 부스터하면 18km까지 늘어나는데 구경장이 더 크기 때문이다.

아무튼 2010년 인도네시아에 3개 대대분 54문을 수출하기도 하고, 1991년에는 칠레에도 16문을 수출해 해외에 더 많은 포가 존재하는 기묘한 무기다.

예전 용산전쟁기념관 야외전시장에 1문이 전시되어있었으나. 2015년 7월 9일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3 이탈리아

3.1 Cannone da 105/28

2차 세계대전에서 운용됐다. 항목 참조.

3.2 Mod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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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포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오토멜라라(OTO-Melara)에서 만든 105mm 산포(Mountain gun)다. 작고, 1.2톤의 가벼운 중량에 12개의 파트로 나눠지기 때문에 산악에서 운송하기 편리하다. 여차하면 차량이 아닌 가축 등을 이용해서 부품들을 이동시킬 수 있을 정도. 그럼에도 전체적인 성능은 M101에 근접한 수준이다. 이탈리아제지만, 포탄은 미제와 같은 것을 사용한다. 특수한 목적의 포지만, 꽤 많은 나라에서 쓰였다.

4 영국

4.1 M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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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산 신형 105mm 포로, L118을 NATO 표준탄에 맞춰 소폭 개량한 L119가 미군에 채용된 것이다.

이 포의 특징은 기존 105mm 화포보다도 다소 가벼우면서도(1.9톤 정도. 다만 M102보다는 오히려 무겁다) 성능은 기존 105mm 포를 능가한다는 것이다. 또한 역시 일체형 포가를 사용하여 가신을 좌우로 펼칠 필요가 없게 되어 30초만에 방열이 가능해졌다.

장약 7호로 발사할 경우 최대사거리가 11.6km로 비슷하지만, 8호 사격이 가능하여 13.7km 사거리를 달성하였고, RAP(로켓추진탄)을 사용할 경우 19.5km를 사격 가능하다.

5 남아프리카공화국

5.1 G7

파일:Attachment/g7howitzer.jpg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데넬(DLS: Denel Land Systems)에서 개발한 최신형의 화포다. 같은 회사에서 개발한 최신 탄인 V-LAP(Velocity-enhanced Long-Range Artillery Projectile)을 사용하는 경우 사정거리는 무려 32km에 달한다.

6 독일

6.1 10,5cm leFH 18

2차 세계대전에서 운용됐다. 항목 참조.

7 일본

7.1 91식 10cm 곡사포

역시 2차 세계대전에서 운용되었다. 항목 참조.

7.2 92식 10cm 캐논포

역시 2차 세계대전에서 운용되었다.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