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삼성 라이온즈 원정 도박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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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심플/도박적요소

박근혜정부 법조비리 나비효과
동남아에서 "정킷방"을 운영하던
범서방파 구속 기소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총 재산 1위 우병우,
재산 증가폭 1위 진경준)
삼성 라이온즈
원정 도박

(임창용, 윤성환,
안지만, 오승환)
정운호 게이트
(정운호, 홍만표, 최유정, 김수천)
롯데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

(신영자, 신동빈,
서미경, 이인원)
우병우넥슨 게이트
(진경준, 김정주)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산업은행, 대우조선해양,
강만수, 최경환, 안종범)
조선일보와
청와대의 불화

(조선일보, 이석수, 송희영)
박수환 게이트
(남상태, 박수환, 송희영)
성주 롯데골프장
THAAD 배치 확정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최순실, 박근혜, 청와대,
전국경제인연합회, 이대 정유라 특혜)
이대 미래라이프대
반대 시위

(최경희)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과관계의 직·간접적 연결고리만 간단히 기록됨.
전반적인 부분은 문서 참고.
오승환 및 임창용이 검찰에 소환되었고, 2015년 12월 11일, [토론 합의]에 따라 문서명이 '의혹'에서 '사건'으로 다시 이동되었습니다.

1 개요

팀의 이미지를 일순간에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결국 대망의 5년 연속 통합 우승의 희망을 붕괴시킨 사건. 빠진 건 빠졌는데 자숙은 했다

그리고 더 나아가, 2016년 삼성의 몰락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건.[1]

2015년 10월 15일 세상에 드러난[2] 삼성 라이온즈임창용, 윤성환, 안지만 및 전 삼성 라이온즈 소속 오승환마카오에서 원정 도박을 벌인 사건. 이것으로 삼성 라이온즈의 이미지는 시궁창으로 떨어졌고 2015년 한국시리즈의 판도에도 결정적인 충격을 주었다. 일종의 나비효과

윤성환, 임창용, 안지만은 모두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으며 후속 수사가 이루어짐에 따라 오승환이 도박을 시인하면서 이 네 명이 원정 도박을 벌인 것은 확정되었다. 그 결과 임창용은 보류명단에 들어오지 못했지만, 윤성환과 안지만의 경우는 여전히 보류명단에 들어 있다. 깨끗한 구단이라고 언플할 때는 언제고? 오승환의 경우 메이저 리그 도전은 커녕 소속팀과의 재계약도 실패해 한국 프로야구로 리턴하거나 최악의 경우 불명예스런 제명으로 인한 은퇴도 점처졌으나 이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행이 확정되었다. 다만 KBO 리그로 복귀할 시에는 징계를 피할수 없게 되었다.

2 상세

2.1 의혹 관련 보도

TV조선 뉴스쇼 판의 최초 보도[4] 이후로, 디스패치에서 후속 보도가 나오고 네이버 스포츠 메인에도 올라갔다. TV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 라이온즈의 간판급 선수 3명이 프로야구 시즌이 끝난 후 거액의 원정도박을 했다고 한다. 이는 검찰이 삼성 라이온즈를 겨냥해 수사한 것이 아닌, 원정도박과 관련되어 있는 조직폭력배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원정도박자 명단을 입수했고, 그 명단에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윤성환, 안지만, 임창용 각 세 명은 토종 1선발, 리그 탑급 중간계투, 구원왕을 맡고 있는 투수로 당장 삼성 라이온즈는 2015년 한국시리즈에 큰 타격을 받게 되었다. 더더욱 문제인 점은 다음 시즌으로 토종 1선발, 셋업맨, 마무리를 한 번에 잃어버린 투수진이 빠르게 복귀된다는 것은 에디터 사용한 야구게임에서나 가능한 일. 정말로 비관적으로 보자면 암흑기가 열릴 가능성도 있다. 몇년 간 성적이 좋았기 때문에 삼성 라이온즈의 팜은 최악 수준. 리그 탑급 주전들로 이를 커버해 성적을 올린 것이었으나 간판 토종 투수 세 명이 떨어져 나가면 심대한 타격을 받게 될 것이다. 당장 셋업은 누가 보고, 마무리는 누가 하고, 선발 한 자리 빈 것은 누가 채운단 말인가?

정치뉴스 측면에 있어 TV조선의 수많은 병크를 보고 공신력을 의심하는 사람도 있지만, 적어도 사건사고에 관한 한 TV조선/조선일보의 단독보도는 상당한 신뢰도를 갖고 있는 편이다. 국가대표 불법도박, 전창진 감독의 복귀 불발, 채동욱 현직 검찰총장 혼외자 논란 등이 다 TV조선/조선일보가 단독보도한 내용들. 무엇보다도 조선일보 급 회사가 삼성그룹이나 현직 검찰총장을 상대한 사건을 경솔하게 보도할 리가.

[--바카라이온즈-- 삼성 라이온즈 간판급 선수들, 해외원정도박 혐의 검찰 수사] TV조선의 최초 보도이다. 3명 중 1명은 마카오에 간 것을 시인했고, 1명은 혐의를 부인, 1명은 연락 두절이라고 한다.[5]

[야구선수 3명, 원정도박 혐의 내사中… 마카오 등지에서 억대 바카라] 디스패치의 후속 보도, A구단 출신의 투수 3명이라고 밝혔다. 이후 삼성라이온즈 출신이라고 수정했다.[6]

일간스포츠 기사로도 나왔다. 그러나 [][][]을 보면 소속인지, 출신인지 헷갈리는 모습이 보인다.

KBS 1라디오의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란 프로그램에서 [새 소식]이 나왔다. 이 소식에 따르면 세 선수는 각각 삼성 라이온즈의 정규시즌 우승을 이끈 선발, 불펜, 마무리빌어먹을 마무리는 하나밖에 없잖아.. 하필 보직별로 의심받아서...로, 대부분의 팬들은 소문에 떠도는 그 세 선수가 맞다고 확신하는 분위기.

10월 16일 밤 8시 40분 TV조선 뉴스쇼 판에서 3명 명단을 공개한다고 한다. 이제 빼도 못하고 확인사살하는 셈. 그리고 추가로 간판급이 1명 더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엠팍, 야갤을 비롯한 모든 커뮤니티들이 속이 느글거리는걸 참아가며 TV조선을 시청하면서 기다렸고, 그 와중에 오현주 앵커[7] 오랜만에 본다는 극소수의 의견도 있었다 뉴스쇼 판에서 [드디어 명단을 공개했는데] A씨 B씨 C씨(.......) 대신 모자이크를 한 채 투구폼을 보여주며 세간에 거론되었던 그 3명이 맞다는 걸 간접적으로 인정. 마지막으로 D, E씨 의혹 추가. 수정된 기사에 따르면 D씨는 스타플레이어, E씨는 최정상급 투수라고 한다. 그러니까 E씨는 삼성 라이온즈 소속이 아닐수도, 심지어 D씨는 프로야구선수가 아닐수도 있다는 소리.

그런데 같은 날 밤 9시 쯤에 검찰 수사 계획이 없다는 연합뉴스의 기사가 떴다. [#] 명단을 확보했다는 TV조선의 최초 보도와 상반되는 내용으로, 이 내용이 하필 위의 보도와 같은 타이밍에 나오는 바람에 그야말로 헬게이트 오픈. 허나 과거 검찰들의 전적으로 미루어 보아 이미 수사는 끝내고 적절한 타이밍을 기다린다는 말도 있다.

10월 17일 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해외 진출 프로야구 선수 1명삼성 라이온즈 구단의 간판급 선수 3명이 검경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하며, 이 중 구체적 정황이 확보된 2명에 대해선 이미 수사에 들어갔고 나머지 2명은 관계자 진술을 확보해 내사 중이라고 한다. 삼성 선수 3명 중 2명에 대해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금융 계좌를 추적 중이라고 한다.

10월 17일 박동희 칼럼에 따르면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해외도박을 즐겨했다는건 야구계에서 모두가 아는 사실이었다고 밝혔다. 삼성 구단 프런트가 몰랐다고 한 내용에 대해서도 반박해, 구단 프런트의 거짓말 논란도 일고 있다.

삼성 관계자는 "누군가 우리의 5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견제할 목적으로 이번 사건(원정 도박 의혹)을 터트린 것 같다"고 억울해했다. 재미난 건 그렇게 억울해했던 그가 삼성 선수들의 도박과 관련해 가장 걱정이 많았던 이라는 것이다.[8]

(중략)

삼성은 “우리도 처음 뉴스를 보고 (원정 도박 의혹을) 알았다”고 주장했지만, 이 주장을 액면 그대로 믿는 야구인은 매우 드물다. 차라리 ‘북한이 핵 미사일을 만든다는 걸 뉴스를 통해 오늘 처음 들었다’는 이야기가 덜 설득력이 있었을지 모른다. 왜 믿지 않는지는 삼성이 더 잘 알것이다.

뉴스가 나오기 전부터 삼성 일부 선수의 원정 도박 의혹은 야구계 사람이라면 다 아는 이야기였다. 팬들의 커뮤니티 사이트나 술자리에서도 심심찮게 등장하는 안주거리였다. 만약 삼성 구단이 그런 소문조차 듣지 못했다면 구단 정보력이 팬보다 못한 수준이거나 선수들의 도박에 매우 관대하단 소리일 것이다.
ㅡ [기사]

10월 17일 tv조선에서 [언급]하길 원정 선수들이 마카오 직항을 하지 않고 사람들의 눈을 피해가기 위해 홍콩을 거쳐 마카오로 들어갔고, 홍콩에서 마카오로 들어갈때 조직폭력배가 제공한 헬기를 타고 이동했다고 한다.

단, 헬기 타고 마카오로 이동하는것은 돈을 더 지불하고 빠르게 이동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합법적인 경로이고, 정식 서비스하는 업체도 다수 존재하며 마찬기지로 출입국심사를 하기 때문에 기록에 남는다. 즉, 헬기 타고 이동했다고 출입국심사를 피하기 위해 밀입국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 여권에도 입국 스탬프가 날인된다. 다만 한국에서 바로 간 것이 아니라 홍콩을 경유하여 마카오를 가면 한국 출입국사무소의 입출경 기록에는 남지 않으며, 마카오 출입국사무소에만 기록을 남기게 된다. 이 경우 현지에 수사 협조를 요청하여 증거자료를 받아 봐야만 정확한 경로 파악이 가능한데, 그렇다고 해서 출입경 자체가 불법인 것은 아니다.

10월 18일 TV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타 구단 선수들도 확인중이라고 한다.

10월 19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원래 3명이었던 인원이 2명으로 줄었고 금액도 당초 떠돌던 30~40억대가 아닌 2~3억수준이라고 한다. [기사] 다만 기사 끝 무렵에 경찰과 검찰이 따로 조사를 한다고 하니, 좀 더 지켜봐야 정확한 내용이 나올듯.

6월에 최초 기사를 냈던 일요서울에서 후속 기사를 냈다.[기사] 이 기사를 보면 프런트가 6월에 문의했을 때도 내부 회의를 거쳐 확인하겠다고 대응한 후 회의도 하지 않았고, 심지어 지금도 사실 확인을 회피하며 묵인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삼성라이온즈 한 관계자는 “한 해 농사를 수확하는 시점에서 선수들에게 도박 혐의 내용에 대한 사실확인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실토했다.

전 구단과 소속 선수들은 계약서에 의무적으로 들어가는 통일계약서 17조에 따라 "모든 도박, 승부조작 등과 관련하여 직·간접적으로 절대 관여하지 않을 것을 서약"했으며 통일계약서 제26조는 ‘선수가 본 계약조항을 위반하고 또한 위반했다고 여겨질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한다. [기사]

[기사]에 의하면, 이미 2010년에 일부 선수들의 강원랜드 상습 출입을 확인하였다고 한다. 이에 강원랜드에 출입제한을 요구하고 선수들에게 카지노에 출입하거나 도박시 임의탈퇴하겠다는 각서까지 받았다고. 만약 저 일부 선수들 중에 이번 사건의 피의자들이 포함되어 있다면, 국내 도박행위에 제한이 걸리자 도박을 할 수 있는 은밀한 방법을 찾아서 또다시 도박을 한 셈이 된다. 말 그대로 도박 중독 수준.

2015년 10월 29일 한국일보 기사에 의하면 삼성 외 다른 지방 2구단에서도 FA 대박을 터뜨린 선수를 비롯해 6명이 거액의 불법 도박을 했다고 한다.[기사] 마카오의 특급 카지노 호텔들을 찾아 취재한 결과, ‘잭팟’의 마카오를 찾아 거액 도박을 한 프로야구 선수들은 삼성의 3명 이외에 다른 팀 소속 6명 등 모두 9명에 달했으며 과거 삼성 출신 유명투수 1명과, 2개 구단의 선수 5명도 거액 도박을 했다는 증언이었다. 특히 FA대박의 A선수는 주도적으로 도박에 다른 선수들을 끌어들였다는 증언이 나와 삼성도박논란을 강 건너 불구경 하고 있던 다른 지방구단팀들의 팬들이 발칵 뒤집어진 상태다. 만약 이 기사가 확실하고 수사대상이 확대된다면 이 문서의 제목을 2015 프로야구 도박 사건으로 바꿔야 할 수도 있다. 이후 삼성 외 다른 구단서 도박한 선수들에 대한 기사가 꾸준히 돌고 있다.

11월 2일, [기사]에 따르면 삼성 도박투수 중 한 명은 2008년에 대부업자에게 6부 이자(월 6%=연이자 약 101%[9], 월 이자만 420만 원)로 7000만 원의 사채를 써서 도박을 했다는 시사저널의 단독보도가 나왔다. 사실이라면 법정 최고금리를 아득히 초월한 불법 사채를 도박자금으로 끌어쓴 것.

2007년 10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모든 대부원금에 대한 이자율은 49%를 넘지 못한다. 따라서 삼성라이온스 투수가 빌려 썼다는 사채는 법정 최고금리를 훌쩍 뛰어넘는 불법 사채인 셈이다. 불법 사채까지 손을 댄 것을 감안하면 A의 당시 상황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이 가는 대목이다.

11월 3일, [TV조선 보도]에 의하면 임창용이 1억 5천을 따고 송금받은 증거를 확보했다고 한다. TV조선이 실명을 직접 거론한 것은 처음인데, 1억 5천을 두 차례에 나눠서 출금했다고.
그러나 임창용의 유무죄와 상관없이 엄연히 사인(私人)의 개인 정보 영역인 입출금 내역을 방송에 공개한 것은 티비조선이 위법을 저지른 것이다. 입출금 ARS 내역을 대체 어떻게 빼낸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으나, 개인정보보호법 전자금융거래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 등에 저촉될 가능성이 있으며 해당 금융기관도 차후 손해배상소송이 걸릴 경우 책임의 소지가 있다. 기사를 위해 동명이인 임창용을 동원해 상황을 연출한 것이라면 사태는 더욱 커질 것이다. 언론의 선정성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며 아무리 범죄 혐의가 있다고 해도 이런 보도를 해서는 안 된다.

11월 5일, 채널A 종합뉴스 [보도]에 의하면 윤성환, 안지만2014년 한국시리즈가 끝난 후, 마카오에 위치한 정킷방에 가서 바카라를 했다고 단독보도를 했다. 조폭들과 함께 갔으며, 항공권과 숙박료까지 제공을 받았고 각각 4억 원의 판돈을 준비한 뒤에 조폭을 통하여 칩으로 바꿨고, 윤성환은 도박판에서 딴 13억 원을 달라고 했다가 오히려 돈을 떼였고 협박까지 당했다고 한다. 영상의 1분 30초쯤에는 안지만과 채널 A가 전화인터뷰를 했는데, 기자가 "(그러면 도박) 안하셨다는 거에요?" 라고 묻자, "경찰이랑 확인하면 되잖아요. 전화 끊어도 되죠?"라고 했다. 안했다고는 안했다

최외홍 삼성스포츠 사장과 김인 삼성 라이온즈 사장이 동반 퇴사했는데, 기사에 서술된 대로 도박 파문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기사]

12월 24일 나온 보도로는, 은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는 걸로 알려졌다.

2.2 어떻게 걸린 걸까?

경찰이 주시하고 있던 것은 폭력조직인 "범서방파 계열 광주송정리파"였다. 특히 불법도박 및 환치기를 하고 있다는 첩보를 받고 경찰이 이들을 조사 추적한 끝에 2015년 9월 24일 [검거했는데] 이 양반들의 장부에 네이처 리퍼블릭의 정모 대표가 회사 돈 등을 포함해 100억 원을 여기에다 쏟아 부은 것이 들통났다. [##] 참고로 정 대표의 경우 증거가 너무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라 본인이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할 정도.

그리고 경찰의 수사가 확대가 되자 [경찰 고위 간부 등이 연루]된 것이 확인되었고 이들 장부에서 야구선수 3명의 이름이 나타나서 수사 대상에 오른 것. 이들은 상습 도박뿐 아니라 외국환거래법 위반까지 연루된 상태. 수사 요점은 원정도박보다는 조폭결탁과 외국환거래법 위반에 맞춰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2.3 검찰&경찰의 소환조사

11월 24일, 드디어 검찰의 소환조사가 시작되었다.[기사]에 따르면 24일 21시 임창용을 서울중앙지검으로 불러 소환 조사했으며, 임창용은 도박장에서 수천만 원대의 도박을 했다고 시인했으나 도박장 운영업자는 액수가 수억 원대에 달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또한 [KBS 기사]에 따르면 해외구단 소속 오 모 선수도 도박했다는 진술이 나와 소환을 검토중이라고 한다.

12월 7일 과거 삼성 소속이었던 오승환도 곧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할 방침이라는 [기사]가 나왔으며, 9일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은 소환 조사 후 임창용과 함께 일괄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하며, 5시간 조사 이후 검찰 측에서는 [오승환이 혐의를 일부 시인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윤성환과 안지만에 대해서는 검찰이 아닌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수사 중인데, [해당 기사] 말미를 보면 윤성환, 안지만과 연관된 조폭은 임창용과 연관된 조폭과는 별개의 인물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수사 기관이 다른 것.

12월 28일에 경찰측에서 의 소환조사는 [연말까지는 없다]라는 입장을 밝혀 이 둘은 해를 넘겨 조사 받아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2.4 협회 및 구단의 공식 대응

10월 20일 오후 7시 30분에 김인 사장이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알려졌는데 발표 전 류중일 감독이 의혹을 받고 있는 선수들과 [면담을 했다는 기사]가 떴고, 청백전의 선발 투수가 변경되면서 원래 선발 투수였던 선수에 대한 의혹이 거세졌다.

이후 기자회견에서 일단 대국민 사과를 올리고, 원정 도박 연루 선수를 KS에서 제외한다고 발표하였다. 아직 수사 중이므로 실명공개나 인원수에 대한 세부적인 언급은 당연히 없었으나, 삼성 선수단 내부에서는 [주축 투수 세 명]이 제외될 것이 유력할 것으로 아는 분위기라고 한다. 또한 KBO에서도 이와 동시에 해당 선수를 [프리미어 12 엔트리에서 제외할 뜻을 내비쳤다.][10] 일단 10월 25일 KS 미디어데이에서 밝힌 엔트리에서 [윤성환, 안지만, 임창용을 제외시켰다고] 발표했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우리 모두 말하지 않아도 그 이유가 뭔지 알고 있지

[혐의를 일부 시인한] 임창용은 [40인에서 제외되었으며], 지명되지 않자 보류명단서 제외되어 방출 조치되었다.

또한 오승환이 거론되면서, 오승환의 소속팀 한신 타이거즈는 오승환과의 계약을 [포기]하고 새 마무리 투수를 물색하기로 했다. 또한, 오승환 관련 상품은 [땡처리조차 하지 않고 내렸다.]

12월 29일 KBO측에서는 임창용의 [징계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2016년 1월 8일 [KBO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임창용에 대한 징계 수위에 대해 결정한다 밝혔다.] 오승환의 경우 [KBO리그 소속 선수가 아닌 관계로 규약을 더 검토한 뒤에 결정한다고 하였다.] 이후 상벌위서 [두 선수 모두 복귀시 해당 시즌의 50%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 동시에 구단에게도 선수 관리의 책임을 물어 1천만 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2.5 처분

2.5.1 오승환, 임창용

12월 30일, 검찰은 휴가 여행 기간에 단 1차례 카지노를 찾아 도박한 점으로 미뤄 상습성을 인정하기 어렵고 조직 폭력배와 연관된 부분에 대해 혐의를 인정하지 않음에 결론을 내려 임창용과 오승환에게 각 벌금 7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기사] 그러나 이렇게 되자, 각 댓글란이 결국 폭발했다.

그리고 30일 오승환의 [사과문]이 발표되었고, 곧이어 31일 임창용의 [사과문]이 발표되었다.

사과문의 내용 중 일부를 보면 오승환은 다시 이전처럼 야구에만 전념하고 싶고,전념은 무슨 임창용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고 하였는데 이 사과문을 본 야구 팬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며 이미 팬심은 완전히 등을 돌아버린 상황이 되었다. 특히 "해외원정 도박이 [불법도박인지 몰랐다]"고 하는 오승환의 변명은 한때나마 그의 묵묵한 이미지를 좋아했던 많은 팬들에게 배신감을 안겨주었다, 상식적으로 조폭까지 연루된 마당에 범죄라는걸 모르는게 말이 안되기 때문.

특히 오승환은 [처음에는 "도박 안했는데요?"]라고 했다가 정작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슬그머니 일부 사실을 시인]했기 때문에 더 많은 비판을 받았다. 모 인간이 공항에서 웃던 모습이 생각난다.

그런데 오승환이 거짓말을 한 사실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그리고 메이저리그에서의 속죄투좋은 투구로 묻혀가고 있다. 실력으로는 깔 수 없다는 드립은 덤.

이후 임창용은 고향팀인 KIA 타이거즈에 지속적으로 복귀 요청을 했고 결국 3월 28일 KIA 타이거즈가 그의 손을 잡아주면서 프로야구 판에 복귀하게 되었다. KIA에 입단하면서 받을 연봉 3억원을 전액 사회에 기부하고 그외 재능기부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담으로 KIA 타이거즈 측에서는 임창용 영입이 구단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까봐 여론조사기관에 의뢰까지 했다고.

2.5.2 윤성환, 안지만

반면 윤성환과 안지만은 수사가 결국 해를 넘겨버렸고, 조사가 지지부진한 끝에 일단 삼성 라이온즈 측에서는 전지훈련 명단에는 포함시키겠다 밝혔다. [기사 내용]을 보면 일단 정상적으로 시즌을 준비하고, 혹시라도 무혐의 판결이 날 경우 즉시 시즌을 치를 수 있게 한다는 방침. 무죄추정의 원칙? 유죄라면 시즌 준비를 했든 못 했든 상관없지만 유죄라고 단정지었다가 시즌 준비를 전혀 못 한 상태에서 무죄가 되면 한 시즌을 생으로 날려먹게 되기 때문. 다만 해당 기사에서 '죄인 취급 안 한다'라는 극단적인 뜻으로 보이는 제목을 사용하여 삼성팬 타팀팬 가릴 것 없이 포화를 받았다.

그리고 2월 15일 [윤성환·안지만 15일 오키나와 캠프 합류] 기사가 떴다. 네티즌들은 분노했고, 그 기사 내용에서 류중일 감독이 좋은 성적과 함께 열심히 해야 도박 혐의를 만회할 수 있을 거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말함으로써 논란이 일었다.약물해도 자숙하면 만회된다는 소리냐

다음 날도 기사가 떴다.[윤성환-안지만 시범경기부터 투입한다...도박논란 정면돌파] 사과는 커녕 시범경기부터 투입한다고 한다. 기사도 하위 분류에 나와서 댓글은 많이 없는 편이다.

하지만 실제로 윤성환과 안지만은 연습경기에는 등판하지 않았고, 시범경기가 시작된 후에도 다른 몇몇 투수들과 오키나와에 남아 훈련을 하다가 귀국 후에는 1군 선수단에 합류하지 않고 경산으로 갔다. 그리고 3월 18일 즈음에 삼성 구단에서 둘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힌다는[기사]가 17일에 떴는데, 같은 날 구단 입장을 밝히는 게 아니라 류중일 감독이 향후 둘의 등판 계획에 대해 말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18일 류중일 감독은 둘의 등판을 보류한다고 [말했다].

3월 21일, [사법처리를 보류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해외로 도피한 피의자가 잡히지 않아 수사에 진전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삼성구단은 아직까지는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반응.

3월 28일, 미디어데이 때 임창용의 KIA 입단이 결정되었고, 결국 미디어데이 때 류중일 감독은 [윤안을 던지게 하겠다고 결정했다.]

그리고 3월 29일, [시즌에 투입하겠다고 정식적으로 기사가 뜨게 된다.] 류중일 감독의 미디어데이 발언 직후에 뜬 기사라, 삼성 프런트는 감독을 앞세워 총알받이로 쓰고 후에 은근슬쩍 발표하는 등의 방식으로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3월 31일 기존 입장을 [또 뒤바꾸며 다시 둘의 등판은 보류됐다]. 4월 3일 또 다시 입장을 바꿔, 정식으로 엔트리에 등록되지는 않았지만 윤성환과 안지만은 일단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그리고 그 날 공식 기자회견에서 사과했다.]그러나 별다른 멘트 없이사과하고 야구에만 전념한다고 말한뒤 퇴장했다. 지난해 10월 도박 연루 이후 반년 만의 공식 석상이였지만 입장은 발표하지 않고 그냥 사과만 하고 퇴장했다.[11]결국 끝까지 입장을 놓지 않았고, 안했다고 해봤자 이미 때는 늦었다 작년 10월 혐의 나왔을 때부터 입장을 밝혀야 했다등판을 하면 엄청난 야유 세례가 나올 듯 하다.그리고 잘 던지면 속죄투 드립이 나오겠지

그리고 류중일감독에 대한 비판도 나왔는데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가 아닌 수원 kt 위즈 파크를 그 둘의 복귀전으로 잡은 이유가 "팬수가 적으니 야유를 안듣겠지"라는 의도가 아니냐는 것과, 남의 홈경기 개막전에서 깽판치는게 뭐하는 짓이냐는 비판이 그것이다.[윤성환과 안지만의 복귀는 대구에서 이루어 져야 합니다.]

이런 논란속에서 4월 6일 윤성환이 선발로 등판하여 개인통산 100승을 기록하였고 안지만도 같이 복귀 하였다. #칩튜닝, #로맨틱,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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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6일 이 둘에 대한 [경찰 조사]가 6월 초에 이루어졌다는 게 뒤늦게 밝혀졌다. 아무래도 수사가 다시 진행될 모양이다.

그리고 안지만은 7월 20일에 [도박사이트 연루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7월 21일 결국 안지만은 수억원대 해외도박 및 수억원대 인터넷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고, 윤성환은 정킷방 업자가 잡히지 않아서 참고인중지 조치가 내려졌다.

결국 삼성 구단은 안지만의 계약해지를 결정했다.

3 트리비아


  • 이 사건으로 인해, 위의 사진이 재평가 되고 있다. 시즌 후 다같이 괌으로 훈련 떠날 정도 네 선수는 서로 친하였고, 같이.....그런데 오승환은 복붙한건가[관련 기사]



  • 두산 베어스 갤러리에서는 최초 보도에서 TV조선이 팀 명을 밝혀준 것에 대해 정말 다행이라는 반응이다. 만약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모 팀이라는 식으로 보도되었다면, 디씨 특유의 선두산 후추정 문화에 의해 이미 갤이 가루가 되었을거라고. 범죄두 드립으로 도배되며 탈탈 털리는 두산 베어스 갤러리가 눈에 선하다. 그리고 돡갤러들은 돈 모아서 이 분에게 마카오 행 비행기 티켓 끊어주자고 말하고 있다(.......) [링크]




  • 모 선수는 처음에 FA 계약금을 전부 날리고, 그동안 날린 금액이 30억이 넘는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오히려 너무 엄청난 거액을 따내서 돈을 다 못 받았다 라는 보도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가장 먼저 의혹을 제기받은 세 선수의 경우 한명은 돈을 잃었다가 귀국한뒤 잃은 돈을 갚았으며, 다른 선수는 수억을 따고 국내에서 환전 받았고, 마지막 선수는 거액을 땄으나 돈을 다 받지 못 했다고 한다. 덕분에 처음 세 명 이름이 나오기 전까지는 모 천재 선수가 포함된 게 아니냐는 추론이 있었다.



  • 일간스포츠는 삼성이니까 덮어줄 것이라고 선수들이 안이하게 노름에 나선 것이라고 깠다. 기사에선 굴지의 대기업으로 막강한 법무팀을 대동한 삼성이니 일 터져도 덮어줄거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제멋대로 군다고 비판했다. 여기서 비판 타겟은 삼성구단이 아닌 선수들이니 참고할 것. [[최민규의 친뮤직 야구의 우울한 상식, "삼성은 막아줄 거야"]]
  • 조직폭력배들의 막장성은 이 사건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났는데 돈을 잃은 선수에게는 돈을 갚으라고 협박하고, 이건 그렇다 쳐도 돈을 딴 선수에게도 도박 사실을 알린다고 협박하며 맡아둔 돈을 꿀꺽 하려고 했다. 입국 시 과도하게 많은 돈을 들고 왔다간 단번에 이목이 집중되므로 이들에게 맡긴 것으로 추측된다.. 이로써 조직폭력배들은 물 한잔도 같이 마시면 안되며, 엮이는 순간 인생 막장 테크를 밟도록 만드는 인간 이하의 쓰레기들이라는 사실이 다시금 입증되었다. 조폭이 괜히 조폭이 아닌 것이다. 2016년 1월 12일, 마카오에 도박장을 차리고 중견기업 대표들과 오승환·임창용 프로야구 선수 등에게 해외 원정도박을 알선한 혐의로 기소된 폭력조직원 이모(40)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도박장소 개설 등의 혐의로 기소된 범서방파 계열 광주송정리파 행동대장 이씨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2억1300만원을 선고.
  • 강민호 야구장 준공식때 허구연이 야구장 건설비용에 2억원을 기부한 강민호와 비교해 깠다고 한다. 강민호 보다 더 많이 버는 선수들이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다고. [출처][16]


  • 2016년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도 경찰의 수사가 여전히 진전이 없어 윤성환과 안지만의 개막 엔트리 포함 여부는 삼성 구단의 몫이 됐지만, 삼성 코칭스태프와 프런트간 입장 차가 [있다고 한다]. 결국 3월 18일 류중일 감독의 발표로 코칭스태프가 한 발 물러섰지만, 삼성 팬들 사이에서는 감독에게 책임을 떠넘기기만 할 게 아니라 윤안의 기용을 반대한 프런트 쪽에서 직접 나서서 입장 발표를 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29일 둘을 쓰겠다고 했다가 불과 이틀만에 이를 뒤바꾸면서 오락가락하는 프런트의 행보에 삼팬들은 또다시 분통을 터뜨렸다.
4월 3일, 윤안의 1군 선수단 합류 후 엔트리 포함 여부는 [감독이 결정한다]고 인터뷰했는데, 이로 인해 시즌 중 윤안이 다시 문제가 될 경우에 이를 온전히 감독만의 책임으로 미루기 위한 [명분 쌓기]라는 추측까지 나올 정도로 삼성 팬들의 프런트에 대한 신뢰는 바닥으로 추락했다.
한편 KIA 프런트의 경우에는 3월 28일 임창용을 영입할 때 김기태 감독도 기사를 보고 알았을 것이라고 인터뷰했다. 이렇듯 프런트가 스스로 총알받이를 자처하며 삼성 프런트와의 수준 차를 보여줬다.
  • 윤성환과 안지만을 제외하고 임창용과 오승환만 도박한 사실이 드러난 것에 대해서도 음모론이 있다. 임창용은 이미 나이가 많아 언제 은퇴할지 모르고, 오승환은 해외에 있으니 계속 즉시 전력으로 쓸 수 있는 윤안만 제외하고 도박한 사실을 드러냈다는 음모론이다.
  1. 다만 이전부터 삼성스포츠단에서 투자규모를 줄이고 구단 운영을 제일기획으로 넘기겠다는 계획은 이건희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후부터 서서히 진행되고 있었다. 또한 이후 이 사건의 나비효과로 청와대 비선실세가 중심이 된 사실상의 사금고그 딸의 승마단 지원에 모기업인 삼성의 자금 상당량이 투입되었다는 사실까지 드러났기 때문에 굳이 도박 사건 하나만으로 원인이라고 부를 수는 없다.
  2. 실제 도박 자체는 그 이전에 행한 것이다
  3. 다만 검찰이 노린 조직 폭력배 수장은 2015년 9월에 검거되었기 때문에 이때까지만 해도 썰에 가까웠다. 이 기사가 막 나왓을 때만해도 한창 프로농구 승부조작, 도박 건때문에 농구선수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었으니...
  4. 야구선수의 도박 떡밥은 4개월 전에 일요서울에서 먼저 날렸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포함한 보도는 TV조선이 최초이다.
  5. 추정으로는 시인한 자는 임창용, 혐의 부인자는 안지만, 연락 두절자는 윤성환으로 추측된다.
  6. 근데 TV조선 최초 보도에서는 삼성 라이온즈 간판급 선수라고 했다.
  7. TV조선 문화스포츠부 기자이며 2015년 현재 뉴스쇼 판의 평일 여자 앵커. 2011 시즌 당시 KBS N 아나운서로서 알럽베의 주말 진행을 맡았다.
  8. 참고로 이 관계자는 류 감독일 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 기사]에 따르면 "'도박'이라는 단어가 나오자마자 작심한 듯 "큰 경기를 앞두고 누가 우리를 흔들려고 하는지 몰라도 근거 없는 얘기"라고 주장했다."라고 나오기 때문.
  9. 단리라면 72%지만, 복리로 계산하면 101.2196...%가 된다.
  10. 대체자로 장원준,임창민,심창민이 뽑혔다.
  11. 이재국 기자가 당시 취재를 갔는데 기자들도 다 황당해 했다고 한다. 그래서 관계자들에게 물어보니 "아직 수사중이라 말을 함부러 할수가 없었다"고.
  12. 도박 관련 필터링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사용할때 주의해야할 별명. 특히 트위터에서 의문의 밴을 당한 계정이 많다.(...)
  13. 와중에 모 구단에서 스폰서를 일본계 대부업체로 변경한다는 뉴스가 뜨자 이 구단에도 빌려조 별명이 붙었다.(...) 이후에 넥센과 재계약하면서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14. 다만 이 사건이 묻힌다고 하더라도 소속팀의 팬들이 A 선수를 그냥 넘어갈 리가 만무하다. A 선수는 출전하는 경기마다 비난을 감수해야 할 것이며, 금지어의 전철을 밟게 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A선수 관련 기사는 한동안 댓글 상위권에 계속 있었다.
  15. A선수는 결국 크보와 구단으로부터 출장정지, 벌금과 봉사활동 이라는 경징계를 받게 되었다.
  16. 인증 없다고 못믿는 사람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준공식에] [직접 다녀온] [사람이 쓴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