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나이
10대 이하10대20대30대40대50대60대 이상

1 개요

인간은 40이 되면서 모든 것을 깨닫거나 바뀌게 되기도 한다. 그리고 사회와 경제를 비중적으로 책임져야하기도 한다.

四十代. 40세부터 49세까지의 나이를 이르는 말. 이 나이대에 들어서 '불혹(不惑)' 이라고도 한다.
사실상 이 때부터 중년기의 시작이다. 완벽한 아저씨, 아줌마화

이 나이대 들어서 남녀 모두 중년기에 접어드는 연령대이자 초등ᆞ중학생 자식들을 먹여살리고 학교 등록금을 통해서 자금을 소비하는 연령대이기도 하다. 이 연령대에 들어서 점차 노화기도 심해지고 갱년기 등의 병이 오는 경우도 일부 있어서 건강에 위협을 받기도 하는 편. 또한 자기 나이에 책임을 지고 독립된 집안의 가장으로 대접받기에 권위를 세우는 대신 그 대가도 큰 편. 20대나 30대가 아직 뭔가 미성숙한 티를 조금 보여줘도 큰 잘못이 아니면 적당히 넘어가는 반면 이들은 그런 거 없다. 자기가 실수했으면 사소한 거라도 바로 태클이 들어오고 그 대가를 칼같이 치러야 한다.
서점가에 이들 40대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서적들이 출간되어서 공감을 얻어가고 있다.

이 연령대 극초반이 신입사원이 될 수 있는 마지노선이며 그 이후에는 경력직에만 입사할 수 있다. 경찰 및 소방공무원 채용 연령제한이 만 40세이다. 다만 정치적으로는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최소한의 연령이 만 40세 이다.

이 연령대부터 남성의 경우 군복무 의무가 완전히 소멸되며, 여성의 경우 학부모군과 주부군에 속하기도 한다. 현역 군인으로 복무할 경우 장교의 경우 중령 또는 대령으로 군대의 실질적인 운영을 담당하며 부사관의 경우 상사로 주로 행정보급관을 하게 된다.

최근 들어서는 평균 수명 및 첫 취직, 초혼 연령대도 늘어남에 따라 40대 초반도 젊은 나이로 보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듯한 추세이다. 몇십 년이 지나면 40대가 당연하다는 듯 젊은 나이 취급을받게 될지도 모른다. 아니다. 중요한 건 동안이냐 아니냐는 거다.[1]

2 가족관계

또 10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직접 키우고 먹여살리는 관계이기 때문에 이들과의 관계가 매우 긴밀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갈등과 불신으로 퍼지기도 한다. 부모의 성향에 따라 만화, 게임 그리고 연예문화에 대한 제압과 제재 등으로 일부 부모자녀를 중심으로 갈등과 분쟁을 빚는 경우가 많고 학교문제와 성적문제 그리고 진로문제 등으로 자녀와의 문제가 끊이지 않고있는 세대이기도.
그래도 보면 자식이 평균 중고교생인 50대 부모에 비하면 자식과 밀접 또는 근접한 세대라고 할 수 있다. 자식이 10대에 너무 어린 쪽을 키우다보니 자식이 어느 정도 커서 거리를 두는 50대 이상 부모와는 달리 이쪽 부모들은 자식이 홀로 살기에는 너무 어리고 사회생활 하기에도 비중이 없어보이는 10대 어린이 자식을 키우는 입장인지라 자식과 떨어져 살아가고 자식에게 모든 일을 맡겨두는 50대 이상 부모와는 좀 다른 편으로 10대 어린이가 할 일을 자신들이 대신 맡아서 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3 과거

현재 40대의 공통점은 모두 박정희가 대통령이었던 제3공화국, 제4공화국 시절에 태어났던 세대들이라는 점이다. 2016년 현재는 1967년 ~ 1976년생들이 여기에 속하는데, 유신성향의 제4공화국 시절부터 태어났던 1972 ~ 74년생이 여기에 속한다.[2] 이 현상은 1979년생이 40세가 되는 2019년까지 계속될 전망. 이들은 어려서 미니스커트 단속을 보고 자랐으며, 교복을 못 입어 본 분들은 대개 40대 초반이다. 특히 이들 중 비수도권 군 지역 출생자들은 아예 유치원에도 다녀 보지 못한 분들이 많았다.

그리고 현재 40대 일부는 김영삼 문민정부 시절이었던 20대 시절 일명 오렌지족으로도 불리며 강남을 중심으로 호화적인 사치를 누렸던 세대이기도 하였다. X세대, 서태지, 룰라, 투투 등 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이 젊은시절 활동을 하였기 때문에 레게문화를 피부로 느꼈던 세대이기도 하다.
  1. 물론 10대 후반~30대 초중반처럼 청년이라고 불릴 수는 없는 때다. 엄연히 말해 장년기 혹은 중년기다.
  2. 4공의 존속 기간은 1972년 10월 17일부터 최규하가 물러나고 전두환이 앉는 1981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