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루스 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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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파일:Attachment/kurus keigo.jpg

(애니메이션판)

来須圭悟(くるす けいご) / Kurusu Keigo

미래일기의 등장인물. 통칭 4th. 성우는 타나카 마사히코/ 로버트 맥콜럼
이름의 배경은 로마 신화의 신 메르쿠리우스(Mercurius ; 그리스 신화헤르메스 Hermes 와 동일).

미래일기 소유자
아마노 유키테루
1st
가사이 유노
2nd
히야마 타카오
3rd
쿠루스 케이고
4th
호죠 레이스케
5th
카스가노 츠바키
6th
이쿠사바 마르코
미카미 아이
7th
우에시타 카마도
8th
우류 미네네
9th
츠키시마 카류도
10th
존 바쿠스
11th
히라사카 요모츠
12th

개요

본 직업은 형사로, '수사 일기'의 소유자. 결혼정보회사에서 일하는 아내와 병원에 입원 중인 아들 '쿠루스 요우'가 있다. 쓰는 권총은 스미스 웨슨 M37 에어웨이트이라는 리볼버를 주력으로, 나중에는 SIG P230도 사용. 하긴 인질범을 쏘면 인질이 맞는 막장 총을 쓰고 싶진 않았을 거다

처음에는 형사로써 3rd를 쫓다가 그가 사망한 이후에 9th의 습격에 고전 중인 유키테루와 유노를 도와주며 '미래동맹'을 맺은 뒤, 9th를 쓰러뜨린 뒤에도(정확히 쓰러뜨리진 못했지만) 계속 유키테루와 유노를 도와준다.

적어도 신비안 편까지만 해도 계속 유키테루 일행을 도와줄 듯 보였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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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무르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노화(...)가 너무 빨리 다가오는 것 같자 인과율을 조작[1]해 시간을 앞당겼고, 그 결과 병원에 입원 중인 아들 쿠루스 요우의 사망시간이 더 빨리 다가오게 되었다.

상황이 급박해진 케이고는 빨리 이 되기 위해 10th인 '츠키시마 카류도'를 제거한다. 그 뒤 유키테루와 유노를 처리하기 위해 9th와 동맹을 맺고 그 둘을 사쿠라미 경찰서로 끌어들여 범죄자로 만들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결국 그 둘을 경찰서로 끌어들여, 아마노 유키테루가사이 유노를 범죄자로 만드는 데 성공한다.[2][3]

한편 가까스로 경찰서에서 도망쳐온 유키테루와 유노는 사쿠라미 병원 구석에 있는 창고에 숨어있다가 결혼 회사에서 만난 쿠루스의 아내를 발견하고는 쿠루스의 아내를 쫓아간다. 하지만 쿠루스 케이고는 이것을 예상하여[4] 미리 병원 내에 동맹을 맺어둔 9th를 배치해두고 있었다.

하지만 9th는 자신의 목숨과 쿠루스와의 동맹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오자 머리가 아팠고, 결국 "알 게 뭐야아아아아!"라고 외치며 쿠루스와의 동맹을 파기.(...)[5]

그 뒤 1st와 2nd를 죽이기 위해 온갖 무리수 끝에 경찰 병력을 돌입시켜 유노와 총격전을 벌이다가 유노의 자폭 특공과 동시에 다른 쪽에서 폭발한 미네네의 폭탄에 휩쓸리고, 잔해 위에서 먼저 일어나 유노의 목을 졸라 제압한 뒤 멘탈붕괴한 유키테루의 일기에 유노가 오사로 사망한다는 예지가 나왔다는 사실까지 알고 기고만장하지만, 유키테루를 위해 죽기로 결심한 유노를 보고 마음을 가다듬은 유키테루의 총 때문에 치명상을 입는다.[6] 거기다가 그 직후 들어온 니시지마 마스미에 의해 자신의 수사권이 박탈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수사 일기'마저 무효화.

그리고 마침 니시지마와 같이 들어온 9th를 보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목숨을 대가로 9th와 동맹을 맺으며[7] 스스로 핸드폰을 부숴 소멸.

참고로 그가 형사가 된 이유는 정탐용 자쿠 프라모델이 갖고 싶어 훔쳤는데 그걸 들켜 아버지한테 먼지나게 맞았지만 아버지도 일정한 직업이 없어 빈집털이에 손을 댔고, 결국 객사했기에 아버지를 때려주는 사람이 없었던 것을 통탄하여 자신이 직접 형사가 되어 범죄자들을 때려주기 위해서.[8]
미래일기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한 목적은 신이 돼서 아들 쿠루스 요우를 살리기 위해. 그리고 완전히는 아니어도 미래일기 서바이벌 게임에서 자신의 공적 임무를 더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3주째 세계의 그는 우류 미네네가 아들의 심장병 사실을 알린 전화를 듣게 되고, 전화기 너머 들리던 폭발음으로 인해 무르무르가 있는 건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을 알고 3주째 세계의 유노의 어머니와 부하인 니시지마와 함께 지원 요청을 하면서 그 현장으로 출동하였으며, 마침 유노가 3주째 유노의 가족들을 죽이려는 것을 보고 유노에게 총을 발사한다.

결국 다른 소유자들과 마찬가지로 행복한 결말을 맞는다. 조기 치료 덕에 아들의 병이 치료되어 쾌유되고 있는 중.

이 사람도 정상이라 보기는 무리가 좀 있으나, 그래도 초반에는 별 짓 하지 않았고 다른 일기 소유자들에 비해 비교적 깽판을 덜 쳤으며 무엇보다 의도만큼은 가장 납득이 가는 인물이었기 때문에 일기 소유자들 중에서는 쿠루스가 가장 낫다고 평가하는 독자들이 꽤 있다.

1쿨 op에서의 관련 소품은 그가 러시안 룰렛에 사용했던 리볼버 총.

여담으로 신비안교 편을 보고 쿠루스X미네네를 지지했던 사람들도 은근히 있었으나 그가 적으로 돌아섬과 동시에 유부남이라는 게 밝혀지며...망했어요.
  1. 언급된 내용에 의하면 이것을 시행하지 않았다면 최후까지 높은 확률로 살아남았을 유력한 우승 후보였다고 한다. 그로 인해 데우스는 당황하게 되고 무르무르의 조작을 눈치채게 된다. 그 정도로 수사일기는 성능이 뛰어난 편에 속한다. 그래봤자 1회차에서도 졌지만
  2. 쿠루스 케이고의 미래일기는 '수사 일기'인데, 이 미래일기는 '범죄자 한정'이라는 제약이 붙어 있기 때문. 참고로 죄목은 자신이 했던 그 행위. 10th의 살해.
  3. 유키테루는 형사에게 직접 총을 쏘았고, 유노는 다들 아시는 대로(…) "치명상을 입혔다"라는 범죄 성격의 행위가 있었기에 이로써 자신은 수사일기에 둘을 기록하는 것이 가능하게 조작되게 된다.
  4. 사실 찍은 거나 다름없다. 유노와 유키테루는 말 그대로 '우연'이었음. 애니판에서는 각색돼서 병원에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서 출동 명령이 들어와 병원으로 가는 것으로 바뀐다.
  5. 애니플러스에서는 깝치지마로 번역했다. 진짜다 정황상 이게 더 리얼한데?
  6. 후의 반전을 알고 다시 보면 상당히 느낌이 달라지는 장면이다. 드디어 서로 마음을 나누는 것처럼 보이는 유키테루와 유노가 사실 서로 전혀 다른 생각을 하면서 딴 소리를 하고 있기 때문.
  7. 그 다음 대사가 "아들을 부탁한다" 라고 말했기 때문에 당연하지만 동맹이라기 보단 아들의 안전보장이다.
  8. 애니판에서는 자쿠 프라모델이 ""으로 바뀌었는데 이유는 성우가 마 쿠베의 성우이기도 한 타나카 마사히코의 애드립으로 인해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