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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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의 舊 텔레비전 센터. 런던의 방송 건물들이 브로드캐스팅 하우스로 통폐합 및 이전함에 따라 2013년에 폐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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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이자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국이 입주한 브로드캐스팅 하우스. 런던내 방송국 건물 통폐합에 따라 증축되었다.

British Broadcasting Corporation

영국 최대의 공영 방송사

1 개요

1922년에 설립, 1927년에 영국 왕으로부터 Royal Charter를 받아 국영기업이 되었다. 강력한 공영성과 오랜 역사로 유명하다. 1955년 ITN(ITV)이 등장하기 전에는 전 영국(British National and Empire Service)에서 독점적[2]으로 방송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잘못 알려진 사실 중 하나가 전세계에서 BBC가 최초로 방송을 송출한 줄 알지만 프랑스의 Radio-PTT Vision(현 TF1)이 1년 먼저 방송을 송출 하였다.[3]
영국인들:부들부들



TV 개국 초기의 '텔레비전 노래'.[4] 당시 영국 인민들에게 TV를 알리기 위해 제작되었다고 한다.

BBC의 모토는 BBC 문양의 아래쪽에 새겨져있는데 내용은 '국가는 국가에게 평화를 말할 것이다'로 구약성경 미가서 4장 3절[5]을 각색한 것이다.

인터넷에는 역사 관련 사이트도 있어서, 영국 역사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알기에 좋다.

수신료는 연간 145.50 파운드.(한화 약 25만 원) 흑백이면 49 파운드에 볼 수 있다. 물론 아는 사람은 알지만 BBC 방송은 수신료의 가치를 훨씬 뛰어넘는 퀄리티를 자랑한다. 텔레비전 수상기에만 수신료를 먹이는 한국과 달리, 텔레비전 수상기는 물론이고 노트북, 태블릿, 핸드폰 같은 모바일 기기에도 TV 수신 기능이 있으면 원칙적으로 수신료를 내야 한다고(...) 때문에 영국 국내에서 BBC 홈페이지의 텔레비전 스트리밍 페이지에 들어가면 "너 수신료는 내고 보는거지?"라는 팝업창이 항상 뜬다.

또한 전기요금 뒤에 수신료를 붙여서(간접세처럼) 징수하는 한국과는 달리, BBC는 수신료를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수신료를 내지 않고 TV를 수신하는 것은 불법으로, 걸리면 벌금 1000파운드[6]가 가해진다. BBC에서는 불법 TV 수신자들을 찾기 위해 'TV라이센싱'이라는 외주업체를 통해 전파탐지기까지 동원해서 찾아다닌다. 불법 TV시청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현저하게 의심되는 집에 대해서는 TV라이센싱 소속 조사관이 수색영장을 받아 집을 조사하고 재판에 넘긴다.

2 공영성

Royal Charter(칙허장)라는 것은 말하자면 영국 왕이 내리는 설립 허가증 같은 것으로, 이를 근거로 BBC가 존재하는 것이다. BBC가 막장이 되면 여왕이 Charter를 회수할 수 있다고도 한다. 어쨌든 이것의 뒷받침 덕에 BBC가 막강한 공영성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얼마나 공영성이 강하냐면 상업화가 까다로워서 광고가 없다. BBC의 수익원은 시청료와 프로그램 판매만 있다. 1자회사 BBC Worldwide가 해외에 각종 사업으로 나머지 비용을 댄다. 마거릿 대처 총리가 BBC에 상업광고를 도입하려고 시도했으나, 당시 경영위원회에서 강력하게 반발했고, 대처 총리도 상업광고 도입건을 백지화 하면서 무산되었다. 하지만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에선 이미 TV방송 초창기부터 상업광고가 허용되어있었고, 초창기엔 공영방송에 상업광고를 넣는게 금지되어있던 네덜란드에선 1967년 프랑스에선 1968년도부터 상업광고를 넣는게 허용되어 있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BBC 외 다른 국가 공영방송은 프로그램 제작만 할 뿐, 송출하지는 않는다. 유독 KBS만 자체 송출을 해서 광고비를 받고 있다. 실질적으로 방송사 운영비 중 송출비용이 40퍼센트 정도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단, 국방과 관련하여 모종의 송출업무를 담당하는 KBS의 특성도 감안해야 한다.

나라마다 사정이 다르긴 하지만 일단 세계적으로 본다면 공영방송사들이 광고방송을 하는 게 대세에 가깝긴 하다. 프랑스 프랑스 텔레비지웅, 독일 ZDF, ARD, 대한민국KBS2, MBC, EBS, 이탈리아 RAI등등...

아무래도 시청료로만 먹고 산다면 재정문제도 있고 무엇보다도 수신료가 비싸야 하는데 정치권의 부담이 만만치 않을테니까... 다만, 이 때문에 최근에 시청료 인상 건으로 제대로 까인 적이 있었다. 광고 대신의 방송사 주수익이라 볼 수 있는 프로그램 판매 이득은 가히 세계 최고 수준이다. 수신료가 약 1년에 한국 돈으로 25만원 정도이지만, 문제는 그 25만원의 가치를 아득히 뛰어넘는다.

현재, 영국 여당인 보수당의 주요 공약 중 하나가 BBC 민영화여서 뭇 사람들의 충격과 공포를 유발하고 있다. 사실, 지금 영국 정부가 지지리도 돈이 없긴 하다. 참고로 프랑스에 실제로 이런 경우(TF1)가 존재한다. 자크 시라크[7]의 주요 실책으로 꼽히지만... 그런데 5년 뒤에 상업방송 L5가 공영방송으로 전환되었다.

2016년 Charter에 갱신을 앞두고 현재 의회에서 법적논의가 진행중이다. #

언론의 공정성과 중립성에도 세계에서 손에 꼽힌다. 예시를 하나 들자면, 2011년에 향후 3년에 걸쳐 전체 인력의 20%를 감축키로 한 경영진의 결정을 놓고 파업을 선언하고 시위까지 했었는데 BBC를 향해 일어난 파업과 시위현장을 BBC가 그대로 뉴스속보에 내놓았다.[8] BBC 방송에서 극우정당[9] 당수를 불러서 토론을 하려고 했는데, 영국국민들이 우리가 세금내는 방송에 그런 인간 나오는 것 못 봐주겠다고 시위를 했고, 이것도 보도했다. 지식채널e에서 방송된 것이 바로 이 에피소드일 정도로 공영성을 제대로 보여준다.

또 다른 예시를 들자면, 2차 세계대전때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했으며[10] 게다가, 1982년 포클랜드 전쟁 때에는 국군이 아니라 영국군이라고 불렀다. 더 이상의 언론에 대한 공정성과 중립성은 생략한다.

BBC의 핵심이자 가장 중요한 철칙은 국민이 아는대로 그리고 가장 공정하게 다가서는 것이라고 하지만... 공룡대탐험리오플레우로돈 사건같은 빼도 박도 못할 흑역사도 있으니 역사적 견해에 대해서는 조금 주의를 둘 필요가 있다. 특히, 서양중심적 사관이 경계대상이다. 드라마 형식으로 만들어지는 역사물들이 그러한데, 에르난 코르테스가 신심깊은 선교자나 해방자로 그려지는 입 딱 벌어지는 일도 저지르곤 한다.

한편, 2015년 총선에서 승리한 보수당이 BBC에 대해 비판적인 인사를 새 문화장관으로 지명하고 BBC가 노동당에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편향 보도를 실시한다는 비판을 제기하는 등 BBC가 정치적 편향성을 지녔다는 주장을 펼치면서 BBC에 대한 공세와 압박을 강화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상기했던 민영화 시도에 대한 논란과는 별개로 BBC의 공영방송으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새로운 불안 요소가 생기고 있다. 우선 수신료 인상에 제동을 거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수신료 폐지도 검토한다는 모양이다.

또한, 보수당에서는 BBC를 감독하는 기관인 BBC 트러스트의 해체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일단 보수당으로서는 BBC가 언론으로서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상실했기에 이에 대한 시정을 촉구하기 위해서 압박을 넣는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3 방송 채널

4 잡다한 사실과 영상

4.1 카운트다운(Countdown)

영국 국내 채널들은 모두 상업광고를 편성하지 않아서 KBS 1TV처럼[11] 프로그램 사이를 프로그램 예고와 공익광고로 때운다. 뉴스도 정시에 바로 내보낸다. 몇년전까지는 화면에 시계를 비추고 정각이 되면 바로 뉴스로 넘어갔다.[12]

이런 전통 때문인지 BBC News 24(지금의 BBC News 채널)이 1999년에 새 단장을 할 때 90초 짜리 카운트 다운을 도입했다.방송시작 전 방송국 기기 부조정실 TCR 화면상에는 송출 싱크를 맞추기 위한 카운트다운 클록이 뜨는데, 그걸 방송 송출화면으로 이미지화해서 들고 온 것.[13] 예고편 내보내고 남은 시간을 때우고자 만들어진 만큼 거의 30초부터 비춰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간혹 90초 전부를 내보낼 때도 있었다. 비슷하게 BBC World(지금의 BBC World News)는 2000년에 새단장 할 때 10초 카운트다운을 도입했다. 이후로도 많은 발전이 있었고 수많은 바리에이션이 있다. 2008년 개국한 아랍어 채널과 이란어 채널에도 비슷한 것이 도입되었다. 여담으로, 뉴스나이트(NEWS NIGHT)[14], 아랍어/게일어 채널을 뺀 모든 뉴스음악은 전부 데이비드 로(David Lowe)가 작곡했다.

음악 자체에 1초 단위로 시그널 비트가 깔려 있기 때문에 일렉트로니카 느낌이 있다. 그래서인지 이걸 가지고 다시 리믹스하는 양덕후들도 많다. BBC countdown으로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오만가지 버전과 양덕후들의 작품들이 튀어나오므로 검색해보자. (심지어 2006년에는 BBC 측에서 이들 양덕후들의 리믹스를 공식적으로 공모한 적도 있다. 1등을 수상받은 음악은 정말로 뉴스가 끝날 때 소개 코멘트와 함께 틀어줬다. 흠좀무.)

연합뉴스TV의 한 코너에서도 이 BGM을 약간 편집해 루프해서 사용한다. 라이센스 여부는 불명.


1999년 카운트다운. 비트가 지금과는 약간 다르다.


2003년. 전체적인 아이덴트가 교체되고 음악도 약간 바뀌었다.


2006년부터는 이처럼 세계 여러 나라를 취재하는 테마로 배경을 바꾸어 내보내고 있다. '스타 리포터 시리즈'는 매년 조금 조금씩 바뀌고 있어서, 유튜브에서 연도별로 바리에이션을 다 찾을 수 있다.(...)



2014년 카운트다운.



2015년 카운트다운.

이런 카운트다운들 영상은 그 자체로도 영상미가 있다. 그냥 보면 기자들 B컷영상 모음 같지만 시퀀스를 하나씩 떼어놓고 보면 한 컷 한 컷이 모두 치밀하게 계산하여 공을 들인 영상이다... 흠좀무

4.2 아이덴트 (Idents,ID)[15]

4.2.1 BBC One

BBC One의 경우는 시대마다 약간 다른 모습을 보인다.


1950~60년대


1974년~1980년 당시(~7초. 참고로 나머지 구간은 닥터후.)


1974년~1985년 당시


1981년~1985년 당시(~2분 2초)


1985년~1991년 당시(1분 8초~)


1991년~1997년 당시

1997년~2002년까지는 진홍빛 바탕에 주황색 세계지도가 그려진 기구를 영국 전역에 띄우는 아이덴트를 선보였다.


'댄서' 시리즈(2002년~2006년)


'하마'(2006년~) - 최근에는 이처럼 무언가가 동그라미를 그리는 코드를 집어넣는다.
근데 저 양반들 '원'이 한국말에서 동그라미라는 걸 알고 저런걸까 뭔소리야 ONE에서 O가 동그라미잖아

영국이니 축구가 빠질 수 없다(....)


2008년~2011년 헬기편(40초~57초).






2009년 닥터후 크리스마스 편



2010년 남아공 특집 아이덴트 + 월드컵 방송 영상. 제작은 Digital Kitchen.
엄마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매우 화려하면서도 직관적인 디자인이다. 그리고 앨런 시어러가 코멘테이터(...)



(2015년~)

4.2.2 BBC Two

특히 BBC Two는 '2'를 상징한 독특한 시그널 영상을 쓰고 있다. 의외로 40년 이상 묵은 오래된 전통의 아이템인데, 1991년~2001년, 2001년~2007년,2008년~2014년,2015년 즈음으로 개편을 하였다.
그냥 '2'자만 화려한 영상...이 아니라, 숫자 '2'를 마치 캐릭터화하듯 재밌고 참신한 영상을 많이 만들어냈다.외쳐!! 22!!


1970년대 영상(~54초)


1979년~1986년 영상[16]


1987년~1991년 영상.

1991년~2001년,2015년~[17] 영상제작 과정(40초~)


2009년~2014년. 이 외에도 기상천외하게 많은 바리에이션이 존재.

여담으로 1991년~2001년 Ident 가 제일 유명하다 카더라

4.3 만우절 장난

만우절 때 사람을 잘 낚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가장 유명한 만우절 장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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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면을 나뭇가지에 걸어놓고 뉴스로 '지금 농부들이 스파게티를 수확중입니다' 라는 방송을 내보냈다. 그걸 믿은 사람이 꽤 많아서 스파게티 묘목을 구할 수 있는 곳을 묻는 전화가 빗발쳤다. 예전 두산 중학교 3학년 영어 교과서에서도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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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만우절 때는 빅 벤을 디지털 시계로 바꾸기도 했다. 후에 금빛 모자이크에서도 언급된 적이 있다.

요건 좀 최신판. 남극에서 열대지방까지 날아가는 펭귄을 내보냈다.[18]
메이킹필름도 있다.
여담으로 이 사실은 중등 영어 교과서 본문의 내용에 실린적도 있다.

4.4 코카인 사건

# 독창성을 위해 방송국 내에서 진짜로 약을 권해 문제가 되기도 했다. 과연 셜록 홈즈의 고향 답다. 어쩐지 약 빨고 만든 프로도 많더라니.

4.5 서울 특파원

  • 존 서드워스 (John Sudworth): 2007년 9월부터 2010년경까지의 前 서울특파원. 자세한 모습은 여기로 영국 햄프셔주 소재 Farnborough Sixth Form College[19] 졸업. 카디프 대학교 언론학 학사, 에딘버러 대학교 정치학 석사 출신.# 현재는 중국특파원이다. 그런데 2013년 4월 북한의 전쟁위협에 따라 서울로 특별 파견나간 상태.
  • 루시 윌리엄슨 (Lucy Williamson): 2011년경부터 현재까지 서울특파원. 런던 출신. 은근히 친한파적인 면을 보이기도 한다.

4.6 산하 예술 단체

여타 유럽의 방송국들처럼 산하에 관현악단과 합창단을 두고 있는데, 그 숫자가 상당히 비범하다. 관현악단으로는 런던 기반의 BBC 교향악단과 BBC 콘서트 오케스트라, 맨체스터 기반의 BBC 필하모닉,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기반의 BBC 스코틀랜드 교향악단, 웨일스 카디프 기반의 BBC 웨일스 내셔널 오케스트라 다섯 개 단체가, 합창단으로는 프로 단체인 BBC 싱어즈와 아마추어 단체인 BBC 교향 합창단 두 단체가, 빅 밴드로 BBC 빅 밴드가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BBC라는 이름은 붙지 않았지만, 북아일랜드 얼스터를 기반으로 하는 얼스터 관현악단도 BBC와 공연의 중계/녹음 계약을 체결하고 활동하고 있어서 사실상 BBC 산하 단체로 볼 수 있다.

각 지역마다 방송국을 갖고 있는 독일 같은 연방제 국가와 달리 영국은 공영 방송이 사실상 BBC 하나 뿐이라 이런 운영이 가능한데, 이것도 그나마 1960~70년대에 심각한 경제난으로 인해 통폐합을 거치고 살아남은 단체들이라는 점이 흠좀무.

4.7 팟캐스트

BBC 팟캐스트 사이트

BBC의 팟캐스트 페이지는 그 구성이 매우 직관적이고 깔끔하다. 아이튠즈 등으로 가입하지 않더라도 일반적인 웹브라우저를 통해 쉽게 다운받을 수 있을 정도.

일부 팟캐스트는 음악 저작권 해외 배포 문제 등으로 영국 전용으로, 한국에서는 다운로드가 불가능하다.

영국식 영어로는 'BBC 팟캐스트'가 아니라 'BBC 폿카스트'로 발음된다.

4.8 지미 새빌

BBC 역사상 최악의 흑역사. 항목 참조.

5 트리비아

  • BBC에서 과거의 프로그램을 재방영할때 화면비율문제가있는 모양이다.관련게시글
  • Skylife기준 BBC Entertainment에서 4:3으로 송출했지만 어느샌가 16:9SD로 송출했다.[20]
  • 1986년, 곤돌랜드의 마지라는 영어 교육 비디오를 제작하였는데 이게 그야말로 전세계적인 대히트를 쳐서 세계 각국으로 로컬라이징 되어 팔려나갔다. 한국에서도 어마어마한 히트를 쳤는데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 교육 교재로 이만한 비디오도 없었기 때문.
  1. 파일:Attachment/BBC/bbc-old-90s.gif 당시 BBC 홈페이지에 올려졌던 로고.
  2. 이는 미국식 방송개념과 유럽식 방송개념이 상이한 데 따른 것. 유럽은 '공공재인 전파를 사용해 방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개념이고, 미국은 '회사를 세워 콘텐츠를 대중에게 공급해 돈을 버는 일종의 가정 오디오 영화관' 개념에서 출발했다.
  3. 다만 텔레비전 방송 자체는 영국에서 처음 시작한건 맞다. 단지, 기게식이나 브라운관식으로 하느냐는 논쟁때문에 (실제로 1929년부터 1935년까지 기계식TV로 시험방송을 장기간 진행했었다.) 정식방송이 늦었을뿐
  4. 동영상 속 가수는 아델 딕슨(Adele Dixon. 1908 – 1992). 영국의 배우 겸 가수. 로열연극아카데미 출신으로, 웨스트앤드와 브로드웨이 공연에서 광범위하고 다양한 역할을 맡았다. 1949년 은퇴.
  5.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개역개정판 성경전서) 한 민족이 다른 민족을 거슬러 칼을 쳐들지도 않고 다시는 전쟁을 배워 익히지도 않으리라(성경, 가톨릭용)
  6. 한화로 약 175만원(!!)
  7. 참고로 TF1 민영화는 프랑수아 미테랑의 사회당이 총선에서 패배하고 그로 인해 우파세력이 총리를 내면서 잠시 동거정부가 구성되었을 때 실행되었다.
  8. 예를 들자면 MBC노조가 파업과 시위를 벌인다면 그 사건이 MBC 뉴스데스크의 주요속보로 내놓는 것과 같다.
  9. 인종차별에 호모포비아이다.
  10. 그 유명한 배틀 오브 브리튼에서 BBC 건물 안테나가 폭격으로 날아갈 때까지 아나운서가 스포츠 중계하듯 전투기 격추 대수를 세었다. "이번 공격에서 적군을 75기 격추했습니다! 아군은 단지 34기를 잃었을 뿐입니다!" 라는 식이다.
  11. 다만 KBS 1TV에선 1994년까지만 해도 제한적이긴 하지만 상업광고를 편성한적이 있긴하다.
  12. 이건 독일도 마찬가지. ARD, ZDF도 시계가 유명하며 아무리 오프닝을 갈아치워도 시계는 어딘가에 반드시 들어가 있다. 여기에 일본NHK도 시계가 유명하고...
  13. 옛날 렌탈 비디오 빌려보거나 할 때 비디오 시작 첫머리에 10, 9, 8, 7.. 하던 화면이 기억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14. BBC2 밤 10시 30분에 방영하는 심층 위주의 뉴스 프로그램이다.
  15. identification의 준말로 방송국이 프로그램 시작 전 내보내는 영상. 한국에서도 공중파는 물론이고 종합편성채널과 케이블 채널에서도 사용중이다.
  16. 이 버전은 웨일스 지역 채널에서 방영되었다. 이렇게 다른 지역 채널도 지역 이름이 2랑 같이 나오는 식이다. 하지만 수도권 채널인 잉글랜드 채널은 지역 이름이 안 나오고 그냥 2만 나온다.
  17. BBC 2 개국 50주년을 기념하여, HD로 리메이크되어 다시 모습을 비추었다.
  18. 해설자로 분장한 사람은 저 명성높은 몬티 파이선의 테리 존스다...!
  19. sixth form college는 우리나라로 치면 수능에 해당하는 A-Level 시험 준비에 특화된 일종의 특목고와 같은 중등학교.
  20. 2016년 4월6일 채널개편으로 송출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