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방송

(CPBC에서 넘어옴)
대한민국의 종교방송국
기독교 계열가톨릭: CPBC (라디오 및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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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WBS (원불교, 라디오 및 TV) · STB 상생방송 (증산도, TV) · 유교 TV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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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 2016.11.22
PBC 평화방송
2016.11.23 ~
cpbc 가톨릭평화방송
홈페이지
기쁜 소식 밝은 세상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설립한 가톨릭종교방송이다. 1990년 4월 15일[1]에 라디오 방송을 개국하며 방송을 시작했고 1995년 케이블 TV 출범과 함께 TV방송을 시작했다. 가톨릭평화신문도 같이 운영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2]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저동1가 명동성당 입구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3]

방송되는 대부분 프로그램의 출연자들은 역시 신부들이다. <무지개 원리>의 저자인 인천교구 차동엽 노르베르토 신부, 황창연 베네딕토 신부 등의 네임드 신부님들도 볼 수 있고, 교구장이나 주교들의 영상 담화문도 간혹 방송된다.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도 생전에는 자주 볼 수 있었으며,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도 그랬지만 2012년부터는 사목 일선에서 은퇴했기 때문에 보기 힘들어질 듯하다.

의무 송신채널이라 각 유료 등에 반드시 포함되어 있는데, 보통 위아래 채널에 이웃하고 있는 CBS, CTS와 달리 전체적인 방송의 분위기가 매우 잔잔하고 무겁다. 이런저런 종교 관련 다큐멘터리드라마, 영화도 자주 틀어주며, 가톨릭과 전혀 상관 없는 영화를 틀어주기도 하지만 흔히 연상되는 상업적인 영화는 아니다. 그런 걸 보려면 채널CGV 같은 데를 봐야지 이걸 보면 안 된다.

혹자는 거부감이 제일 없다 보니 무신론자들이 일코하는데 이용한다고도 한다. 너무 무거워서 보는 시청자들이 없을 거라는 착각을 하지 말자. 최근에는 개신교에 대한 국민적인 거부감과 개신교 내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사고로 인하여 종교적인 배신을 느낀 상당수의 신자들이 가톨릭을 알고자 많이 보는 채널이 바로 이 채널이고, 차분하고 진중한 가톨릭의 특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 수요층이 많다. 다만, 후원금으로만 운영되다 보니 일반 공중파 및 특정 케이블 채널 같은 고퀄리티급 제작환경을 기대하긴 참 힘들다.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기간 내내 교황의 동선을 따라서 생중계하며, 틈틈이 교황 관련 프로그램을 편성하였다. 그 덕에 방한기간에 평화방송 시청률이 8배나 뛰었다고 한다.

매년 'PBC 창작 생활성가제'를 열고 있다. 90년대 까지만 해도 청소년 및 청년 대상의 가톨릭 생활성가 대부분이 개신교의 것을 사용하였으나 최근들어 가톨릭 자체 생활성가가 증가하도록 기여한 성가제로, 관심있는 가톨릭 청년들 사이에선 중요한 목표가 되기도 하는 대회다. 본당에서 창작 생활성가제에 출전하면 문자투표 한 표 달라고 주보에 공지하거나 현장응원을 꽤 오는 편.

PBC뉴스는 교구 소식, 교황청 소식 등 가톨릭 소식을 충실하게 전하기 때문에 천주교 신자라면 시청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방송이다. 특히 PBC 라디오 '행복을 여는 아침'의 DJ이기도 한 김지현 아나운서의 활약이 돋보인다. 그리고 잘생겼다. + 미혼이다.

라디오에는 CBS처럼 시사 프로그램도 있다. 아주 간혹 정치인들이 나오면 타 매스컴을 타기도 하는 '열린세상 오늘'이라든가. 일요일에는 군종의 시간이라는 군 후원 방송도 있다(…). 오전, 오후 6시에는 삼종기도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를 내보내며, 그 뒤에 삼종기도를 방송한다. 매일 교구 신부님들이 번갈아 진행하는 <오늘의 강론>도 있다.

90년대에는 라디오에서 프로야구 중계를 한적이 있었다. 가장 최근 중계는 2007년 시즌 중계 이후 없다.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에는 각 교구에서 운영하는 지역국도 있다.

2015년 현재 종교방송 최초로 사목 버라이어티라는 <남 신부가 간다>를 방송하고 있다. 개그맨 이문재 요셉의 활약과 신부님들의 개그로, 평화방송 내에서 상당한 인기 프로그램이다.

또한 비정상회담과 비슷하게 외국인 가톨릭 성직자나 평신도를 모시고 하는 <토크쇼 코이노니아>를 방송하고 있다.

지금 쓰고 있는 평화방송 사옥은 원래 성모병원 부설 산재병원을 개축해서 만들어진 곳으로, 들어가보면 겉과 달리 좁고 허름한데에 놀라기도 한다. 다른 곳으로 옮길 계획이라고는 하지만 다른 종교방송보다 열악한 재정 기반을 감안하면 언제 옮길지는 알 수 없다. 사옥 3~4층에는 한국교회사연구소가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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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자본력으로 화려한 편집기술과 빠른 HD 대응을 보여주었던 개신교계와 불교계 방송사들에 비해 HD 지원이 많이 늦었다. 2017년 1월 1일부터 HD로 방송을 송출한다고.

가톨릭 전례력으로 홍보주일(주님 승천 대축일)에 평화방송을 위한 2차헌금 및 기부금 모금을 받기도 한다.

2016년 11월 23일자로 사명을 "가톨릭평화방송"으로 변경하고 "cpbc"로 약칭도 변경했다.

틀:가톨릭평화방송의 지역 방송국

2 주요 프로그램

간혹 의학 지식을 알려주는 프로그램도 있다.

  • TV 매일미사
  • TV 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 PBC 뉴스
  • 콘서트 주찬미
  • 신부님 궁금해요
  • 전광진 신부의 교회이야기

3 드라마

종교 채널 최초로 드라마를 제작했고, 시트콤(!!!)까지 제작했다. 지금까지 5편의 드라마와 1편의 시트콤을 제작했으며 당연히 신앙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종교방송에 케이블방송 크리를 먹어서 그렇게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고, 재정 등의 열악함이 겹쳐서 제작도 어려웠다고 전해지나 모든 작품이 굉장히 좋은 작품으로 호평받고 있다.

게다가 대중들에게 매우 익숙한 탤런트들이 주인공과 조연으로 등장하기도 하는데, 그들을 찾아보는 것도 매우 재밌다. 거의 모든 출연진들이 가톨릭 신자로, 기존 출연료의 정말 새발의 피만큼의 출연료(무보수 혹은 밥값만)를 받고 열정적으로 촬영했다 하니 종교의 힘이 대단한 것 같기는 하다. 어쩔 수 없다. 후원금으로만 운영되는 방송사며, 최소 1만원의 후원금을 낸다. 그러다 보니 운영 자체가 열악할 수 밖에.

또한 드라마 특성상 외국인 선교사 역할이 많이 나오는데, 이들은 정말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신부들이다! 선교사를 기용해서 사실적으로 그려내는 게 목적이기 때문인데,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달리 이 신부들이 정말 연기를 잘한다. 외국인 신부들의 연기를 살펴보는 것도 매우 재미있다.

3.1 성(聖) 김대건 (2006년)

평화방송에서 최초로 만든 드라마이다. 당시 종교방송에서 최초로 만든 드라마라고 각 언론이 주목했지만, 종교방송이라는 한계 때문에 이내 묻혀버렸다.

제목과 같이 한국인 최초의 사제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일대기를 다룬 3부작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에서는 김대건 신부의 성인적인 면모도 볼 수 있지만,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고 갈등하는 인간적인 모습까지 드러내었다. 오오… 이래서 천주교는 대인배구나… 종영 이후에 DVD로 발매되어 거의 모든 한국 성당에서 순교자 성월(9월)이 가까워 오면 한 번은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역에는 탤런트 박형재,[4] 최양업 토마스 신부 역에는 탤런트 차광수가 나왔고, 김지영, 심양홍, 임현식(바오로)[5] 등의 탤런트가 조연으로 나왔다.

3.2 순교자 강완숙 (2007년)

평화방송에서 만든 2번째 드라마. 3부작 드라마로 한국 최초의 천주교 여전교회장이자 순교자인 강완숙 골롬바에 대한 내용이다. 강완숙은 그 당시 비록 여자였지만 뛰어난 지식과 천주교 이해력으로 당시 여러 유학자들을 관광보내기도 하였고, 궁중에도(!) 천주교를 전교[6]하는 대인배적인 면모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1795년부터 6년간 조선에 몰래 들어와 있던 중국인 주문모 신부를 숨겨주고 전교활동에 도움을 주었으나 1801년 신유박해 때 순교했다. 2014년 2월 8일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다른 122명의 순교자들과 함께 시복되어 복자품에 올랐다.

주인공인 강완숙 역에는 유명한 탤런트인 양미경(엘리사벳), 주문모 신부 역에는 탤런트 차광수가 나왔다. 그리고 이 드라마의 원작이 있는데, 가톨릭에서 발매한 성인전이 아니라 이덕일 교수의 <여인열전>을 원작으로 하여 만들어진 이력이 있다. 이들은 노게런티로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다. 덤으로 평화방송을 자주 보는 시청자들이라면 양미경이 모델로 나오는 화장품 광고도 볼 수 있다.

3.3 땀의 순교자, 탁덕[7] 최양업 (2008년)


평화방송에서 만든 3번째 드라마이자 3부작 드라마. 한국의 2번째 신부이자 '땀의 순교자'라고 불리는 최양업 토마스 신부에 대한 일대기를 다뤘다. 11년 6개월 동안 혼자서 조선 팔도를 걸어다니며 신자들에게 쏟았던 정성과 신앙을 드라마에서 그대로 드러내었다.

주인공인 최양업 신부 역으로 우리에게 주몽말 안듣고 머리가 잘 안 돌아가는 영포왕자, 식객식객민우 공민우 역으로 많이 알고 있는 원기준(그레고리오)이 출연하여 신자들을 공포와 충공깽으로 몰아넣었으나, 최양업 신부 역을 제대로 소화하여 신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그간 평화방송에서 제작한 드라마들 중에서 퀄리티가 가장 좋은 드라마이다.

3.4 김수환 추기경에 관한 마지막 보고서 (2009년)


평화방송에서 만든 4번째 드라마이자, 3부작 다큐드라마이다. 2009년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선종 이후, 그에 대한 관심과 선교의 목적으로 만든 드라마이다. 김수환 추기경의 삶과 사상을 재조명하여 만들었으며, 여러 출연자들의 연기와 함께 실제 사람들의 증언들이 들어가서 그 분의 삶을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또한 평화방송에서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하기 1년 전까지 만든 <추기경 김수환 이야기>라는 책과 또 여러 자료등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김수환 추기경 역에 탤런트 길용우(토마스)가 출연했는데, 생김새나 말투 같은 것이 완전 똑같아서 신자들이 놀랐다는 후문이다. 그 이외에도 김 추기경의 스승인 프랑스인 공 신부 역에는 권해효(요셉), 장면 박사 역에는 심양홍(다니엘), 박정희 대통령 역에는 박정희 대통령 전문배우로 알려진 이창환이 출연했다.

3.5 동정부부[8] 요안, 루갈다 (2010년)


평화방송에서 만든 5번째 드라마이자 2부작 드라마. 전라북도 전주 에서 순교한 부부 복자 순교자 유중철 요한과 이순이 루갈다에 대한 사극이다.[9]

이 드라마는 나오기 전부터 굉장히 주목을 받았는데, 바로 주인공에 캐스팅 된 배우들이 장난이 아닌 사람들이었기 때문이었다. 유중철 역에는 뮤지컬 배우이자 탤런트이자 영화배우인 영화 은교에서 엄청나게 주목을 받은 배우 김무열(가브리엘)이 캐스팅되었고, 이순이 역에는 배우 이윤지(마리아)가 캐스팅되었기 때문이다. 오오 재신공주님 오오 둘 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이기 때문에 거의 봉사 수준으로 참여를 하였고,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출연료는 밥값으로 2만원만 받았다고 한다.

여러 교회 기록들과 유중철과 이순이가 주고 받았던 편지를 토대로 극을 만들었다. 극에서는 이를 통해서 이성간의 올바른 사랑과 결혼문제, 혼인의 가치기준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는 의미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절대로 금욕해야 한다거나 순결해야 한다는 것을 강요하는 드라마는 아니다. 드라마 중간에는 동정부부 서약 이후의 여러 욕망들, 지아비와 지어미로서의 도리,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시선까지 어우러져 인간적으로 그 사람들을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신앙을 떠나서 젊은이들이 보면 좋을 드라마다. 평화방송에서 방영된 드라마들 중에서 시청률이 잘 나온 드라마이기도 하고, 의외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드라마이기도 하다..덤으로 일반 공중파 막장 드라마들 보다도 재미와 감동이 더해져서 재방을 요청하는 시청자들의 요구가 많아 매년 재방송을 해주기도 한다.

3.6 시트콤 오마이갓! (2008년)

한국 최초의 신앙시트콤이라는 주제로 만들어졌다. 가상의 본당인 평화성당을 중심으로 하여 일어나는 일들을 재미있게 그려냈다고는 하는데... 신자들 역시 재밌는지 모르겠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1기와 2기가 방송되었는데, 별로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사라진 비운의 시트콤 되시겠다. 여러 성당의 단체들의 신청을 받아서 그들을 보조출연자로 쓰는 매우 경제적이고 특이한 시도를 하기도 하였다. 현재 2기가 재방송중이다.

4 채널

4.1 텔레비전

CPBC-TV
브랜드채널
Skylife174
B tv557
olleh tv231
U+tv184

4.2 라디오

FM 라디오는 출력이 작은 경우가 많아 가청권이 넓지 않다. 정말로 도시 하나 딱 커버하기 위해서 출력하는 것들이 많아 시골에서는 듣기 매우 힘들다.

CPBC-FM
지역국콜사인송신소가청권주파수(㎒)출력(㎾)
가톨릭평화방송HLQP-FM관악산수도권105.35
광주가톨릭평화방송HLDL-FM무등산광주, 전남서부권, 전북99.95
구봉산전남동부권, 남해, 하동99.51
대구가톨릭평화방송HLDK-FM팔공산대구, 경북93.13
김천간이중계소김천100.50.05
안동간이중계소안동100.70.5
조항산포항, 경주96.90.5
대전가톨릭평화방송HLQO-FM식장산대전, 충남(공주, 천안), 세종, 충북(청주)106.33
부산가톨릭평화방송HLDW-FM황령산부산, 창원101.13
함월산울산, 경주, 밀양94.30.5
녹산서부산권101.50.02

5 관련 항목

6 그 외

김수환 추기경 어록에 대한 저작권 때문에 20여년 동안 평화방송 사진기자로 일했던 직원이 출간한 책의 수익금을 대상으로 배상 청구 소송을 걸었다가 법원에서 기각당하였다. [1]

재판부는 "비신자들에게도 존경받는 공적 종교인인 김 추기경의 말씀은 널리 전파돼 많은 사람과 나눌 필요가 있다"며 "김 추기경의 말씀을 무조건 독점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한다는 평화방송의 설립 목적과도 맞지 않는다" 고 설명했다.
  1. 당시 이 날이 부활절이었다.
  2. 가톨릭평화신문은 1988년 5월 13일에 "평화신문"으로 창간되었다.
  3. 남산1호터널 들어가는 길이다. 서울백병원과 함께 남산1호터널행 버스정류소 이름에 붙어있기도 하다. 영문명은 묘하게... PBS라고 되어있다.
  4. 박준혁으로 이름을 바꿨다.
  5. 드라마 허준에서 홍춘이를 부르짖던 그 분. 아내와 사별한 이후에 천주교에 입교했다. 이 드라마에서도 그분의 특기인 능글맞음, 오버 등의 연기가 그대로 나왔다.
  6. 의심하겠지만 사실이다. 강완숙은 왕족이었던 은언군부인 송 마리아와 며느리 신 마리아, 그리고 여러 명의 궁녀들에게 교리를 가르쳤고, 당시에 조선에 들어와 있던 중국인 주문모 야고보 신부가 세례를 주었다. 그리고 1801년 신유박해 때 모두 순교했다.
  7. 사제의 옛날 말이다. 지금은 사제서품을 받는다고 하지만 이 시기에는 탁덕품을 받는다고 했다.
  8. 동정부부라는 말이 조금은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른다. 그야말로 결혼을 하고도 동정을 지키는 부부라는 뜻인데, 박해시기에는 정말 이러한 부부들이 있었다(!). 초기 그리스도교 시대에도 이런 순교성인들이 존재했는데, 대표적으로 성녀 체칠리아와 그 남편 성 발레리아노가 유명하다. 박해시기에는 금욕을 지키는 것이 가장 큰 성덕이라고 생각했지만, 결혼하지 않는 것은 국법을 어기는 행위였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외형상 결혼을 하지만 동정을 서약하여 서로 남매 같은 관계로 남는다.
  9. 실제로 이들 부부 및 그 가족들의 묘지는 전주시 중노송동 치명자산 성지에 묻혀있고, 이 성지는 현재 전국적으로 유명한 천주교 성지로도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