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ckedhard18

주의. 성(性)적 내용이 포함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성(性)적인 요소에 대해 직간접적인 언급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읽는 이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이 문서를 열람하실 때 주의하시기 바라며 원치 않으시면 문서를 닫아주세요.

1 개요

Fuckedhard18
미국의 포르노 제작사로, 마사지물을 주력 상품으로 삼는 제작사로써, 포르노 회사들 사이에서는 인지도가 없는 편이지만, 마사지물 장르 내에서는 꽤나 인지도가 있는 제작사이다.

2 구성

벽지가 푸른색인 방에서 마사지를 받을 여성이 남성 마사지사와 몇마디 대화를 나누다가, 마사지사가 나가고, 여성이 옷벗고 마사지 침대에 엎드린채 누우면,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여성 등에 오일을 뿌려서 등부터 시작해서 마사지를 진행하다가, 여성 엉덩이와 성기를 마사지하다가, 여성을 똑바로 누우게해서 가슴과 클리토리스보지 부분을 건드리다가, 마사지사가 자신의 성기를 내보이면, 여성이 오랄을 해주다가, 마사지사가 여성에게 특별한 마사지를 제안하면, 여성이 제안을 수락하면서, 섹스를 하게된다.

3 특징

  • 노(No)콘돔 - 콘돔 없이 배우끼리 섹스를 한다.
  • 뻔한 전개 - 모든 영상마다 진행방식이나, 하는 체위, 체위하는 순서가 똑같다.
  • 여성 중심 - 모든 영상은 철저히 여성을 중심으로 촬영된다. 남성 마사지사는 목소리와 어쩌다가 몸통과 성기 정도만 나올뿐이며, 얼굴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여성만 비춰지는 영상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줄만한 요소이다.

4 트리비아

  • 제작사 이름의 Fuckedhard18의 18은 여성 나이가 18세임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영상들에 출연하는 배우들은 그리 유명한 배우들이 아니어서 알수가 없는데다가, 몇몇 배우들이 출연하는 영상들이 있는데, 그 배우들 나이도 영상 찍을 시기에 18살이 아니다.
  • Fuckedhard18을 직역하면 '빡세게 섹스하는 18'인데, 의역하면 '18살[1] 여자들의 하드한 섹스' 정도다.
  • 출연하는 배우들이 다양하고 많아서, 영상도 다양하다. 배우따라 영상이 소프트한지, 아니면 약근 하드한지가 다른데, 소프트한 영상은 스팽킹도 안 하는 반면, 하드한 영상은 스팽킹을 많이 하는 편이고, 남성 배우가 여성 배우를 약간 험하게 다룬다.
  • 아비게일 존슨이 출연하는 영상이 있으며, 상당히 소프트한 편이다. 그렇지만, 아비게일의 종특인 표정변화가 없는것이 여기서 그대로 표현된다.
  • 여기서 마사지사로 나오는 양반은, 다른 회사에서 이 회사에서 사용하는 똑 닮은 세트장을 이용하는 포르노 영상에서 마사지 받는 역할로도 나온다. 이쪽에서는 마사지 받는 사람은 남성이고, 늘 그대로인 반면, 마시자사는 여성이고 영상마다 다르다. 이쪽은 Fuckedhard18이라는 이름으로 영상을 내놓지는 않지만, 아마 같은 계열사가 아닐까 추정된다.
  • 이 회사작에서 등장하는 마사지사는 늘 같은 사람으로, 아마 그 마사지사가 이 회사 사장이 아닐까 하는 추측들이 있다.[2]
  1. 당연히 만 나이이기에, 동아시아식 나이로는 20살 정도인데,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배우들 나이를 알 방법은 없으며, 몇몇 배우들은 20대 중반을 넘는 나이다.
  2.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계열사로 보이는 곳에서 마사지사가 마사지 받는 역할로 그대로 항상 나오는 것으로 보아서 해당 계열사 그룹의 회장이 아닐까하는 추측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