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볼

1 개요

포켓몬스터의 애니메이션과 게임에서 등장하였던 몬스터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몬스터볼이다.

2 애니메이션에서


애니메이션에서는 무인 85화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지우 일행이 오박사에게 오렌지제도 등자나무 섬에 있는 미지박사에게 이 몬스터볼을 가져와 달라고 부탁하는데, 몬스터볼 전송기[1] 로도 전송되자 않아 지우 일행이 직접 미지박사에게 GS볼을 받으러 간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성도지방의 강집에게 이 볼을 맡긴다. 그러나 그 후로 등장하지 못하였고 영영 그 볼의 정체를 알 수 없게 되었다.

3 게임에서

gsball.png
해당 이미지는 3,4세대 포켓몬 게임 내의 더미데이터다. 정작 등장하는 2세대에는 스프라이트가 없다.
포켓몬스터 크리스탈에만 존재하는 아이템. 중요한 물건이며 정작 던질 때 사용할 수 없다. 세레비 포획을 위해 제작되었다. 너도밤나무숲에서 해당 아이템을 가지고 있을 때 사당에 말을 걸면 세레비가 등장하며 배틀이 발생한다. 일본 외의 국가에서는 배포되자 않았고,
입수 방법은 배포가 유일했다.하지만 치트가 나선다면 어떨까?

4 포켓몬스터 스페셜에서

스페셜에서는 가면의 사나이가 칠색조와 루기아의 깃털을 재료로 사용해 만들어낸다.만드는 방법은 강집이 가지고 있는 설명서(?)를 강탈해 제작되었으며 이것으로 세레비를 포획한다.
  1. 트레이너의 포켓몬 소지 수가 6마리를 넘었을때 박사에게 보내는 전송기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