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국내 주요 편의점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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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1 개요

GS리테일 계열 소매업 편의점 사업 체인. 대한민국 최초의 독자 편의점 프랜차이즈 체인점이다.

2 과거

창립 2년 후인 1992년 당시의 광고.

LG그룹의 계열사인 LG유통 산하의 브랜드로 시작하여 1990년 12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동에 1호점(회기점)[1]을 열었다. 당시 상호는 'LG25'.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사건 25시'의 영향으로 'LG 25시' 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현재도 GS25시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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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LG25 로고. 이 로고는 당시 LG 트윈스의 것을 쓴 것으로, LG 트윈스에 사용료를 지불했다고 한다. 현재는 저 로고는 LG트윈스에서조차도 거의 쓰이지 않는다.

2005년 GSLG그룹에서 분리될 때 쇼핑 부문을 GS리테일로 받아 오면서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이때 GS25로 간판을 바꿀 당시 대부분 점포가 순순히 바꿨으나, 'LG25의 네임밸류를 믿고 가맹점이 되었는데 맘대로 간판을 바꾼다니 말도 안된다'며 반발한 점주들은 계약 위반으로 제소해 결국 위약금을 받아내었다.#

오리온바이더웨이와 함께 해외 기업에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는 순수 대한민국형 편의점이다. 바이더웨이가 롯데그룹에 인수되어 세븐일레븐에 합병되어 소멸된 후에는 한동안 유일한 대한민국형 편의점이었으나, 2012년 8월 훼미리마트CU로 바뀌면서 현재는 CU와 함께 대한민국형 편의점으로 통하고 있다.

한국최남단 편의점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에 있는 마라도점이다.# 편의점 업체중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되었다.(KRX:007070) CU와 마찬가지로 경북 봉화를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3 제휴할인 및 적립

제휴 할인KT 멤버십 / LG U+ 멤버십 / 해피포인트[2] / Oh-Point! 10% 할인(포인트 차감)
팝 할인(팝카드)[3]팝 티머니, 팝 기프트 카드, 멤버십 팝카드, 모바일팝, 팝 체크/신용카드로 행사상품 결제 시, 10% 할인, GS&포인트 자동 적립
적립GS&포인트 1%[4]

GS&포인트를 1% 적립해 주고, 적립시 구입금액을 100원 미만 단위로만 무시하기 때문에 그나마 개념있다. KT 멤버십 할인도 가능하다.[5] 멤버십 앱에서는 1일1회라고 명시돼 있다. 허나, LG U+ 멤버십은 횟수 무제한이다. SK텔레콤의 T-멤버십 할인은 없다. GS&포인트 카드는 GS25 외에도 왓슨스 등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GS칼텍스 주유소나 GS리테일 산하의 매장에서 발급받은 GS&포인트 카드는 등록시 서로 다른 브랜드에서 발급받을 때 중복 등록이 가능하다.[6] GS&포인트의 유효 기간은 5년이다. 한편 포인트를 1,000원 단위로도 티머니, 팝카드로도 충전이 가능하니 유효기한이 신경쓰인다면 잘 써먹자. 의미심장한 점은 여기서 잔돈적립 기능을 써서 1,000원 단위를 맞추고 써먹을 수도 있다는 것.

2011년 11월 25일에는 한국스마트카드와 제휴하여 티머니에 GS&포인트를 장착한 팝카드를 출시했다. 홈페이지에서 GS&포인트 연동을 선택하면 팝카드로 결제했을 때 결제와 동시에 GS&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되며 매월 행사 상품을 팝카드로 결제하면 무조건 10% 추가 할인해 준다. (태그에 붙어 있다.) 물론 상기에 언급한 제휴 할인도 중복 적용된다! 심지어 2014년 현재는 매월 5회 이상 팝카드로 결제시 GS&포인트를 3배 추가로 적립해 주며, 이따금씩 주말에 5,000원 이상 결제시 1,500원 상당의 유제품을 증정해 주는 이벤트를 시전 중이다.

그 외에도 선불카드인 POP 기프트 카드가 있는데, 이거는 계산대에서 현금으로 충전하여 사용해야 하고 GS25에서만 쓸 수 있다. 충전은 1,000원 단위로 가능하다. 팝카드가 유통이 안 되는 지역이어도 팝 기프트 카드는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 등록은 GS리테일 홈페이지가 아닌 팝카드 홈페이지에서 해야 하며, 등록하면 팝카드처럼 GS&포인트 연동이 가능하다. RF 방식이 아니고 그냥 그어서 사용하는 방식이니 착각하지 말 것. 충전할 때에도 POS기에다가 그어서 충전한다. 물론 계산할 때 팝 기프트 카드로 그어도 팝카드를 쓰는 것처럼 GS&포인트는 자동으로 적립된다. 2014년 8월에는 GS&포인트 카드에 POP기프트카드를 통합한 신형 GS&포인트 카드가 나왔다. 하지만 기존 POP 기프트 카드도 GS리테일 홈페이지 마이페이지에 가 보면 GS&포인트로 등록되어 있다. 차이가 있다면, 2014년 8월에 나온 신형 GS&포인트 멤버십 카드부터 GS슈퍼마켓에서 팝 기프트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

다른 할인 카드로는 신한카드GS25 멤버스 체크카드[7]가 있는데 결제 금액의 5%(최대 월 1만원)까지 현금 캐시백을 해 주며[8] 위에서 말한 통신사 할인 및 GS&포인트와 중복으로 적용된다! 다만 2013년 2월 25일부터 단종되었고, 3월부터는 재발급도 중단됐다. 나라사랑카드의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즉시 할인(담배나 술은 제외)해 주는데 이상하게도 GS25 멤버스 JCB 체크카드의 단종 시기에 개악이 선포되었다. 2013년 8월부터는 할인율이 5%로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일부 상품으로 국한된다. (나라사랑카드는 남성 본인의 나이가 유효기간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생각하자.) 2015년에 출시한 신한/하나/NH 체크카드를 이용하면 이벤트 상품의 팝카드 할인 및 추가적립 혜택과 포인트 자동 적립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삼성카드의 멤버십 마일리지인 삼성U포인트도 적립할 수 있긴 하나, GS&포인트와 달리 0.2% 적립된다.[9] 에코머니 포인트같이 "기타 멤버십"에 U포인트 적립이 있다. 하지만 U포인트는 잘 홍보가 안 되어 있는 데다가, 써먹을 곳이 CGV 외에는 거의 없어서.....

KB국민카드의 체크카드 중에서는 쥬니어스타 체크카드가 GS25 10% 환급 할인이 붙어 있다.[10] 그 외에는 노리체크카드의 경우 제한적 5% 환급 할인이 있다.[11]

KT 멤버십처럼 비씨카드의 멤버십 마일리지인 오포인트도 15% 할인시 적용할 수 있다. 단, 오포인트는 GS25에서 적립할 수 없으며, 오포인트 선불카드에 충전해서 사용해도 해당 사용 금액을 오포인트로 리워드해 주지 않으므로 올레클럽 가입자같은 경우는 별포인트의 오포인트 전환을 신청해서 쓰던지[12] 선택은 알아서 할 것. 2015년부터 올레클럽이 KT 멤버십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별포인트의 오포인트 전환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 이상 오포인트로 전환할 수 없다. 다행인 건 오포인트가 2015년 들어서 가맹점과 대거 계약을 해지하는 중인데, 아직 GS25는 오포인트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삼성U포인트와 마찬가지로 오포인트는 적립처가 굉장히 적어서 포인트를 모으기가 어렵다는 게 문제. 10점 단위로 오포인트 차감할인이 되는 듯하다. 갖고 있는 한도 안에서 포인트를 써먹을 수 있어서, 오포인트 10점만 갖고 있어도 10원 할인으로 써먹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외의 카드에도 신한카드에서는 앱카드에 기능을 애드온하는 게 있다. 최대 2장까지 등록할 수 있으며, 카드도 변경할 수 있지만 실물 팝 신용/체크카드와 달리 GS25와 GS슈퍼마켓에서만 현재 혜택이 적용되고 있다. 그리고 앱카드에 팝 기능을 등록하고 1영업일 후에 포인트 자동 적립이 가능하니, 앱카드에 팝 기능을 등록한 당일에 이용시에는 무조건 수동으로 GS&포인트를 적립해야 한다. 그리고 팝카드 번호도 부여된다. 단, 팝 할인은 당일에 바로 가능하다. 왓슨스에서는 아직까지 실물 카드로만 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씨카드의 탑포인트 가맹점이기도 하며, 모든 비씨카드 이용시 0.09% 적립된다. 그린카드로 지정상품을 구입시 에코머니도 적립이 가능하지만, 그린카드로 계산시 알아서 에코머니가 적립되는 CU와 달리 GS25에서는 계산하기 전에 "기타 멤버십"에 들어가서 에코머니를 수동으로 적립한 후 계산해야 한다. GS&포인트도 에코머니와 함께 적립이 가능하다. 비씨카드에서 발행해 주는 에코마일리지 멤버십카드를 제시해도 에코머니 적립이 가능하며, 반드시 그린카드로 계산해야 자체 포인트와 에코머니의 동시적립이 가능한 CU와 달리[13] 에코마일리지 멤버십카드를 제시해도 GS&포인트와 함께 에코머니 적립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멤버십 할인은 2016년 10월부터 15%에서 10%로 변경된다. 단통법으로 개꿀을 빨고 있는 KT, LGU+가 제휴할인 축소를 요청했다고 한다.

4 상품과 서비스

대한민국 국내의 편의점 브랜드 중에서 체감상 가성비가 정말 좋은편

무언가 껴주는 덤 이벤트가 다른 편의점에 비해 상당히 많은 편의점이다. 이것을 이용하면 상당히 저렴하게 이것저것 필요한 것도 아닌 것을 구입할 수 있다. CU가 대부분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을 살 경우 음료 할인에만 그치는 것과 달리 거의 매달 무료로 음료를 증정한다. 800원짜리 삼각김밥 하나에 1,000원짜리 음료수를 덤으로 주는 경우도 있었다![14] 이렇게 한 개 사면 뭔가를 하나 더 끼워주는 이벤트를 자주 하기 때문에 다른 편의점들보다 GS25를 더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게다가, FF 부분에서는 대한민국 편의점들 중에서 최고의 품질과 가성비를 자랑해 FF계의 프로토스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도시락만 해도 가격 대비 탄탄한 맛과 양, 영양균형을 갖춰서 한끼 식사로 부족함이 없을 정도다. 10대나 20대 초반이라면 고기타령을 하느라 안 먹을 수도 있지만 편의점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더라도 어느 정도 보장되는 맛과 구색이 갖춰진 식사를 원한다면 GS25 도시락이 최상의 선택.[15] 참고로 GS25는 FF 전담 연구소를 만들어 20명 가까운 셰프들과 요식업 전문가들을 영입해 트렌드나 맛, 가성비를 맞춘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이 문제의 FF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꾸준한 실적 개선으로 2016년 1월 기준으로 상장 대비 300% 가까운 주가 상승을 보였다.

거의 항상 2+1 행사를 하는데, 아이스크림을 제외하면 인터넷에서 벌크로 사는 것보다 개당 가격이 더 싼 경우가 종종 있다. 이를테면 프렌치카페 컵 제품이 개당 1,300원씩 하는데, 2+1 적용하면 2,600원에 3개. 거기에 팝카드 10% 할인 적용하면 2,340원으로 이 경우만 해도 개당 가격이 780원이다.[16] 일단 팝카드 적용만 해도 인터넷상에서 벌크제품 사는 것보다 싸고, 통신사 15% 할인을 적용했을 경우 1,950원[17]으로 개당 650원에 불과한다. 당연히 대형 할인점보다도 싸다.

전에는 한 상품 2+1 이었지만 지금은 교차 증정이라는 무지막지한 스킬을 배워와서 이래저래 이용하면 좋다. 3가지 종류의 과자를 2개 가격에 살 수 있는 경우도 있고, 특히 맛이 여러가지인 우유나 커피의 경우 이 교차증정을 자주 적용한다.
덤으로 파격할인이라고 가격을 50%까지 할인하기도 하는데 상기한 할인 혜택도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정가기준으로 62.5%라는 할인율을 보여준다 예시로 2016년 9월 행사중인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355ml캔 3종의 경우 원래 1200원인 것을 450원에 사먹을 수 있다.

가끔씩 할인폭 확대 행사로 수지를 맞기도 한다.[18] 그래서 CU 앱의 팝콘쿠폰처럼 GS25의 앱인 "나만의 냉장고"를 통하여 월별 지정 상품 구입시 할인쿠폰을 불러와서 할인받을 수 있다.

PB 상품으론 틈새라면, 김혜자의 mom 시리즈, 식객 시리즈, 진짜 사나이 시리즈, 공화춘, 홍라면 및 홍석천 도시락 시리즈 등이 있다. 생수나 종이컵 등에 붙어있는 함박웃음 등의 브랜드도 있었으나 2016년부터 어스 브랜드로 통합. 유어스! 유어쓰! 우리는 유~어쓰~[19]

그 외에 GS25에서 교통카드 충전 서비스는 티머니캐시비를 받고 있는데, 광주광역시같이 티머니에 배타적인 곳에서는 POS기부터 티머니의 충전 자체가 막혀 있기 때문에 아예 충전할 수 없고 2016년 1월 30일 이후가 되어야 풀릴지 알 수 있다. 한때 대구광역시에서도 그랬지만, 2015년 4월에 족쇄가 풀린 상태여서 티머니도 대구 소재 GS25에서 충전/판매를 취급하고 있다. 다만, 대구에서는 한때 GS25에서 T-마일리지티머니로 당겨와서 충전할 수 없었으며, 비밀번호 4자리를 입력한 후 마일리지 당겨오기를 시도하면 단말기 에러 메시지가 떴다. 타 편의점의 티머니 봉인이 풀린 2016년 7월 이후에 T-마일리지 충전 봉인도 해제됐다.

2015년 10월경부터 LG U+ 멤버십 포인트로 교통카드 충전이 가능해졌다! 알려진 바로는 LG U+ 멤버십 포인트 충전한도는 최대 4000점까지 교통카드로 충전이 가능하고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LG U+ 홈페이지에 로그인해서 멤버십 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LG U+ 자체 등급이 골드인 이용자만 신청할 수 있고, 그 이하의 등급 이용자들은 신청이 불가능하다. 골드는 30퍼센트 할인 VIP는 4000원씩 월 2회 충전 가능.

스타벅스나 햄버거, 영화 보기 등으로 변경 가능하다. 고객센터 전화로도 변경가능. 교통카드 충전 기능은 어린 알바들도 잘 모를 경우 많으니 놀라지 말고 그런 거 모른다면 이번 기회에 익히도록 안내해주자.

2016년쯤 부터 디즈니, 픽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자체 PB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담당자가 딪덕인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디즈니 갤러리를 포함한 국내 성인 디즈니 팬덤은 쌍수들고 환영하는 분위기. 거기에 유니버설의 미니언즈와의 라이선스 계약이 맺어졌는지, 미니언즈가 그려진 우유와 빵이 판매되고 있는데, 바코드를 찍으면 노래가 나온다. 뚜찌빠찌.

"나만의 냉장고"라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있는데, 2+1[20]제품이나 1+1제품이 떨어졌을 때 보관해주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은 앱이 없는 비회원도 가능하니, 010번호 사용자라면 비회원이라도 보관이 가능하다.[21] 그리고 도시락 예약 기능이 추가되어서 도시락을 선불로 구입한 뒤, 찾아가는 시간을 정하고 해당 점포에 가져가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택배는 CVSnet과 제휴 중이다.

4.1 위대한 시리즈

GS25에서 볼 수 있는 여러 PB상품 중 하나. 포장지에 김준현이 "배고프지? 이거 하나면 돼! 음~ 맛있다!"라고 말하는 부분이 거의 항상 들어가 있었다. 2014년 이후로는 계약이 만료되었는지 포장지에 김준현의 사진과 글이 대부분 사라졌다.그리고 김준현은 CU 먹설턴트로 넘어갔다.

위대하다는 이름 그대로 거의 모든 제품이 크고 아름다운 용량을 자랑한다. 최소한 가격 대비 양이 적당하기 때문에 이 시리즈 제품을 구매한다고 하면 어지간해선 창렬을 피할 수 있다. 단 양이 많은 반동인지 맛은 평범한 편.

2016년부터는 YouUs가 추가로 표시되고, 위대한 시리즈의 브랜드 디자인이 살짝 바뀌었다.

품목가격(원)비고
햄버거1990276g, 730kcal. 동가격대의 햄버거에 비해서 크고 아름다운 양을 자랑한다. 여러 편의점들 내에서도 그렇고 같은 가격인 맥치킨과 비교해도 양만큼은 절대 꿇리지 않는다. 패티와 피클이 적절하게 꽉 차있는데 맛은 조금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른다.
더블버거2990위대한 햄버거에 패티 한 장을 더 끼워넣고 소스를 바꿨다. 근데 무게는 30그램차이.
치킨버거2300바로 위의 햄버거와 비슷한 기믹이지만 패티가 닭가슴살로 만든 듯한 치킨 패티로 바뀐다. 퍽퍽한 감이 있기 때문에 되도록 마실 것과 먹자. 참고로 "HOT! 화끈하게 매운맛"이라고 적혀있지만 그 정도로 맵지는 않다.
비프스테이크버거3200541kcal. 위대한 버거 중 최고가를 자랑한다. 1.3cm정도 되는 두툼한 쇠고기 패티와 양파, 양배추, 토마토, 피클 등 야채가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칼로리도 비교적 낮고 음료수 없이도 잘 넘어가며 상당히 맛있다. 어지간한 프랜차이즈 햄버거 먹느니 차라리 이것 하나 먹는 게 더 나을정도.
치즈불고기버거2300260g. 불고기버거라지만 정작 불고기 맛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두툼한 패티에 치즈와 함께 적당한 크기로 다져진 양파와 피클이 곁들여져 있다. 패티 위에는 마요네즈 소스, 패티 아래에는 케첩과 머스타드 소스가 뿌려져 있으며, 피클이 달지 않고 짭짤한 데다 소스의 맛까지 곁들여져 맥도날드 버거를 먹는 기분이 든다. 딴 건 다 좋은데 피클이 맛을 망친다는 평도 있다.
핫도그1600평범한 핫도그 맛이다. 전자렌지에 데우면 빵껍질 부분이 잘 벗겨지는 단점이 있다. 빵 부분을 쌀로 만들었다고 광고하는데 그 때문인지 껍질이 상당히 쫀득쫀득하다.
핫도그II(치즈맛)1600위대한 핫도그의 후속 버전. 소시지 안에 치즈가 들어있다. 이외는 위대한 핫도그와 동일.
호떡1200나와있는 대로 데워먹는 편을 추천한다.
만두1990김준현 버전 당시에는 크고 아름다운 왕만두 2개의 위엄을 느낄 수 있었지만 현재는 평범한 만두 4개로 너프되었다.
닭강정6900양 자체는 적절하지만 맛이 별로인 편이라 인기는 크게 없는 듯하다.
닭강정II5900위대한 닭강정의 매운맛. 기존 제품 대비 튀김옷의 식감과 고기의 질 등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다. 포장과는 달리 육안으로 보면 양이 많지 않은데 먹어보면 의외로 많다.
떡볶이2000타사 편의점처럼 매운맛을 강조한 떡볶이 제품이다.
라볶이2400위대한 떡볶이의 라볶이 버전. 매운맛을 조금 줄였다. 면이 유탕면이 아니라 생면이라 그런지 느끼함이 덜하다.
짜볶이2400위 제품의 짜장 라볶이 버전. 라면스프가 별첨되어 있으니 취향에 따라 넣어먹자.
매콤우동1990면이 조금 가는 생생우동 맛이다.
불짬뽕2000위대한 브랜드 치고는 양이 적은 편이다. 매운맛도 기대하고 샀다면 조금 심심한 정도.
스파게티
(스테이크볼)
3000토마토 소스가 들어간 스파게티, 가운데에 스테이크볼 한 개가 있으며 안에 크림치즈가 들어있다. 초기 제품에는 미트볼 3개만 덩그러니 있었다. 양이 많아 포만감이 상당한 편 이다.
스파게티
(베이컨 크림소스)
3400보이는 그대로 평범한 편의점표 베이컨 크림 스파게티 맛이 난다.
탕수육6900GS수퍼마켓에서 파는 버전은 무난한 편의점 맛을 내는 듯하지만 박스포장 버전은 위대한 브랜드 최악의 실패작. 들어가는 재료를 전부 갈아서 소스를 만들었는지 정체불명의 시고 쓴 맛이 난다.
치킨7900국내산 닭고기 한 마리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 넛트피넛과 비닐장갑이 함께 들어있다. 겉포장에 조리시간이 3분이라고 나와 있지만 그대로 조리하면 맛없다는 게 함정. 최소 5~6분은 조리해야 된다. (오븐을 이용하면 더 좋다.)
닭다리8500소스에 절은 닭다리 3개와 믹스넛, 피클이 들어있는 상품. 위대한 치킨보다 더 맛있다고 한다.
훈제오리9900훈제오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편의점 컨셉으로 출시된 상품. 훈제오리와 무채, 2종류의 소스가 함께 들어있다.
야식10,900위대한 닭다리 제품과 동일한 닭다리 1개, 순대 한 줌, 보쌈으로 구성되어 있다. 먹다 보면 반드시 보쌈김치 속이 남게 된다.
피자2400일반 피자보다 크기가 큰 피자. 5~6조각이면 피자 한 판이 된다. 2016년 6월 1990원에서 2400원으로 인상되었다.
핫바1000일반 핫바보다 크기가 크다. 별도 조리하지 않고 바로 섭취가 가능하다.
핫바II1200위대한 핫바의 후속작. 핫바에 치즈가 박혀있는 것이 특징이다. 식감은 상당히 쫄깃한 편.
숯불구이 후랑크1300위대한 후랑크의 후속작. 닭고기와 돼지고기를 혼합하여 만든 제품으로 김밥햄 맛이 난다.
치즈소시지1500체다치즈가 박혀있는 매우 긴 소시지.
단팥크림빵1100상대적으로 크림 맛이 조금 빈약하다.
단팥빵1100130g으로 일단 묵직하다. 단팥도 양 자체는 위대한 시리즈답게 충실히 들어있다.
크림앤슈빵1100135g이라는 역대급 중량을 자랑한다. 버터크림과 커스터드 크림이 살벌하게 채워져 있어 단품으로 500kcal에 육박한다.
초코파이1200120g. 상점에서 팔리는 초코파이와 사뭇 모양새가 다르다. 약간 푸석한 초콜릿 빵 사이에 생크림과 호두, 딸기잼 등이 들어가 있다. 전주시의 유명한 제과점(PNB=풍년제과)의 오리지널 상품을 벤치마킹한 듯하다. 맛은 오리지널보다 떨어지지만 가까운 곳에서 사 먹을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브라우니파이1300100g, 403kcal. 위대한 초코파이와 큰 차이점은 없다. 꽤 뻑뻑하지만 위대한 초코파이보다 잘 넘어가며 맛은 오히려 더 깔끔한 편. 몽쉘 카카오를 좀 뻑뻑하고 묵직하게 만든 뒤 안에 초코칩을 박으면 비슷한 맛일 것 같다.
맘모스빵1300160g 이라는 빵류 최대중량을 자랑하며 초코칩이 박힌 넓은 소보루 빵 사이에 쨈과 크림이 샌드되어있다.

그 외의 제품도 많으니 추가바람

5 그 외

국내 아르바이트 3대 사이트에서 미니스톱 다음으로 가장 자주 모집 공고가 갱신된다.

국내 기업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편이어서인지 오픈에 있어서도 상당히 손쉬운 편. 물건 놓을 위치 등이 맵으로 철저하게 나오기 때문에 편하게 오픈할 수 있는 편이다.(타 편의점도 맵은 나오지만, 반 이상이 엉터리다.) 신규 오픈이나 양수도(편의점 가맹 계약 조건이 바뀌거나 주인이 바뀌는 것)시에 본사 직원이 파견되어 싹 청소하고 진열도 해준다.

은근히 POS기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한 알바생이나 점주가 많다. 수도권은 몰라도, 경남/부산권에 내려와 보면 심하게 많아진다. 티머니우리BC카드로 충전하는 기능을 모르는 알바생이 절반이니 말 다했다.[22] 그리고 교통카드 1,000원 이하 충전을 모르는 알바생, 점주가 정말정말 많다. 어느 정도냐면 분명 며칠 전 어떤 알바에게 500원 충전을 했는데 다른 알바는 안 된다고 하거나 점장한테 전화한다고 하고 했는데도 안 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1,000원 이하는 돈이 안되서 안된다고 하는 걸수도?

조그마한 팁을 준다면 서비스란에서 팝카드에 들어가보면 우리BC카드 충전 기능, 잔돈 충전등 엄청난 서비스가 제공되어있는 걸 볼 수 있다. 다만 평소에 폰이나 친구 데려와서 이야기 하며 시간 보내거나 매장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POS기 탐방해볼 생각을 못한 사람들이라면 혹시 기회가 된다면 잘 찾아볼 것을 추천한다.

배경음악 관련해서는 시간이 될 때마다 팝카드 CM송할인 할인 적립 적립 결제 결제 모바일 팝에 유통기한 점검 알림 등으로 인해 음악을 중간에 매우매우매우 자주 끊는 편. 15~20분, 심지어 5분 간격으로 칼같이 끊어내서 편의점 내에서의 BGM 감상을 제대로 즐기기가 어렵다. 게다가 최신가요 관련해서는 갱신이 느린 편. 2015년 12월 기준 아직까지도 여름 테마곡이 나오고(...) 최신곡 채널에 2NE1의 Go Away(2010년 9월 발매), 원더걸스의 Stop(2011년 11월 발매), 러블리즈의 Candy Jelly Love(2014년 11월 발매) 등 철 지난 곡 일부를 여전히 틀고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노래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으니 소리를 줄이는 것도 좋다. 그래도 야간은 노래라도 들으면 뭔가 묘한 기분이 되면서 잠이 온다. 일부 점포에서는 본사에서 공급하는 음악의 음량을 최소화하고 대신 라디오를 틀거나 자체적으로 음악을 받아서 재생하기도 한다. 다행인 건 2016년 2분기 들어서는 최신곡을 틀고 있다.

그 배경음악을 잘라먹는 CM송도 상당히 오글거린다. 모바일 팝 홍보를 랩으로 부르지 않나, 화이트데이 행사 CM때는 세븐일레븐 사탕? 미안미안 미얀마 거리면서 아재개그를 하며 대놓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기도 했다. 가끔 GS25가 모바일 게임이나 축제 등에 협찬을 할 경우 CM송 시간에 해당 광고를 틀기도 하며 매주 금요일마다 CM송 시간에 상품 행사가 변경되었다고 공지하기도 한다.

점내에 설치된 공동망CD기는 100%는 아니지만 한네트의 것이 깔리는 경우가 꽤 있는데, 여기서 고속버스 승차권의 구입이 가능하다. 단, 안 되는 기계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할 것.

모니터링 데이라는 흉악한 이벤트가 존재하는데 지점에서 인원을 파견해 각 매장의 접객, 매장관리 상태를 체크하고 점수를 매긴다. 평범한 손님을 가장하고 불시에 찾아오기 때문에 모니터링 기간이 되면 바짝 긴장한 채로 FM대로 업무를 봐야 하지만 솔직히 딱 보면 '아 이 사람 감사 나왔구나'라는 느낌이 든다. 몇몇 점주들은 이 평가에 많이 예민해서 점수가 나쁘면 해당 알바생 급여를 깎는 등 여러모로 알바생들만 딱한 제도 아닌가 싶을 수도 있지만 사실 인사 제대로 하고 행사상품, 멤버십 안내만 잘 해줘도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간다.

일부 점포에는 출입문 쪽에 GSTV가 설치되어 있는데, 최신곡의 뮤직비디오 일부를 보여주며 화면 구석에서 행사상품을 소개한다. 그 외 신상품과 여러 가지 TV CF도 나오고 GS가 모기업이라 그런지 FC 서울 홈 경기 안내도 볼 수 있다. 참고로 신상품 소개에서는 매달 재고가 남아도는지 메디안 잇츠 화이트 마우스 워시는 꼭 나온다. 그것도 두번씩이나(...)

또한 은근히 이상하게 시골이나 좀 낙후되어 있는 주택가에서도 심심찮게 보이면서 정작 번화가나 역 주변에는 구석에 숨어있거나 잘보이는 곳에 있더라도 작은 점포인 경우가 많다. 타 지역 여행시 참고할것

5.1 PX 위탁 점포

국군 복지단과 계약을 맺어 해군 PX에 진출했지만 복지단 직영보다 가격이 40% 정도 더 비싸 해군 장병들만 이 되었다.[23] 물론 시중의 GS25 점포보다는 가격이 낮은데 예를 들어 정가 2000원인 샌드위치가 해군 PX에서는 1600원으로 판매되는 식이며 GS&포인트 적립도 동일하게 가능. 대신 행사 제품을 구매해도 덤으로 주는 게 없는데, 행사 진행 중인 삼각김밥을 구매해도 음료수를 덤으로 주는게 없는 식이다. 또한 군부대 특성상 24시간 영업이 아니며 복권·주류·신문 및 외산담배 판매도 안 하는 것이 특이점.

그래도 이 많은 단점들을 상쇄하는게 있으니, 사제 신선식품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사제의 GS25에서 파는 도시락 등의 물건이 할인까지 되어서 들어온다! 언론에서 죽어라 까는 것과는 달리 일선 해군 장병들은 GS25의 삼각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등을 PX에서 먹게 된 걸 엄청 좋아한다. 애초에 신선 식품의 경우에는 PX보다 사재가 넘사벽급으로 좋을 수밖에 없는데 특히 업계에서도 알아주는 GS25가 들어왔으니...

심지어 해군 장병들 사이에서는 전역할 때까지 GS25 샌드위치, 삼각김밥, 김혜자 시리즈 완주를 하는게 기본. 거기다 PX에서 멤버쉽 할인을 받는다면 과자류 등도 타군 PX의 가격에 근접할 수도 있으니... 일례로 해군 장병이 육군 PX에 처음 가서 놀란 것 2가지가 있는데 생각보다 싸서 놀라고, 먹을만한 게 거의 없어서 놀란다. 사실 뉴스에서 PX 깔 때 정작 해군부대 안에서는 'GS25라서 행복하다'는 반응이...
2015년을 끝으로 GS리테일과 복지단 사이의 계약은 끝나게 되었다. 민영화에 대한 반응이 워낙 안 좋고, 2013년 당시 김관진 국방장관이 민영화하지 마라고 했기 때문에 PX 민영화가 백지화된 것. 군도 손해를 봤고, GS리테일도 이 사업으로 흑자는 커녕 매년 40억원씩 냈던 군 발전 기금이 고스란히 경영 손실로 이어지게 되었다. 관련 기사

그러나 앞서 말했듯 해군 장병들의 만족도가 상당하다보니 2015년 6월 GS리테일이 재입찰에 성공했으며 최저 할인율을 30%로 못 박았다. 과자, 아이스크림, 음료 등은 육공군 PX에 비해 다소 가격이 높겠지만 신선 식품의 경우에는 얘기가 달라지는지라... 언론에서는 실제 이용객인 해군 장병들의 얘기는 쏙 빼놓고 민영화의 문제점만 논하고 있다.솔직히 병 입장에서의 단점은 살짝 높은 가격밖에 없는데 이것은 높으신 분들이 병의 월급을 올려주면 될일이다.

해병대 일부 점포에서도 부대 내부에 GS25가 있는 곳이 있다!! 점포명 첫글자에 N이 붙으며 대부분이 본사 직영점. 특징은 바로 위에다 설명한 해군 PX와 동일하다.

6 사건사고

6.1 No.9 크로이쳐 광고 표절 논란

2016년 9월 2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와인 신제품 'No.9 크로이쳐' 홍보 영상을 개제하였는데 모바일 콘텐츠 제작 스타트업이 제작한 '삼성 레벨 U X 72초 TV 콜라보레이션'을 비롯해 칠십이초 오리지널 영상들의 흐름, 배경음악, 편집방법과 영상 내 등장하는 그래픽까지 흡사하다는 점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칠십이초 대표는 명백한 저작권 침해라고 주장하였고, GS리테일 측은 패러디 영상이라고 해명하였다. 차후 칠십이초 측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언급하였고, 저작권 침해 논란 이후 해당 영상이 삭제되었다. # 이후 GS리테일은 칠십이초에게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였으며, 2016년 10월 21일 GS25 페이스북을 통해 공식 사과문을 작성하였다. 저작권 침해를 단정적으로 인정하는 내용이 있는데 정황상 공식 사과 이후 칠십이초 측과 원만한 협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1. 경희대학교 정문 앞거리에 있다.
  2. 다만, 해피포인트가 할인 금액(구매금액의 15%)보다 적으면 아예 적용되지 않는다. 오포인트와 통신사 포인트는 할인금액보다 적어도 적용된다.
  3. 상기의 적립과 제휴할인 중복 적용 가능
  4. 소수점 이하 단위 적립이 안 되므로 정확히 말하면 실 지불금액 100원당 1점 적립이다. 1,150원이면 11점 적립이다.
  5. 의외로 많은 사람이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GS&포인트로 결제할 때도 KT 멤버십의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반면 CUCU 포인트로 계산시 T-멤버십 할인이 안 된다.
  6. GS25(혹은 왓슨스)의 것을 중복 등록할 수 없으나, GS25의 GS&포인트 카드가 등록된 상태에서 왓슨스 GS&포인트 카드는 추가로 등록할 수 있다. GS칼텍스 보너스 카드도 마찬가지. 예외로 팝카드와 팝기프트 카드는 중복 등록 가능. 물론 이들은 팝카드 홈페이지에서 등록한 후 연동해야 한다.
  7. 얼핏 보면 뜬금없는 조합인데, 사실은 과거 LG25로 영업하던 시절에 LG카드가 출시했던 것. 결제 계좌는 SC제일은행/우리은행/우체국 계좌만 선택이 가능했는데, 이게 신한카드에서도 그대로 유지되어서 막상 신한은행을 결제 계좌로 선택할 수 없는 심히 곤란한 점이 있었다. JCB가 장착되었으나, 국제현금카드로만 가능했다.
  8. 단, 최근에 발급한 신한카드의 결제 계좌로 환불된다. 예를 들어 GS25 멤버스 체크카드우정사업본부 계좌인데 최근에 신한은행 계좌로 체크카드를 발급했다면, 해당 신한은행 계좌로 입금되는 방식.
  9. 삼성U포인트는 선불카드가 내장된 멤버십 카드다. CGV에서는 예매할 때 카드 번호를 입력하거나, 현장에서 그냥 제시하기만 해도 U포인트를 1% 적립해 주지만 CU, 투썸플레이스, 올리브영, 뚜레쥬르, 스타벅스에서는 해당 선불카드에 충전한 후 해당 금액으로 결제해야 U포인트를 1% 적립해 준다.
  10. 월 5회 제한/건당 1만원 이내/년 20만원 사용액까지
  11. 1만원이상 2만원이하 결제시 환급 할인
  12. 중간에 KT에서 다른 통신사로 갈아타면 별포인트에서 전환해 놓은 오포인트가 모두 날아가기 때문이다. 전환은 잘 생각하자.
  13. CU는 수동적립시 택일이며, T-멤버십 할인시에는 에코머니의 수동적립 불가. 그린카드로 계산시에는 CU 포인트 적립 신청 혹은 T-멤버십 할인시에도 알아서 에코머니가 적립된다.
  14. 가장 대표적이면서 빈번한 케이스는 스프라이트. 거의 격월로 1+1 행사를 하는 건 물론이요, 샌드위치 덤 증정 행사도 잊을 만하면 한다.
  15. 맛보다는 양과 혜리 마케팅으로 밀어붙이는 세븐일레븐이 저그라면 가격도 맛도 양도 평범한 CU는 테란으로 불린다. 당연히 선호도는 GS25>세븐일레븐>CU 순.
  16. 팝카드의 경우 교통카드라서 선불 충전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일반 결제와 다를 바가 없고 여기에 오히려 GS포인트가 1% 붙게 되어 23점이 적립된다. GS25에선 포인트가 10포인트 이상만 되어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20원을 할인해 주는 식으로 봐도 무방.
  17. 통신사 15% 할인이 우선 적용되므로 2,600-390=2,210원이며 여기에 팝카드 10% 할인은 원래 가격 기준이므로 2,210-260=1,950원이 나오는게 맞다.
  18. 2015년 4분기에 근무했던 위키러의 증언에 따르면 KT올레멤버십으로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금요일마다 하루 한 번에 한해 (물론, 포인트 할인으로 구매한 상품을 반품해도 사용기록이 있어서 재사용 불가. 중복 할인도 불가. 포인트는 다시 반환되었다.)하지만 30%할인이 되는 정신나간 프로모션 두 번째부터는 일반 15% 할인 적용)으로 소비자들에게 지름신을 강림시켰다고 한다. 실제로 금요일만 되면 평소보다 같은 고객이라도 최소 두세 배는 더 많은 소비가 일어났다고 하니 흠좀무.
  19. 유어스 브랜드 송
  20. 참고로 2개 보관이라고 구매시 나머지 2개는 보관하고 1개만 가져갈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행사상품을 미리사서 필요할때 1개씩 꺼내먹는 식으로 쓸수있다.
  21. 문자로 정보가 발송된다.
  22. 게다가 티머니의 T-마일리지 충전 프로세스도 정반대다. GS25는 RF판에 티머니를 올리고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T-마일리지를 조회한 후 당겨오지만, 타 편의점은 당겨올 T-마일리지를 먼저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쳐서 T-마일리지를 조회한 후 충전한다.
  23. 거기다 국군복지단에서 장병 복지에 도움이 안 된다는 걸 깨닫고 육군과 공군은 그대로 복지단 직영이다. 다만 해군은 2020년까지 계속 GS25가 운영하는데 자세한건 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