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퍼(웹툰)

(HELLPER에서 넘어옴)
헬퍼
HELL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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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스토리
글 / 그림삭 (SAKK)
출판사애니북스
연재지네이버 웹툰
1부헬퍼
2부헬퍼 2 : 킬베로스 [1]
연재 시기2011년 10월 5일 ~ 연재중
단행본 권수13권 (2016년 8월 29일 기준)

1 개요

내가 너를 기억하마. ― 헬퍼 시즌 1, 9화에서 처음으로 주사가 말하며 나온 헬퍼의 명대사.

도시를 지키는 가드 트라이브의 대장 장광남.
그가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 저승과 이승에서 펼쳐지는 감성 액션 판타지 만화!

한국 콘텐츠진흥원 만화 매니지먼트 사업에 선정된 작품 중 하나이다. 매주 수요일에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인 웹툰. 작가는 삭(SAKK).

총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5년 6월 3부 중 1부 MADMAN이 완결되었다. 또한 1부의 완결후 2015년 7월부터 유료화 되었다. 14화까진 무료로 볼 수 있으며, 가격을 감당할수 있다면 나머지 단행본 혹은 네이버 N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2부 제목은 KILLBEROS. 2016년 1월 13일 연재가 확정되며 현재도 연재중이다.

2 줄거리

1부 줄거리는 주인공 장광남이 죽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현세의 장광남의 크루 킬베로스의 이야기와 사망한 장광남의 저승모험을 같이 번갈아가며 그리고 있다. 사람이 죽으면 저승으로 가게 되고 데스 티켓을 받는데 이 티켓이 검은색이면 지옥행, 하얀색이면 천국행이거나 환생할 수 있다. 블랙 티켓을 받았어도 블랙 티켓을 100장 모으면 화이트 티켓 1장과 맞바꿀 수 있다는 소리를 저승에서 만난 친구 세세에게 듣고 환생하기 위해 블랙 티켓을 모으려는 장광남의 이야기가 중심이다. 보면 알겠지만 거의 99%는 블랙 티켓인듯 이후 흑사계, 백사계가 따로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에 대한 복선들은 헬퍼/등장인물을 참고.

2부의 내용은 1부의 다음 이야기가 아닌 장광남의 어린시절을 다룬 프리퀄. 2부 제목 킬베로스로 보아, 아마도 장광남이 킬베로스를 만들기까지의 그 과정을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2부는 1부가 워낙 잔인한 연출이 많았던 탓인지 아예 19금을 달고 시작했다. 연재가 진행될수록 사람에 따라 보기 거북한 장면이 많이 나오고[2] 수위가 훨씬 높아졌다. 미성년자는 부모님 주민등록번호로 가입해서 보지말자 하지만 1부에 비해서 순위가 거의 떨어지지 않았다.애초에 1부도 그림체만 약간 다르게 했으면 19금 몇 번이고 먹었지만

3 평가

3.1 장점

  • 언어유희를 이용한 뛰어난 만화연출
작가가 언어유희를 좋아하는지 "역시는 역시 역시군"이나 "Vㅔ리" 혹은 "당연하냐"같은 말장난을 사용하는 등 죽음이란 주제를 다루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작가가 언어를 이용한 등장인물의 심리 묘사나 감성적인 연출에 뛰어나다는 평가를 자주 받는다. "얼쑤~!" 라든가 "레뒤~파이트!" 같은 단순한 대사조차 명대사로 느껴질 정도. 전투신 연출 또한 발군이다. 위에서 아래로 스크롤하면서 보는 웹툰의 특징을 최대로 이용한데다 헬퍼 특유의 거칠고 투박한 펜선이 곁들여져 수준급의 박력을 만들어낸다. 심지어 작가가 스크롤 속도를 조절해주기까지 한다![3]그리고 이 장점은 해외수출의 최고의 걸림돌이 되어버렸다
  • 만화와 BGM의 초월적인 싱크로율
간혹가다 BGM이 삽입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작품의 분위기와 굉장히 잘 맞고 나오는 편마다 간지폭풍인 편이 많아서 호평이다. 현재 BGM이 삽입되어 있는 화는 19화를 시작으로 23, 67, 87, 88, 89, 119, 121, 132, 133, 134, 135, 138, 139, 144, 146, 149, 151, 153, 176화다. 유료화로 강제로 네이버북스로 보도록 바뀌면서 BGM까지 싸그리 날아갔다는게 함정 애독자는 알겠지만 헬퍼는 브금이 정말 중요하다(...).

3.2 유료화 논란

유료화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
헬퍼 2 : 킬베로스 연재가 시작되면서 시즌 1 분량의 웹툰이 전면 유료화 되었다. 그로 인해 연재중 별점 9점대 아래로 내려가본 적이 없던 작품이 6.2점까지 떨어졌다.
사실 다른 웹툰 분량은 2~6만 픽셀 밖에 안되는데에 비해 헬퍼는 분량이 13~18만 픽셀까지 된다. 게다가 회차도 200회나 되기에 다른 작품들에 값이 같기는 곤란하다.
작가도 비싸다는 독자들의 불평을 아는지 2부 27화에서 방바다의 대사[4]를 빌어 디스를 했다. 작중 방바다가 판매하는 옷의 가격이 9만원인데 헬퍼 1부 전권 가격이 9만원인 것으로 보아 거의 확실하다.

4 특징

  • 제목인 헬퍼(HELLPER)는 HELL과 HELPER의 합성어라는 의미인듯, "지옥에서 구하다"라는 말이 붙은 것도 이러한 이유로 보인다. 영미권에서는 초반 타이틀의 검은색 티켓 안에 영어로 'Hello'라고 쓰여있는 것까지 제목의 일부로 보았는지, 타이틀이 대체로 "Hello Hellper"로 잘못알려져 있다(...).안녕? 도우미 안녕이라는 뜻의 Hello와 Hell로(지옥으로)라는 말장난으로도 보인다.
  • 등장인물들의 모습과 이름 가운데엔 작가의 친구 내지는 모교의 학과 동문들에게서 모티브를 따오는 경우가 드문드문 있는 것도 재미있는 점. 예를 들어 킬베로스 사이트의 대표자는 남상인이고 개인정보관리책임자는 은 호(크라켄)의 정은호다. 여담으로 페이스북에 들어가서 남상인을 찾아 사진을 보면 만화랑 똑같이 생겼다. 박병준, 정진일, 심지어 도깨비인 랭보와 맹키 등의 캐릭터들 역시 실제 모델에 만화적 과장을 가미해서 거의 비슷하게 옮겨온 모습이라고 한다. 실제로 작가의 블로그의 댓글들을 뒤져보면 실존인물들의 댓글들이 보이곤 한다. 예를 들자면 '맹키- 나는 언제쯤부터 나와?'등. 시즌1 후기에 보면 만화 속 실존인물들이 대량으로 등장하니 확인해 보자.
  • 보통 연재 초반에나 인기가 많이 상승하고 진행됨에 따라 순위가 떨어지는 게 일반적인데, 헬퍼의 경우 진행이 됨에 따라 순위가 두드러지게 상승하고 있다. 다른 작품들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인기가 덜 떨어져서 그럴지도. 아니면 지속적으로 팬들이 유입된 것일 수도 있다. 또한 매우 특이하게도 독자층 순위에서는 오로지 20대 남성에게만 2~3위의 순위를 오가고 있을 뿐인데 전체 순위는 3~4위이다. 이는 팬층이 특정 나이와 성별에 집중되어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아니 그럼 복학왕은 조회수가
  • 특이하게도 수위가 굉장히 높은데 그렇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웹툰. 당장 참수는 기본이고 이래저래 사신들이나 령들이 썰리는 이미지가 많이 등장하는데도 크게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며 노골적인 정사를 암시하는 장면 역시 등장한 적이 있다. 액션신 자체가 상당히 과격하고, 저승의 존재들은 타격을 입어도 회복이 가능하다는 설정 때문에, 팔다리 잘리는 건 기본이고, 턱이 날라가거나 몸 내부의 장기가 보일 정도의 데미지를 입는 경우도 허다하다. 특히 1부의 160화에 나온 광남의 네크로모프 뺨치는 모습을 보면... 다른 19금 웹툰들을 생각하면 19금을 먹는 게 당연한 만화인데도 188화 'AND'에는 대놓고 고퀄로 장광남이 강제 장기자랑당하는 그림이 올라왔음에도 19금딱지를 먹지 않았다. 뭐 어때 이런 것도 19금 안먹는데[5] 이미 죽은 사람들이라 안걸리는 걸지도 모른다.

5 등장인물

헬퍼/등장인물, 킬베로스 참고.
저승 인물등에 비해 이승 인물들의 내용이 턱없이 빈약하다. 추가바람.

6 설정

헬퍼/설정 참고.

7 기타

  • 네이버에 작가의 닉네임 "삭"을 치면 작가분의 얼굴 사진이 나온다. 가끔씩 사진이 바뀌는 편.
  • 작중 등장하는 인물들의 패션센스가 끝내준다는 평가가 많다. 실제로 나오면 구매하겠다는 댓글이 상당수 있다. 그리고 실제로 킬베로스 사이트가 있다! 작가의 블로그에도 신상옷이 나올때 포스팅을 하니 가보는것도 추천.
  • 또한 의류상품은 아니지만 네이버 웹툰스튜디오에서 헬퍼 캐릭터 상품들을 판매하니 관심있으면 들어가 보자. 볼펜, 포스터, 스마트폰케이스 오오!!! 근데 사이즈가 한 가지밖에(...) 등을 판다. 안습인 점은 볼펜이 주사버전과 광남버전이 있는데 둘 다 빨간색(...).
  • 이말년헬퍼는 좋겠다 재밌어서라며 부러움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실제로 이말년과 삭은 서로 동갑이라서 친하다고 한다. SNS에서도 친하다고. 서로 작가의 말에서 상대방을 몇 번 거론하더니 이제는 아예 와장창 같은 효과음까지 쓰였고, 1부 182화에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최근에 작가의 일부 그림체가 이말년과 비슷해진다는 평도 있다.
  • 엉덩국과도 친분이 있는지, 엉덩국이 헬퍼 만화를 그렸더니 작가본인이 블로그에 그걸 스크랩해왔고 후에는 만화에서 엉덩국 언급들이 들어가 있다.
  • 2014년 7월 14일자로 네이버 라인 웹툰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해당 항목을 보면 알다시피 번역의 질이 썩 좋진 않다. 아닌데? 나쁜데? 실제로 "인도사자냐?"라는 대사를 "leading reaper"가 아닌 "reaper from India"(...)로 해석해버렸고, 개평도 이름을 Mr. Cut으로 바꿔버렸다(...).[6] 무엇보다도 흑조가 Blackbird로 번역된 건 두고 두고 회자될 듯 하다.[7] 파주주는 Pajuju로 번역됐는데 파주주의 모티브인 파주주는 Pazuzu다(...). 물론 헬퍼라는 만화의 특성상, 한국적인 요소가 많이 담겨있기 때문에 적당한 로컬라이징이 필요하지만 아무리한다 한들 외국인 입맛에 맞추기는 불가능하다. 서유기와 같이 불교, 도교적인 동양 사상에 비중이 많을 뿐더러, 대부분이 한국인만이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들이다. 대표적인 것이 패가망신과 도깨비들인데, 도깨비의 경우에는 Goblin으로 번역되고 있고 번역본 밑에 역주 하나 없다. 사실 있다 한들 뭔 소용이겠냐만은 "얼쑤"는 "Yoo-hoo"가 됐다(...). 이러한 연유로 해당 날짜 순위에서 늘 꼴찌를 차지하고 있었다가 언젠가부터 밑에서 2위로 올라왔다. 안습 초창기에 비해서는 댓글도 10배 가까이 늘었지만 갈 길이 멀다. 사실 라인 웹툰에서 연재되기 전까지 인터넷에 간간히 올라오던 불법 번역본이 퀄리티가 훨씬 낫다. 15년 6월 말 기준으로 뒤에서 5위까지 올라왔다. 오오 무슨 기준인지는 몰라도 'hot'이라는 표시가 붙었으니 조금씩 늘긴 하는 듯. 현재 육두촌쪽 이야기가 다뤄지는데 초월번역의 끝을 보여 줄지도(...). 59회차에서는 육두촌의 행정구역 갑,을,병,정동 중 하나인 병동이 병원에 있는 병동으로 번역되었다. 이 정도면 번역 인력이 전문번역가가 아닌 알바수준이 아닌지 의심이 갈 따름. 피바다는 방바다를 그대로 번역해서 Bang Ocean이 됐다. 당연히 이름에 대해 아무 설명도 없다. 회차별로 일관성이 없는 것 또한 문제다. 이전 화에서는 '위하여'를 cheers 로, 다음 화에서는 to the health로 번역하는 등 일관성이 없으니 뭔가 다른 일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이런 식의 번역이 누적되면 캐릭터의 이미지 또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 시즌 1과 달리 시즌 2는 청소년 관람불가이다.
  2. 특히 21화를 보고 충격받은 사람이 많은듯 하다 그러게 부모님걸로 가입해서 보지 말라니깐
  3. 액션장면을 보다 보면 "스크롤 빠르게"나 "스크롤 느리게" 같은 문구를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다.
  4. "창작물의 가치는 만든 사람이 정한다." "많은 사람들이 가격이 부당하다 느끼면 자연스레 안 팔리고 망할 테니 그만 찡찡거려라." "너희도 언젠간 직업을 갖고 누군가에게 판매자가 될 텐데 그때 가서 부끄럽지 않으려거든 좀 더 다른 판매자에게 예의를 갖춰라." 등등.
  5. 이같은 이유들로 전체관람으로는 표현의 제한이 있어서인지 시즌2는 19금 웹툰으로 연재되기 시작했다. OTL
  6. 첫 대사인 "손모가지 날라간다."에서 따온 듯
  7. 흑조의 한자어는 黑祖인 듯 하다. 祖는 정조, 영조 할 때 그 자이다. 그럼 영조는 Zerobird 세조는 ThreeBird 정조는 RightBird 태조는 GiantBird 고만해 미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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