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21 발연장갑차

무게 12.9톤
길이 5.49m
넓이 2.85m
높이 2.52m
무장 K-6 12.7mm 중기관총 1정
최고속도 70km
수상속도 7km
최대 주행거리 480km
엔진 D2848MT 디젤엔진
출력 350마력
톤당마력 26.5마력
승무원 3명
탑승인원 6명

K-221 발연장갑차는 지금 현존하는 K200 계열 장갑차들 중에서 가장 최신 파생형에 속한다. K-221 장갑차는 적의 가시광선적외선 감시수단으로부터 아군의 기동제대와 지역, 그리고 시설을 보호하는 장비. 연막제 원료는 가시광선 차폐용으로 액체 파라핀, 적외선 차폐용으로는 분말 흑연을 사용하며, 가시광선은 90분, 적외선은 30분간 차폐가 가능하다. 이 장갑차의 1대당 가격은 7억 6천만원이며 2007년 9월부터 우리나라 육군에 배치되기 시작하였다. 차폐제를 발생하기 위한 보조엔진으로 가스터빈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이 문서의 2015년 4월 17일 이전 저작자는 이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