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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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s Corporation
공식 홈페이지

쌍용자동차에서 나오는 코란도 스포츠를 찾는다면 이쪽

1 개요

1953년 설립된 미국의 이어폰, 헤드폰 회사.

처음들어본 사람이 꽤 많은 회사이지만 최초라는게 생각외로 많이 붙는 회사다.[1]

70년대 말까지만 해도 승승장구하면서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던 회사지만 무리한 사업확장으로 80년대쯤부터 손실이 나더니 84년에 6백만달러의 손실을 가지고 85년도에 파산신청을 해버렸다(...)[2] 2009년 부사장 Sujata "Sue" Sachdeva가 5년동안 회사의 수입금을 빼돌리다가 잡혀서 징역 11년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이후 창업자 존.C.코스의 아들인 마이클.J.코스가 91년도부터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해에 4~6번정도(...)제품개발을 한다. 2012년에는 IL100시리즈, RUK시리즈와 Wifi 무선 헤드셋 STRIVA시리즈, KC25, Mossy OAK와 계약을 맺고 KMO시리즈를 출시했다.

다수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헤드폰 모델들을 가지고 있다. 무슨소리냐 하면 이 회사에서 한번 괜찮은 제품이 개발되면 최소한 10년정도 그대로 생산되는게 기본이라는 이야기. 물론 그 자체로는 오디오 업계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여겨질 테지만...베스트 사골 모델인 Pro4AA는 1970년부터 지금까지 변경사항 없이 그대로 쭉 이어지고 있다. [3] 그 밖에 국내에도 잘 알려진 PortaPro또한 1984년부터 그대로 만들어지고 있다.[4] 이어폰으로는 The Plug가 1999년부터 장장 14년째 계속 생산중.

역사가 긴 만큼 과거에는 헤드폰의 기술들이 상당히 우수한 편이었었다.1968년 정전식 헤드폰 ESP/6을 개발하여 출품하였으며 4채널헤드폰을 만드는 등 여러모로 모험과 그에 따른 기괴작을 쏟아내기도 했다. 1960~1980년대 헤드폰시장은 "코스의 시대"라고도 불렸던 시기이기도 하다. 그후로는 추락을 거듭해서(...) 현재는 늙은 사자취급도 못받는 수준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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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의 첫 정전식 헤드폰 ESP/6
베이어다이나믹의 첫 정전식헤드폰이 1976년인것에 비하면 엄청나게 빠른 발전이었다.

2 이어폰/헤드폰 특성

이상하게도 신제품을 내놓으면 신제품이 단종이 된다. 그것도 인기가 없어서(...). 추가로 특별한 라인업을 제시하지 않아서 제품군이 약간 엉망이다. 어느정도 제품에 대한 설명이 되어 제품의 라인업을 구별할 수 있지만 중간중간에 단종된 제품들이 빠지면서 상당히 복잡해졌다. [5] 정전식 헤드폰인 ESP950을 제외하면 헤드폰이나 이어폰이나 다이나믹제품군이 전부다. 현재 판매중인 헤드폰 중에서는 포타프로나 클립형 제품군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헤드폰이 밀폐형 구조를 채택하고 있기도 하다.

창업자 존.C.코스의 본업은 재즈음악가였었는데 토니 베넷과 꽤 친한 사이라고 한다. 토니베넷85주년을 기념해 TBSE1을 출시했었다. 그에 걸맞게 코스의 헤드폰이나 이어폰들은 재즈에 특화된 음색이 주가 되어있다. 아웃도어, 홈 스테레오용 헤드폰은 저음과 고음이 강조된 V자형이 대부분이다. 정전식 헤드폰인 ESP950은 상당히 평탄한 주파수 반응그래프를 보여준다. 또한 PROxA시리즈는 각각의 특성이 있는 헤드폰이라고 한다. Pro3AA는 고음형, Pro4AAAT는 밸런스형이라고도 하고....

이 회사의 또다른 특징이라면 제품의 부실한 마무리. PortaPro는 쓰다보면 분해가 되어서 가끔 조립해줘야 한다. [6] Pro4AA는 헤드폰 사이즈를 조절한뒤 고정해둘 방법이 없다. 더불어 이 헤드폰의 중량은 업계 최강을 자랑한다. 무려 고기한근가량의 무게(...)70년대치고는 가벼웠다구요! The plug는 쓰다보면 페인트칠이 다 벗겨지는 등...전설적인 마무리 품질을 자랑한다. 아무래도 회사가 "마무리가 음질을 높여주냐?"라는 생각으로 제품을 만드는 듯. 다행이 요즘에는 마무리의 중요성을 '조금'은 파악한 듯...하지만 여전히 부실해서 최상급 이어클립인 KDE250도 쉽게 커버가 분리된다. 본드로 땜질하려다 저승보낸 사용자들이 한둘이 아닐정도(...)[7]

3 AS

단 해외에 거주할 경우 이는 사실 큰 문제가 되지 않는데, 왜냐하면 KOSS사의 모든 제품은 평생 묻지마 A/S[8]정책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쓰던 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소정의 수수료(6달러)와 함께 회사 공장으로 보내주면 땡. 999$인 코스 최고가의 정전식 헤드폰 ESP950의 유닛한쪽을 망가트린 후 6달러와 함께 제품을 보내보니 신품이 돌아왔다는 엄청난 경험담이 전해지고 있다. 다만 국내에서 인기있는 코스사 제품들은 워낙 저가형 위주라 국제우편 송료가 중고가격보다 높아지는 경우가 많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는 어려운 편. 또한 헤드폰의 경우 출시된지 20년 안쪽의 제품들은 내구성도 상당히 좋고 마감도 깔끔한 편이라 한번 구매하면 상당히 오래쓰는 편. 코스 홈페이지에서는 해외AS의 경우 개별 부품가격을 받고 수리하여주는 서비스를 이용하는것으로 되어있다. 덕분에 가격은 별나라 예외로 STRIVA시리즈는 90일(...)의 서비스기간을 제공하고 있다. 아무래도 배터리때문인 듯.
11년 기준으로 9$로 인상되었다.

4 성능 및 수요

제품들 중 가격에 비해 우수한 음질을 자랑하는 것들이 다수 있다. 그중 대표가 위에 언급된 PortaPro. 이 헤드폰은 이쁘게 잘 만들어서 $100쯤 받아도 팔릴제품이지만 KOSS사는 변함없이 허접한 디자인취향이니 존중해주시죠?과 마무리의 제품으로 $49.99에 팔고 있다.[9] 그 외에 지금은 국내에서 단종된 클립형 헤드폰인 KSC-35와 그 후속작으로 출시된 KSC-75도 매우 좋은 평을 받고 있다.
KSC35의 경우 단종된 후 소비자들의 요청이 빗발쳐서 벌크식으로 다시 출시하였으며, 코스의 하이엔드 헤드폰인 A/250같은 경우 국내 및 해외에서도 많은 재생산 요청이 있었지만 다이어프램과 코일의 재료를 구하기가 힘들어져서 다시 생산할수는 없다고 한다.

국내의 신제품 출시가 상당히 많이 늦는 편인데, 회사의 규모가 작기도 하고 첫 제품 발매 후 유럽쪽의 수요를 맞추고 아시아쪽에서는 일본이 먼저 신제품의 공급을 받는다. 한국같은 경우에는 찾는사람들만 찾는지라 수요가 타 국가에 비해 적은것도 한가지 이유이고 국내 수입품의 대부분은 주한미군과 스튜디오에 먼저 공급되고 후에 남은 재고들을 일반 도매상에 넘겨 판매하게 되는터라 주요 제품들의 수량은 항상 적을수밖에 없다.
특히 A/130과 MV1은 홍대근처의 스튜디오에서 수요가 많다고 한다.

어찌되었든 제품이 쓸만한데다가 제품 등급이나 가격으로 장난치는일이 없어서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한다. 반대로 조금이라도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어필하지 못하는 회사.

구매할 때 상당히 주의하여야 할 것이, 타 회사의 경우 닥터드레정도로 유명해야 가품이 판을 치는데 반해 인지도가 그렇게 좋지 못한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제품가격이 조금 높다 싶으면 어디선가 가품이 줄줄풀린다. KDE250의 가품 피해자가 상당히 많았었다. 가품의 90%는 중국발이지만...애초에 KOSS정품도 중국생산이라 어지간해서는 구분하기가 힘들다. 애초에 정품을 구매하는게 가장 안전하다. KOSS에서 명시하여 놓은 국내 정식 수입처는 솔로몬 코포레이션이었지만 현재는 소리샵으로 바뀐 상태. 현재 유일한 코스 공식 디스트리뷰터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거의 미국 본사 판매가와 비슷하게 팔다가 요즘에는 어째선지 슬금슬금 가격을 올리는 듯.

5 시리즈 라인업

상당히 오랫동안 이어폰, 헤드폰을 만들어 온 역사가 있는지라 거의 모든 제품이 다이나믹형이다.
100년이 지나도 BA는 안넣겠지..

5.1 K시리즈

코스 최초의 헤드폰라인업. 1960년대에 개발, 판매되었었다.

K/6

300px


K/6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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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72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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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라인다이나익형
K/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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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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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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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채널 헤드폰
K/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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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채널이라 스테레오입력단이 2개다.

5.2 ESP시리즈

정전식 헤드폰 시리즈.ElectroStatic headPhones의 약자이다.

ES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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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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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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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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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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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스의 유일한 정전식 모델이자 국내 기준으로 최고가의 모델.

5.3 Pro시리즈

스튜디오 밀폐형 모니터링 헤드폰. Pro4AA의 경우 500g이 넘는 압도적인 중량으로 유명하고 전부 클로징타입 헤드폰인것에 비해 Pro4AAAT의 경우 오픈타입의 헤드폰이다.

Pro600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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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5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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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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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480

kosspro480.gif

Pro450


Pro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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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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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4X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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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4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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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4AAT

Pro4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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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4AAA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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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4AAAT

Pro3AAT

Pro4S
현재 Pro시리즈의 최신 기종. 2014년 출시되었다.

5.4 Phase 시리즈

1970년대 개발된 제품으로 음장감과 공간감을 직접 조절할수 있었다.

Phas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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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e2+2 파라노마 소스 컨트롤 기능을 탑재해 직접 음장을 조절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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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과 음장 컨트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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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장 컨트롤러

5.5 HV 시리즈

코스가 명명한 데시라이트라는 경량화된 다이어프램과 스펀지를 이용한 쿠션을 만들어 밀폐감을 높이려 했다.

HV/1easy Liste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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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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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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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1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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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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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X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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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 /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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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테크니카, 다이나믹시리즈

모니터링용 축전식, 정전식 라인업. 꽤나 구형이다.
코스치고 옛날것이 아닌게 어디있겠냐만은...

TEAC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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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cian / V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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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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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KSC 시리즈

Koss Sport Clip 시리즈

여행용, 스포츠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대부분이 단종이라는게 함정

KS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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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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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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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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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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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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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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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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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22 - 현재는 Clipper로 이름이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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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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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35 -여행할때 쓰라고 만들어놓은 이어폰을 100만원짜리 앰프에 꽃고 쓰는사람이 많다. SportaPro와 같은 드라이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다른 모델이다.애초에 클립을 밴드로 바꾸었는데 가격이 내려갈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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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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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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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75 -젠하이저 HD600과 비교되는 이어폰.[10] 주파수 응답그래프가 많이 비슷하다. 하지만 해상력, 입체감등에선 많이 밀리는 편. 그래도 가격대비성능이 종결급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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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KDE시리즈

Koss Dual Element의 약자이다.
넓고 자연스런 공간감이 특징

KDE129

여러모로 A8의 디자인과 비슷한것 같지만 넘어가자

KDE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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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가 다른 이어폰들과 달리 꺾여있는게 특징이다. 이것으로 큰 재미를 봤는지 KSC9에도 적용하나 KSC9은 단종 크리를 맞고 KDE250은 짝퉁이 엄청 나돈다.
몇년 지난 모델이니만큼 가격이 많이 내려갔다. 2014년 현재 아마존에서 80달러대에 판매하고 있다. 2016년 2월을 기점으로 다시 가격이 많이 뛰었다

5.9 P시리즈

POP의 약자로 추정

P9

5.10 I시리즈

i150
iSpark

5.11 KDX시리즈

Koss Dynamic eXtended frequency의 약자

KDX300
KDX200
KDX100

5.12 KE시리즈

Koss Earbuds의 약자

KE5
KE7
KE10 JAMS
KE29
KEB30
KEB40

5.13 Porta시리즈

포타프로를 원형으로 한 온이어 타입 헤드폰

KSP 포타프로의 전신
P-19
Porta Pro
Porta Pro 2000
Sporta Pro
Porta Pro 2

5.14 KTX시리즈

KTXPRO1
KTX8
KTX1

5.15 KPH시리즈

KPH15
KPH13
KPH7

5.16 HB시리즈

적외선 방식 무선 헤드셋

HB70
HB70s
HB79

5.17 R시리즈

홈 엔터테인먼트용 클로즈타입 헤드폰

R-200
R-80
R-65
R-45
R-40
R-35S
R-20
R-10

5.18 UR시리즈

세미오픈타입, 클로징타입 헤드폰

UR-55
UR-50
UR-40 -굉장한 공간감과 스케일을 보여주는 헤드폰
UR-30
UR-29
UR-20
UR-18
UR-10

5.19 TD시리즈

아웃도어용 클로징타입 헤드폰

TD-85
TD-80
TD-75
TD-61
TD-60

5.20 ProDJ 시리즈

DJ용 헤드폰. 클로징타입이며 가벼워서 아웃도어에서 활용하기에도 좋다.

PRODJ100
PRODJ200

5.21 A시리즈

스튜디오 모니터링 헤드폰

A/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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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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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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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커질수록 개방되는 덕트의 넓이가 넓어진다. 각각 유닛의 크기 종류도 다르다.

5.22 QZ시리즈

Quite Zone의 약자로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있는 헤드폰이다. QZ900, QZ77을 제외하고는 패시브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이다.

QZ5
QZ77
QZ99
QZPRO
QZ900

5.23 CL시리즈

클리어 하우징을 가졌다, 대체로 R시리즈와 외관이 흡사하나 소리는 다르다고한다.

CL2
CL3
CL4
CL5
CL9
CL10
CL19
CL20
CL24
CL80
CLPRO

6 스페셜 라인업

6.1 INTERLOCKING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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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100
IL200K

6.2 Mossy Oak 시리즈

파일:Attachment/KOSS/MossyOak.jpg
아웃도어 브랜드인 Mossy Oak와 계약을 맺고 디자인한 헤드폰, 이어폰

KMO20G
KMO15
KMO10
KMO5

6.3 STRIVA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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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Wifi를 이용한 무선 헤드폰, 이어폰. 코스의 헤드폰치고는 가격이 상당히 센편.

STRIVA PRO
STRIVA TAB

6.4 RUK 시리즈

파일:Attachment/KOSS/RUK.jpg
아웃도어용 캐주얼 헤드폰, 이어폰.

RUK50
RUK40
RUK30
RUK20

6.5 TB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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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베넷의 85주년을 기념해 만든 헤드폰. PRODJ100의 유닛을 튜닝하여 채용했다.

TBSE1

6.6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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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s Electronic일 적에 아주 정신나간 센스의 제품을 만들었다.
  1. 최초의 스테레오헤드폰, 최초로 적외선방식을 이용한 무선헤드폰, 최초의 노이즈캔슬링 등등...
  2. 파산 이전의 회사명은 KOSS Electronics였지만 헤드폰만 판매하는 현재의 회사명은 단순히 "KOSS"다. 공식적으로는 서로 다른 회사.
  3. 유닛은 몇번 리뉴얼을 거친 상태
  4. 25주년 기념판이 있다.
  5. KSC시리즈의 경우 KSC6, KSC7, KSC9, KSC11, KSC14, KSC17, KSC19, KSC21, KSC22, KSC24, KSC25, KSC35, KSC50, KSC55, KSC75가 있지만 현재는 단종된 것이 전부 빠져버려서 KSC9, KSC21, KSC35, KSC75만 남았다. 그나마 이것은 어느정도 라인이 남았지만 R시리즈의 경우 8종의 헤드폰 중 R80한가지만 남아 처음보기엔 어떤 라인업인지 전혀 알아볼수가 없다.
  6. 참고로 KSC75와 KSC35랑 유닛을 교체할 수 있다.
  7. 28만원가량하는 비싼 이어클립이 그런다! 그런데 음질에 있어서는 호평...이쯤되면 덜 돼먹은 마무리를 고유의 정체성으로 승화시키려는 노력이 보인다.
  8. 단순히 회사가 대인배적이다 수준이 아니라 아예 보증서에 Lifetime warranty라고 명시하고 있다.
  9. 실 구매가는 그보다 못한 $35선
  10. HD600이 뭐냐고? 40만원짜리 오픈형 헤드폰이다! KSC75가 2만원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