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ar Locomotive Love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악곡. 작곡 무라이 세이야, 보컬 알트. 장르는 A.I.테츠돌[1]. 제목부터 알 수 있듯 자기부상열차 등 철도스러운 사랑노래. 가사 속에 사용된 단어들을 잘 보면 실제 신칸센 열차들의 이름이 곳곳에 들어있다.

2 가사


発車のベルが鳴るホームの上
발차 벨이 울리는 홈 위에서
「次はいつ逢えるの?」そう言って泣いたのは昔話
"다음엔 언제 만날 수 있어" 그렇게 말하며 울던 건 옛 이야기
二人の距離さえ短くする
두 사람의 거리마저 짧게 만드는
磁石で走る…らしいよ…よくわかんないけれど
자석으로 달린다...는가봐... 잘은 모르겠지만

ねぇ離れてても聴こえるねその声
봐 떨어져 있어도 들을 수 있어 그 목소리
こだまみたいに響き合ってる
메아리처럼 서로 울리고 있어
ほら歌ってる!
봐 노래하고 있어!

MAGNETの力でいつでも逢いに来るよ
MAGNET의 힘으로 언제든지 만나러 올게
も追い越す逸る気持ちは超高速で
도 추월하는 설레는 마음은 초고속으로
MAGNETに浮かんで私フワフワ気分
MAGNET으로 떠올라 난 둥실둥실 기분
優しく抱えてくれるあなたのようなシート
부드럽게 감싸주는 당신과 같은 좌석

真っ直ぐにつながる私たちのレール
곧바로 이어지는 우리들의 레일
望みが叶うなら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連れて行って
나도 데려가줘
一緒に暮らせる駅へ
함께 지낼 수 있는 역으로

のように風切る車体(ボディ)
질풍처럼 바람을 가르는 차체
流れる景色が織りなすのは美しい絵画
흘러가는 경치가 짜는 건 아름다운 그림
ツバメの翼で飛んでるみたい
제비의 날개로 나는 것 같아
何かの原理で浮いてるんだって…物理は苦手
무슨 원리로 떠오르는 거라는데... 물리는 잘 몰라

「じゃあね」「またね」って山彦みたいに
"그럼 안녕" "또 봐"라고 메아리처럼
くり返さなくていい逢いたい時は
반복하지 않아도 돼 만나고 싶을 때엔
すぐにでも逢える!
곧바로 만날 수 있어!

MAGNETの力が強く引き付けるよ
MAGNET의 힘이 강하게 끌어당겨
はしゃぎ過ぎ私に困っちゃってる顔のあなた
너무 들뜬 날 보고 곤란한 얼굴의 당신
MAGNETに運ばれそろそろ着くのかな
MAGNET을 타고 곧 도착하려나
静かな車内でうたた寝している間に駅へ
조용한 차내에서 졸고 있는 사이에 역에

大切な人とすぐに繋いでくれる
소중한 사람과 곧바로 이어주는
日本中貫いて
온 일본을 꿰뚫며
頑張っている
열심히 일하는
私のリニア♪
나의 리니어♪

MAGNETの力でいつでも逢いに来るよ
MAGNET의 힘으로 언제든지 만나러 올게
も追い越す逸る気持ちは超高速で
도 추월하는 설레는 마음은 초고속으로
MAGNETに浮かんで私フワフワ気分
MAGNET으로 떠올라 난 둥실둥실 기분
優しく抱えてくれるあなたのようなシート
부드럽게 감싸주는 당신과 같은 좌석

未来へと続いてる私たちのレール
미래로 이어지는 우리들의 레일
終点になっても
종점이 되어도
乗っていたい
계속 타고 싶어
あなたのとなり
당신의 옆에서
一緒に朝までずっと
함께 아침까지 계속

Long Version 기준.

3 팝픈뮤직

EX 영상

19_A.I.TETSUDOL.pngBPM<bgcolor=#FFFFD2>140
곡명<bgcolor=#FFFFD2>Linear Locomotive Love
遠く離れていてもつながってるよね!二人の想い、磁石の力でどこまでも。
멀리 떨어져도 언제나 이어져 있어요! 두 사람의 마음, 자석의힘으로 어디까지고.
아티스트 명의<bgcolor=#FFFFD2>seiya-murai feat. ALT
장르명<bgcolor=#FFFFD2>A.I.TETSUDOLA.I. 테츠돌
담당 캐릭터<bgcolor=#FFFFD2>Alt 2.0알트 2.0
수록된 버전<bgcolor=#FFFFD2>pop'n music 19 TUNE STREET
난이도<bgcolor=#FFFFD2>EASYNORMALHYPEREX
43단계<bgcolor=#FFFFD2>13152631
50단계<bgcolor=#FFFFD2>--213237
노트 수<bgcolor=#FFFFD2>249304617752

팝픈뮤직 19 TUNE STREET 해금 이벤트인 타운 모드 해금곡.

3.1 아티스트 코멘트

제가 스스로 마음대로 「ALT강화 시리즈」라고 이름 붙여서, 요 1년 정도 여러 BEMANI타이틀에서 마구 돌려 쓰고 있는 팝픈에서 탄생한 전자 보컬리스트「ALT」, 신곡을 손에 들고 본가로 개선!

팝픈8에서의 등장으로부터 약 9년이 지났는데, 노래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잘 들리게 되는 ALT의 보컬. 메이저 버전 업의 제2차 성장을 맞아 「ALT Ver.2.0」로서, 노랫소리가 안 좋은 분위기인 저를 대신하여 적극 활동 중입니다.

그리고 이번 테마가 「타운」이기에, 거리를 잇는 챠랑이나 철도를 테마로 뭔가 해보고 싶네라고 생각해, ALT라면 역시 차세대의 신칸센이라는 자기 부상 열차로 하자고, 마침 이 곡을 구상중이던 때에도 새로운 자기 부상 열차 노선의 건설 계획이 뉴스에 나왔던 것도 합쳐져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Liniear Locomotive」라는 말은 없고 제가 스스로 만들어낸 조어(造語)이지만, 「증기 기관차=Steam Locomotive(SL)」, 「전기 기관차=Electric Locomotive(EL)」이라는 철도 용어와 관련해서, 장거리 연애하는 커플을 잇는 레일의 사이를, 미래의 철도로 뻔질나게 가거나 오거나 하는 모습을 「직선 운동 기관적 연애=Linear Locomotive Love」라고 이미지 해 보았습니다. 그 파워는 반드시 다른 일본어를 밝게 비출 거에요….

사랑의 힘은 무한의 에너지~! 사랑의 힘은 무한의 에너지~!! 중요하니까 두 번 말했습니다. …그런 느낌의 곡입니다.

- 村井聖夜
  1. 테츠+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