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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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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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바나씨의 남성사정의 메인 히로인, 타치바나 쿄우카.

일본에로 동인지/상업지 작가. 1984년생으로 서클명은 MTSP로 홈페이지 みとすぱ의 이니셜이다.

시원시원한 쿨뷰티적인 매력이 있는 예쁜 얼굴에 큰 젖가슴과 큰 엉덩이를 가진 모델처럼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강조한 그림체에 무난하지 않은 내용과 제목 끝에 '~사정(事情)'을 붙인다는게 특징이라면 특징. 상업 게재지는 코믹 메가스토어. 패러디 동인지건 오리지널 동인지건 상업지건 NTR에 관련한 내용을 주로 그린다. 네토물쪽에선 한국이나 일본에서 알아주는 작가.

보석 구입에 가산을 탕진한 토오사카 린이 몸을 대여해 돈을 충당한다는 전개의 '토오사카 가계사정(遠坂家ノ家計事情) 시리즈'로 이름을 알려 왔으며, 대세에 따라 마크로스F 관련 동인지를 그린 적도 있다.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종종 자신의 작품과 관련된 게시글을 올리며 차기작등에 대한 이야기를 풀기도 한다. [1]

NTR 전문 작가답게 원하지 않는 임신을 심도 깊게 다룬다. 강간, 혹은 우발적인 성관계를 통해 생긴 아이가 여자를 어떻게 파멸시키고 비극적이게 만드는지 상당히 능수능란하게 표현한다. 이야기가 엔딩 쯤에 오면 임신해버렸다는 낌새를 풍기거나 아니면 대놓고 임신한 상황을 보여주면서 끝을 낸다. 근데 독특한 건, 절대로 출산을 하지는 않는다. 무조건 낙태 루트로 간다.[2] 그리고 그 낙태라는 행위가 여자를 '시험하는' 매개체로 작용해서 '자존심'과 '도덕성' 사이에서 갈등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다.[3]

상업지 작가로 활동도 하지만 그외에 게임 제작관련 일에도 참가 하는듯 하며, 돈은 엄청나게 벌었는지 블로그에 동일본 대지진 위로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힌 금액을 보면 눈이 뒤집힐 지경. 매번 블로그에는 게임얘기뿐이라 2ch 등지에서는 돈만 밝힌다고 까이기도 한다.

거주지는 큐슈였는데, 대지진에 피해를 입은듯. 셸터에서 생존보고를 올렸다. .

2 이모저모

  • 가면 갈수록 그림체가 성의없어진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C80이후 작품들은 그전 사키코씨의 남자사정, 타치바나가의 남자사정(C80 공개분)과 비교했을때 선처리에서 차이가 나는걸 매우 뚜렷하게 확인할수가 있다.사키코씨의 남자사정때 힘을 모두 쏟았나 보다
  • 일본의 유명 상업지 작가인 오토모 타쿠지(大友卓二)가 낸 동인지가 타치바나가의 남자사정의 구도를 상당히 베낀게 발각되어 난리가 난적이 있다. 이후 MTSP 블로그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겨 대인배 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다.
"제 작품이 뭔가 새로운 작품의 토대가 되는 것을 비난 할 생각은 없습니다.
독창성이 부족하고 대부분 원본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악의적인 인용 등은 곤란은하지만(´□`;)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지를 단정 짓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더 좋은 것이 하나라도 많이 태어나는 토양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自分の作品が、何か新しい作品の土台となることを非難するつもりはありません。
オリジナリティに乏しく殆どそれそのままであったり、悪意のある利用などは困りはしますが(´□`;)
何が良く、何が悪いかを断じることは難しい事柄ですが、
より良いものが一つでも多く生まれる土壌であって欲しいと考えています。"
  • 2015년 3월 20일 타치바나가의 남자사정이 야설소설화되어 프랑스 서원에서 출판되었다. 그러나 이후 공개된 삽화들은[4] 성의없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고 결정적으로 히로인들이 원작과는 다른 루트를 탄다. 원작에서 나온 장면중에서 다같이 바닷가로 놀러가는 장면까지가 원작과 동일하며, 이후 스토리는 완전히 다르다. 원작에서는 세모녀가 마사지를 받다가 동시에 따먹히지만, 소설판에서는 모녀가 남주와 3P를 벌인후 이 장면을 카메라로 촬영한 일당에 의해 하나하나 개별적으로 따먹힌다. 소설판의 작가는 원작자인 mtsp가 아니라 하렘물을 전문으로 다루던 우에하라 료가 참가했고 이 때문에 스토리와 분위기가 산으로 갔다고 비판을 받고 있다. 이후 2ch 등에서 많이 비판받은 것을 의식한 듯 이후 본인 블로그에 스토리설정은 자신이 주도적으로 했다며 작가에게 미안한 말을 전했다. 이후 스토리를 약간 손질하고 엔딩을 바꿔서 C89에 만화판으로 공개했다.
  • 2ch등에서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동인지로 건물을 세웠다는 얘기도 돌고 있는 모양.

3 주요 행보

Jin/주요 행보항목 참조.

4 주요 작품

  • 토오사카가의 가계사정 1~9 (C70, C71, C72, C74, C75, C77, C78, C79, C82)
    • 토오사카가의 가계사정 ~총집편~(C88)
  • 사키코씨의 남성사정(C76)
  • 나시미야가의 가계사정(C87)
  • 타치바나씨 댁의 남성사정 서(C80)
    • 타치바나씨 댁의 남자사정 보충-1(C83)
    • 타치바나씨 댁의 남자사정 ~방에서 일어난 일~ (C84)
    • 타치바나씨 댁의 남자사정 ~총집편~(C86)
    • 타치바나씨 댁의 남자사정 ~소설 보충판~(C89)
  • 이민선단의 예능사정(C74)
  • 불순교유(不純交遊) (COMIC Megastore 2010-07)
  • 새색시교육
  • 유단대적
  1. 운영방침에 의거 블로그 링크는 걸지 않겠습니다.
  2. 그래서 다른 상업지나 동인지처럼 원래 사랑하는 남자에게 버림받고 파멸로 간다던가 남편 혹은 남친에게 충격을 주고 싶지 않아서(정확히는 버림받기 싫어서) 태어난 아이를 남편의 친자식인 것처럼 속이고 대를 잇게 하는 '남자를 배신한 여자'의 모습으로 가는 루트는 절대 없다.
  3. 여자로서의 자존심과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서라면 당연히 천박한 남자의 아이 따위 낳지않고 지워야 겠지만, 생명인 데다 아기는 죄가 없기 때문에 출산을 해줘야 할 것 같다,는 갈등을 한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은 결론적으로 낙태쪽으로 과감한 선택을 하는 모습뿐이다.
  4. 출간되기전 4chan에서 어느 유저가 모자이크 처리해 올렸다.(...)
  5. 디아블로 3때문에 코미케 참가를 빼먹은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