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의 용

(Moltensteel Dragon에서 넘어옴)

TCG게임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Shivan Dragon
한글판 명칭시바의 용/시바의 드래곤[1]
수록판본Alpha/Magic 2015/Magic Origins 외
종류생물-용
발동비용특수능력희귀도공격/방어
4RR비행레어5/5
R : 시바의 용은 턴종료까지 +1/+0을 받는다.

시바의 주인은 당연히 용이다.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매직 더 개더링 초기부터 기본판에 있었으며, 6th Edition에 잠깐 절판된 뒤 다음판인 7th Edition에서 재판되고 M10까지 생존했다 M11에서 또 짤렸다. Magic 2014에서 간만에 부활.

이른바 마나를 지불해서 능력을 올리는 '펌핑형' 생물의 고전. R마나만 충분하면 얼마든지 데미지를 더 많이 입힐 수 있다.

다만 문제는 그때 그 시절에는 Mana Flare가 있었기 때문에 이것도 빨리 꺼낼 수 있었고 펌핑하는 데미지도 무서워서 좋은 카드 취급을 받았지만, 카드가 나온지 오래되다보니 현 시점에서 저게 나올만한 턴에는 이미 오만가지 것이 다 깔려있어서 활약할 기회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것. 한때는 만원짜리 수표로 불리기도 했었는데...(90년대 중반) 어찌보면 Shards of Alara에 나오는 Flameblast Dragon(발비와 공방은 Shivan과 동일. 공격할때 XR을 지불하면 X만큼 목표 플레이어나 생물에게 데미지. Magic 2012에서 재판. 한글명 '화염파 용')이 더 좋을수도 있다.

번역명 대해서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 카드 중 하나인데 일단 Shivan Dragon의 Shivan 자체는 인도의 신 시바를 뜻하는 것이 맞다. From The Vault: Dragon의 책자를 보면 확실해지지만 리처드 가필드가 어린시절 인도에서 살던 경험을 언급하며 파괴신 시바에서 유래했다고 말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후 설정이 추가되며 Shiv라는 지명이 생긴 것. 즉, 시바의 드래곤 자체는 시바라고 말해도 틀렸다고 말하기 애매하지만 다른 카드들은 명백한 오역.

이런 문제는 신번역에서 더 심각해져 플레이버 텍스트의 Shiv까지 '시바'라고 번역해버렸다... 모 만화에서 국사무쌍국토무쌍으로 잘못 읽더니 변역가가 이걸 끝까지 밀어버린 것도 아니고 같은 Magic 2014에 나오는 마법진 카드인 Shiv's Embrace도 역시 '시바의 포옹'이 되어버렸다.(이건 Urza's Saga 시절 카드의 재판이고 Urza's Saga때 이미 '시바의 포옹'이라는 번역명을 쓰고 있었다) 그리고 이미 M13에서 '자쓰리드'라고 번역된 Xathrid도 잔티드 사령술사가 되었다...

능력은 좀 다르지만 이 카드의 진화형이라 할 수 있는 생물로는 Shivan Hellkite, 즉 "시바의 지옥룡"이 있다.

Magic 2015에서는 아웃넘버 카드라서 T2에서 쓸 수는 있지만 부스터에서는 나오지 않아서 리밋에서 만날 일은 없게 되었다.

약화판으로 새끼 드래곤이 존재한다.

영어판 명칭 Flameblast Dragon
한글판 명칭화염파 용
수록판본Shards of Alara/Magic 2012
종류생물-용
발동비용특수능력희귀도공격/방어
4RR비행레어5/5
화염파 용이 공격할 때마다, 당신은 XR을 지불할 수 있다. 그렇게 한다면, 생물 한 개나 플레이어 한 명을 목표로 정한다. 화염파 용은 그 목표에게 피해 X점을 입힌다.

그는 불과 진노로 만들어진 강력한 입김으로 산비탈을 핥아서 영역을 표시한다.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영어판 명칭 Moltensteel Dragon
한글판 명칭-
수록판본New Phyrexia
종류마법물체 생물-용
발동비용특수능력희귀도공격/방어
4{P|R}{P|R}비행레어4/4
({P|R}은 R 또는 생명점 2점으로 지불할 수 있다.)
{P|R} : Moltensteel Dragon은 턴종료까지 +1/+0을 얻는다.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훗날 Scars of Mirrodin 블록의 New Phyrexia에는 Moltensteel Dragon이라는 변종이 나왔는데, 소환하는 마나와 펌핑하는 마나가 일반 적마나에서 피렉시안 마나로 바뀌어서 생명점을 지불해서 펌핑할 수 있는 대신 기본 공방은 4/4로 약화되었다. 희귀도는 여전히 레어.

영어판 명칭Moonveil Dragon
한글판 명칭달의 장막의 용
수록판본Dark Ascension
종류생물-용
발동비용특수능력희귀도공격/방어
3RRR비행미식레어5/5
R : 당신이 조종하는 생물들은 턴종료까지 +1/+0을 받는다.

"저것들은 숨을 쉬고 심장이 뛰며 변신하지도 않는다. 그 정도면 산 자들의 동료로 생각해도 되겠지."
-카타르 기사 탈리아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어둠의 강림에선 죽지도 않고 또 다른 변형이 나왔다. 자신의 조종하는 모든 생물을 펌핑할 수 있다. 다만 평판은 X미식. 발비도 그렇고 사용할 덱이 마땅치 않다. 다만 예쁜 일러스트랑 드래곤에 미식레어라는 점 때문에 용덕후들의 최소 수요는 보장되어 있다.

고블린하고 엘프 등도 다 빠진 주제에 왜 고딕호러 중심에 이 카드가 나왔냐고 하면 플레이어들이 드래곤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진짜로. 양키들이 좋아하는 용덕후 들의 수요를 채운다는 목적 외에는 다른 목적이 아무 것도 없는 카드다.
  1. 구판 4th, 5th 시절에는 '시바의 드래곤'이었고 그 이후 시바의 용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