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 쾌속창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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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Monastery Swiftspear
한글판 명칭사원 쾌속창병
마나비용{R}
유형생물 — 인간 승려
신속
기량 (당신이 생물이 아닌 주문을 발동할 때마다, 이 생물은 턴종료까지 +1/+1을 받는다.)

전투의 역사는 급작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피의 선으로 기록된다.
공격력/방어력1/2
수록세트희귀도
타르커의 칸언커먼

1발비 신속에 기량이 붙은 카드. 처음 나왔을 때 사나운 고블린 보다 무조건 상위호환이니 엄청난 활약을 할 것이라며 기대를 하는 사람들과 그래봤자 신속달린 공격력 1이라면서 1턴 더 때려봤자 1발비 공격력 2인 불을 마시는 사티로스보다도 못하다는 평가로 나뉘었다.

실제로 나온 뒤의 평가는 이번 세트 최고의 언커먼 중 하나. 일단 스탠다드 레드 어그로 덱에는 당연히 쓰였지만 스타시티 뉴저지 레가시 대회에서 이 카드를 4장 넣은 델버덱이 우승을 하게 된다! 거기다가 많이 쓰이는 Goblin Guide 따위보다 얼굴이 예쁘장하다는 것도 엄청난 장점. 포일 쓰는 맛이 있다 모던에서도 번덱과 델버 덱에 들어가며 이번 세트에서 보물선 선상여행과 함께 낮은 희귀도에도 불구하고 이터널 포맷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나왔을 당시의 스탠다드에선 아크로스 성전사와 함께 모노레드 어그로의 중심축으로 활약. 용가죽 망토, 망치손, 거신의 힘 등, 영웅 능력을 격발시켜주는 주문들이 기량도 함께 격발시켜주기 때문에 성전사와 궁합이 상당히 좋다. 이 카드와 성전사 때문에 어그로임에도 불구하고 비생물 주문을 20장 이상 투입하는 형태의 덱이 대부분이었다.

DTK 발매 이후로는 이러한 형태의 모노레드는 사장되었지만, 용의 먹이어린 부족병의 분노폭발처럼 토큰을 뽑는 주문과 아타르카의 명령을 사용하는 아타르카 레드가 등장하면서 여전히 스탠다드에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매직의 기원부터는 그냥 덱에 번 스펠만 20장 넣고 굴리는 형태가 등장했고 관문수호대의 맹세에서는 지금까지 등장한 UR계통 기량카드를 모조리 넣는 UR Prowess 덱이 등장하면서 계속 활약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