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KOR

?width=20 Nikon의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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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픽스DL
기타
스트로보액세서리
소프트웨어Nikon Professional Services
1. 일안 반사식 카메라에 한정된다.
2. 거리계 연동 카메라에 한정되며,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는 마운트 방식의 필름 카메라이다.

NIKKOR 렌즈는 니콘 F 마운트에서 사용되는 니콘에서 제작한 렌즈의 총칭이다.

엄밀히 표기하면 시기에 따라 NIKKOR와 Nikkor의 대소문자를 구분하여야 하나, 편의상 현재 표기인 대문자 NIKKOR로 통일하여 적는다.

그 역사가 매우 오래되었고 MF시절때의 렌즈까지 포함하면 그 내용이 매우 길어지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AF렌즈 시절부터의 NIKKOR 렌즈와 현재[1] 니콘에서 판매하는 MF 렌즈에 대하여 서술한다. 그러나 APS포맷으로 발매되었던 IX렌즈는 제외한다.

목차

[2]

1 NIKKOR 렌즈에 붙은 기호의 표시

AF : AF구동 모터가 내장된 카메라에서 AF를 사용할 수 있는 렌즈. D40, D3000, D5000계열과 같은 고자바디에서는 AF구동이 불가능하나, 다른 모든 기능은 정상작동한다.

AF-I : 캐논에서 USM이라 불리는 초음파 모터를 채용하게 되면서 1990년대에 임시방편으로 장망원렌즈를 중심으로 채용된 내장모터, 속도는 빠르나 소음이 매우 크다.

AF-S : SWM(Slient Wave Moter)로 곧, 초음파 모터를 의미한다. 2000년대 이후에 새로 개발된 렌즈 대부분에 채용되고 있는 렌즈로 고속 저소음 구동이 가능하다.[3]

AF-P: STM모터를 채용한 렌즈로 타 회사에서 채용하는 저소음 모터와 유사한 개념이다. 다만 과거에 발매된 DX, FX포맷 카메라 대부분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ED : 색수차를 줄여주는 ED렌즈를 사용했음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ED렌즈가 하나의 고급렌즈를 의미하는 상징이었으나[4] 번들렌즈에도 ED렌즈가 채용되는 오늘날에는 그 의미가 크게 감소되었다.

Super ED : 렌즈 1매가 ED렌즈 2~3매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 렌즈

IF : Inner Focus의 약자로 자동초점시 내부의 렌즈군을 움직여서 초점을 잡기 때문에 초점을 잡는 과정에서 경통이 돌출되지 않으며[5] 기계적으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자동초점을 잡는 속도도 더 빨라진다.

RF : IF와 유사한 방식으로 후부렌즈군을 이동시켜 초점을 잡는 방식이다. 역시 초점을 잡는 과정에서 경통 돌출이 일어나지 않는다. 85mm 1.8, 135mm 2렌즈에서 채택하고 있는 방식이다.

Asp : 비구면 렌즈(Aspherical Lens)를 의미하는 것으로 디스토션 억제와 색수차 감소 등에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

VR : Vibration Reduction의 약어로 렌즈내에 손떨림 보정 광학계를 설치, 저속셔터 등에 따른 손떨림을 억제하여 사진이 흔들리는 것을 억제한다. 기술의 발전으로 VR II 버전도 있으며 일반적으로 2~4스탑정도의 보정효과가 있다.

D : Distance의 약어로 1990년대 초반에 개발한 3D멀티패턴측광에 대응하여 렌즈의 거리정보를 카메라에 전달하여 노출 및 플래시조광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오늘날 생산되는 렌즈는 거의 이 기능을 갖추고 있다.

G : 약어는 gelded(거세) 불명이며, 과거에 존재하던 조리개링을 제거한 렌즈다. 2000년대 이후 생산되는 Nikkor렌즈는 거의 G타입으로 생산되며 D타입의 거리정보전달기능을 갖추고 있다. 때문에 G타입 렌즈는 전자적인 연결이 없는 구형 카메라들에는 사용이 매우 불편하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반신 반의한 니콘의 기술 중 하나. 다만 이를 통하여 렌즈의 방진방적이 가능해진 이점이 있다.

E : Electronic Aperture의 약어로 전자조리개를 의미한다, D 및 G타입에 있는 물리적인 조리개 레버를 삭제하고 전자적으로 조리개 값을 제어하는 기능이다. 본래는 PC-E렌즈에만 채용되었으나 2014년 이후 나오는 고급렌즈에 점차 적용되고 있는 기능이다. E타입 렌즈는 D3발매 이전에 출시된 카메라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N :나노크리스털코팅의 준말로 렌즈면에 나노크리스털 코팅을 입혀 고스트 등을 억제하고 해상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단, 이 명칭은 렌즈표기시 정식으로 쓰는 것은 아니며 렌즈 겉면에 N이라는 명판이 붙어 있는 것으로 식별가능하다.

PF : Phase Fresnel의 약어로 캐논에서 사용한 DO렌즈와 유사한 원리다. 즉 회절렌즈. 렌즈의 크기를 축소시키고 무게가 가벼워지나 렌즈정면에 빛이 있는 경우 고유의 플레어가 발생하는 약점이 있다. 2015년 7월 현재 AF-S 300mm F4E렌즈에만 적용되어 있다.

DX : 1.5크롭용 (DX포맷) 렌즈에 붙는다. FX포맷 바디에서는 정상적인 촬영이 불가능하나, 니콘의 모든 FX포맷 디지털 바디는 자동 크롭 등을 지원하므로 별 문제가 없다.

2 단종된 렌즈

항목이 길어 NIKKOR/단종된 렌즈 항목으로 이동하였다.

3 DX 렌즈

항목이 길어 NIKKOR/DX 렌즈 항목으로 이동하였다.
전술한 대로 1.5크롭용 (니콘 명칭 : DX포맷) 렌즈이다.
캐논의 EF-s 렌즈군에 비해 숫자가 많고, 마운트 규격 자체는 FX포맷과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원한다면 FX포맷 바디에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F-s 렌즈군보다 특수 렌즈군에도 충실하다.

4 FX 렌즈

풀 프레임 바디용으로 나온 렌즈. 물론 크롭 바디에서도 문제없이 사용된다.

4.1 광각 줌 렌즈

4.1.1 AF-S 14-24mm F2.8G ED IF N


11군 14매, 최소초점거리 0.28m, 무게 1kg, 필터장착 불가능.

한마디로 전 브랜드 광각줌 렌즈를 통틀어 본좌격인 렌즈.
2007년 7월 발표. 초광각 줌렌즈로 줌비가 좁은 대신 매우 뛰어난 화질과 잘 억제된 왜곡비율을 자랑한다[6]. 발표 당시 전 구간 영역에서 단렌즈를 능가하는 화질이라고 니콘이 특별히 언급하여 유저들은 반신반의하거나 말도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자[7] 사용자들은 경악하였다.[8] 한편 공식적으로 방진방적을 지원한다. 단점이라면 대물렌즈가 구슬타입으로 필터장착이 불가능하고, 렌즈캡이 플라스틱 캡 형태기 때문에 관리가 어려운점 정도다.

4.1.2 AF-S 16-35mm F4G ED IF VR N


12군 17매, 최소초점거리 0.28/0.29m, 무게 680g, Φ77mm

2010년 1월 발표. 광각단의 배럴 디스토션이 높은 편이며, 조리개 수치도 떨어지나 대신 VR모듈이 채택되어 있으며 필터장착이 가능한 이점을 가진다. 17-35mm에 비해서도 주변부 화질이 개선되었다.

4.1.3 AF-S 18-35mm F3.5-4.5G ED IF


8군 12매, 최소초점거리 0.28m, 무게 385g,Φ77mm

2013년 1월 발표. AF 18-35mm f3.5-4.5d 렌즈의 후속버전으로 초음파모터 및 화질개선 등이 이뤄졌다.

4.2 표준 줌 렌즈

4.2.1 AF-S 24-70mm 2.8G ED IF N


11군 15매, 최소초점거리 0.38m, 무게 900g, Φ77mm

2007년 7월 발표. AF-S 28-70mm 2.8D렌즈의 후속격으로 개방화질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공식적으로 방진방적을 지원한다. 24mm에서 배럴디스토션이 심하며, 한때 50mm영역대에서 장노출시 빛샘현상이 발생하여 논란을 빚었다.[9] 화질은 발군이나 내구도는 상대적으로 약한편이라 충격을 주의해야 한다.[10]

신형렌즈가 출시됬지만 화질이 오히려 구형이 좀더 좋고 가격차이가 엄청나기때문에 캐논처럼 무조건 신형으로 갈 이유가 없다.

4.2.2 AF-S 24-70mm 2.8E ED IF VR N


16군 20매, 최소초점거리 0.38m, 무게 1,070g, Φ82mm

2015년 8월 6일 발표. AF-S 24-70mm 2.8G의 후속으로 VR모듈 추가, 전자조리개로 전환, 화질개선이 이뤄졌으나 전작보다 필터사이즈 증가 및 무게가 약 200g증가했다. 발매 예상가는 약 278만원 ㄷㄷㄷ

니콘의 개발자 인터뷰에서는 궁극의 성능을 담은 양산품이라는 점에서 닛산 GT-R에 비유했다. AF 속도는 전작 대비 150%로서 니콘 AF에서 최고속급이며 화질 역시 궁극을 추구했다고 한다. 한 예로, 화질을 위해 대물렌즈를 오목렌즈로 한 것은 모든 브랜드의 24-70을 통틀어 최초라고 한다. 뒷단이 커지기 때문에 광각렌즈가 아니면 잘 쓰이지 않는 선택이며, 지정된 경통 크기를 맞추기 위해 모든 설계 파트들이 매우 고생했다고.

거기에 추가 인터뷰를 보면 VR모듈을 추가하는 설계의 난이도를 "반드시 드리프트가 필요한 주행에다 자갈을 뿌려놓는 정도"라고 비유하였다. #

구형 24-70N에 비해 화질개선이 크지 않고, 가격만 올라가서 비판을 받고 있다. 실제로 Dxo에서 오히려 구형이 화질이 더 좋게 나오며 구형도 신형못지 않게 여전히 빨라서 가격값을 못한다. 특히 캐논 신형 24-70보다 화질이 떨어져서 더더욱 혹평을 받을정도.

여담으로 어마무시하게 크고 아름답다. 왠만한 망원렌즈 싸다구 때릴정도.

4.2.3 AF-S 24-85mm F3.5-4.5G ED IF VR


11군 16매, 최소초점거리 0.38m, 무게 465g, Φ72mm

2012년 6월 발표, AF-S 24-85mm F3.5-4.5렌즈의 후속의 성격으로, 광각단의 화질개선 및 VR기능 등이 추가되었다. 보급형 FX포맷 바디 D600이 발매되면서 렌즈키트로 함께 출시되기도 했다.

4.2.4 AF-S 24-120mm F4 ED IF VR N


13군 17매, 최소초점거리 0.45mm, 710g, Φ77mm

2010년 10월 발매. 고정조리개로 바뀌었으며 나노크리스털코팅이 추가되었다. 전작에 비해 화질은 어느정도 개선되었으나 가격도 약 2배이상 비싸졌다.

4.3 광범위 줌렌즈

4.3.1 AF-S 28-300mm F3.5-5.6 ED IF VR


14군 19매, 최소초점거리 0.5m, 800g, Φ77mm

2010년 10월 출시. 캐논의 EF 28-300 F3.5-5.6L IS렌즈와 동일한 화각으로 출시되었으며 줌비가 확대되고 VR모듈 등이 추가되었다. 캐논의 동일한 렌즈에 비해 무게 및 크기가 작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여[11] 여행용렌즈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4.4 망원 줌 렌즈

4.4.1 AF-S 70-200mm F2.8G ED IF VR N


16군 21매, 최소초점거리1.4m, 1540g, Φ77mm

2009년 7월에 출시된 망원줌렌즈. 전작에 비해 VR모듈이 VR2로 교체되었고 주변부 화질 향상, 나노크리스털코팅 추가, 경통길이가 약간 짧아졌다.[12] 화질 또한 극강으로 향상되었으나 가격도 똑같이 극강으로 올라 300만원대라는 위엄을 자랑한다.

4.4.2 AF-S 70-200mm F4G ED IF VR N



14군 20매, 최소초점거리 1m, 850g, Φ67mm

2012년 10월 발표된 망원줌렌즈. 오랫동안 니콘에서 발매되지 않았던 망원줌렌즈 F4조리개 라인을 채워주는 렌즈로, 최초로 VR3를 도입, 5스텝상당의 손떨림을 보정해준다. 캐논의 형아백통(EF 70-200mm F4L)렌즈에 대응하는 것이다. 아쉬운점이라면 원통형 후드와 삼각대링은 별매라는 점이다.

4.4.3 AF 70-300mm F4-5.6D(G)


사진은 G타입.
9군 13매, 최소초점거리 1.5m, 505(G타입은 425)g, Φ62mm

2000년 8월(D타입은 불명)에 출시. 본래는 D타입으로 출시되었으나 2000년에 G타입으로 변경되어 조리개링이 삭제되었다. 망원 줌렌즈 중에 가장 저렴하며 마찬가지로 화질도 가장 좋지 않다. G타입은 검은색과 은색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4.4.4 AF-S 70-300mm F4.5-5.6G ED IF VR


12군 17매, 최소초점거리 1.5m, 745g, Φ67mm

2006년6월 출시. 초음파모터 및 ED렌즈, VR모듈이 추가되었으며 화질도 이전 버전에 비하여 향상되었다.

4.4.5 AF 80-200mm F2.8D ED IF


11군 16매, 최소초점거리 1.8/1.5(접사모드)m, 1300g, Φ77mm

1997년 1월 출시. AF 80-200mm F2.8D렌즈와 광학적 성능은 동일하며 직진식 줌에서 회전식 줌으로 변하고 삼각대 마운트링이 추가된 점이 큰 차이다. AF/MF를 전환하는 변환링 크랙이라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후속작인 AF-S 80-200mm가 단종되었음에도 70-200mm의 비해 싼가격에 비슷한 성능을 내는 렌즈라 현재에서도 계속 생산& 판매되고 있다. 순정후드는 밥그릇 후드를 사용하는데, 부산의 모 카메라샵에서 이른바 마징가 후드라 불리는 화형후드를 만들어 판매한 바 있다.

4.4.6 AF 80-400mm F4.5-5.6D ED VR


11군 17매, 최소초점거리 2.3m, 1360g, Φ77mm

2000년 2월 발매. Nikkor렌즈 중 최초로 손떨림방지모듈을 장착했다. 초음파모터가 아닌 까닭에 AF스피드는 느리며, 화질 또한 좋은편은 아니다.

4.4.7 AF-S 80-400mm F4.5-5.6G ED IF VR N


12군 20매, 최소초점 1.75m(수동초점시 1.5m), 1570g, Φ77mm

2013년 3월 발매. 전작인 AF 80-400mm F4.5-5.6D의 후속작으로 초음파모터, 손떨림방지모듈 개선, 최소초점거리 단축, 슈퍼ED렌즈[13]등이 새롭게 추가되었며 화질도 상당히 개선되었다.

4.4.8 AF-S 200-400mm F4 ED IF VR N


17군 24매, 최소초점거리 2/1.95(MF시)m, 3360g, Φ52mm(후부필터)

2010년 4월에 출시된 장망원 줌렌즈. VR2모듈로 바뀌고 나노크리스털코팅이 추가되었다. 이외 광학적 성능은 동일.

4.4.9 AF-S 200-500mm F5.6E ED VR


12군 19매, 최소초점거리 2.19m, 2090g, Φ95mm

2015년 8월에 초장망원 줌렌즈. 조리개 값은 5.6으로 어둡지만 500mm 대포가 F4인것을 생각하면 망원단에서는 납득할 만 하고, 화질은 좋은 편인데 가격은 무척 저렴하다. D500과 함께 쓰면 환산 750mm까지 커버할 수 있어 대포들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게 초장망원 까지 커버할 수 있다. 탐론이나 시그마의 150-600mm F5-6.3 렌즈들에 비해서도 가격이 크게 비싸지 않고, 화질은 더 좋다.

4.5 광각/표준 단렌즈

4.5.1 AF 14mm F2.8D ED


12군 14매, 최소초점거리 0.2m, 670g, 후부필터

2000년 1월에 발매된 초광각 단렌즈. Ai-s 15mm F3.5를 기반으로 개량한 단렌즈로 준수한 왜곡억제능력, 선예도가 발군이다. 리어포커스 방식으로 경통이 돌출되지 않는다. 그러나 AF-S 14-24mm 출시이후 사실상 외면 당하고 있다.[14]

4.5.2 AF Fisheye 16mm F2.8D


5군 8매, 최소초점거리 0.25m, 290g, 후부필터

1993년 9월 발매. FX포맷 유일의 어안렌즈로 180도 어안촬영이 가능하다. DX포맷에서는 크롭효과 때문에 어안렌즈의 효과를 기대하긴 힘들다. 구성품 중에는 후부에 끼우는 필터세트가 포함.

4.5.3 AF-S 20mm F1.8G ED RF N

2014년 10월 D750과 함께 발표된 광각 단렌즈. AF 20mm F2.8D를 25년만에 리뉴얼한 렌즈로 조리개 수치 및 나노코팅 등이 추가되었다.

4.5.4 AF 20mm F2.8D


9군 12매, 최소초점거리 0.25m, 270g, Φ62mm

1989년 2월(D타입은 1994년 3월)에 발매. 광각단렌즈 중 하나로 FX포맷 디지털카메라 등장 이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4.5.5 AF-S 24mm F1.4G ED RF N


10군 12매, 최소초점거리 0.25m, 620g, Φ77mm

2010년 1월 출시. AF 28mm 1.4D렌즈의 후속작 격으로 광각렌즈에 극단적으로 빠른 조리개를 채택한대다가 나노크리스탈과 ED렌즈의 사용으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였다. 광각 렌즈임에도 조리개가 빠른데다가 최소초점거리가 짧은 편이기 때문에 수요또한 많아 발매 초기에 품귀현상을 겪었다.

4.5.6 AF 24mm F2.8D


사진은 D타입.
9군9매, 최소초점거리 0.3m, 270(구버전은 260)g, Φ52mm

1986년 9월(D타입은 1994년 4월)발매. 광각 단렌즈로 근거리보정기능이 있어 28mm 단렌즈보다 왜곡률이 낮다. 무난한 수준의 화질로 초기버전은 플라스틱 초점링이었으나 Non-D타입 신버전과 D타입렌즈에서 고무초점링으로 변경[15]되었다.

4.5.7 AF-S 28mm F1.8G IF N

9군 11매, 최소초점거리 0.25m, 330g, Φ67mm

2012년 4월 보급형 DX포맷 D3200과 함께 발표된 광각 단렌즈. 2012년 5월에 출시되었다. 나노크리스털코팅을 채용했다. 가격은 약 80만원대에 형성되어 있다.

4.5.8 AF 28mm F2.8D


6군 6매, 최소초점거리 0.25m, 205(Non-D타입은 195)g, Φ52mm

1986년 9월(D타입은 1994년 10월)에 발매. DX포맷에는 표준화각대에 속하나 근거리보정기능이 없어 왜곡률이 높고 Nikon E렌즈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다른 단렌즈에 비해 화질이 떨어지는 편이라 인기는 별로 없는 편이다.

4.5.9 AF-S 35mm F1.4G RF N


7군 10매, 최소초점거리 0.3m, 600g, Φ67mm

2010년 10월 발매. Ai-s 35mm F1.4 이후 30여년 만에 업데이트 된(...) 렌즈로 나노 크리스털코팅이 추가 되고 초음파모터를 사용하였다. Ai-S 버전의 렌즈보다는 선예도가 증가하였지만 비네팅에서는 큰 발전이 없다는건 약간 아쉬운 점.

4.5.10 AF 35mm F2D


5군 6매, 최소초점거리 0.25m, 205(Non-D타입은 215)g, Φ52mm

1989년 3월(D타입은 1995년 3월)에 발매. DX포맷에서는 표준화각대와 근접하고 근접촬영에 유리하여 DX포맷에서 많이 활용되었으나 AF-S DX 35mm F1.8G IF에 교체되었다. FX에서는 아직도 사랑 받는 렌즈.

4.5.11 AF-S 35mm F1.8G ED RF


8군 11매, 최소초점거리 0.25m, 305g, Φ58mm

2014년 2월 발매. AF 35mm F2D의 후속렌즈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ED렌즈, 초음파모터, 조리개값이 빨라지는 변화가 있었다. 다만 발매가도 2배 이상 뛰어올랐지만...

4.5.12 AF-S 50mm F1.4G IF


7군 8매, 최소초점거리 0.45m, 280g, Φ58mm

2008년 9월에 발매된 표준 단렌즈로 초음파모터가 추가되었다. 렌즈 전체적으로 약간의 성능 향상이 이루어 졌으나 아쉽게 AF속도가 느리다. AF-S 50mm 1.8 렌즈에도 사용된 비구면 렌즈 조차 없는데도 가격은 구 버전에 비해 2배 가까이 올랐다.

4.5.13 AF 50mm F1.8D


5군 6매, 최소초점거리 0.45mm, 155g, Φ52mm

1986년 9월(D타입은 2002년 2월)발매. 발매 초기에는 거리계창이 존재했으나 1990년 1월에 나온 New타입부터 거리계표시는 프린트마킹으로 대체했다. 10만원가령의 저렴한 단렌즈이면서도 뛰어난 화질을 가지고 있어 널리 쓰인다.

4.5.14 AF-S 50mm F1.8G IF


6군 7매 최소초점거리 0.45m, Φ58mm

2011년 6월에 발매. 드디어 50mm 1.8렌즈도 초음파 모터를 달았다.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데, 가격이 무려 299,800원으로 올랐다. 다행히도 비구면렌즈가 사용되었고 거리계창 또한 포함 되었다. 화질도 전작에 비해 향상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4.5.15 AF-S 58mm F1.4G N


6군9매, 최소초점거리 0.58m, 385g, Φ72mm

과거 MF렌즈 시절 발매되었던 야간촬영용 렌즈 Ai-s 58mm F1.2 noct 렌즈를 AF화 시킨 렌즈로 일부에서는 F1.2조리개로 발매되지 않아 아쉬워 하는 경우도 있었다. 약 200만원대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4.5.16 AF-S Micro 60mm F2.8G ED IF N


9군 12매, 최소초점거리 0.185mm, 425g, Φ62mm

2008년 1월 발매, 초음파모터, 나노크리스털코팅 등이 추가되었고 경통이 돌출하지 않게되면서 최소초점거리도 짧아졌다[16]. 나노크리스털코팅 렌즈 중 유일하게 금띠렌즈가 아니다.

4.6 망원 단렌즈

4.6.1 AF-S 85mm F1.4G IF N


9군 10매, 최소초점거리 0.85m, 595g, Φ77mm

2010년 8월에 발매. AF 85mm F1.4D의 후속버전으로 초음파모터 및 나노크리스털코팅이 추가되었다. 최대개방에서 색수차 등이 일부 감소와 주변부에서의 선예도가 증가하였다. 아쉬운 점은 다소 느린 AF 속도와 구 버전에 비해 증가한 가격.[17] 때문에 함부로 범접하기 어려운렌즈가 되었다.

4.6.2 AF 85mm F1.8D


6군6매, 최소초점거리 0.85m, 380(Non-D타입 415)g, Φ62mm

1987년 12월(D타입은 1994년 3월) 발매. 이른바 여친렌즈라 불리는 포트레이트용렌즈로 가격이 저렴하여 이용자가 많다. RF방식으로 경통돌출이 없다.

4.6.3 AF-S 85mm F1.8G IF


9군 9매, 최소초점거리 0.80m, 350g, Φ67mm

2012년 1월 공개. 니콘의 플래그쉽 D4와 함께 공개 되었으며 2012년 2월 16일 정식 출시되었다. 가격은 약 62만원 정도. 전작에 비해 AF속도는 느려졌으나 화질이 향상되었고, 최소초점거리 단축 및 경량화가 이뤄졌다.

4.6.4 AF 105mm F2D DC


6군 6매, 최소초점거리 0.9m, 640g, Φ72mm

1993년 9월 발매. DC(Defocusing Control)기능으로 초점이 맞는 전, 후의 심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렌즈다. 후의 심도를 조절하면 보케를 인위적으로 변화 시킬수 있고, 전의 심도를 조절하면 일종의 뽀샤시효과를 광학적으로 낼 수 있지만, 지금은 포토샵으로 보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큰 의미가 없어졌다. RF구동방식으로 경통이 돌출하지 않으며 후드는 렌즈에 수납되어 있다.

4.6.5 AF-S 105mm f/1.4E ED

9군 14매[18], 최소초점거리 1m, 무게 약 985g, Φ82mm
2016년 8월 26일에 발매 되었으며 과거 Ai-s 105mm 1.8 렌즈를 개량한 성격의 렌즈다. 타사의 렌즈에서는 보기 힘든 105mm 1.4렌즈로 판매가는 248만원.

4.6.6 AF-S Micro 105mm F2.8G ED IF VR N


12군 14매, 최소초점거리 0.314m, 740g, Φ62mm

2006년 2월 발매. 초음파모터, ED렌즈, 손떨림방지모듈[19] 등이 추가되었으며 IF지원으로 경통이 돌출하지 않는다. 전작에 비해 화질이 향상되었고 AF스피드도 빨라졌다. 비싼 가격만 제외하면 흠잡을데 없는 렌즈. 전작과 마찬가지로 AF제한 스위치가 존재한다.

4.6.7 AF 135mm F2D DC


6군 7매, 최소초점거리 1.1m, 815(Non-D타입은 870)g, Φ72mm

1990년 10월(D타입은 1995년 11월)에 발매. 화각, 무게 그리고 크기만 다른 105mm DC렌즈와는 똑같은 성능을 가졌다. 마찬가지로 초점거리 전후의 심도조절이 가능함과 동시에 선예도가 높아서 과거 인물용 렌즈로 이름을 떨쳤다. 니콘의 풀프레임 dslr이 발매되기 전에는 200mm에 달하는 환산화각 때문에 자주 쓰이진 않았지만 FX 발매 이후에 다시 많이 사용되는 렌즈. 후드는 렌즈내에 수납되어 있는 형태로 렌즈는 상당히 견고하게 만들어져있다. 국내에서는 신품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4.6.8 AF 180mm F2.8D ED IF


사진은 D타입.
6군 8매, 최소초점거리 1.5m, 760g, Φ72mm

1986년 9월(D타입은 1994년 12월)에 발매. 캐논의 EF 200mm 2.8L에 대응하는 렌즈로 DX포맷 시절때는 화각이 애매하여 인기가 없었으나 FX포맷 디지털카메라 등장 이후 다시 주목받고 있다. Non-D타입 초기에는 매끈한 플라스틱 재질이었으나 New타입으로 변하면서 현재의 외관으로 바뀌었다. 후드는 렌즈내에 수납되어 있다.

4.6.9 AF-S 200mm F2G ED IF VR N


9군 13매, 최소초점거리 1.9m, 2930g, Φ52mm(후부필터)

2010년 9월 발매. VR2로 손떨림방지모듈이 변경되고 나노크리스털코팅이 추가되었다. 이외 광학적특성은 큰 차이가 없다. 대포 가격오르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4.6.10 AF Micro 200mm F4D IF


8군 13매, 최소초점거리 0.5m, 1190g, Φ62mm

1993년 10월 발매. 등배접사가 가능하며 60마, 105마에 비해서는 사용자도 적고 인지도도 낮은편이다. 필름카메라 시절에 많이 쓰였던 렌즈.

4.6.11 AF-S 300mm F2.8GⅡ ED IF VR N


8군 11매, 최소초점거리 2.3/2.2(MF시)m, 2900g, Φ52mm(후부필터)

2009년 12월 발매. VR2로 손떨림방지기능모듈이 강화되었고 이외 광학적 성능은 동일.

4.6.12 AF-S 300mm F4D ED IF


6군 10매, 최소초점거리 1.45m, 1440g, Φ77mm

2000년 8월 발매. 초음파모터가 추가되었으며 최소초점거리가 상당히 짧아졌다.[20] 검은색과 라이트그레이 두 종류가 발매되었다.

4.6.13 AF-S 300mm F4E PF ED IF VR N


10군 16매, 최소초점거리 1.4m, 755g, Φ77mm

2015년 1월 발매, 최초로 PF렌즈(회절렌즈)를 채용하여 전작에 비해 1/2가까이 무게가 줄어들었고 VR모듈 추가가 이뤄졌다. 단, 회절렌즈 고유의 플레어 발생문제로 렌즈펌웨어가 한차례 이뤄진바 있다.

4.6.14 AF-S 400mm F2.8DⅡ ED IF


9군 11매, 최소초점거리 3.5/3.4(MF시)m, 4440g, Φ52mm(후부필터)

2001년 4월 발매. 최소초점거리가 더욱 단축되었고 무게가 더욱 가벼워졌다.

4.6.15 AF-S 400mm F2.8G ED IF VR N


11군 14매, 최소초점거리 2.9/2.8(MF시)m, 4620g, Φ52mm(후부필터)

2007년 8월 발표. G타입으로 바뀌고 손떨림방지기구, 나노크리스털코팅이 추가되었으며 최소초점거리가 더욱 단축되었다. 방진방적 지원. 가격또한 1000만원 이상에 달한다.[21]

4.6.16 AF-S 500mm F4DⅡ ED IF


9군 11매, 최소초점거리 4.6/4.4(MF시)m, 3430g, Φ52mm(후부필터)

2001년 4월 발매. 최소초점거리가 더욱 단축되고 더욱 경량화되었다.

4.6.17 AF-S 500mm F4G ED IF VR N


11군 14매, 4/3.85(MF시)m, 3880g, Φ52mm(후부필터)

2007년 8월 발표. 손떨림방지기구, 나노크리스털코팅이 추가되었으며 최소거리가 더욱 단축되었다. 방진방적 지원.

4.6.18 AF-S 500mm F4E FL ED IF VR N


12군 16매, 3.6m, 3,090g, Φ40.5mm(후부필터)

2015년 7월 발표, 전작에 비하여 최소초점거리 단축, 형석렌즈 채용으로 무게감량이 대폭으로 이뤄졌으며, 전자조리개로 교체.

4.6.19 AF-S 600mm F4DⅡ ED IF


7군 10매, 최소초점거리 5.6/5.4(MF시)m, 4750g, Φ52mm(후부필터)

2001년 4월 발매. 최소초점거리단축 및 경량화가 이뤄졌다.

4.6.20 AF-S 600mm F4G ED IF VR N


11군 15매, 최소초점거리 5/4.8(MF시)m, 5060g, Φ52mm(후부필터)

2007년 8월 발표. 손떨림방지기구, 나노크리스털코팅이 추가되었고 최소초점거리가 더욱 단축되었다. 방진방적 지원.

4.6.21 AF-S 600mm F4E FL ED IF VR N


12군 16매, 4.4m, 3,810g, Φ40.5mm(후부필터)

2015년 7월 발표, 전작에 비하여 최소초점거리 단축, 형석렌즈 채용으로 무게감량이 대폭으로 이뤄졌으며, 전자조리개로 교체.

4.6.22 AF-S 800mm F5.6E FL ED VR N


13군 20매, 최소초점거리 5.9/5.8(MF시)m, 4590g, Φ52mm(후부필터)

2013년 1월 발표된 렌즈로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 해당 렌즈를 촬영에 활용한 사례가 목격된바 있었다. 캐논 EF 800mm F5.6L렌즈에 대응하며 최초로 형석렌즈 2매 및 내장컨버터(1.25배로 사용시 1000mm F7.1렌즈로 변신)를 가지고 있다.

4.7 PC-E렌즈

모든 PC-E렌즈는 FX포맷 렌즈이며, MF렌즈다. 또한 전자조리개를 채택하여, 렌즈를 바디에 장착하지 않으면 조리개 값을 바꿀 수 없다.[22] 또한, 전자조리개를 지원하는 카메라만 본격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다.[23] PC는 Perspective Control의 약자다. 이 렌즈는 렌즈의 중간부분을 꺾거나(...) 밀어 올릴 수(...)있는데 이렇게 하면 기존의 렌즈와는 다르게, 원근감을(Perspective) 조정(Control)할 수 있다. 이러한 렌즈는 건축물 촬영에서 왜곡을 줄이는등의 특수한 촬영에 사용된다. 또한 심도를 조절 할 수 있기에 극단적으로 얇은 피사체 심도를 이용한 몽환적인 사진이나 깊은 피사체 심도를 이용한 광고용 제품 촬영등이 가능하다.

4.7.1 PC-E NIKKOR 24mm F3.5D ED

4.7.2 PC-E Micro NIKKOR 45mm F2.8D ED

4.7.3 PC-E Micro NIKKOR 85mm F2.8D

4.8 Manual-focus 렌즈

필름 사진 시대에 나왔고 현재까지 니콘에서 생산판매 중인 MF 렌즈들만 기입한다. 줌렌즈들은 전부 사라지고 단초점렌즈만 남았다. 니콘은 필름에서 디지털로 넘어갈때, 마운트를 바꾸지 않았으므로, 디지털 바디에서도 사용가능하다. 포맷은 디지털로 따지면 FX포맷.[24] 모터가 들어있지않기 때문에 렌즈가 가지는 모든기능들, 조리개 조절이나, 초점 조절같은 것들이 전부 수동이다. 기본적인 표기와 스펙은니콘 글로벌 사이트를 참조한다. AI-s[25]를 필히 표기하여 다른렌즈들과의 혼동을 피해야한다.

4.8.1 Nikkor 20mm f/2.8 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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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매 9군, 최소초점거리 0.25m/0.85 ft., Φ62mm
1984~

4.8.2 Nikkor 24mm f/2.8 AI-s

product_01.png
9매 9군, 최소초점거리 0.3m/1 ft., Φ52mm
1977~

4.8.3 Nikkor 28mm f/2.8 AI-s

product_01.png
8매 8군, 최소초점거리 0.2m/0.7 ft., Φ52mm
1981~

4.8.4 Nikkor 35mm f/1.4 AI-s

product_01.png
9매 7군, 최소초점거리 0.3m/1 ft., Φ52mm
1971~

4.8.5 Nikkor 50mm f/1.2 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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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매 6군, 최소초점거리 0.5m/1.7 ft., Φ52mm
1978~

4.8.6 Nikkor 50mm f/1.4 AI-s

product_01.png
7매 6군, 최소초점거리 0.45m/1.5 ft., Φ52mm
1981~

4.8.7 Micro-Nikkor 55mm f/2.8 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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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매 5군, 최소초점거리 0.25m/0.9 ft., Φ52mm
1979~

4.8.8 Micro-Nikkor 105mm f/2.8 AI-s

product_01.png
10매 9군, 최소초점거리 0.41m/1.34 ft., Φ52mm
1983~

5 기타

관련자료 출처: http://www.photosynthesis.co.nz/nikon/lenses.html

이후 목록에 없는 렌즈 발견시, 새로운 렌즈 발매시, 그리고 궁극적으로 니콘뿐만 아니라 일본공학(Nippon Kogaku)시절에 나온 렌즈까지 전부 다 넣는 잉여짓이 하고싶을시 주저없이 추가바람.
  1. 2014년 4월기준
  2. 다음 기준에 따라 정렬했다. 1. 줌렌즈의 경우,최대 화각이 더 넓은 렌즈 우선. 즉, 17~55렌즈가 18~55렌즈보다 우선. 2. 최대 화각이 같을 경우, 최소 화각이 넓은 렌즈 우선. 즉, 18~55렌즈가 18~70렌즈보다 우선. 3. 앞의 기준이 동일할 경우, 화각과는 상관 없이, 가장 밝게 할 수 있는 조리개값이 밝은 순서대로. 즉, 300mm F2.8 렌즈는 300mm F4렌즈보다 우선이며, AF-S 80-200mm F2.8D렌즈는 가장 밝은 조리개값이 2.8, AF 80-200mm F4.5-5.6D렌즈는 가장 밝은 조리개 값이 4.5이므로 AF-S 80-200mm F2.8D렌즈가 우선이다. 또한 AF-S 24-120mm F3.5-5.6G렌즈는 가장 밝은 조리개값이 3.5, AF-S 24-120mm F4렌즈는 가장 밝은 조리개값이 4이므로 AF-S 24-120mm F3.5-5.6G렌즈가 우선이다. 4. 앞의 세가지 기준이 같을 경우, 출시된 순서대로 표기한다. 출시된 순서가 명확하지 않을 경우 다음 순서대로 정렬한다. AF>AF-I>AF-S, VR,IF기능 없는 렌즈>VR,IF기능 있는 렌즈, N코팅 없는 렌즈>N코팅 있는 렌즈.
  3. 단, 마이크로 SWM모터를 채택하고 있는 렌즈의 경우 저소음만 구현되었을 뿐 AF속도는 느린편.
  4. 니콘 고급렌즈 군에 달려있는 금띠도 본래 ED렌즈를 사용한 렌즈에 달렸던 것이다.
  5. 이너줌과 혼동하면 안된다. 이너줌은 줌링을 돌려도 경통이 돌출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
  6. http://www.slrclub.com/bbs/vx2.php?id=newproduct&page=1&divpage=6&sc=on&keyword=14-24&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5906 14-24의 위엄.
  7. [1]l
  8. 특히 해당 구간 캐논의 L 단렌즈들이 압살당하는 수준으로 화질 격차가 커서 캐논쪽 포럼들에서 충격이 더했다.
  9. 거리개 창으로 빛이 들어가서 그런 것이다. 무료로 AS가능
  10. 나노크리스털 코트가 있는 렌즈(14-24, 24-70)는 이른바 모듈화라고 하여 고장날 경우 렌즈를 통으로 갈아야 하는데, 교환시 수리비는 무려 70만원ㄷㄷㄷ
  11. 약 1/2이하로 저렴하다. 출시가는 138만원.
  12. 대신 무게는 70g정도 더 무거워졌다.
  13. AF-S 200mm F2G에 포함된 것
  14. AF-S 14-24mm F2.8 렌즈가 거의 모든 브랜드의 14-24mm 영역의 단렌즈 화질을 뛰어넘는다.
  15. 이는 다른 단렌즈도 비슷한 과정을 거쳤다.
  16. 초접사 시에는 워킹디스턴스가 어느정도 확보되어야 하는데 지나치게 초점거리가 짧아졌다고 하여 초접사를 하는 유저들은 여전히 구버전 60mm렌즈를 쓰기도 한다.
  17. 출시가가 240만원에 달한다.
  18. 이 중에 ED렌즈가 3매나 된다.
  19. 접사영역으로 근접할수록 손떨림방지효과는 반감된다.
  20. 일부 유저는 이를 활용하여 간이접사용 렌즈로 활용하기도 한다.
  21. 400mm 이후의 장망원렌즈는 대부분 주문생산으로 만들어진다.
  22. 기존의D렌즈는 조리개 링을 통해서, G렌즈는 마운트부에 있는 금속조각을 밀어서(...) 조작할 수 있다.
  23. D3, D300이후 발매된 카메라. 예를 들면 D3나 D4, D7000, D90등. 그 이전에 발매된 카메라들은 조리개값을 바꿀 수 없다. 다만 조리개 값을 미리 다른 카메라로 설정하여 쓸 수 있다.
  24. 135필름과 같은 사이즈의 센서를 풀프레임이라고 하였기에 당연하다.
  25. non-ai -> ai -> ai-s 순으로 나왔으며 현재 판매하는건 전부 a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