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tus Chapter 6. THE LOST 수록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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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gon Warrior | Selfish Gene | Realize | Colorful Skies | It's a Wonderful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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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ody Purity | Logical Steps | Niflheimr | Old Gold | The Blocks We Loved |
| Realiz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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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Persona | |||
| 보컬 | 아야네 | |||
| 일러스트 | - | |||
| BPM | 180 | |||
| 연주 시간 | 2:00 | |||
| EASY | HARD | |||
| 레벨 | 5 | 7 | ||
| 노트 수 | 310 | 439 | ||
| 특이사항 | - | |||
Cytus의 수록곡으로 챕터 6 'The Lost'의 세 번째 곡이다. 작곡가는 Persona. 보컬은 따로 표기는 없으나 목소리나 창법으로 보아서는 100% 아야네. 이 곡으로 인해 Persona의 정체가 사실상 확정되었다[1].
이전에 제공했던 Area 184 같은 청량한 느낌의 곡이다. 일러스트는 사이버 세계의 존재가 현실화 하는모습을 표현한듯하다. 어떻게 보면 Nine Point Eight하고 일러스트가 비슷한데..
이지 5, 하드 8로 이지 패턴은 레벨 값에 적절한 채보를 보여주고 있다. 하드 패턴의 경우, 보컬음과 배경음이 번갈아가며 노트로 등장하는데 스크롤 속도도 나름 빠른 축이라 8레벨 치고는 밀도가 낮은 편. 그렇다고 너무 쉬운 거 아닌가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마지막 'Realize~' 구간에서 연쇄로 등장하는 1-2-1-2 노트 작렬 구간이 꽤 까다로운 편. 이 구간을 잘 넘기려면 손가락 움직이는 속도가 무진장 빨라야 된다. 그래도 8레벨 치고는 쉬운 편.
그래서인지 4.5 업데이트 이후 하드 패턴 난이도가 8에서 7로 1레벨 하향되었다.
가사
君と過ごした この奥の景色
見下ろす度に 色褪せる Memories
忘れかけていた 君の足音
Finding your name 時が止まり
風がそよいだ
このまま君と掴んだ未来へ急ぐ
風さえ追い越せるほどに ねえ早く
そうRealize
Stay Realize
君と今も走っている
そうRealize
Still Realize
白き光が受け継がれてい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