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취소

(Scatter to the Winds에서 넘어옴)

TCG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Cancel
한글판 명칭주문 취소[1]
마나비용{1}{U}{U}
유형순간마법
주문을 목표로 정한다. 그 주문을 무효화한다.

"가장 뜨거운 불바다라고 해도 그 시작은 자그마한 불똥에 불과한 법. 불똥은 누구나 소멸시킬 수 있지."
—안개불꽃 현자 찬이
수록세트희귀도
Time Spiral커먼
10th Edition커먼
Shards of Alara커먼
Magic 2010커먼
Zendikar커먼
Magic 2011커먼
Magic 2012커먼
Return to Ravnica커먼
Magic 2014커먼
Magic 2015 Sample Deck커먼
Khans of Tarkir커먼

주문 무효화의 약화판. 능력 자체는 주문 무효화와 동일하지만 발비가 1 늘었다. 그리고 카드 이름은 줄었다. 주문 무효화 -> 주문 취소

단순한 리밋용 카운터로 가장 구하기 쉬운 제한 없는 카운터다. 실제로 동일한 발비에 완벽한 상위호환일소, Dissolve가 있고 색을 섞는다면 같은 3마나에 흐름의 저지, 침묵의 형별 등도 있기 때문에 컨스에선 쓰일 일이 없다. 그리고 일소가 없었어도 M12엔 마나 유실과 같이 들어있으니 안습.

한글판 이름이 많이 바뀐 카드인데 M12에서 한글판으로 최초로 등장했을 때는 '무효화', DotP 2013에서는 '취소[2]', RTR에서는 '주문 취소' 등 이름이 무려 3번이나 바뀌었다. Return to Ravnica에서 뜬금없이 Magic 2012때의 '무효화'가 아닌 '주문 취소'가 되어버린 이유는, Magic 2012 카드의 한글명이 번역 서버에 누락된 관계로 번역자들이 RTR을 번역할 때 재판 카드인걸 잊어버린 채로 한글명을 다시 지었기 때문...

그러나 이는 정당한 사유가 될 수 없다. Magic 2012 세트의 번역을 담당한 번역자는 아바신의 귀환을 번역한 번역자와 매우 가까운 관계이며, 심지어 현재 번역자는 아바신의 귀환 세트의 감수를 맡은 사람이다. 라브니카로의 귀환 세트의 번역 시점에 Magic 2012 번역자가 현역임을 생각할 때 단순히 Wizards/Gatherer에 누락된 이유로 이를 실수했다고 하기엔 문제가 많다.

Q : "왜 무효화가 주문 취소로 바뀌었나요?"
A : "금지 사항이다. 이유를 묻는 건 부질없는 짓이다."

Magic 2015에는 일소의 기본판 등장에 따라서 퇴출된 줄 알았으나 부스터에만 안 나오고 샘플덱에 있는 아웃넘버 카드로 있다.

영어판 명칭Scatter to the Winds
한글판 명칭바람으로 흩날리다
마나비용{1}{U}{U}
유형순간마법

주문을 목표로 정한다. 그 주문을 무효화한다.

각성 3—{4}{U}{U} ({4}{U}{U}를 지불하고 이 주문을 발동하면, 추가로 당신이 조종하는 대지를 목표로 정한다. 그 대지에 +1/+1 카운터 세 개를 놓고 그 대지는 신속을 가진 0/0 정령 생물이 된다. 그 생물은 여전히 대지다.) 
수록세트희귀도
젠디카르 전투레어
주문 취소에 각성능력이 붙은 형태. 카운터 주문을 사용하는 덱은 컨트롤 덱이므로, 추가적인 선택지가 주어진다는 점에서는 좋을지 모르나 레어도가 한단계도 아니고 무려 두단계나 오른 레어로 나온 것이 문제라면 문제.. 아무래도 젠디카르 전투 리밋포맷에서 고발비 생물들이 무효화 주문 한방에 원천봉쇄 되어버리는 것을 막아보려는 것으로 보이지만... 주문 취소가 커먼으로 꾸준히 재판되어온 상태이기 때문에 기존의 카운터 주문들에 비해서는 레어라는 희귀도에 비해 아쉬운점이 있다.
  1. Magic 2012에는 '무효화'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Return to Ravnica에서 '주문 취소'로 명칭 변경.
  2. 이전에 Urza's Saga에서 Annul의 번역명이 취소였고, 그 번역명을 테로스에서 그대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