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의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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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Lotus Vale33093_1.jpg
한글판 명칭연꽃의 계곡
마나비용-
유형대지
연꽃의 계곡이 전장에 들어오게 된다면, 그 대신 당신이 조종하는 언탭된 대지 두 개를 희생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그렇게 할 경우, 연꽃의 계곡을 전장에 놓는다. 만약 당신이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연꽃의 계곡을 소유자의 무덤에 대신 넣는다.
{T}: 당신이 선택한 색의 마나 세 개를 당신의 마나풀에 담는다.

아름다움을 얻을 수 있다면 그 대가가 어떠한 것이든 치루겠는가?
수록세트희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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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나인중 하나인 Black Lotus를 대지로 만든(?) 버전. 이쪽의 경우 첫 턴에 꺼내기 곤란하고, 언탭된 대지를 두개 날려야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게 마나 세개를 뽑기 때문에 색말림을 방지하기에도 좋고, Tempest가 나오기 직전엔 나름 비싸게 거래되었던 대지였다.

문제는, 바로 다음 블럭인 Tempest에 황야가 나와서 망했다. 왜 이렇게 됐는지는 황야 항목을 참조.

처음에 나왔을 때는 '연꽃의 계곡이 플레이에 들어올 때, 언탭된 대지 두 개를 희생하지 않으면 연꽃의 계곡을 희생한다.' 라는 간단한 텍스트였지만, 이 때는 MTG에 '스택'이라는 개념이 없었을 때였고, 6판이 나오고 나서 MTG에 '스택'이라는 개념이 생기게 되자 이 카드의 텍스트가 언탭된 대지를 희생하지 않으면 아예 전장에 들어오지도 않은 걸로 취급하도록 에라타되었다. 이렇게 에라타된 것은 목스 다이아몬드도 마찬가지.

훗날 나온 라브니카의 손으로 되돌리는 바운스 랜드와는 달리 반드시 '언탭된 대지'를 희생해야 한다는 제약 때문에 언탭을 통해 무한마나를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EDH에서도 별로 쓰이지 않는다.

같은 웨더라이트 세트에 무색마나 버전인 Scorched Ruins(한글판: 불타버린 유적지)도 나왔다. 이쪽도 물론 Reserved Cards.

영어판 명칭Scorched Ruins33128_1.jpg
한글판 명칭불타버린 유적지
마나비용-
유형대지
불타버린 유적지가 전장에 들어오게 된다면, 그 대신 당신이 조종하는 언탭된 대지 두 개를 희생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그렇게 할 경우, 불타버린 유적지를 전장에 놓는다. 만약 당신이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불타버린 유적지를 소유자의 무덤에 대신 넣는다.
{T}: {4}를 당신의 마나풀에 담는다.
수록세트희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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