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of the Dryads

TCG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Song of the Dryads
한글판 명칭-
마나비용{2}{G}
유형부여마법 — 마법진
지속물에 부여
부여된 지속물은 무색의 숲 대지가 된다.

Few who encounter the strange, human-like grove leave once the lilting chorus of the dryads reaches their ears.
수록세트희귀도
Commander 2014 Edition레어

녹색에 Beast Within 이후에 등장한 모든 지속물을 처리할 수 있는 카드로 이번에는 3/3이 아니라 숲으로 만들어 버린다. 비록 이 부여마법을 깨면 다시 원상 복귀 하지만 한 카드를 오랫동안 못 쓰게 하는 것이 어디인가. 앞서 말한 Beast Within과 함께 녹단색에서는 필수 카드로 뽑히고 있다. 이걸 상대방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카드에다가 붙인 다음 네비니랄의 원반 류의 대지빼고 전부 파괴하는 것을 돌려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유유히 공격가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게임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어차피 레거시 이하 이터널 포맷은 망가졌으니까 색깔에 안 맞는 것을 재판하는 것은 괜찮다. 하지만 색깔 역할을 위반하는 새로운 카드를 만들지 말아달라."고 부탁한 헤드 디자이너 마로를 피꺼솟하게 만든 카드.

얼핏 보기에는 숲으로 만드는 것이니까 자연친화적인 녹색의 이미지에 부합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색깔의 역할적인 측면에서 보면 싸우는 방식(fight)이 아니고 닥치고 생물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은 녹색의 색깔에 전혀 맞지 않기 때문에 색깔 역할을 굳건히 지켜야 한다고 믿고 있는 마로가 텀블러에서 이 카드를 열렬히 비판하게 만들었다.

당연히 사람들은 재밌다는 듯이 "M15에서 여왕 말벌[1] 넣은 사람과 이거 넣은 사람이 같으니까 그 사람 싫어하겠네 ㅋㅋ" "Chaos Warp도 3발비. 얘도 3발비. 색깔별로 모든 지속물 처리가능한 3발비 사이클 만들 생각은 없나요?" "님이 저거 예전에 하던 짓 똑같이 하던 거 아님(…)" 등의 반응을 매일 마로의 텀블러에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EDH에서의 활약상인즉, 이제 커맨더가 추방되려 하거나 손으로 되돌아가려 하거나 서고에 돌아가려고 할때 모두 커맨드 존으로 대신 갈 수 있기 때문에 평화주의류 카드와 함께 커맨드 존으로 안 보내는 몇 안되는 커맨더 견제수단이다. 그래서 녹색을 쓰면서 생물 디나이얼도 할 수 있는 색을 쓰는 플레이어가 쓰기도 한다. 흑색이나 적색 입장에서는 부여마법 처리를 못 하니까.

영어판 명칭Imprisoned in the Moon
한글판 명칭달에 갇히다
마나비용{2}{U}
유형부여마법 — 마법진
생물, 대지, 또는 플레인즈워커에 부여

부여된 지속물은 "{T}: {C}를 당신의 마나 풀에 담는다."를 가진 무색 대지이며, 다른 모든 카드 유형과 능력을 잃는다.
엠라쿨을 가둘 만큼 거대한 감옥은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었다.
수록세트희귀도
섬뜩한 달레어

짭Song of the Dryads. 범위가 지속물 전체에서 생물, 대지, 플레인즈워커로 대폭 좁아졌고 청색으로 바꼈다.진짜로 이 계열 3발비 싸이클을 만들 생각인건가 생물, 대지, 플워를 불모지로 만들어 버린다. 컬러파이를 무시한 것 처럼 보이지만 일단 범위가 크게 줄었고, 청색은 생물 한정이지만 간접적인 디나이얼이 은근히 있었기에 이대로 출시가 된 모양이다.

스토리상으로는 엠라쿨의 운명을 보여주는 카드. 릴리아나 기디온 찬드라가 전방에서 엠라쿨의 공격을 막고, 타미요와 니사가 달에 초거대 봉인 마법을 설치해서 이니스트라드의 달 자체를 거대한 헬볼트로 만든 다음 엠라쿨을 달에 봉인하는데 성공하지만.......
  1. 녹색에는 허용되지 않는 짤짤이 비행 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