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교통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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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방송
기분좋은 방송

1 개요

대한민국공영방송국 중 하나.[1] 서울특별시청에서 직접 운영하며, 서울특별시수도권 일부를 청취권으로 하고 있다. 대표는 2년 임기로 순환되며 현재 대표는 전 MBC 프로듀서 출신인 정찬형[2]씨이며,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전 MBC 아나운서 출신인 성경환씨가 대표를 지냈다. 로고송은 (함께 할수록) 기분좋은 방송, TBS FM.[3]

방송국명 탓에 서울특별시를 제외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TBN 한국교통방송과 혼동하는 일이 잦다. 이쪽은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영하므로, 운영 주체부터 다르다. 게다가 TBN은 서울특별시에서 수신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4], 중구 신당동 도로교통공단에 있던 스튜디오도 원주로 이전하여서 현재는 서울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게 되었다.

2 역사

개국 당시 녹음자료.

1990년 5월 1일부터 시험 방송을 시작하였으며, 동년 6월 11일 FM 95.1㎒로 정규 방송을 시작하였다. 출력은 5kW로 허가되어 있으며, 송신소는 관악산에 있다. 2005년 3월에는 케이블 TV 채널(TV 서울), 동년 12월에는 지상파 DMB 라디오, 2008년 12월에는 대한민국 라디오 최초의 영어방송(tbs eFM)을 개국하였다. 2009년 10월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는 #love tbs란 이름으로 지상파 DMB TV를 송출하기도 했다. 2013년 10월 14일에는 eFM의 중국어 방송이 추가되었다.

현 방송국은 마포구 상암동 DMC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다.[5] 1990년 개국 당시부터 1997년 5월 17일에 남산2청사로 옮기기 전까지는 現 세종대로의 도렴동 정부서울청사 별관 위치에 방송국이 있었고, 이후 2016년 7월 4일까지 중구 예장동 남산 근처에 있는 서울특별시청 남산2청사에 위치해 있었다. 사옥 건설 이야기가 처음 나왔을때엔 2011년이었으나, 예산 문제로 밀리고 밀리다 드디어 이전하게 되었다.

3 특징

서울특별시청에서 직영하기 때문에, 서울특별시에서 개최하는 이런저런 행사에 대한 중계가 많다. 대표적인 예가 매년 12월 31일 종로1가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 KBSKBS 연기대상 진행 중에 보신각에서 타종 시작 1~2분 전에 잠시 화면을 넘겨 행사를 중계하는 반면, 이쪽은 사전 행사부터 전체 과정을 모두 중계해 준다.[6] 케이블방송, 스카이라이프, IPTV가 나온다면 TV서울로 돌려 보자. 여담으로, 지상파 DMB TV 채널이 있던 시절, 지상파 3사의 채널을 돌려보며 "다 틀어주질 않네..."라고 했는데 옆에서 #love tbs를 틀어 타종행사를 보는 사람을 보고 주변 사람들이 매우 신기하게 쳐다봤다카더라... 지금은 없어져서 망했어요.

뉴스의 포지션이 정부의 국정과 관련 내용을 내보내는 국민방송(KTV)와 비슷하다. 국민방송이 대통령에 따라 성향이 바뀐다면 이 곳의 뉴스는 서울특별시장에 따라 성향이 바뀐다.

4 송출 채널

라디오 채널은 서울특별시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 지역에서만 직접 청취가 가능하며, 그 외 지역에서는 모바일 앱을 통해서 청취 가능하다.[7] TV 방송은 IPTV와 디지털케이블, 모바일 앱을 통해 전국에서 시청 가능하다.

4.1 tbs TV

2005년 3월 3일 개국.
FC 서울의 상암동 홈 경기에 한해 2011년부터 전 경기를 중계하고 있다. 2013년에는 똑같은 수도권 팀인 성남 FC의 탄천 홈 경기도 전 경기를 중계해 준 바 있다[8]. 운영 주체에 따른 은근한 편파 해설이 묘미(...) 2013년에는 K리그 클래식 출범에 발맞춰 황봉알이 진행하는 K리그 토크쇼 황금축구화를 방송했다.

과거 DMB 채널인 #love tbs로의 수중계를 진행했으나, 2013년 12월 31일 중단되었다.

4.2 tbs FM

1990년 6월 11일 개국. 주파수는 95.1MHz, 출력은 5KW, 송신소는 관악산 송신소다. 개국 당시에는 남산타워에서 송출했으나, 2000년 11월 5일 현재 위치로 이전했다. 방송국명에 걸맞게, 한 시간에 보통 세 번에 걸쳐 교통정보 안내방송을 한다. 주로 10분, 30분, 50분 근처에서 송출되며, 일반적인 FM방송국의 시간대인 '57'분에는 송출되지 않는다.

2005년 12월 1일부터 지상파DMB 오디오 방송인 'tbs V-Radio' 채널을 통해 일부 시간대 방송을 수중계하였으나, 2011년 3월부터 tbs eFM 수중계로 변경되었고, 그마저도 2011년 11월 30일 종료되었다.

4.3 tbs eFM

한국어 위키백과 내용

2008년 12월 1일에 개국한 외국어 방송[9]이다. 주파수는 101.3MHz, 출력은 1kW, 송신소는 남산타워다. 2011년 3월부터 11월 30일까지는 지상파DMB 오디오 방송인 'tbs World'[10] 채널을 통해 일부 시간대 방송이 수중계되기도 했다.

서울특별시에 체류하는 영어권 외국인 및 영어가 능숙한 한국인, 그리고 해외 한류팬을 주 청취대상으로 하고 있다. 영어 초급자가 공부용으로 듣기에는 다소 난이도가 있는 편. 오전 8시, 11시와 오후 4시, 8시에 BBC 월드 서비스의 5분짜리 뉴스를 재송출하고 있다. 2013년 봄 개편 이전까지는 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새벽 3시~5시에는 BBC 월드 서비스의 프로그램 중 일부를 간추려서 송출했었다. [11] BBC 월드 서비스 5분 토막뉴스가 방송되지 않는 오전 7시, 9시, 오후 12시, 2시, 3시, 5시, 7시, 10시 정각에는 tbs eFM 자체 제작 뉴스가 방송된다.

2013년 10월 14일부터 저녁 8시~10시 사이에 중국어 방송을 하고 있으며 2015년 9월 개편부터 다른 프로그램처럼 뉴스와 30분 Station Break 없이 2시간을 1시간씩 방송한다. DJ 두 명중 남자 진행자가 이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하차했다. [12]

개국 당시에는 이미 Arirang FM 방송[13]이 있는데 굳이 따로 영어 라디오 방송국을 만들어야 하느냐는 일부의 비판이 있었지만, 서울특별시대한민국에서 영어권 외국인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라는 지역적 특수성이 있기에 단순히 '낭비'로만 볼 수 없는 측면이 있다.[14] 현재는 이런 비판을 넘어 부산과 광주에도 영어 FM이 각각 eFM 부산 90.5와 GFN 광주 98.7으로 개국되어 tbs eFM의 인기 프로그램을 재송출 하고 있다. tbs eFM의 재송출 비율은 대략 eFM 부산 90.5이 50%, GFN 광주 98.7이 70%정도. 또한 인터넷을 통해 듣는 외국인 한류팬의 비율도 상당한 편이다. 특히 K-POP만을 전문으로 방송하는 K-Popular의 경우 한국 외의 지역에서 오는 사연들도 많다.

미국영어가 주류인 한국 영어교육 풍토와 다르게, 이 방송은 미국, 캐나다 외에도 영국, 호주, 뉴질랜드 출신 진행자가 꽤 나오는 편이다. 또한, 교포 출신 외국인들이 DJ를 맡는 경우도 많다. 개국 때부터 함께한 제이[15]를 비롯하여 애즈 원, 브라이언[16] 등이 DJ로 활약 중.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흑인음악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인 'Night Vibe'(월-일 밤 10시~밤 12시)도 있었다.[17] 진짜 사나이로 유명세를 탔던 샘 해밍턴도 Drive Time(오후 4~6시)의 주요 진행자로 활동한 적이 있었다.[18]

개국 초기에는 상업광고마저 영어로 나오는 흠좀무한 영어력을 발산했으나,[19] 현재는 tbs eFM이 자체제작한 캠페인성 공익광고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일반 라디오용 광고가 방송중이다. G마켓이 꾸준하게 광고를 내보내고 있는데 현재 보통 시간대엔 영어로 된 광고를, 중국어 프로그램 시간대엔 중국어로 된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20]

4.3.1 저출력 문제

출력 및 송신소가 남산 1kW[21]이라 서울특별시경기도 광명시 일대[22]부천시 일부(특히 소사구)와 같은 극히 일부 서울특별시 근교 도시에서만 양호한 수신이 가능하다.[23] 역시 서울특별시영(市營) 방송답다.

그 이외의 서울 근교도시에서는(시흥시, 의정부시, 고양시(일산), 성남시, 인천광역시, 구리시 등지) 수신상태가 상당히 안좋은 편이다. 소니 라디오로 인천 관교동에서 수신할 경우 이미지 신호의 영향으로 수신 상태가 가관이 아니다(...). 이런 지역에서는 TECSUN PL-606이나 PL-118과 같은 고감도 DSP 수신기가 적절하다. 해외직구로 질러보자 특히 과천시, 안양시 일대는 관악산에 전파가 가로 막히기에 아예 수신이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해서 송신소를 남산에서 관악산으로 옮길 수 없는 것이, 서울특별시에서 운영하는 방송인데다가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이기에... 남산에서 관악산으로 옮겨버리면 출력이 1kW인 상황에서 강북 일부 지역이 난청지역이 되어 버린다(...). 반면에 남산이라면 거의 서울특별시 전역을 무리없이 커버할 수 있다. 특히 영어권 외국인들 대부분이 남산 전파 양청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니.

그렇다고 출력을 키우자니 전파 혼선이 일어날 수 있다. 인접한 양평군 용문산의 101.1MHz가 국방FM 주파수로 쓰이기 때문. 국방FM은 서울 주파수가 이거보다 늦게 신설되었다. 거기에 101.9MHz는 불교방송이 관악산에서 쓰고 있어 함부로 출력을 늘릴 수 없다. 애초에 송신 출력이 1kW로 허가된 것도 이 문제 때문. 101.3MHz라는 주파수 자체도 이미 포화될대로 포화된 수도권 FM 방송대역에서 정부가 억지로 쥐어짜내서 마련해준 주파수이기도 하고.

지하철 중에서는 2010년에야 FM 중계기를 설치한 서울메트로 2~4호선에서는 수신이 가능하지만 나머지 지하 노선에서는 수신불가.[24] 하지만 서울 지하철 7호선 부평-부천 연장구간에서는 수신가능.

5 방송 프로그램 목록

매주 화요일 새벽 2~5시엔 해당 프로그램이 방송되지 않는다.
2016년 9월 26일 가을개편 기준.

5.1 tbs TV

5.2 tbs FM

주중

  • 05:00 라디오를 켜라 김보빈입니다
  • 07:06 김어준의 뉴스공장
  • 09:06 송정애의 좋은 사람들
  • 11:00 서울 속으로 황원찬입니다
  • 11:40 가슴에 담아온 작은 목소리(금요일)
  • 12:11 배칠수 전영미의 9595쇼
  • 14:11 지상렬의 브라보 브라보
  • 16:06 유쾌한 만남 김미화 나선홍입니다
  • 18:18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
  • 20:06 라디오 와이파이 최지은입니다
  • 21:06 김성환의 서울부르스
  • 22:06 마이웨이 김갑수입니다
  • 00:00 달콤한 밤 황진하입니다
  • 02:00 이가희의 러브레터
  • 03:00 원서호의 노래하는 FM

주말에 방송되는 프로그램 (빠진 프로그램은 주중과 동일)

  • 05:00 주말의 클래식 김병훈입니다
  • 06:00 싱싱한 우리음악 이안입니다
  • 07:00 주말 아침 박혜진입니다(토요일)
  • 07:00 열린 아침 김만흠입니다(일요일)
  • 08:00 기분 좋은 토요일 이가희입니다(토요일)
  • 08:00 김흥숙의 즐거운 산책(일요일)
  • 09:00 김필수의 교통시대(일요일)
  • 10:00 김한석의 라디오킹
  • 16:00 유쾌한 만남 나선홍 이수지입니다[25]
  • 18:00 노정렬의 주말이 좋다
  • 20:00 스포츠 인사이드 최동호입니다

5.3 tbs eFM

자정부터 새벽 4시 55분까지 녹음방송, 뉴스를 제외하고 토요일엔 특별한 상황이 없을시엔 녹음방송, 일요일엔 모든 시간대가 녹음방송을 하고있다.

주중

  • 05:00 The Wake Up Crew
  • 07:05 This Morning
  • 09:05 Koreascape
  • 10:05 This, That & Amy
  • 12:10 K-Popular
  • 14:05 The Steve Hatherly Show
  • 16:05 Soundcheck
  • 18:10 Primetime
  • 20:00 서울생활가유참(중국어방송)
  • 22:05 The 22nd Hour
  • 00:00 Re:Play
  • 02:00 Ministry of K-Pop
  • 03:00 Sound Unbound

주말에 방송되는 프로그램 (빠진 프로그램은 주중과 동일)

  • 07:00 The Classical Collection
  • 08:05 Sounds of Korea
  • 09:00 Weekly Review(일요일)
  • 10:05 The Bookend(일요일)
  • 12:05 The Qube(일요일)
  • 18:05 Show King
  • 00:00 Uptown Jams[26]

편성 측면에서는 전체적으로 한국의 공중파 라디오 방송국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정각 뉴스와 57분 교통정보를 비롯하여 오전 시사/교양 프로그램, 오후 음악/토크 프로그램, 저녁 시사프로그램. 밤, 심야의 음악 프로그램 구성 등, 공중파 라디오와 매우 흡사하다. 다만 음악프로에서는 대부분 경력이 꽤 되는 현직 가수 및 뮤지션으로 DJ진이 꾸려져 있다 보니 만만치 않은 공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영어방송으로 인한 진입장벽이 있기때문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편.

6 사건사고

6.1 김은정 아나운서 실종사건

1991년 9월 21일 저녁, 당시 근무하던 김은정 아나운서(당시 35세)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김씨는 실종당일 친척집서 저녁식사를 한 뒤 집에 와서 현금 100만원을 챙긴 뒤 소식이 끊겨 버린 것. 경찰은 20일간 내사를 하다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실종 50일째 나온 기사에서는 잠적 가능성을 높게 보기도 했고, 1년 뒤까지도 기사가 나온 이후 모두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 버렸다. 즉, 아직도 생사여부 확인이 안 된다는 것이다.

7 그 외

  • 방송 덕후들에겐 엄청난 사가으로 상당히 유명한 방송사이다. 거의 MBC 사가 수준. 근데 수도권 외엔 들을 일이 거의 없다는게 함정
  1. 정확히는 시영
  2. 라디오본부장을 지냈고, 무한도전 라디오 스타 특집때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연출 중이셨다!
  3. 과거 로고송은 움직이는 라디오~ 살아있는 라디오 Live FM이었다. 또한 '함께 할수록' 부분은 시간대에 따라 생략되기도 한다.
  4. 한 때 DMB로 오디오 방송을 송출했으나, 2015년 4월 30일 송출을 종료하였다.
  5. 이전 당일 오전 5시부로 상암 첫 라디오 방송이 시작되었고 TV는 7월 11일 오전부터 시작되었다. OGN 바로 옆 건물이다.
  6. 그 이전에는 KBS가 주최했으나 2010년대 들어서 서울교통방송으로 이관했다. 그리고 규모가 작아졌다. 대신 이관 이후 KBSKBS홀에서 신년 음악회를 개최하고, 보신각에 아나운서를 리포터로 파견해 중계하고 있다. 2015년에는 KBS홀이 아닌 신관공개홀에서 진행하면서 규모가 작아졌다.
  7. 설날,추석 등의 명절에는 타 라디오(KBS 제2라디오나 MBC 라디오 등)와 합동으로 귀향/귀성 교통 안내방송을 하기도 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등으로 유명한 오지총이 오프닝송을 부르기도 했었다.
  8. 2014년부터는 OBS에서 중계중.
  9. Korea's No 1 Foreign Language Station이 모토이지만 청취율은 아리랑라디오에 매우매우 밀린다. 개국 당시 영어 전문 방송이었으나, 2013년 10월 14일부터 중국어 방송도 하고 있다.
  10. 기존 tbs V-Radio의 편성 변경과 함께 채널명도 변경되었다.
  11. 이 경우는 실시간 재송출은 아니라서 재방송의 개념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까...
  12. 비정상회담으로 유명해지기 전부터 진행을 맡아 약 1년 반가량 마이크를 지켰다.
  13. 2003년경부터 제주 지역에서 방송 송출을 시작. 다만 외국인이 제일 많은 서울에서는 DMB를 제외하고는 수신방법이 없었다.
  14. 실제로 TBS eFM의 주요 타깃대상은 평범한 영어 학습자들이 아닌, 영어권 국가 출신 외국인들과 영어실력이 중상급 이상되는 일부 서울 시민들. 만일 영어 라디오 방송국 신규 개국의 목적이 단지 내국민의 영어 실력 증진차원이었다면, 외국방송에 대해 지나치게 폐쇄주의적인 방송법을 뜯어고쳐서라도 영국 BBC 월드 서비스 중계소를 남산이나 관악산에 설치하는 것이 효율성면에서는 가장 나을 수 있었다.
  15. 현재는 방송을 쉬고있지만 간혹 DJ들이 자리를 비울때 대타로 DJ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16. 현재는 하차
  17. 현재는 폐지
  18. 역시 현재는 폐지
  19. 자체 제작 광고와 동일한 성우만 출연하는것으로 보아 영어광고 제작조건으로 광고판매를 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20. 그외에 대학원 주로 성균관대 광고스팟이 영어로 구성되어 나가긴 하지만 이는 거의 단발성으로 아주 간혹 나가는지라 지마켓이 거의 유일하게 온에어중이라 보면 된다.
  21. 같은 남산 송출인 MBC FM4U만 하더라도 출력이 무려 10kW나 되며, AFN FM도 5kW 정도다.
  22. 광명과 서울은 시가지 자체가 이어져 있으니 남산 전파가 특별히 방해받을 만한 지리적인 요건은 아니다. 역시 서울 편입 떡밥이 역사적으로 거센 동네답다 다만 관악산에서 발산되는 잡신호(광명시관악산 전파 양청지역이다)의 영향으로 재래식 수신기의 경우 수신상태가 아주 양호한 것은 아니다.
  23. 추가적으로 고양시/하남시/김포시 일부 접경지역와 구리시 일부
  24. FM 중계기가 설치된 이후에 개설된 방송국은 중계되지 않기에 지하철에서 수신 할 수 없다.
  25. 주말에는 김미화가 아닌 이수지가 진행한다.
  26. 새벽방송이기에 일/월 자정 방송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