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almon of Dou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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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더글러스 애덤스가 쓴 기고문과 미완성 소설 의심의 연어를 엮은 책.[1]

2 내용

한국어로는 아직 번역된 바가 없다. 주로 기술인생에 대한 더글러스 애덤스의 여러 저술을 엮었다. 함께 수록된 소설이 미완성이 된 이유는 애덤스가 2001년에 심장마비로 사망해서 그렇다. 소설의 제목은 지혜의 연어(The Salmon of Knowledge)라는 켈트 신화에서 따왔다고 한다.

영어 위키백과의 항목[2]에 따르면 최초의 플롯은 더크 젠틀리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집필을 시작한 것이었으며 영혼의 길고 암울한 티타임으로부터 몇 주 후가 배경이었다고 한다. 더크 젠틀리가 몸이 반 쯤 사라진 고양이를 찾는 것을 거부한 뒤 익명의 고객으로부터 거액의 사례금을 받고 미국으로 가서는 영혼의 길고 암울한 티타임헤로인인 케이트 셰터와 만나서 고객에게 연락을 받기 전까지 너무 심심한 나머지 아무한테나 전화를 걸었는데 자기 자신에게도 전화를 걸었다는 내용이라고. 하지만 이러한 내용들이 더크 젠틀리의 틀보다는 히치하이커의 틀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되었고 예전부터 5보다는 6이 더 좋은 숫자 같다고 생각한데다가 히치하이커의 마지막 권인 대체로 무해함(Mostly Harmless)의 결말도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3] 이 플롯을 히치하이커 세계관에 편입시키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참고로 애덤스가 사망 직전, 출판사에다 보낸 줄거리 요약문 팩스 한 통에서는 코뿔소의 코 점막을 거쳐 부동산 중개업자와 중무장한 캥거루에 의해 지배되는 미래로 간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한다.
  1. 6번째인 그리고 한 가지 더는 애덤스가 쓴 게 아니라 오언 콜퍼가 쓴 것이다
  2. http://en.wikipedia.org/wiki/Salmon_of_Doubt
  3. 좀 더 업되고 흥겨운 느낌으로 끝내고 싶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