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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항목은 변신 책사 벤서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영어판 명칭 | Venser, Shaper Savant | 파일:Attachment/venser.jpg |
| 한글판 명칭 | 변신 책사 벤서[1] | |
| 마나비용 | {2}{U}{U} | |
| 유형 | 전설적 생물 — 인간 마법사 | |
| 섬광(당신은 순간마법을 발동할 수 있는 시기에 이 주문을 발동할 수 있다.) 변신 책사 벤서가 전장에 들어올 때 주문이나 지속물 한 개를 목표로 정한다. 그 목표를 소유자의 손으로 되돌린다. His marvels of artifice pale in comparison to the developing machinery of his mind. | ||
| 공격력/방어력 | 2/2 | |
우르보그에서 태어난 벤서는 항상 온갖 기계와 순간이동 왕좌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테페리를 도와 시간의 균열을 닫던 중, 벤서는 자신이 기계 없이도 순간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균열이 닫히자 벤서는 플레인즈워커가 되어 다우주를 탐험하러 떠납니다.
발동비용에 비해 공방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들어오면서 뭔갈 바운스를 하는 특이한 생물이다. 특히 지속물 뿐 아니라 '주문'을 바운스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로, 무효화할 수 없는 주문(ex: Akroma, Angel of Fury)의 경우도 이걸로 되돌릴 수 있다. 비록 완전히 무효화하는 게 아니라 손으로 되돌려서 늦게 꺼내게 하는 정도지만, 그래도 일종의 카운터로서 당시 청색에서 애용했던 생물이다. 심지어 익스에 온슬로트 있었을 때는 Riptide Laboratory로 손으로 되돌린뒤 재활용할 수도 있다.
이후에 Planeswalker 버전인 Venser, the Sojourner가 Scars of Mirrodin에 등장. 가면을 벗으니 훈남이 나왔다(...). 그 영향인지 이 생물 버전 Venser도 후에 From the Vault: Twenty에서 가면을 벗은 모습으로 재판되었다.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
| 세트 | 블럭 | 희귀도 |
| 미래를 보는 눈 | 시간의 소용돌이 | 레어 |
| From the Vault: Twenty | — | 미식레어 |
| 포맷 | 사용가능 여부 | |
| 블럭컨스 | 사용가능 | |
| 모던 | 사용가능 | |
| 레가시 | 사용가능 | |
| 빈티지 | 사용가능 | |
| EDH | 사용가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