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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전체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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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11:59:49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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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1월 21일 (토) 11:42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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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1T11:42:3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假傳體&lt;br /&gt;
[목차]&lt;br /&gt;
== 개요 ==&lt;br /&gt;
과거 [[고려]] 후기부터 [[조선]] 전기까지, 문인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문학의 갈래. 신진 사대부들의 당시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과 사물에 대한 지대한 관심 속에서 발전하였다.&lt;br /&gt;
&lt;br /&gt;
어떤 사물의 꾸며낸(假) 일대기(傳)를 쓰는 문체(體)이다. 일대기인 만큼 어떤 물건이 태어나서 성장하고 어떤 일을 겪고 사망하는 것까지의 내용과, 그 후손들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전기가 끝나면 작가의 평론이 붙는다. 예를 들어 XX는 말한다. 이런 식으로. (당연히) 중국에서 유래했다. [[한유]]의 [[모영전]]이 그 시초로 일컬어진다. 사마천의 [[사기]]의 열전처럼 사신(史臣)의 평이 붙어 있는 형식이다. 또한 주인공의 이름이나 호 또한 그 물건의 특성과 관련되어 지어진다는 것도 특징.&lt;br /&gt;
&lt;br /&gt;
== 특징 ==&lt;br /&gt;
가전체의 특징을 요약압축하면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 사물의 의인화&lt;br /&gt;
 * 풍자적 주제&lt;br /&gt;
 * 함축적 수사&lt;br /&gt;
 * 계세징인의 목적&lt;br /&gt;
&lt;br /&gt;
가전체의 영향을 받아 조선 중후기 때 창작된 가전의 특징은 의인화된 서술의 방법을 본기체(本紀體) 형식에 확대·적용한 작품들이 출현했다는 것이다. 넓게는 여기까지를 가전체 문학이라 보기도 하는 모양. 학자에 따라서는 이를 '''고려가전'''과 '''조선의인체문학'''으로 구분하기도 하는 모양이다.&lt;br /&gt;
&lt;br /&gt;
소설과 비교해보았을 때 가전은 유기적인 구성, 내적 세계의 독자성이나 필연성을 지니지 않으며 전기적인 서술 형태를 벗어나지 못한다. 주요 사건마저도 지나치게 요약적으로 서술하고 특별한 [[갈등]] 같은 것은 드러나지 않는다. 즉 서술적 형상화가 미흡하다. 이러한 점을 근거로 가전을 소설로 발달하는 과도기적 장르로 보기도 한다. 구성에서 단 한 가지 예외가 있다면, 그것은 [[정시자전]]. 이것은 [[설]]에 가깝다.&lt;br /&gt;
&lt;br /&gt;
비록 장르는 교술 갈래로 분류하나 사실상 [[고전소설]]의 [[프로토타입]] 격 갈래라는 데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lt;br /&gt;
&lt;br /&gt;
== 현대의 가전체 ==&lt;br /&gt;
인터넷 상에서 창작되기도 하는데, 주로 과거의 전기 형식에 익숙한 [[역덕후]]들이 재미삼아 쓰는 경우가 많다. 과거의 가전체와 마찬가지로 풍자적 소재나 농담으로서 자주 사용한다.&lt;br /&gt;
&lt;br /&gt;
== 작품 목록 ==&lt;br /&gt;
'제목(작가) - 의인화된 물건' 식으로, 가나다순으로 작성해 주십시오.&lt;br /&gt;
&lt;br /&gt;
 * [[공방전(가전체)|공방전]]([[임춘]]) - [[돈]]. 아마 [[엽전]]의 모양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은 것으로 추측된다.&lt;br /&gt;
 * [[국선생전]]([[이규보]]) - 누룩[[술]]. 술의 장점을 예찬.&lt;br /&gt;
 * [[국순전]](임춘) - 누룩술. [[공방전]]과 함께 한국 최초의 가전체 문학으로 알려진 작품. [[국선생전]]과는 반대로 술의 단점을 비판.&lt;br /&gt;
 * [[저생전]](이첨) - [[종이]].&lt;br /&gt;
 * [[정시자전]](석釋식영암)[* 식영암 '''스님'''이라고 보면 된다] - [[지팡이]]. [[설]]과 비슷한 형식을 띄고 있다는 데서 특이한 작품.&lt;br /&gt;
 * [[죽부인전]](이곡) - [[대나무]].&lt;br /&gt;
 * [[청강사자현부전]](이규보) - [[자라]].&lt;br /&gt;
 * [[해의국사]] - '''[[김]]'''. 이 때까지의 의인화 소설 중에 가장 특이한 것을 의인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lt;br /&gt;
 * [[화왕전]](임춘) - [[설총]]의 [[화왕계]]의 리메이크판. 사실 학계에서는 설총의 화왕계가 가전체의 시초가 아닐까 하는 논의가 오고가고 있다.&lt;br /&gt;
 * [[규중칠우쟁론기]](미상) - 규중칠우(자, 가위, 바늘, 실, 인두, 다리미, 골무). 내간체 수필이자 가전체 수필로 [[조침문]]과 함께 의인화된 고전 수필의 쌍벽을 이룬다.&lt;br /&gt;
=== 넓은 의미로 가전체라 할 수 있는 작품들 ===&lt;br /&gt;
 * [[포절군전]](정수강) - [[대나무]]&lt;br /&gt;
 * [[관자허전]]([[이덕무]]) - [[대나무]]&lt;br /&gt;
 * [[여용국전]]([[안정복]]) - 얼굴 + 세면도구. 구성이 상당히 탄탄하고 재미있는 축에 속한다.&lt;br /&gt;
 * [[오원전]](유본학) - [[고양이]]&lt;br /&gt;
 * 화왕전(이이순) - [[꽃]]&lt;br /&gt;
 * [[화사]](임제) - 꽃&lt;br /&gt;
 이 아래는 심성가전(心性假傳)이라 부르기도 한다.&lt;br /&gt;
 * [[수성지]]([[임제]]) - 술, [[마음]]&lt;br /&gt;
 * [[의승기]](임영) - 마음&lt;br /&gt;
 * [[천군전]]([[김우옹]]) - 술, 마음&lt;br /&gt;
 * [[천군연]](정태제) - 술, 마음&lt;br /&gt;
 * [[천군본기]](정기화) - 술, 마음&lt;br /&gt;
&lt;br /&gt;
=== 그 외의 특이한 작품들 ===&lt;br /&gt;
 * [[배열부전]](이숭인) - 왜구에게 죽음으로써 항거하여 절개를 지킨 한 열부의 의로운 행실을 찬양하고 있다. 특이하게도 사물을 의인화하지 않은 작품이다.&lt;br /&gt;
 * [[주장군전]](송세림) - [[영 좋지 않은 곳]]을 의인화. &amp;lt;해의국사&amp;gt;가 특이한 걸 의인화했다고 하지만 이것만 할까. ~~하긴 최근에는 [[굽시니스트]]가 이런 짓을 벌이기는 했...~~&lt;br /&gt;
 * [[관부인전]](성여학) - 주장군전과 세트(...) 이쪽은 반대다. 과연 우리의 조상은 [[EDPS|그 무엇인가]]를 알았던 모양이다...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 ~~무슨 짓들을 하신 겁니까 조상님들!~~&lt;br /&gt;
&lt;br /&gt;
목록 [[추가바람]].[* 태학사에 나온 김창룡 저, 한국의 가전문학 참조바람]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가전체]]&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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