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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윤동주)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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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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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6일 (월) 14:52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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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6T14:52:4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바닷가 햇빛 바른 바위 위에 &lt;br /&gt;
습한 [[간]](肝)을 펴서 말리우자.  &lt;br /&gt;
&lt;br /&gt;
[[코카서스]] 산중(山中)에서 도망해 온 [[토끼]]처럼 &lt;br /&gt;
들러리를 빙빙 돌며 [[간]]을 지키자. &lt;br /&gt;
 &lt;br /&gt;
내가 오래 기르는 여윈 [[독수리]]야! &lt;br /&gt;
와서 뜯어 먹어라, 시름없이 &lt;br /&gt;
&lt;br /&gt;
너는 살찌고 &lt;br /&gt;
나는 여위어야지, 그러나 &lt;br /&gt;
 &lt;br /&gt;
[[거북이]]야!&lt;br /&gt;
다시는 [[용궁]](龍宮)의 유혹에 안 떨어진다. &lt;br /&gt;
 &lt;br /&gt;
[[프로메테우스]], 불쌍한 [[프로메테우스]].&lt;br /&gt;
불 도적한 죄로 목에 [[맷돌]]을 달고 &lt;br /&gt;
끝없이 침전(沈澱)하는 [[프로메테우스]]. ||&lt;br /&gt;
&lt;br /&gt;
[[윤동주]] [[시인]]의 유고 시집 &amp;quot;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amp;quot;에 수록된 [[시(문학)|시]]. 그의 대표작인 서시, 별 헤는 밤, 쉽게 씌어진 시 등의 명작보다는 덜 알려져 있으나, 그의 시 중에서는 보기 드물게 억센 문체와 굳은 의지를 보이는 시이기 때문에 상당히 눈에 띄는 작품이다. [[문학]] 교과서와 참고서에도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수험생들도 잘 아는 시이다.&lt;br /&gt;
&lt;br /&gt;
생명력(보기에 따라서는 시대에 대한 저항)의 상징으로써 간의 이미지를 차용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구토지설, 프로메테우스 신화 등 동서양의 고전을 원용하여 시대에 대한 울분과 자신의 의지를 드러냈기 때문에 문학적 평가도 높다. 윤동주의 친한 후배인 국문학자 [[정병욱]]의 회고에 따르면, 윤동주는 그의 시집 &amp;quot;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amp;quot;의 자비출판을 단념한 직후에 좌절감에 빠져 이 시를 썼다고 한다.&lt;br /&gt;
&lt;br /&gt;
일반적으로는 자기성찰을 넘어, 시대의 엄혹함을 견뎌내겠다는 굳은 의지가 발현된 작품으로 본다. 이러한 점에서 그의 다른 주요 작품을 관통하는 부끄러움의 정서에서 한 발짝 나아간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lt;br /&gt;
[[분류:시]]&lt;br /&gt;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간(동음이의어), version=11)]&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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