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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돌이와 갑순이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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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16:41:49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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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1월 21일 (토) 13:03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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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1T13:03:0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 * 상위 문서 : [[민요]]&lt;br /&gt;
[목차]&lt;br /&gt;
== 개요 ==&lt;br /&gt;
[[대한민국]]의 구전 [[민요]]를 바탕으로 한 가요인 [[http://blog.daum.net/k5331/12507005|온돌야화]][* 남자 이름은 갑돌이가 아니라 박돌이다.]를 김부해가 편곡하고, 김세레나가 불렀다.&lt;br /&gt;
&lt;br /&gt;
민요 전문 가수인 김세레나의 간드러지는 목소리가 빛을 발한 곡으로, 발표 당시 시대를 풍미한 것은 물론, 2010년대인 지금에도 초등학교 운동회나 장터 등에서 꾸준히 들리는 명곡이다.&lt;br /&gt;
&lt;br /&gt;
== 가사 ==&lt;br /&gt;
1.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마을에 살았드래요&lt;br /&gt;
둘이는 서로 서로 사랑을 했드래요&lt;br /&gt;
그러나 둘이는 마음뿐이래요&lt;br /&gt;
겉으로는 음음음 모르는척 했드래요&lt;br /&gt;
&lt;br /&gt;
2. 그러다가 갑순이는 시집을 갔드래요&lt;br /&gt;
시집간 날 첫날밤에 한없이 울었드래요&lt;br /&gt;
갑순이 마음은 갑돌이뿐이래요&lt;br /&gt;
겉으로는 음음음 안그런 척 했드래요&lt;br /&gt;
&lt;br /&gt;
3. 갑돌이도 화가 나서 장가를 갔드래요&lt;br /&gt;
장가간 날 첫날밤에 달 보고 울었드래요&lt;br /&gt;
갑돌이 마음은 갑순이 뿐이래요&lt;br /&gt;
겉으로는 음음음 고까지것 했드래요&lt;br /&gt;
&lt;br /&gt;
== 비평 ==&lt;br /&gt;
단순히 보면 히트한 민요 정도로만 보이지만, 이 노래야말로 '''[[츤데레]]가 일으키는 최대의 비극'''을 그리고 있는 노래다.&lt;br /&gt;
&lt;br /&gt;
가사를 훑어보면, 한 마을에 사는 [[갑남을녀]] 두명은 서로 좋아하는 사이임을 알 수 있는데, 문제는 둘이 서로를 좋아는 하지만, 겉으로는 내색을 않고 되려 ‘모르는 척’, ‘고까짓 것’하면서 틱틱대는 태도를 보인다는 점이다.&lt;br /&gt;
&lt;br /&gt;
마음이야 서로 좋아하건만 당시 순진한 처녀총각들은 이를 제대로 표현하지를 못하고 되려 퉁박을 주거나 데면데면하게 굴기 일쑤였을텐데, 노래를 듣는 청자들은 둘이 서로에게 마음이 있는 것을 쉬이 알 수 있지만, 노래 속 두 남녀와 동네사람들, 혹은 둘의 부모는 이들이 서로 마음이 있다는 점을 알 수가 없었을 터, 한동네 살면서 서로 좋아하던 남녀가 서로 제각각 다른 사람과 결혼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lt;br /&gt;
&lt;br /&gt;
헌데 이 둘은 첫날밤에 서로 보고싶어서 울어제낄지언정 끝까지 표현을 하지 않았으니,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있을리가 있나... 이것이야말로 [[츤데레]]가 현실에 존재할 경우 가장 높은 확률로 맞이하는 결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잠깐, 눈물 좀 닦고~~&lt;br /&gt;
&lt;br /&gt;
[[분류:민요]][[분류:한국 음악]]&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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