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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도얼짱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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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11:11:22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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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1월 21일 (토) 13:21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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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1T13:21:5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파일:attachment/강도얼짱/12333333.jpg|width=500]]&lt;br /&gt;
&lt;br /&gt;
당시 팬카페&lt;br /&gt;
&lt;br /&gt;
[목차]&lt;br /&gt;
== 소개 ==&lt;br /&gt;
[[2003년]] 말에서 [[2004년]]까지 [[인터넷]]에서 이야깃거리가 된 여성 범죄자 이모 씨를 가리키는 말. '[[얼짱]] [[강도]]'라는 표현도 종종 쓰인다.&lt;br /&gt;
&lt;br /&gt;
[[경북]] [[경주시]] [[안강읍]]에 살던 이모씨(2004년 당시 22세)는 2003년 1월 초, [[경상북도]] [[포항시]]의 한 카풀 승강장에서 피해자를 차에 태워주는 것처럼 속인 뒤 칼로 위협하고, 금품과 카드를 빼앗은 특수[[강도]] 혐의로 공개수배되었다.&lt;br /&gt;
&lt;br /&gt;
평범한 강도 사건인 이 사건이 사회적 파장으로 번진 까닭은, 이모 씨의 수배 사진이 상당히 예쁘게 생겼던 것. 수배전단에도 &amp;quot;키 165cm '''미인형'''&amp;quot;이라 써있을 정도였으며, 각도나 사진빨만이 아닌 게 체포 뒤에 찍힌 사진을 봐도 상당히 예쁘게 생기기는 했다. 게다가 사진빨 받기에는 가장 최악의 각도인 정면이므로 각도빨은 명백히 아니다.&lt;br /&gt;
&lt;br /&gt;
직접 화제가 된 계기는, 한 [[네티즌]]이 공개 수배전단을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서 인터넷에 올린 것이었다. [[네티즌]]들은 당시 불고 있었던 [[얼짱]] 열풍에 맞춰서 '''강도 얼짱'''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게 되었으며 심지어 [[팬클럽]](!) [[카페]]까지 만들어졌다.[* 사실, 이 때 사회분위기가 얼짱 신드롬이 유행했을 때였다.] 여기까지만 봐도 황당하지만 이 카페들에는 이모 씨가 어떻게 범죄에 빠지게 되었는지를 자기들끼리 최대한 (미화하여) 추측하는 등, 어찌되었건 근본적으로는 범죄자인 수배 대상에게 지나칠 정도로 미화짓을 일삼하서 과도한 [[외모지상주의]]라 하여 뉴스에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 당사자도 이런 카페들이 생겼다는 것에 황당하다고 했을 정도니.&lt;br /&gt;
&lt;br /&gt;
강도 본인의 상황을 서술하자면 이러하다. [[중산층]] 가정의 2녀 중 장녀로 태어난 이모 씨는 평범하게 자랐지만, 대학에 진학한 뒤 당시 폭력전과 1범이었던 김모 씨(31)를 만난 것이 계기가 되었다. 김씨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던 이씨에게 끊임없이 사귀자고 쫓아다녔고 마침내 교제를 시작했다. &lt;br /&gt;
&lt;br /&gt;
하지만 단순 교제 선에서만 끝나지 않고 이모 씨는 김씨와 함께 범죄에 빠져들었으며, [[2003년]] [[1월 19일]] 포항시내에서 김모 씨(32·여)를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인 뒤 같은 달 24일 역시 포항에서 강모 씨(26·여)를 위협해 금품을 빼앗는 등 여성을 대상으로 상습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지명수배됐다. 이 과정에서 차량 1대와 차량 번호판 3개 등을 훔쳐 범행에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었다.&lt;br /&gt;
&lt;br /&gt;
공개수배를 당하고 경찰의 추적을 받자 강원도 속초로 도망친 이들은 원룸을 월세로 얻어 장기 도피생활에 들어갔다. 하지만 포항 북부경찰서는 이씨가 어머니와 연락을 주고받는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어머니를 미행해 수배 1년 만인 [[2004년]] [[2월 23일]] 저녁 이씨와 김씨를 [[강원도]] [[속초]] [[낙산사]] 앞 바닷가에서 체포했다.&lt;br /&gt;
&lt;br /&gt;
검거 당시 이씨는 순순히 잡혔지만 김씨는 회칼을 소지하고 휘두르며 저항이 거셌던 것으로 전해졌다.&lt;br /&gt;
&lt;br /&gt;
http://pds.joinsmsn.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2/htm_2004022410032330003010-001.JPG&lt;br /&gt;
&lt;br /&gt;
체포당한 이씨는 경찰에서 “인터넷에 카페가 생기고 난 뒤 사람들이 알아볼까 불안했다. 쫓겨 다니는 동안 바깥 출입은 거의 못했다. 혹시라도 외출할 경우엔 안경과 모자를 항상 쓰고 다녔다.”고 말했다. 이씨는 또 자신을 ‘강도얼짱’으로 부를 만큼 신드롬이 일어난 사태에 대해서는 &amp;quot;어이가 없다&amp;quot;, &amp;quot;기가 막혔다.&amp;quot;라고 밝혔다.&lt;br /&gt;
&lt;br /&gt;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이씨가 검거되자 인터넷에서 구명운동 비슷한 게 발생했다는 점이다. 이유가 뭐냐고? '''[[예쁘면 모든게 용서된다|예쁘잖아.]]'''&lt;br /&gt;
&lt;br /&gt;
[[파일:attachment/강도얼짱/367617207.jpg]]&lt;br /&gt;
&lt;br /&gt;
카페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결국 카페는 폐쇄되었다. 하지만, 카페 폐쇄사유를 읽어보면 여전히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것 같다.&lt;br /&gt;
&lt;br /&gt;
[[파일:attachment/강도얼짱/20040227_27_03.jpg]]&lt;br /&gt;
&lt;br /&gt;
당시 일본의 찌라시에서도 해당 사건을 대서특필했는데, 기사 주제가 한국의 얼짱 신드롬을 까는 내용이었던 모양이다.&lt;br /&gt;
&lt;br /&gt;
또한, 이 씨를 검거한 포항 북부경찰서는 체포 당일 기자들에게 “이씨가 ‘고등학교 재학 당시 경주신라문화제에서 ‘[[원화]](源花)’[* [[신라]]에서 [[화랑]]도가 정립되기 이전 화랑과 비슷한 위치에 있었던 여성을 말하는 말로, 원래 '원화'라는 이름으로 [[미인]] 2명을 뽑아 그 위치에 앉혔으나 원화 2명이 서로를 [[질투]]해 [[살인]]사건을 일으킨 뒤로 여성 대신 곱상한 [[꽃미남]]을 대신 앉히는 [[화랑]]도로 제도가 바뀐 것.]로 뽑혔다’고 말했다”고 밝혔으나, 정작 신라문화제를 주최하는 경주시청 문화예술과에 확인 결과 이 씨는 원화로 뽑힌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2001년 문화제 기간 동안 원화선발 대회에 참석했지만 1차 관문만 통과한 것으로 드러났다.&lt;br /&gt;
&lt;br /&gt;
사실 팬이라면서 도와주겠다던 자들이 도리어 수배자의 사진을 공공연히 홍보함으로써 수배자는 도주하는데 더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검거되어 죄값을 치른 뒤까지도 강도라는 꼬리표가 붙은 채 인터넷에 사진이 돌아다니게 되었으니 이쯤되면 팬이 아니라 [[안티]]에 가깝다. 여러모로 병맛인 사건이다.&lt;br /&gt;
&lt;br /&gt;
비슷한 경우(?)로 미남 살인범 팬카페가 있다.&lt;br /&gt;
&lt;br /&gt;
== 관련 항목 ==&lt;br /&gt;
 * [[살인미소]] &lt;br /&gt;
 * [[테드 번디]] - 여러가지 면에서 어느정도 차이는 있지만 이성으로서의 매력 단 하나 때문에 옹호하는 팬들이 생겨났다는 공통점이 있다.&lt;br /&gt;
 * [[사가와 잇세이]] - 강도 얼짱은 강도 행위였지만 사가와 잇세이는 '''식인'''. 이 사람은 외모적인 인기는 아니었지만 일본 TV프로에도 자주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렸었다.&lt;br /&gt;
 * [[얼빠]]&lt;br /&gt;
 * [[외모지상주의]]&lt;br /&gt;
 * [[김길태]] - 마찬가지로 팬카페가 개설된 적이 있었다.&lt;br /&gt;
&lt;br /&gt;
[[분류:범죄자/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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