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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념미술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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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18:23:46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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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1월 21일 (토) 15:03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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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1T15:03:0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槪念美術&lt;br /&gt;
conceptual art&lt;br /&gt;
&lt;br /&gt;
[목차]&lt;br /&gt;
&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include(틀:미술사/서양)]&lt;br /&gt;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57580&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3048|개념미술 - 두산백과]]&lt;br /&gt;
&lt;br /&gt;
[[미니멀리즘]] 이후에 등장한 [[현대미술]]의 한 경향.&lt;br /&gt;
&lt;br /&gt;
~~오늘날 현대미술을 난해하게 만드는 주범~~&lt;br /&gt;
&lt;br /&gt;
이전 예술과 달리 완성된 작품 자체보다 그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나 아이디어를 예술이라고 생각하였다. 그 시초는 [[마르셀 뒤샹]].&lt;br /&gt;
&lt;br /&gt;
대표적인 개념미술 작가인 [[솔 르윗]]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lt;br /&gt;
&lt;br /&gt;
&amp;quot;개념미술에서는 생각이나 관념이 작품의 가장 중요한 측면이 된다. 예술가가 예술의 관념적 형식을 사용할 때, 그것은 모든 계획과 결정이 미리 만들어지고 실행은 요식행위임을 의미한다. 생각이 예술을 만드는 기계가 된다.&amp;quot;&lt;br /&gt;
&lt;br /&gt;
== 특징 ==&lt;br /&gt;
&lt;br /&gt;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0121952555|개념미술 강의]]&lt;br /&gt;
&lt;br /&gt;
대표 작가로는 [[솔 르윗]], [[조셉 코수스]], [[온 카와라]], [[소피 칼]] 등이 있다.&lt;br /&gt;
&lt;br /&gt;
|| http://img.khan.co.kr/news/2012/10/12/l_2012101301001327800123793.jpg ||&lt;br /&gt;
온 카와라, &amp;lt;오늘 연작 No.217. (TODAY Series No. 217.)&amp;gt;, 1966&lt;br /&gt;
&lt;br /&gt;
한 예로, [[온 카와라]] 같은 작가의 경우 50년 동안 그날의 날짜를 그림으로 그리는 짓을 3천번 반복했다.[[http://www.hankookilbo.com/v/8ee24baeee56471298da0cc9eaa0c88a|#]] 나는 여기 존재한다는 ~~중2병?~~ 것을 표현하기 위해 이런 작업을 한 것. 이 작가의 경우 아예 나이대신 '29,771일을 살았다'는 식으로 자기 수명을 표기했다고 한다. ~~[[근성체|이 정도면 근성이다?]]~~&lt;br /&gt;
&lt;br /&gt;
개념미술은 작품 자체는 '''볼거리가 별로 없다. 볼품이 없다.''' 전시장에 들어가면 웬 쌩뚱맞은 물건이나 사진이 덩그라니 놓여있거나, 아니면 그런것조차 없고 글귀를 인쇄해 놓은 종이 한장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신 설명문 글씨가 깨알같고 두껍다. 그 작품과 관련된 썰이 굉장히 많고 풍부하고 어렵다.(...) ~~[[개념]]없다~~&lt;br /&gt;
&lt;br /&gt;
호기심과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은 감상하는데 별 상관을 안한다. 어차피 눈에 보이는 빈곤한(...) 작품 자체는 그냥 관문에 불과하다. 중요한건 '그 작품이 대체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생각하는 것'이다. 기존의 예술이 잘 정리된 보고서를 관객에게 떠먹여 주는 것이었다면, 개념미술은 알쏭달쏭 ~~쌩뚱맞은~~ 수수께끼 푸는 것과 유사하다.&lt;br /&gt;
&lt;br /&gt;
당연히 이 개념미술의 최대 단점은 대중성이 없다는 것이다. 당연하게도 오늘날 대중은 대중매체에서 쏟아져 나오는 광고, 만화, 영화, 애니, 게임의 이미지에 쩔어있고(...), 그렇게 이미지가 넘쳐나가 떡칠하는걸 '제대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음식에 비유하자면, 오늘날 요리는 [[미국 요리]]처럼 기름지고 인스턴트의 맛이 강하다.~~아니면 [[영국요리]]처럼 '개념'없거나~~ 그런데 누군가 갑자기 다듬지도 않은 생나물을 조금 접시에 가져다 내놓고 요리라고 주장한다면? 개념미술을 바라보는 대중의 관점이 딱 이런 식이다.&lt;br /&gt;
&lt;br /&gt;
대신 장점은 삶이 풍부해진다는 것이다.(..?) 집에서 라면이나 끓여먹던 사람이 취미로 식물학을 공부해서 산에 나가 나물을 캐고 직접 요리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다른 패스트푸드 먹는 사람들의 눈에는 쓰레기처럼 보이는 것도, 그 사람의 눈에는 값진 약용식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개념미술도 마찬가지로, 이런 식으로 감상하고 해석하는데 익숙해지면 어느세 일상의 사소한 것들에도 감명을 받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사실 개념미술가들 중에는 이렇게 '소소한 일상을 재발견하자'는 모토를 들이미는 경우가 상당수이다. 자신의 연예 경험을 개념미술로 만드는 [[소피 칼]] 같은 경우가 대표적.&lt;br /&gt;
&lt;br /&gt;
그리고 예술가 입장에서는 정말 작업할 맛이 난다. 당연한 게, 복잡하게 자르고 붙이고 그리는 과정을 할 필요 없이 생각만 하면 된다.(...) 예술의 중요 요건중의 하나가 경제성인데, 투입량에 비해서 산출량이 많아야 한다는 경제논리는 예술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예술가가 들이는 공력에 비해서 정작 예술가 자신의 만족도가 떨어진다면 그 예술은 좋은 예술이 아닌 것이다. ~~대신 관객들의 만족도가 떨어진다.(...)~~ 왜 [[극사실주의]] 그림을 그리는 사람보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사실상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예술이 되기 때문에, 개념미술은 정말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다.~~그러니까 관객들이 이해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말이다.~~ ~~근데 사실 직접 해보면 제일 어려운 게 생각이란 걸 알게 된다. 점으로 그림을 그리고 좁쌀 하나까지 정교하게 표현하는 건 그냥 계속 하면 되는데 생각은 그게 아니다..~~&lt;br /&gt;
&lt;br /&gt;
결과적으로 개념미술은 회화는 회화다워야 한다고 주장하며 추상을 실컷 밀어줬던 [[클레멘트 그린버그]]를 엿먹이고, ~~[[뻐큐머겅|엿머겅]] [[꼭 해라 두 번 해라|두번머겅]]~~ 미술을 문학에 가까운 것으로 만들어 버렸다.[* 생각해보라. [[해리 포터]] 소설을 읽을 때 사람들은 [[헤르미온느]]의 귀여운 모습을 머릿속으로 상상할 수 있지만, 영화에서는 주어진 배우가 연기하는 모습을 받아들이기만 해야 한다. 상상력이 풍부하다면, 문학이 오히려 더 큰 만족감을 줄 수도 있다는 얘기다.]&lt;br /&gt;
&lt;br /&gt;
사실상 오늘날 거의 모든 예술은 개념예술이거나, 개념예술과 [[상하관계]]에 있다.(...)&lt;br /&gt;
&lt;br /&gt;
[[분류:미술사]]&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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