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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문고자리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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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6:37:58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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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1월 21일 (토) 15:41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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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1T15:41:2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http://www.botproductions.com/stellar/images/chart_lyr.gif&lt;br /&gt;
&lt;br /&gt;
Lyra, Lyr&lt;br /&gt;
&lt;br /&gt;
여름철 하늘의 [[별자리]]. 직녀성 [[베가]]가 있는 별자리로 잘 알려져 있다.&lt;br /&gt;
&lt;br /&gt;
거문고자리에 얽힌 신화가 매우 슬프다. 거문고자리의 거문고는 [[그리스 신화]]의 최고 음악가이자 시인인 [[오르페우스]]의 하프로 알려져 있는데, 오르페우스가 하프를 연주하면 생명도 없는 목석이 춤을 추고 맹수나 난폭한 인간도 얌전해졌을 정도라고 한다. 아르고 호의 원정에서 세이렌들의 노래를 물리치기도 했고, 자신의 음악으로 폭풍을 잠재우기도 했다.&lt;br /&gt;
&lt;br /&gt;
오르페우스는 님프인 [[에우리디케]]와 연인이 되었는데, 어느 날 에우리디케가 그만 독사에 물려 저승 세계로 가고 말았다. 오르페우스는 명계로 찾아가 [[하데스]]에게 하프를 연주하며 에우리디케를 풀어줄 것을 간청했고, 이에 감명받은 하데스는 에우리디케를 풀어주기로 하는데, 여기에는 명계를 나와 지상에 도착할때까지 에우리디케를 돌아봐서는 안된다는 조건이 있었다.&lt;br /&gt;
&lt;br /&gt;
그리하여 에우리디케의 손을 잡고 명계를 나오는데, 지상의 빛이 보이자 이제 다 왔다고 생각한 오르페우스가 그만 에우리디케를 돌아보고 말았다. 미처 명계를 다 빠져나오지 못한 에우리디케는 다시 명계로 끌려가고 말았고, 지상으로 혼자 돌아온 오르페우스는 상심한 채로 모든 구혼을 거절하고 방황하다 원한을 사 찢겨 죽임을 당한 뒤 시체와 하프가 강에 버려지고 말았다. 그리고 이 때 강에 버려졌던 하프는 주인을 잃은 후에도 계속 멈추지 않고 구슬픈 선율을 연주했다고 하며, 나중에 [[제우스]]가 하프를 건져올려 밤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판본에 따라 오르페우스가 자결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후에 구혼자들이 돌을 던져도 하프 소리 때문에 무력화되자 큰 소리를 내서 하프 소리를 묻혀 버리고 살해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여담으로 이 때 오르페우스를 죽인 구혼자들은 [[디오니소스]]를 섬기는 여인들이었는데, 이 일로 디오니소스의 노여움을 사서 나무로 변하는 벌을 받았다는 설도 있다.]&lt;br /&gt;
&lt;br /&gt;
직녀성은 밤하늘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 중 하나로, '하늘의 아크라이트', '여름밤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붙는다. 서양에선 베가(Vega)로 불리는데, 이는 아라비아어로 '낙하하는 독수리'를 의미한다고 한다. 또한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베가와 엡실론성, 제타성이 이루는 작은 삼각형을 [[선녀와 나무꾼]] 전설과 연관지어 해석하기도 한다. 이 해석에 따르면 선녀가 나무꾼이 숨겨둔 날개옷을 발견하고 나무꾼과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들을 데리고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이라고 하며, 선녀가 베가, 엡실론성과 제타성이 자식들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이외에도 거문고자리에는 '거문고자리 RR형 변광성'의 원형인 RR별이 있다.&lt;br /&gt;
&lt;br /&gt;
메시에 목록으로는 교과서에서 [[행성상성운]]의 예로 한번쯤 봤을 [[M57]] 고리(반지)성운과 [[구상성단]]인 [[M56]]가 있다.&lt;br /&gt;
M57 같은 경우 거문고 자리 아랫변을 파인더로 찾고 변을 따라 망원경을 움직여보면 정중간에서 조금 더 간 위치에 아주 작게 보이는 고리성운을 찾을 수 있다.&lt;br /&gt;
교과서 처럼 선명한 고리모양을 보기는 꽤나 힘든 편이니 실망은 하지 말도록 하자. 아주 자세히 보아야지 고리모양이 보인다. ~~그런 모양 보고싶어도 민간인이 접할 수 있는 어지간히 구경 큰 망원경으로도 조금 힘든편~~&lt;br /&gt;
구상성단인 M56은 고니자리의 베타성인 알비레오와 거문고 자리의 감마성인 술라팟 사이를 가상의 선을 긋고&lt;br /&gt;
중간쯤 가면 파인더로 자세히 보면 누가봐도 딱 구상성단인 티가 나는 먼지무리가 보이는데 거기를 파인더로 정중간 셋팅하면 볼 수 있다.&lt;br /&gt;
구상성단 자체가 좀 어두는 성단이라 어느정도의 눈썰미가 필요하지만 여러 별이 뭉쳐있는 천체인 만큼 생각보다 잘 보이는 편이므로 한번쯤 도전해보자.&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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