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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신부 보그단카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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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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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1월 22일 (일) 12:07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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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2T12:07:3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불가리아]]의 [[전래동화|민화]].&lt;br /&gt;
&lt;br /&gt;
옛날 어느 시골 마을에 보그단카라는 한 [[여자]]가 살고 있었는데, 너무 오냐오냐 키워지다 보니 그녀는 일이란 것을 하는 적이 없었다. [[어머니]]가 자기 방을 청소하거나 부엌에서 식사를 차릴때도 가만히 있었고, 집안일이나 농사일을 거들어 본 적도 없었다.&lt;br /&gt;
&lt;br /&gt;
세월이 흐르고 보그단카도 시집을 갈 나이가 되어, 마을의 수많은 남정네들이 보그단카에게 구혼을 해 왔다. 그러나 보그단카의 어머니는  '우리 딸은 다른 집 여자들하고는 달라서 아무 일도 할 줄을 모른답니다. 다른 여자들이나 알아보세요.'라며 대답하였고, 이에 대부분의 구혼자들은 실망하여 등을 돌렸다. &lt;br /&gt;
&lt;br /&gt;
그러던 어느 날 한 중년 남자가 보그단카의 집에 찾아와 자기 아들과 [[결혼]]시킬 신부감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는 '어쩌지요? 우리 딸은 농사일이건 요리건 청소건 진짜 아무것도 할 줄 모릅니다.' 라며 한숨을 내쉬자 남자는 '아주머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 집에서는 일하기 싫은 사람은 가만히 구경만 하면 됩니다.'라고 대답했다. 남자의 말을 들은 보그단카의 어머니는 일하기를 싫어하는 자기 딸을 시집보낼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매우 기뻐하며 다음날 딸을 결혼시켰다.&lt;br /&gt;
&lt;br /&gt;
결혼식이 끝나자 보그단카는 곧장 시가(媤家)로 들어갔지만, 시가에 들어간 뒤에도 그녀는 집안일이라고는 하지 않았다. 그러는 동안 점심 시간이 되었는데 [[시아버지]]는 다른 식구들에게는 먹을 [[빵]]을 나눠주면서도 보그단카에게만은 빵을 주지 않았다. 이에 [[시어머니]]와 [[남편]]이 왜 보그단카에게는 빵을 주지 않는지 묻자, 시아버지는 &amp;quot;보그단카는 일도 하지 않았으니 배도 고프지 않을 것이다&amp;quot;라고 대답하였다. 점심 식사가 끝나고 시가 식구들이 저녁 일을 할때도 보그단카는 일을 전혀 돕지 않았고, 점심때와 마찬가지로 저녁식사도 먹지 못했다.&lt;br /&gt;
&lt;br /&gt;
결국 점심, 저녁 할것 없이 쫄쫄 굶게 된 보그단카는 일하지 않으면 먹을 수도 없다는 시가의 규칙을 뼈저리게 느꼈고, 다음 날부터 집안 일을 열심히 거드는 부지런한 여인이 되었다고 한다. [[메데타시 메데타시]].&lt;br /&gt;
&lt;br /&gt;
[[분류:설화]] [[분류:불가리아]]&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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