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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겠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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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8:12:43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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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6일 (월) 13:06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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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6T13:06:3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 * [[제목이 한글 한 글자인 문서 목록]]&lt;br /&gt;
 * [[현대 한글의 모든 글자]]&lt;br /&gt;
&lt;br /&gt;
|| [[한글]] || 겠 || [[유니코드]] || || [[완성형]] 수록 여부 || O ||&lt;br /&gt;
|| 구성 || ㄱ+ㅔ+ㅆ || [[두벌식]]–[[QWERTY]] || rpT || [[세벌식]] 최종–QWERTY || ||&lt;br /&gt;
|| [[한국어의 로마자 표기법|현행 로마자 표기]] || get || [[매큔-라이샤워 표기법]] || get/ket || || ||&lt;br /&gt;
&lt;br /&gt;
[목차]&lt;br /&gt;
== 표음적 쓰임(/겓/) ==&lt;br /&gt;
ㄱㄴㄹㅁㅂㅅㅇ 이외의 받침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외래어]] 표기에는 쓰이지 않는다. 이 발음이 나는 외래어는 '겟'이라고 적는다. 그런 표음적 활용에 대해서는 '겟' 문서를 만들어서 적어야 하겠지만 도무지 문서 하나의 내용이 나오지 않을 게 뻔하므로 편의상 이 문서에 같이 적는다. &lt;br /&gt;
&lt;br /&gt;
한국어 단어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일단 받침 ㅅ은 [[사이시옷]]으로 쓰이는 걸 기대할 수밖에. [[중세]] 한국어에서는 '즘게'라는 단어가 있어서('큰 나무'라는 뜻) '나뭇가지'마냥 '즘겟가재'라는 단어가 [[용비어천가]] 7장[[https://ko.wikisource.org/wiki/%EC%9A%A9%EB%B9%84%EC%96%B4%EC%B2%9C%EA%B0%80|#]]에서 쓰인 적이 있다.  &lt;br /&gt;
&lt;br /&gt;
현대 [[한국어]]에서는 '계'를 /게/로 읽는 것을 허용하므로 '곗' 역시 /겟/으로 읽을 수 있다. 이를 감안하면 '곗돈'과 같은 단어는 '겟'과 같은 소리이기는 하다. ㅔ와 ㅐ가 합쳐지고 있는 것까지 감안하면 '갯강구' 등 '갯'이 쓰이는 단어 역시 /겟/ 발음 단어로 간주할 수 있다. '갯'은 '개-' 접두사에 [[사이시옷]]이 붙은 형태로 비교적 더 많이 찾을 수 있다. &lt;br /&gt;
&lt;br /&gt;
외래어에서는 IPA /k/, /g/를 ㄱ로, /e/, /ɛ/, /ə/(독일어에서만)를 ㅔ로, /t/를 ㅅ받침으로 적게 되어있다. 각각의 언어마다 약간 세칙은 다를 수 있다. 한국어에서는 영어가 제일 보편적으로 쓰이는 외국어인 만큼 영어 get을 '겟'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겟잇뷰티]]나 [[겟앰프드]] 등. &lt;br /&gt;
&lt;br /&gt;
한글로 발음을 적을 땐 /겓/이지만 ㄷ받침은 ㅅ으로 쓰는 걸 전제로 하고 있어서 단어로 쓰일 땐 '겟'이라고 쓰게 된다. 이는 ㄷ받침 모두가 해당되는 사항. &lt;br /&gt;
&lt;br /&gt;
== 문법적 쓰임 ==&lt;br /&gt;
=== 미래/추측형 선어말 어미 -겠- ===&lt;br /&gt;
 * 미래: 곧 신랑신부가 입장하시'''겠'''습니다. &lt;br /&gt;
 * 추측: 지금 출발하면 새벽에 도착하'''겠'''다. &lt;br /&gt;
 * 의지: 난 부자가 되'''겠'''어. &lt;br /&gt;
 * 가능: 그런 건 삼척동자도 알'''겠'''어.&lt;br /&gt;
 * 어조: 돌아가주시'''겠'''어요? ('[[을]] 것이다'로 바꿔쓸 수 없음)&lt;br /&gt;
&lt;br /&gt;
[[한국어]]에서 미래/추측을 나타내는 시제 어미 중 하나. 선어말어미인 만큼 뒤에는 -다, -지, -어 등 어말 어미가 이어진다(겠다, 겠지, 겠어). &lt;br /&gt;
&lt;br /&gt;
다른 시제 어미로는 -[[었]]-, -[[는]]-, -[[더]]- 등이 있다. 이 중 현재형 선어말 어미 -는-과는 잘 어울리지 못한다. '먹는다'는 '겠'이 들어가면 '먹겠다'가 되지 '먹겠는다'가 되진 않는다. '먹겠는데'는 '-는데'가 별개의 형태고 [[구어]]에서 이따금 쓰이는 '하겠는'은 관형형 -는이라 조금 다르다. &lt;br /&gt;
&lt;br /&gt;
반면 과거형 선어말 어미 -었-과는 꽤나 잘 쓰인다. '먹었겠지' 등. -겠-이 추측의 의미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높임형 선어말 어미 -시-도 붙을 수 있는데 순서는 정해져있다. -[[시]]-[[었]]-겠- 순으로 붙는다. 높임 표현이 더 많은 어미와 붙어서 쓰일 수 있기 때문에 앞에 쓰인다고 한다. [[http://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61&amp;amp;qna_seq=79202|#]]&lt;br /&gt;
&lt;br /&gt;
비슷하게 미래를 나타내는 표현으로는 '-[[을]] [[것]]이다'가 있다. 위의 예문은 대체로 '-[[을]] 것이다'라고 바꿔도 말이 된다. ... 사실 '[[는|ㄴ]]다'로 바꿔도 말이 되긴 하지만. ('새벽에 도착한다') 의지의 표현은 '-겠다'와 '[[을]] 것이다'만 할 수 있다. ('난 부자가 된다(X)')&lt;br /&gt;
&lt;br /&gt;
 * 곧 신랑신부가 입장하실 것입니다. &lt;br /&gt;
 * 지금 출발하면 새벽에 도착할 것이다.&lt;br /&gt;
 * 난 부자가 될 거야.&lt;br /&gt;
 * 그런 건 삼척동자도 알 거야. &lt;br /&gt;
&lt;br /&gt;
순수한 '미래'의 직역으로는 근래에는 '-[[을]] 것이다'가 자주 쓰인다. 영어의 'will + 동사'도 주로 '할 것이다'로 직역하지 '하겠다'라고는 잘 안 한다. '하겠다'에는 의지나 추측이 좀 더 기본적으로 많이 들어가기 때문인 것도 같다. &lt;br /&gt;
&lt;br /&gt;
'-어[[서]]' 문서에도 써져있지만 '-[[었]]-'과 함께 '겠어서', '었어서'라는 표현은 현행 문법상 불가능하다. [[구어]]로는 이따금 쓰인다. 의외로 '겠기에', '겠기 때문이다'는 된다. '그렇겠긴 하다' 등도 가능. &lt;br /&gt;
&lt;br /&gt;
'-어[[야]] 하겠' 꼴로도 자주 쓰인다. '해야 되겠다', '해야 쓰겠다' 와 같은 것도 쓰인다. 의무를 뜻하는 '-어야'에 미래 추측을 넣은 표현. 동사 어간을 제외하고 '-어야겠다' 식으로 되면 어미가 이어진 것으로 여겨져 붙여서 쓴다.  &lt;br /&gt;
&lt;br /&gt;
한국어 어미치고는 예외가 별로 없다. 받침이 있든 ㄹ받침이든 받침이 없든, 뭔 불규칙이든 다 그냥 '-겠-'이다. '밟겠다', '살겠다', '하겠다', '돕겠다', '낫겠다'. -[[었]]-은 문서 들어가면 알겠지만 [[모음조화]]도 있고 생략도 있고 해서 형태 변화만 7줄이다(..). -[[는]]-은 ㄴ어미 특성상 ㄹ받침에서 탈락할 수밖에 없고. &lt;br /&gt;
&lt;br /&gt;
꽤나 신기하게도 '겠'을 '갰'으로 틀리는 사람은 정말로 별로 없다. '갰지'를 구글에서 찾아보면 2만개 가량으로 '겠지'보다 훨씬 적게 나온다. '할 텐데'는 '할 탠데'와 검색 결과가 상당히 비등비등한 것과 대조된다. 뭐 이건 [[터]]가 점점 안 쓰이게 돼서 좀 헷갈리긴 하지만. [[ㅆ]] 받침이 쓰기 귀찮아서 '겟'이라고 쓰는 사람은 많다. 뭐 그런 사람들도 [[맞춤법]]상으로는 '겠'이 [[맞는다]]는 걸 모르고 '겟'이라고 쓰는 것은 아닐 것이다... 아마. &lt;br /&gt;
&lt;br /&gt;
방언에서는 ㅔ가 ㅓ로 변해서 '겄'이 되기도 한다. 발음은 /걷/이지만 '하겄어요'에서 보듯 모음이 이어지면 ㅆ로 덧나므로 표준어와 비슷하게 규정을 적용하면 '겄'이라고 적을 수 있다. 다만 방언은 표음적으로 적는 일이 더 많아서 '것'이라고 적기도 한다. &lt;br /&gt;
&lt;br /&gt;
일본어에서는 주로 だろう나 でしょう가 '-겠-'으로 직역되는 일이 많다. 다만 이쪽은 추측의 '겠'으로, 미래나 의지를 나타내지는 않는다. 위의 예에서 '곧 하겠습니다' 등은 するでしょう로 적을 수는 없다.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제목이 한글 한 글자인 문서]]&lt;br /&gt;
[[분류:한국어의 문법 요소]]&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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