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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남 고성 초등학생 암매장 살인 사건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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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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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5일 (일) 13:02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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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5T13:02:2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분류:2016년]] [[분류:박근혜정부]]&lt;br /&gt;
 * 상위 문서 : [[사건 사고 관련 정보]], [[아동 학대]], [[살인]]&lt;br /&gt;
&lt;br /&gt;
[include(틀:장기결석 아동학대 사건)]&lt;br /&gt;
[include(틀:사건사고)]&lt;br /&gt;
[include(틀:충격요소)]&lt;br /&gt;
&lt;br /&gt;
[목차]&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세뇌와 정신지배 때문에 일어난 끔찍한 비극'''&lt;br /&gt;
&lt;br /&gt;
[[2016년]] [[2월 14일]], [[경상남도]] [[고성군(경남)|고성군]]에 살고 있는 박모 씨(42)가 자신의 작은딸 B양을 [[초등학교]]에 입학시키지 않는 등 교육의무를 소홀히 하고 큰딸 A양(12)을 유기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다 지인과 함께 A양을 '''암매장 살인'''했다는 것이 밝혀진 사건.  2015년 12월부터 시작된 경찰의 [[장기결석 아동 전수조사]] 작전을 통해 밝혀진 또 하나의 비극. 이로써 전수조사 작전을 통해 밝혀진 희생자는 모두 3명[* [[부천 초등학생 토막 살인 사건]], [[부천 여중생 백골 시신 사건]].][* 사실 부천 여중생 백골 시신 사건은 엄밀히 말하면 전수조사로 밝혀진 것은 아니나 전수조사의 영향을 받은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으로 늘어났다. 아직도 미등교 아동의 행방이 묘연한 케이스가 남아 있어서 앞으로 밝혀질 희생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lt;br /&gt;
&lt;br /&gt;
== 상세 ==&lt;br /&gt;
경남 고성경찰서는 자신의 딸 2명을 유기하고 방임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박모(42.여)씨를 2016년 2월 13일 구속·송치했다. 박모(42.여)씨는 초등학교 입학대상인 작은 딸 B양(9)을 최근까지 학교에 보내지 않고 방치했다. B양은 지난해 초등학교 입학 대상이었지만 어머니 박씨가 빚 독촉을 피해 숨어 다니느라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조사에서 “빚 독촉을 피해 도망다녔다&amp;quot;며 &amp;quot;신분이 노출될까봐 작은딸을 학교에 보내지 못했다&amp;quot;고 진술했다. 큰딸 A양은 4살때 실종되어 소재 불명이라는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amp;mid=sec&amp;amp;sid1=102&amp;amp;oid=003&amp;amp;aid=0007037293|기사]])&lt;br /&gt;
&lt;br /&gt;
[[http://www.ytn.co.kr/_ln/0115_201602131354560742|처음에는 이처럼 단순 아동방임 사건 정도로만 알려져 있었다.]] 물론 큰 딸이 실종되었는데 실종신고를 하지 않았던 것은 미심쩍기는 했으나 보통 뉴스에서도 단신 처리를 하여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었다. &lt;br /&gt;
&lt;br /&gt;
== 사건 진행 과정 ==&lt;br /&gt;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414569|당시 속보 최초 보도]] - [[SBS]]&lt;br /&gt;
&lt;br /&gt;
[[http://www.ytn.co.kr/_ln/0115_201602150950079134|경찰은 어머니 42살 박 모 씨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큰딸 A양을 살해한 사실을 자백했다고 밝혔다.]] 추가조사에서 경찰은 공범인 45살 이 모 씨, 42살 백 모 씨 등 3명도 붙잡아 이 가운데 2명을 2월 14일 구속했다. 50살인 이 씨의 언니는 15일 불구속 입건했다. 7살 난 딸이 숨진 건 지난 2011년 10월 26일이다. - [[YTN]]&lt;br /&gt;
&lt;br /&gt;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414915#schedule|어머니 박 씨가 A양 폭행 과정에서 테이프로 묶고 다음날 숨질 때까지 묶은 상태로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 씨는 2011년 10월 26일쯤 당시 7세인 A양이 이 씨 집 가구를 훼손한다는 이유로 베란다에 감금하고 30분간 폭행했다. 이후 아이를 테이프로 묶고 하루가 지난 27일 오후 5시까지 방치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이 씨는 &amp;quot;아이를 잡으려면 제대로 잡아라&amp;quot;고 박 씨에게 말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게 무슨 의미인가 하면 8,90년대에 군생활을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기왕 팰거면 아예 반죽여놔야지 어중간하게 패면 반항심을 가진다'''라는 어이 없는 가혹행위의 심리와 같은 맥락이다. 박 씨와 공범들은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베란다에 감금하고 식사를 하루에 한 끼만 주기도 했다.&lt;br /&gt;
시신 유기에 가담한 이 씨와 백 씨는 자녀 학습지 교사와 학부모로 만난 사이로 박 씨 딸이 숨지자 범행을 숨기려고 가담했다. 박 씨 큰딸이 숨지자 이들은 경기도 광주 인근 야산에 암매장하기로 하고 시신을 차에 3일간 싣고 다니기도 했다. 암매장한 위치에 대해 이들은 &amp;quot;오래전 일이고 밤이라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amp;quot;고 --뭔가 찔렸는지 어눌하게-- 진술해 경찰이 시신 확인에 애를 먹고 있다.&lt;br /&gt;
지금까지 잘 읽어보면 이 씨, 백 씨와 어머니 박 씨가 도대체 무슨 관계인가 생각할 수 있을텐데 경찰에 따르면 2009년 남편과 불화로 집을 나온 박 씨가 2009년 1월부터 경기도 용인시 이 씨 집에 살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 SBS&lt;br /&gt;
&lt;br /&gt;
[[http://www.ytn.co.kr/_pn/0301_201602151058149976|큰딸 살해 암매장 수사 중간 브리핑]] (YTN 속보)&lt;br /&gt;
&lt;br /&gt;
[[http://www.ytn.co.kr/_ln/0115_201602151154477187|박 씨는 A양이 숨지기 전날인 2011년 10월 25일 저녁에 30분 동안 회초리로 때렸고, 다음 날 아침에는 아이를 의자에 테이프로 묶어 놓고 때렸다고 진술했다.]] 또, 박 씨는 10월 26일 오후 5시쯤 A양이 숨졌다고 진술했다. 둘째 딸 B양은 다행히 사회보호기관에서 보호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YTN&lt;br /&gt;
&lt;br /&gt;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173304&amp;amp;pDate=20160215|이들의 관계가 점점 밝혀지고 있다.]] 어머니 박 씨와 백 씨는 대학 동기였다. 백 씨의 아들의 학습지 선생이 이 씨였고 이 씨가 가게를 차리자 그 가게에서 백 씨와 박 씨가 고용되어 일을 한 것이다. 이 씨는 언니가 있으며 이 씨의 언니는 집주인이다. 그렇게 셋은 한 집에 살게 되었는데, 박 씨와 그녀의 딸 A양과 B양, 백 씨와 그녀의 아들, 이 씨 자매와 그들의 자식들까지 어른 5명, 아이 6명이 한 집에 살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그들끼리 위계질서가 생겼고, 동생 이 씨의 엄한 성격 탓에 &amp;quot;아이 훈육을 그것 밖에 못하나. 잡으려면 제대로 잡아라.&amp;quot;라는 정신나간 소리를 하며 가혹한 학대를 일삼았다. 그러다 보니 백 씨의 아들도 학대를 당하게 되었는데 백 씨의 남편이 다행히 아들을 데리고 갔다. &lt;br /&gt;
&lt;br /&gt;
이에 대해 손수호 변호사는 위와 같은 정신적 방조도 방조죄에 해당한다고 말했으며, 이 씨는 방조죄에 해당된다.--그게 끝?--&lt;br /&gt;
&lt;br /&gt;
26일 오전에 박 씨가 A양을 묶어놓고 일을 하러 나갔는데 그 사이에 다른 어른에 의해 학대가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어서 A양의 시신을 찾아서 부검해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다. - [[JTBC 뉴스현장]]&lt;br /&gt;
&lt;br /&gt;
[[http://news.jtbc.joins.com/html/547/NB11173547.html?cloc=jtbc|A양의 시신이 백골상태로 발견되었다.]] 발견 장소는 공범 이 씨의 시아버지 무덤이 있는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서하리의 야산으로 확인되었다. 여담으로 현 문서명이 경남 고성 어린이 학대 암매장 사건으로 된 것은 아이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남 고성이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A양이 가정불화를 겪던 친엄마와 함께 집을 나갈 때 주소지를 옮기지는 않았다. 살해장소는 공범들과 살던 용인의 100평짜리 아파트에서 친모 박씨는 큰 딸을 폭행해 숨지게 했고, 이런 사실을 모르던 아버지 김모 씨는 A양의 주소지를 자신의 어머니 주소인 경남 고성으로 옮긴 것이다. 시체는 상기했듯이 경기도 광주에서 암매장하였다. 고성 경찰서는 등교하지않는 학생들을 전수 조사하던 중 큰딸의 실종에 의문점이 있어 2016년 2월초부터 살인사건으로 인지수사 하여 경기도 광주시 일대를 수색하였고 2월 16일날 자백을 받아 시신을 발굴해냈다.&lt;br /&gt;
&lt;br /&gt;
보호 중인 작은 딸 B양은 자폐 증상을 보이는 등 정신상태가 매우 불안정한 상태이다. - [[JTBC 뉴스룸]]&lt;br /&gt;
&lt;br /&gt;
[[http://news.jtbc.joins.com/html/283/NB11174283.html|경남 고성경찰서는 16일 오후 상해치사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31일 구속된 박 씨의 공범 백 씨와 이 씨를 불러 마지막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amp;quot;사건 당시 자수하자고 제의했으나 숨진 아이의 몸에 멍이 있는 점 등이 경찰 수사에서 밝혀질 것을 우려해 사체를 차에 싣고 나왔다&amp;quot;고 진술했다. 이날 고성경찰서에 출두한 백씨는 '''&amp;quot;죄송하다&amp;quot;'''는 말만 되풀이했다. - [[뉴시스]] &lt;br /&gt;
&lt;br /&gt;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174171&amp;amp;pDate=20160216|사실 그동안 A양이 실종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011년 [[주민센터]]에서 취학통지서를 발급했지만, 당연히 입학식에 올 수 없었다. 학생이 입학식에 오지 않았는데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았다. 2012년에 다시 취학통지서가 발급되었다. 하지만 후속 조치는 없었다. 경남 고성으로 주소지를 옮긴 2013년에도 마찬가지였다. 후속 조치가 없었던 상황에 대해 교육당국은 &amp;quot;A양이 입학을 안해서 학생이 아니었기 때문&amp;quot; 이라고 해명을 했다.&lt;br /&gt;
&lt;br /&gt;
2015년에 경남 고성의 한 초등학교가 실제로는 입학하지 않은 A양의 동생이 학교에 입학했다고 서류상으로만 처리를 했다. 손녀들을 걱정하던 A양의 할머니의 요청이었다. 이것을 계기로 A양의 동생이 장기결석자에 포함되면서 경찰 조사의 대상에 포함이 되어 조사하다가 다 밝혀지게 된 것이다. 할머니는 아버지가 모시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다고 한다. 할머니가 아시면 충격을 받을까봐 그렇게 한 것이다. 만약 할머니가 이 사건을 알게 되면 충격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lt;br /&gt;
&lt;br /&gt;
A양의 시신은 공범자 중 한 명이 &amp;quot;시신을 매장하기 위해 호미로 땅을 파서 같이 묻고 왔다&amp;quot;고 진술해서 경찰이 금속탐지기로 호미를 발견하면서 같이 발견이 되었다.&lt;br /&gt;
&lt;br /&gt;
17일에 현장검증을 진행하며, 18일에는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하루 연장되었다. - JTBC 뉴스현장&lt;br /&gt;
&lt;br /&gt;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174450&amp;amp;pDate=20160216|교육부에서 장기결석생 91명의 소재 확인 요청을 받아 수사 중인 경찰은 학대가 의심되는 2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미취학 아동과 중학교 장기결석자까지 조사대상이 확대되면 피해 사례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 JTBC 뉴스룸&lt;br /&gt;
&lt;br /&gt;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174422&amp;amp;pDate=20160216|이러한 사건이 계속 일어나자 아예 뉴스룸에서 팩트체크로 다루었다.]] 사건이 일어나는 이유, 유의할 점 등을 다루었다. 시작하기 전에 그 [[손석희]] 앵커마저 불편했는지 시청자에서 양해를 구하며 진행하기를 주저할 정도였다. 아예 본인이 불편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에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이 얼마나 참담한 사건인지 잘 보여주는 부분. - [[JTBC 뉴스룸|JTBC 팩트체크]] &lt;br /&gt;
&lt;br /&gt;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175002&amp;amp;pDate=20160217|경찰은 이번 사건이 일어난 집의 주인 이모 씨가 김 양의 사망에 공동 책임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에 들어갔다.]]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언니 이 씨의 발언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 김복준 소장은 당연히 거짓말이라고 했다. 뭐 말이 앞뒤가 안 맞은 것 부터 일반인도 눈치챌 정도이다. 그런 사람이 뻔뻔하게 '미안합니다.' 한 마디 던지고 갔으니... 게다가 이미 이 씨가 모든 사건을 주도한 것이 밝혀진 상황에서 저 발언을 보면 '''이 씨가 이 사건에 대해 죄책감이 없다는 것을 넘어서 정말 악질이라는 것을 잘 보여준다. 정말로 미안하다면 카메라에 대고 미안하다고 하지 말고 A양에게 직접 미안하다고 해야 한다.&lt;br /&gt;
김 소장과 백성문 변호사 모두 이 가정은 시작부터 정상적인 가정이 아니었으며 그러다보니 위계질서가 생기고 그걸 유지하기 위한 희생양이 A양이었다고 발언했다. 그렇게 되면 백 씨와 동생 이 씨가 개입한 이유가 분명해진다. - JTBC 뉴스현장&lt;br /&gt;
&lt;br /&gt;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175809&amp;amp;pDate=20160218|현재 현장검증이 진행중이다.]] 하지만 이들이 함께 거주했던 아파트는 이미 주인이 바뀐 상황이라 경찰은 범행이 이뤄진 집안에서 현장검증을 하지는 못했다. 다만 김 양 시신을 암매장하기 전 하루 머물렀던 경기도 광주시의 한 반지하 주택으로도 옮겨 현장검증을 현장검증을 진행했다. 이들은 눈물을 흘리거나 큰 동요 없이 담담하게 약 40분 동안 범행을 재연했다.&lt;br /&gt;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175996&amp;amp;pDate=20160218|집주인인 언니 이 씨가 집단의 주도권을 가지고 사건에 관여했을 것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었다.]] 참고로 폭행에 조금만 가담해도 상해치사 공범으로 인정이 된다. - JTBC 뉴스현장&lt;br /&gt;
&lt;br /&gt;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176068&amp;amp;pDate=20160218|현장검증을 정리한 기사.]] 수사결과는 다음 날 발표된다. - JTBC 뉴스룸&lt;br /&gt;
&lt;br /&gt;
[[http://www.ytn.co.kr/_pn/0301_201602191103147056|큰 딸 살해 암매장 수사 최종 브리핑]](YTN 속보)&lt;br /&gt;
&lt;br /&gt;
어머니 박 씨의 살인죄 적용을 하지 않기로 했다. 검찰에서 좀 더 조사를 해야 한다고 한다. - JTBC&lt;br /&gt;
&lt;br /&gt;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176651&amp;amp;pDate=20160219|언니 이 씨의 악랄함이 그대로 드러났다.]] A양이 폭력을 이기지 못하고 '''&amp;quot;다 죽여버릴거야!!!&amp;quot;'''라고 절규했다고 했다. 하지만 이 씨는 뭔가 느낀 것도 없었는지 &amp;quot;우리를 다 죽여버린다고 하는데, 너는 애를 살인자로 키울 거냐. '''아이 입을 틀어막아서라도 교육을 시켜라.'''&amp;quot; --(!)--박 씨에게 충고했다. 심지어 A양에게 하루에 밥을 한 끼만 주라고 --지랄--지시한 것도 이 씨였다. 위에서 위계질서를 지키려면 희생자가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 중 A양이 억세고 자신의 주장이 강한 성격이라 타겟이 된 것이다. 김복준 소장은 박 씨가 남편과의 이혼으로 정신이 피폐해져서 타인의 의존성이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 집주인 이 씨를 선망을 하다 보니 그녀가 정신적 지주가 되고, 이 씨는 이를 이용해서 박 씨를 정신적으로 지배한 것. 백 씨도 이 씨에게 투자했다고 한다. 그리고 백 씨도 박 씨와 같이 정신적으로 지배당했다. '''세 아이들은 그렇게 학대당했다.''' - JTBC 뉴스현장&lt;br /&gt;
&lt;br /&gt;
경찰청에 아동학대 전담 조직이 신설된다고 한다. 이 조직은 '장기결석아동 전수조사'를 지원하는 역할이라고 한다. - [[중앙일보]]&lt;br /&gt;
&lt;br /&gt;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178146&amp;amp;pDate=20160222|아동학대 사건으로 인해 앞으로는 사흘간 결석하고 소재파악이 안 되면 무조건 경찰에 신고하도록 교육부가 장기결석학생 매뉴얼을 공개했다.]] 소재가 확인됐더라도 결석이 6일 이상 길어지면 학교 차원의 위원회가 학부모를 면담해야 하고, 9일이 넘으면 교육감 차원의 전담기구로 관리가 넘어가게 된다. 하지만 미취학 아동이 제때 입학했는지를 확인하는 건 여전히 책임소재가 불분명한 상태. 학교의 조사 권한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 JTBC 뉴스룸&lt;br /&gt;
&lt;br /&gt;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amp;mid=sec&amp;amp;sid1=102&amp;amp;oid=005&amp;amp;aid=0000881492|기사에 따르면 이 사건이 세모자 사건과 유사하다고 한다.]] 일단 이 기사에서는 이 사건이 [[세모자 사건]]처럼 한 사람이 주변인에게 세뇌되어 자녀들에게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것이 유사하다고 한다. 세모자 사건과 이 사건은 믿음과 관련된 사람의 사주에 따른 것도 비슷하다고 한다.[* 물론 세모자 사건은 온라인 매체를 이용한 성폭행 조작 사건이고 이 사건은 친모가 자신의 딸을 죽이고 암매장한 사건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 국민일보&lt;br /&gt;
&lt;br /&gt;
== 경찰 최종 수사 결과 ==&lt;br /&gt;
어머니 박 씨가 이 씨에게 10억을 바쳐 아이 아버지랑 이혼을 하게 되어 이 씨 집에서 같은 처지의 백 씨와 함께 살게 되었다. 그래서 세 가정이 한 집에서 사는 막장 상황이 되었고, 이런 상황에서 위계질서가 생겨나고 그것을 주도한 언니 이 씨가 아이들을 모질게 고문하는 미친 짓을 저지르게 된다. 어른들은 이 씨를 동경해 같이 고문을 저지른다. 그 아이들은 3명이었고 그 중 한 명은 백 씨의 아들로 후에 아버지에 의해 가까스로 벗어나게 되었지만, A양과 B양은 계속 고문을 당했다. A양이 '''&amp;quot;다 죽여버릴거야!&amp;quot;'''라며 절규할 정도였지만 이 씨 는 아이의 버릇을 고쳐야 한다고 하며 아이를 의자에 묶고 폭행해 결국 A양이 사망하기에 이르른 것이다.&lt;br /&gt;
&lt;br /&gt;
== 의문점 ==&lt;br /&gt;
 * 어머니 박 씨가 A양을 회초리로 때렸다고 했는데 A양이 사망.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아니면 다른 어른의 또 다른 폭행? &lt;br /&gt;
  * 아직 밝혀진 것은 없다. 현재 검찰로 수사가 넘어갔으니 거기서 밝혀질 듯 하다.&lt;br /&gt;
&lt;br /&gt;
 * 같은 집에서 생활한 어른은 5명. 그 중 3명이 시신유기. 그럼 나머지 2명은? A양이 숨진 줄 몰랐던걸까? 아니면 알면서도 묵살?&lt;br /&gt;
  * 이는 정확하지 않다. 사건이 단편적으로 보도되니 어른의 숫자, 아이 숫자가 맞는지도 불분명하다.[* 다만 [[JTBC 뉴스현장]]에서 김복준 소장이 어른 6명, 아이 6명이라고 언급했었다. 그리고 [[SBS]] [[궁금한 이야기 Y]]의 [[2016년]] 2월 26일자 방송에서도 '어른 6명, 아이 6명'으로 나왔다.]&lt;br /&gt;
&lt;br /&gt;
 * 아무리 무책임한 공공기관이라지만 어떻게 아이가 5년동안 사라졌는데 몰랐을까?&lt;br /&gt;
  * 이건 지금까지 일어났던 사건들을 보면 이해가 간다. 11세 여아 사건이 없었더라면 부천 초등생, 여중생 그리고 이번 A양까지 무책임한 공공기관은 이들이 사망한 사실을 끝까지 몰랐을 것이다.&lt;br /&gt;
&lt;br /&gt;
== 아동학대 구조현장의 문제점 ==&lt;br /&gt;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176393&amp;amp;pDate=20160219|JTBC 취재진이 아동학대 상담원과 학대 현장에 동행했다.]] 상담원은 &amp;quot;아이들이 다급한 상황인데도 수사권한이 없어 조사할 수 없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낀다&amp;quot; 며,  &amp;quot;언제 터질 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기분이다&amp;quot; 라고 말했다.&lt;br /&gt;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176392&amp;amp;pDate=20160219|상담원이 전국에 513명이 있다고 한다.]] 너무 적은 숫자이다. 심지어 기자가 동행한 기관의 상담원 수는 9명, 그런데 관할 지역의 인구 수가 82만 명... 아동학대 발견 건수가 한국의 경우 선진국의 10분의 1 수준인데, 학대가 적다는 의미가 아니라 '''있는데도 찾아내지 못하는 거다.''' 교육부, 경찰, 검찰이 대책을 내고 있지만 인력이 부족하다 보니 실효성이 있을 리가 없다. 인력을 좀 더 늘려야 한다. - [[JTBC 뉴스 아침&amp;amp;]]&lt;br /&gt;
&lt;br /&gt;
== 재판과정 ==&lt;br /&gt;
2016년 3월 8일, 검찰은 큰딸의 엄마 박모(42)씨에게 상해치사·아동복지법위반 혐의, 집주인 이모씨(45)에게 상해치사·사체유기 등 혐의와 더불어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를 적용'''했다. 나머지 관련자들도 학대치사 등 혐의로 기소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amp;amp;mid=sec&amp;amp;oid=001&amp;amp;aid=0008238592&amp;amp;isYeonhapFlash=Y|관련기사]])&lt;br /&gt;
&lt;br /&gt;
[[분류:살인사건]]&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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