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lang="ko">
		<id>https://tcatmon.com/w/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EA%B3%84%EA%B0%91%EC%9D%BC%EB%A1%9D</id>
		<title>계갑일록 - 편집 역사</title>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s://tcatmon.com/w/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EA%B3%84%EA%B0%91%EC%9D%BC%EB%A1%9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tcatmon.com/w/index.php?title=%EA%B3%84%EA%B0%91%EC%9D%BC%EB%A1%9D&amp;action=history"/>
		<updated>2026-06-24T23:31:33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generator>MediaWiki 1.28.0</generator>

	<entry>
		<id>https://tcatmon.com/w/index.php?title=%EA%B3%84%EA%B0%91%EC%9D%BC%EB%A1%9D&amp;diff=556651&amp;oldid=prev</id>
		<title>2017년 2월 6일 (월) 18:39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tcatmon.com/w/index.php?title=%EA%B3%84%EA%B0%91%EC%9D%BC%EB%A1%9D&amp;diff=556651&amp;oldid=prev"/>
				<updated>2017-02-06T18:39:5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목차]&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癸甲日錄. [[조선]] [[선조]] 16년, 1583년 6월 1일부터 이듬해 7월 30일까지 문신이자 의병장이었던 [[우성전]](禹性傳)이 쓴 정치 일기.&lt;br /&gt;
&lt;br /&gt;
== 내용 ==&lt;br /&gt;
우성전은 선조 1년, 1568년에 증광 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문인으로 동서분당 당시 [[동인]]으로 분류되었고, [[이발]](李潑)과 갈등이 생기자 우성전은 남산에 살아서 [[남인]], 이발은 북악(北岳)에 살아서 [[북인]]으로 분당되었다. 남인의 거두였으며,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경기도]]에서 [[의병]]인 추의군(秋義軍)을 모집해 소금과 식량을 조달해 [[난민]]을 구제하였다. 또한 [[강화도]]에 들어가 [[김천일]]과 합세해 전공을 세우고 강화도 주변 지역을 장악해 조선의 보급로가 남북으로 통하게 하였다. 이후 병선을 이끌어 적의 진격로를 차단했으며, [[권율]]이 수원독성산성(禿城山城)에서 행주에 이르자 의병을 이끌고 지원하였다. [[용산구|용산]]의 왜군을 쳐서 양곡을 확보해 관군과 의군의 식량을 마련하기도 하였으나 이후 퇴각하는 왜군을 쫓아 경상우도 [[의령군|의령]]까지 갔다가 지나친 [[과로]]로 병을 얻어 사망하였다.&lt;br /&gt;
&lt;br /&gt;
우성전이 계갑일록을 쓸 때는 막 동서분당이 이루어지던 때로 분당의 원인과 그 당시의 정치 상황, 기타 조정의 동향에 대해 잘 알아볼 수 있는 자료이다. 일기의 맨 뒤에는 서애 [[류성룡]]이 쓴 시가 있다.&lt;br /&gt;
&lt;br /&gt;
== 류성룡의 시 ==&lt;br /&gt;
&amp;gt;고인은 오늘 이미 유명을 달리 했으니 / 故人今日隔幽明&lt;br /&gt;
&amp;gt;만사는 망연히 한 꿈속에 깨는구나 / 萬事茫然一夢驚&lt;br /&gt;
&amp;gt;난실에서 좋아한 것 취미 서로 같아서인데 / 蘭室已忻同臭味&lt;br /&gt;
&amp;gt;모진 바람 몰아쳐도 마음과 정 변치 않네 / 風終不改心情&lt;br /&gt;
&amp;gt;살아 생전 불우함이 어찌 운명이 아닐소냐 / 生前枘鑿寧非命&lt;br /&gt;
&amp;gt;죽은 뒤 서주됨은 평론이 다시 있을 테지 / 身後犀珠更有評&lt;br /&gt;
&amp;gt;한 권의 남긴 책자 못난 친구 보관하네 / 一卷遺編留損友&lt;br /&gt;
&amp;gt;무덤의 풀 다시 나와도 목이 메어 흐느끼네 / 雖經宿草亦呑聲&lt;br /&gt;
&amp;gt;눈이 높아 한 세상 사귄 사람 적었고 / 眼高一世從遊少&lt;br /&gt;
&amp;gt;당시의 인물들을 대단찮게 여겼다네 / 不歎當年大小兒&lt;br /&gt;
&amp;gt;말과 수레 거리 메워도 문 닫아 거절했고 / 車馬滿街常閉戶&lt;br /&gt;
&amp;gt;서릿발 같은 정직한 말 온 좌중이 놀라도다 / 風霜驚座聘危辭&lt;br /&gt;
&amp;gt;바닷 비에 기 젖으니 나라 위해 충성했고 / 旗沾海雨勤王苦&lt;br /&gt;
&amp;gt;영문의 밤에 별 지니 대명이 쓰러졌다 / 星殞營宵大命隳&lt;br /&gt;
&amp;gt;살아 남은 이 인생 가시덤불 속인데 / 未死餘生刑棘裏&lt;br /&gt;
&amp;gt;호소할 길 아득하여 슬퍼만 하네 / 籲天無路只傷悲&lt;br /&gt;
&lt;br /&gt;
== 기타 ==&lt;br /&gt;
원본과 별개로 [[대동야승]](大東野乘) 권 24에 그 내용이 수록되어 있으며, [[패림]](稗林)에도 수록되어 있다.&lt;br /&gt;
&lt;br /&gt;
[[일제강점기]] 때 [[이토 히로부미]]가 국내서 반출해 일본으로 가지고 간 77종 1028책의 조선시대 문헌 중 하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amp;mid=sec&amp;amp;sid1=100&amp;amp;oid=001&amp;amp;aid=0004763488|네이버 기사]] 2010년에 [[조선왕실의궤]]가 반환될 때 함께 반환되었다.&lt;br /&gt;
&lt;br /&gt;
== 바깥고리 ==&lt;br /&gt;
 *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amp;amp;VdkVgwKey=21,01870000,31&amp;amp;flag=Y|문화재청 홈페이지 : 계갑일록 및 관련문서(癸甲日錄 및 關聯文書)]]&lt;br /&gt;
&lt;br /&gt;
[[분류:조선의 도서]]&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