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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선지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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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9:33:27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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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1월 22일 (일) 15:29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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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2T15:29:5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분류:고구려의 인물]] [[분류:수당시대/인물]]&lt;br /&gt;
[[파일:/image/028/2005/01/17/00900000012005011002156644.jpg]]&lt;br /&gt;
高仙芝&lt;br /&gt;
(? ~ 756)[* 연세대학교 사학과 지배선 교수는 그의 출생연도를 700년 전후로 비정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고구려 유민 출신의 [[당|당나라]] [[장수]][* [[대만]]의 영웅이자 한족과 일본계 혼혈인 [[정성공]]이 유사한 인물로 꼽힌다.]. 고(高)라는 성 때문에 고구려 왕족의 후손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으나 딱히 이를 뒷받침할 근거는 없다.&lt;br /&gt;
&lt;br /&gt;
당나라에는 한족 이외의 출신들을 장군으로 기용하는 번장제도가 있었는데, 고선지의 [[아버지]] [[고사계]](高斯界)가 당나라의 번장이었으며, 고선지는 그러한 아버지의 지위에 따라 [[음서|음보]]로 등용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lt;br /&gt;
&lt;br /&gt;
본래 고향은 하북 밀운군으로 북경 근방이나 730년경의 튀르기시 토벌원정때 이주한걸로 추측된다. 일찍이 장군이 되어 크고작은 공을 세웠으며 당나라의 서역 원정을 지휘하였다. 747년부터 서역원정에서 [[티베트|토번]]과 사라센 등을 [[개발살]]냈고, 수많은 서역국가들을 [[관광]]태우면서 당나라의 영향권을 서쪽 [[사막]]지대로 확장시켰다. 이러한 원정에서 [[파미르 고원]]을 넘어 동투르키스탄(지금의 위구르)과 타슈겐트를 넘어 사마르칸트까지 점령했는데 이러한 역사는 사실 한족왕조 역사상 710년의 일시점령과 더불어 두 시기밖에 없다.&lt;br /&gt;
&lt;br /&gt;
751년, 고선지의 석국원정에 참살당한 왕의 아들이 [[압바스 왕조]]와 연합하자 위협을 느낀 고선지는 본국에서 파견한 병력과 동맹국의 병력들을 소집하여 탈라스 대평원으로 향하였다. 이것이 그 유명한 탈라스 전투인데 하지만 [[카를룩]]군이 배신과 전략적인 패배와 수적인 열세에 밀리며 완벽하게 대패하였고, 간신히 휘하장수 이사업의 패병 재편성과 당 왕조의 기강붕괴로 하서절도사의 유임정도로 끝나고만다. &lt;br /&gt;
&lt;br /&gt;
755년 [[안사의 난]]이 발생하자 부원수로 임명되어 정부군을 지휘하였다.황족은 관례상의 원수로 지휘되는걸 감안하면 사실상의 원수. 고선지는 [[안녹산]][* 재밌는 점은 안녹산도 이란계 이주민이다.]의 서진 소식을 듣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임의로 휘하부대를 이동시켰다. 덕분에 안녹산의 서진은 저지할 수 있었지만, ~~[[정치장교]]~~감군이던 [[환관]] 변영성이 [[황제#s-2|황제]]의 명령없이 [[군대]]를 움직인 점을 문제삼아 [[당현종]]에게 과장하여 보고하였다.&lt;br /&gt;
&lt;br /&gt;
진노한 현종은 [[참수형|참형]]을 명하였고 결국 고선지는 진중에서 참수되었다. &lt;br /&gt;
&lt;br /&gt;
신당서(新唐書) 고선지전(高仙芝傳)은 고선지와 봉상청의 최후를 이렇게 전하고 있다.&lt;br /&gt;
&lt;br /&gt;
&amp;gt;참고로 봉상청은 고선지가 발탁한 인물로 절름발이라 태생적으로 군직을 맡기에 문제가 있었으나, 일찍이 발탁되어 그럭저럭 실력을 인정받았고, 고선지가 탈라스 전투 패전으로 물러난 이후 고선지의 직위를 물려받았다.  안사의 난에서도 고선지 군 보다 먼저 안녹산군을 저지하기 위해 투입되었으나 패해서 후퇴한 상황이었고, 이로인해 감군 변영성의 모함으로 고선지보다 앞서 처형되었고, 이어 고선지도 처형되었다.&lt;br /&gt;
&lt;br /&gt;
&amp;gt;'.....황제가 대노하여 변영성(邊令誠)에게 곧 군중(軍中)에서 베어 죽이게 했다. 변영성은 봉상청을 베어 죽여 시체를 거친 대자리에 싸서 버렸다. 고선지가 다른 곳에서 도착하자 변영성은 도수(刀手) 100명에게 자신을 따르도록 지시한 뒤 고선지에게 말하기를, &amp;quot;대부(大夫)에게도 역시 황명이 있다.&amp;quot;고 했다.&lt;br /&gt;
&lt;br /&gt;
&amp;gt;.....고선지가 이내 급히 내려가 말하기를, &amp;quot;내가 후퇴한 것은 죄를 지은 것이니 그 때문에 죽는다면 어찌 할 말이 있겠는가? 그러나 나보고 창고의 식량을 도둑질했다는 것은 모함이다.&amp;quot;라고 하고, 다시 변영성에게 이르기를, &amp;quot;위로 하늘이 있고, 아래로 당이 있고, 삼군(三軍)이 모두 여기 있는데, 어찌 임금께서는 이 일을 모르시는가?&amp;quot; 했다.&lt;br /&gt;
&lt;br /&gt;
&amp;gt;또 휘하의 사졸들을 돌아보면서 말하기를, &amp;quot;내가 너희를 모집했던 처음 의도는 적을 쳐부수고 나서 큰 상을 받게 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적의 기세가 이 순간에도 성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미루어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동관을 고수하고 있게 되었다. 내게 죄가 있다면 너희는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 만약 너희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면 원통하다고 외쳐라!&amp;quot;라고 하자, 군중에서 모두가 &amp;quot;원통하다!&amp;quot;고 크게 외쳤는데 그 소리가 사방에 진동했다.&lt;br /&gt;
 &lt;br /&gt;
고선지가 봉상청의 시체를 보고, &amp;quot;그대는 내가 발탁했고, 또 나와 절도사를 교대했다. 지금 그대와 더불어 죽으니 이는 모두 운명이 아니랴!&amp;quot;하면서 죽음을 의연히 받아들였다.'&lt;br /&gt;
&lt;br /&gt;
사실 고선지로서는 안녹산의 서진을 도저히 막을수 없어서 일단 섬주를 버리고 전략적인 위치로 후퇴하고 적에게 노획될 가능성이 있는 무기를 파묻고 창고를 직권으로 개방해서 백성들에게 식량을 나누어 준 것이 고선지의 죄라면 죄이다. 즉 임의로 상부 명령없이 소개작전을 펼쳤다는 일, 하지만 상황이 어쩔수 없을 정도로 군이 무너지고 있었다는 점에서 처형은 지나친 감이있다. 참고로 [[충신]]이라는 이름하에 고선지의 소개명령을 거부하고 상소를 올린 변영성은 수도 장안 동쪽에 있는 동관을 지키고 있다가 후에 안녹산이 오자 직접 동관을 바치고 항복한다. [[흠좀무]]. 물론 나중에 난이 진압된 후 죽음을 당하지만&lt;br /&gt;
&lt;br /&gt;
국내의 경우 [[남북국시대]]를 배울 때 반드시 언급되는 인물이다.  고등학교 [[세계사]]의 경우 그 유명한 [[탈라스 전투]]가 중요하기 때문에 언급되는 인물, 그러나 '''탈라스 전투에서 패배했다.'''가 설명의 전부라서 대부분 듣보잡취급한다. 가끔 민족주의적 관점에서 고선지를 강조하긴 한다.&lt;br /&gt;
&lt;br /&gt;
지배선이라는 역사학자가 [[이정기]]와 함께 엄청나게 미는 인물. 국내에 나온 고선지 관련 서적은 전부 지배선 저작.&lt;br /&gt;
&lt;br /&gt;
국내에서 드라마로 제작하려고 했으나 취소되고 대신 KBS 대하드라마 대조영에서 아역으로 잠깐 출현한다. 동명천제단이 공중분해되고 이문에게 포로로 잡혀 당나라 장안성에 압송되어 저잣거리에 묶여있는 대조영에게 물을 준다. 아역배우가 누군지 아시는분은 추가바람.&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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