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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수를 찾아서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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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6:59:07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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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1월 22일 (일) 15:33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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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2T15:33:4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목차]&lt;br /&gt;
&lt;br /&gt;
&lt;br /&gt;
== TV 프로그램 ==&lt;br /&gt;
[[KBS]]1에서 방송하는 [[인간극장]] 시리즈의 에피소드로 총 9화. 특이하게도 [[무술]]가인 주인공들이 한국에 숨어있는 무술 고수들을 방문해 '''한수 배워본다'''라는 컨셉으로 진행한 에피소드로, 당시 케이블 TV등에서 [[이종격투기]]시합이 인기를 끌던 시점이라 무술 수련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관심도 꽤나 모을수 있었다. 인기가 상당히 좋았던 까닭에 이후 2부가 제작된적이 있다.&lt;br /&gt;
&lt;br /&gt;
== 큰관심을 끌다 ==&lt;br /&gt;
소재가 무술인 까닭에, 지금도 무술 및 격투기 관련 웹사이트와 유튜브 등에서 거의 전편을 찾아볼수 있는 것도 특징. 1부에서는[* 1화에서 5화까지] [[택견]]꾼인 [[장태식]] 씨, [[태권도]]를 배운 정유진 씨가 주인공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이소룡]]을 동경하여 무술을 배우던 그들이 서울로 무작정 상경해 여러 무술고수들을 방문해 기술을 전수받는 내용으로, 무협소설을 현대로 옮긴 듯한 이미지로 인해 큰 반향을 불러냈다. &lt;br /&gt;
&lt;br /&gt;
2부에서는[* 6화에서 9화까지] 부상으로 빠진 장태식 대신 당시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극진공수도]]를 배우던 [[김재영(1983)|김재영]], 봉필남 씨가 정유진과 함께 등장한다. 이 둘은 극진의 강함을 증명한다는 각오로 타 무술 수련가들을 거의 때려 잡으려는 포스로 등장했는데, 때문에 2부 자체가 현대판 [[도장 깨기]] 비슷한 내용이 됐다. 여기서 쓰러진 사람들은 이후 도장 관원 모으기가 조금 힘들었다는 소문도 들려온다(…) 대표적인 피해자가 바로 [[용술관]]의 합기유술. 일반 수련생은 김재영에게 압도적으로 --밀렸고--, 결국 수제자인 박상귀 사범까지 나섰지만 봉필남에게 약간 수세에 밀리다가, 분위기가 과열되고 험악해지자 '''먼저 휴전을 신청했다.''' 덕분에 커뮤니티에서는 합기유술 측이 패했다고 보는 시각이 다수. 그런데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 규칙상 극진은 하고 싶은 것 다 할 수 있었던 반면 합기유술은 손발 묶이고 대련한 것과 다름없었다.[* 이에 대해서는 세 주인공 중 한 명인 정유진이 무술 잡지 [[마르스]]에 자세히 기고했다. 합기유술의 전술은 우선 눈이나 고환 등의 민감한 급소를 타격하여 빈틈을 만든 다음 관절기로 마무리 짓는 것인데, 대련 규칙상 급소 타격을 원천 금지 시켰으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던 것. '''지상파 공영방송에서 눈 찌르며 유혈사태 일으킬 수는 없잖는가.'''][* 정유진은 &amp;quot;(자기들에게 불리함에도) 대련신청에 응한 합기유술은 비난받고 대련신청에 응하지 않은 (자기들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준) 단체들은 고수라고 칭찬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amp;quot; 고 정리했다.] 용술관이 대련에 응한 것 자체가 대인배 인증이다. 더구나 그 대련은 [[김윤상]] 도주가 &amp;quot;합기유술은 실전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무술이라 시합이 없다.&amp;quot;는 요지로 한 말을, 뒤늦게 도장에 도착한 김재영이 뒷부분만 듣고 ''' '시합이 있는 무술은 실전에 약하다' '''는 말로 제멋대로 오해하고 빡쳐서 벌어진 것이었다. --사람 말은 처음부터 들어야 합니다--&lt;br /&gt;
&lt;br /&gt;
그 외에도 [[무에타이]], [[태권도]], [[태극권]], [[팔극권]],[* 중국까지 가서 촬영했다.] 수밝기[* 당시 이름은 동이택견. [[택견/분파]] 참조] 등 여러 무술이 등장해 대련 및 시연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타 무술가들이 서로 자기가 잘하는거 선보이며 누구는 720도 돌려차기, 누구는 [[품새]] 시연을 하는데, 김재영과 봉필남씨는 서로 마주본 채 마구 복부를 치며 맷집자랑(!)을 하여 주변인들을 기겁하게 만들기도 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등장인물들의 뒷이야기도 나름대로 흥미롭다. &lt;br /&gt;
[[장태식]]씨는 고수를 찾아서 2부를 찍던 시기에, 수련중 얻은 무릎부상으로 거동을 제대로 못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극중 분위기가 흡사 '''부상으로 인해 무슨 불구라도 된듯한'''  분위기였던지라 이 에피소드를 보던 팬들에게 상당한 쇼킹을 선사했다. 장태식씨가 부상으로 아예 무술을 접은 줄 알았던 사람도 많다. 그러나 장태식 씨는 회복 후 2005년 무술영화 거칠마루에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이후로도 [[결련택견협회]] 무술인으로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lt;br /&gt;
&lt;br /&gt;
김재영은 고수를 찾아서 출연 당시 20세 밖에 안 되었으나, 많은 성인들을 때려눕히는 모습을 보여주어 극진의 기대주로 인기를 모았다. 이후 한동안 극진에 남아있다가 극진의 분열기에 몇 번 소속도장을 옮긴후 이종격투기에 진출한다. 스피릿MC에서 헤비급으로 활동했으며, 체급에 비해 신장과 리치가 짧아 전적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이종격투기 초창기부터 무대를 지켜온 몇 안되는 선수로, 나이가 30대에 접어든 2015년 현재까지도 현역으로 TOP FC 시합에 출전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작중에서도 방황하는 모습을 줄곧 보이던 봉필남은 결국 불미스런 일로 2013년 구속, 무술인으로서의 인생을 접었다.&lt;br /&gt;
&lt;br /&gt;
상기했듯이 유튜브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종합격투기가 대세가 된 오늘날 보면 묘사나 연출이 시원찮을 것이다. &lt;br /&gt;
당시는 아직 종합격투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전통무술에 대한 로망이 남아있던 시절이라는 것을 감안하며 보는 게 좋다. &lt;br /&gt;
== 책 ==&lt;br /&gt;
&lt;br /&gt;
 * 고수를 찾아서, 한병철 저, 영언문화사, 2003&lt;br /&gt;
 * 고수를 찾아서 개정증보판, 한병철 저, 뿔미디어, 2011&lt;br /&gt;
&lt;br /&gt;
2000년대 초반 발행되던 무술 전문잡지 '[[마르스]]'의 편집장이었던 [[한병철]][* 서울팔괘장연구회 [[팔괘장]] 6대 전인] 씨의 저서. 무술을 오래 수련하며 만났던 고수들의 이야기를 두꺼운 한권의 책에 모았다. 처음 책을 본 사람은 풍부한 내용에 감탄할 수 있을 정도로 내용이 알차나 반면 마르스를 꾸준히 보아온 사람이라면 거의 아는 내용들인지라 그 점이 아쉽다는 사람들도 있다.&lt;br /&gt;
&lt;br /&gt;
수록된 고수들은 한국에만 한정되지 않고, [[중국무술]]의 노사나 [[일본 고류 무술]]의 명인까지 한중일을 아우르고 있다. 한병철 씨 본인이 무술을 보는데 있어서 굉장히 까칠한 사람이라서 그런 사람이 인정한 고수들이라는 점에서 그 책에 나오는 고수들은 인정받을만 하다고 알려져 있고 실제로도 다른 사람들이 고수로 인정하기도 한다. &lt;br /&gt;
&lt;br /&gt;
반면 지한재([[합기도]]), 양운하([[장풍]]도사) 등의 사람들은 거의 까는 식의 소개를 해놓은 점도 있지만 그 사람들이 받는 평가에 비하면 그 정도 대우의 소개를 하는 것도 양반이라는 평......&lt;br /&gt;
&lt;br /&gt;
초판본의 앞 부분에 나온 본인의 일화들을 읽고 한병철 씨를 자뻑맨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고 실제로도 보면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이 있다.[* 어린 시절 자신이 어른들 앞에서 꽃을 가리키며 이 안에는 꽃을 가리키는 내가 있고 그 꽃 안에는 또 꽃을 가리키는 내가 있으며 이것이 반복되는 어쩌고의 철학적인 내용을 본인이 했다고... 다른 무도인([[기천문]]주)과 산을 오를 때 그 사람이 신장(神將)이 따라온다는 식으로 사이비스러운 발언을 했는데, 이것에 대해 비난했지만 자신의 책에서는 자신이 무술 수련 도중 신장(神將)을 봤다는 이중적 태도를 보인 적도 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반론을 했다. 비과학적인 경험을 한 것을 진지하게, 맹목적으로 믿는 차원에서 한 이야기가 아니라, 개인이 살면서 겪을 수 있는 일종의 종교적, 영적 체험담을 풀어놓는 정도의 의미에서 한 이야기라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나 불교인, 기타 종교인들이 기도나 수행을 하다가, 혹은 보통 사람도 수련중이나 절체절명의 순간 등에서 뭔가 겪을 수 있는 신비한 체험들은 흔히 거론되는 이야기이고(그게 과학적인 사실이냐 아니냐는 논외로 하고), 그런 것을 술회하는 것 정도는 큰 문제가 될 것도 없다. 문제는 그런 것을 아주 진지하고 맹목적으로 믿어서 [[유사과학]]이나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것일 것이다. 물론 한병철은 자뻑이 좀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오컬트]] 무술에 극히 반대하는 사람이라는 점도 기억해 두자. 블로그에 올라온 출판비화에 따르면 재미로 넣었다가 삭제할려고 했는데 출판사 측에서 재미있다며 그대로 출판하자고 그랬다고.] [* 그런 태도가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다. 한씨는 평소에도 사건, 사고가 터지면, '여기에는 엄청난 음모가 도사리고 있지만, 말할 수는 없다'는 중2병스런 음모이론을 남발했는 데,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꽤 미숙한 사람같다.]그래서 그런지 2011년에 나온 개정판에는 그 내용이 빠져 있다.&lt;br /&gt;
&lt;br /&gt;
2011년에 새로 개정판이 나왔는데 대부분의 내용이 비슷하지만 국내 [[극진공수도]]를 망쳐놨다고 평가 받는 [[김경훈|김모]] 사범[* 결국 극진회관(마쓰이파)으로부터 제명되었다. 제명 후에는 따로 한국에서 협회를 차린 듯.]의 이야기를 통으로 빼버리고 한국 무림 후지기수로 본인이 생각하는 이우현 씨(진가구 [[태극권]])와 [[장태식]] 씨([[결련택견협회]])를 집어넣었으며 [[특공무술]]의 창시 유래를 명확히 밝혀놓았다. 그 외에 [[최광도]]의 최광조 총재, [[국궁]] 명인 향촌할매, [[철권]] [[화랑(철권)|화랑]]의 실제 모델 [[ITF]] [[태권도]] 황수일 사범, [[소림사]] [[심의파]] 장문인인 덕건선사의 일화를 추가로 넣었다. &lt;br /&gt;
&lt;br /&gt;
[[분류:도서]][[분류:격투기 무술]]&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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