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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스 룩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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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6:58:12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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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1월 22일 (일) 15:34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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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2T15:34:1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Goth Look&lt;br /&gt;
&lt;br /&gt;
 * 관련 문서: [[패션 관련 정보]]&lt;br /&gt;
&lt;br /&gt;
http://farm5.static.flickr.com/4101/4935187920_1700144f69.jpg&lt;br /&gt;
http://fc00.deviantart.net/fs70/i/2012/132/c/8/stock___gothic_look_by_mahafsoun-d4zio3s.jpg&lt;br /&gt;
http://newsimg.bbc.co.uk/media/images/44375000/jpg/_44375325_goths300.jpg&lt;br /&gt;
&lt;br /&gt;
[목차]&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고딕 패션이라고도 불린다. 마이너한 편에 속하긴 하지만 패션의 한 종류로서의 입지는 확실히 차지하고 있으며 하위로는 빅토리안 고스[* 빅토리아 시대 복식에 고스를 결합한 디자인.]부터 [[고스로리]], 사이버고스[* 기본적으로 검은색이 주된 고스의 이미지와 달리 총천연색의 소품들과 현대적인 의상의 조합. 다리부분의 털토시나 형광색의 가발로 대표된다.]까지 다양하다.&lt;br /&gt;
&lt;br /&gt;
이미지의 원류는 중세시대 건물 등에서의 양식 중 하나인 [[고딕]]양식에서 따왔다. 일반적인 고딕양식의 건물들을 보면 일자로 떨어지는 고혹적이고 매혹적인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라 그 부분을 가장 많이 빌려왔다. 특히 교회나 성당의 스태인드 글라스의 이미지와 같은 것들.&lt;br /&gt;
&lt;br /&gt;
이상한 것은 고딕 양식을 따왔으나 일반적인 스타일들은 대체적으로 빅토리아 양식이다.[* 빅토리아 시대 중에서도 크리놀린 양식이 유행하던 1860년대에 고딕이라는 패션 스타일이 있긴 했다. 그러나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13~15세기의 고딕과는 많이 다르다.]&lt;br /&gt;
&lt;br /&gt;
고스 룩을 입고 다니거나, 고스 록(Goth Rock) 등의 고스 문화에 심취해 있는 사람을 Goth라고 하며, 한국에서는 '''고스족'''이라고 한다. &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고스 룩은 70~80년대 전후로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 등지에서 그 뿌리를 두고 있다. 당시 메이저로 인기를 모으던 [[글램 록]]과는 달리 마이너한 뿌리를 가지고 나온 패션이었고, [[고쓰]](Goth) 문화를 일으킨 [[바우하우스]]나 [[조이 디비전]][* 이들은 음악적으로 고스 록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지만 멤버들은 별다른 분장도 안했고 옷은 평상복인데다가 음악 장르도 포스트펑크로 분류되어 있다.], [[시스터스 오브 머시]], [[수지 앤 더 밴시즈]] 등의 밴드가 만든 스타일을 중심으로 그 분위기를 풍기기 위한 패션으로 자리 잡았다. &lt;br /&gt;
&lt;br /&gt;
본래 건축에서의 고딕 양식은 &amp;quot;옛 것은 진부하고 지루하다&amp;quot;라는 것에서 시작한 것으로 고스 패션 역시 &amp;quot;현대 패션 및 음악(글램 록 및 그 패션)은 진부하다&amp;quot;에서 시작한 패션이다. 물론 [[고딕]]의 또다른 의미인 야만적인이라는 오컬트적 의미또한 그 이미지로 사용되었다.&lt;br /&gt;
&lt;br /&gt;
그리하여 고혹적인 분위기와 퇴폐미가 적당히 섞여 탄생한 패션이다. 초기 [[고딕 록]]/[[고딕 메탈]]밴드들의 음악과도 잘 어우러져 그러한 이미지로 굳어버렸다. 특히 [[오컬트]]적인 느낌은 흡협귀(뱀파이어)소설이나 각종 오컬트 소설 등 수많은 고딕 소설 및 고딕 문학과 관계와 교류를 가지기도 했다.&lt;br /&gt;
&lt;br /&gt;
사실상 고스 문화는 1980년대 들어서 [[수지 앤 더 밴시즈]]등의 밴드들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게 되면서 대 유행하기 시작했다. 고쓰 문화는 90년대에는 인더스트리얼/블랙메탈 계열 밴드들의 부흥에 힘입어 명맥이 유지된다.&lt;br /&gt;
&lt;br /&gt;
== 특징 ==&lt;br /&gt;
패션자체의 이미지는 단조로움 및 감정 표출이다. 주된 색상은 [[검은색]]이나 [[흰색]]이지만 베이스가 되는 색은 [[검은색]]이다. &lt;br /&gt;
&lt;br /&gt;
악세사리도 차가운 느낌을 주는 실버 악세사리나 검은색의 가죽 악세사리를 착용하고, 메이크업도 [[뱀파이어]]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모키 메이크업]]이 대부분이다.&lt;br /&gt;
&lt;br /&gt;
[[더 큐어]]의 공연에서 검은 립스틱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관중은 이 방면에서 전설이 되었다.&lt;br /&gt;
&lt;br /&gt;
== 쇠퇴 ==&lt;br /&gt;
그러나 어떤 문화경향이든지 과하면 망하기마련. 유럽에서 글램 패션을 대체할 새로운 대중문화로 고스 문화가 뜨자 그 본연의 의미를 잃어버렸다.&lt;br /&gt;
&lt;br /&gt;
그래서인지 관련  사이트의 Q&amp;amp;A에서도 고스본연의 문화(음악, 시, 소설 등)보다도 &amp;quot;어떻게하면 가죽염색이 잘되냐&amp;quot;라는 엉뚱하고도 쓰잘데기 없는 질문만 올라오는 등 거품이 많이 끼었다.&lt;br /&gt;
&lt;br /&gt;
그로 인해 80년대 후반부터 히피 문화 및 그런지 문화, 힙합 문화 등의 아성으로 고스돔은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후 90년대 후반 및 2000년 대 유럽에서 다시 유행을 타기 시작했고, 거품이 빠진 대신 마이너한 패션/문화의 축이 되어버렸다.&lt;br /&gt;
&lt;br /&gt;
가끔 [[펑크 룩]]과도 연관지어지고는 하는데, 사실상 펑크 붐이 가라앉고 나서 안티테제 격으로 화려함과 어두움을 표현하는 패션이기 때문에 서브컬쳐 패션 계보상으로 시간적으로 뒤에 위치하기 때문에 &amp;quot;펑크 룩의 후손&amp;quot;정도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애초부터 음악이든 정신이든 태도든 펑크록에서 지대한 영향을 받은 장르이기 때문에.] 당시의 평론가들은 고쓰의 득세를 가리켜 &amp;quot;펑크의 끝은 '미래가 없음'이었는데, 이는 너무나도 암울해서 고쓰를 낳을 수 밖에 없었다&amp;quot;라고 이야기 했다. 하지만 펑크의 직접적인 후손으로 이후 생겨난 무브먼트들과 고스 문화는 굉장히 다르며, 서로 사이도 별로 좋지 않은 것이 아이러니한 점이다. 실제 고스족들에게 펑크의 영향을 언급하기만 해도 분위기가 어색해질 정도라...&lt;br /&gt;
&lt;br /&gt;
이런 면에서 가끔 [[이모]](emo)와 혼동되는 경우가 있으나, 개인적인 것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상당히 다르다. 이모는 은둔적이고 아웃사이더적이라면, 고스는 훨씬 사교적이며 절제된 감정을 표출하고 있다. 또한 오히려 [[이모]] 계통에서는 본인들이 진정한 펑크의 후손이라고 자처하기 때문에...[* 사실 이모 무브먼트 자체가 하드코어 펑크 계통에서 온 것이므로 후손 중 하나라고 볼 수는 있다.]&lt;br /&gt;
&lt;br /&gt;
== 대한민국의 고스족 ==&lt;br /&gt;
[[대한민국]]에서는 2005년도 전후를 하여 크게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일명 &amp;quot;고스족&amp;quot;이라고도 불렸으며 고스 룩을 입고 다닌 사람들이 많았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위에 서술한 대로 &amp;quot;고혹적인 퇴폐미&amp;quot;라든가 &amp;quot;감정표출의 패션&amp;quot;이라는 이미지로인해 너도나도 입고 다녔으며 &amp;quot;우리는 어둠 속에 깨어있는 존재들&amp;quot; ~~[[중앙정보부]]~~이라는 이미지로 사람들에게 어필하기 시작했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이것이 타인들이 보았을 때에도 참 어이없었던 것이 훤한 대낮에 고스 룩을 입고 [[슈퍼마켓]]이나 시내에 [[쇼핑]]을 나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던지라 한국사람들에겐 그저 '''[[허세]]'''의 패션이라며 조롱만 받았다.&lt;br /&gt;
&lt;br /&gt;
게다가 고스족들 대부분이 헤비메탈 팬들일뿐, 진정한 고스 문화는 모른다는 평가도 있다. 일례로 해외의 고스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은 그 뿌리를 대부분 80년대 고스 록(미주에서는 데스 록이라고도 부른다)에 두고 있는 반면, 한국의 고스족들은 대부분 블랙메탈이나 데스메탈 추종자들이었다.[* 사실 이러한 문제는 90년대 중후반 한국 펑크씬에도 똑같이 존재했다. 그 당시 펑크족/펑크밴드들에 대해 가해진 비판은 '''그린데이 너바나만 알면서 섹스피스톨즈는 모르는게 말이 되느냐'''였다. 결국 펑크씬은 훗날 세력을 키워가면서 다양한 밴드가 존재하게 되었지만, 한국의 고쓰씬은 발전이 거의 없었다.] &lt;br /&gt;
&lt;br /&gt;
결국 한국의 고스족은 1년도 채 안되어 [[멸종]]한 상태.&lt;br /&gt;
&lt;br /&gt;
현재 한국에선 정통 고스 룩은 남아있지 않으며 그저 [[정장]]을 좀 더 멋내게 입게 하기 위함으로써의 부가적 이미지로만 고스 분위기를 내는 사람들이 많다.&lt;br /&gt;
&lt;br /&gt;
[[추가바람]]&lt;br /&gt;
&lt;br /&gt;
[[분류:패션]]&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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