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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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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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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1월 22일 (일) 15:48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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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2T15:48:2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목차]&lt;br /&gt;
   * 상위 항목 : [[이솝 우화]]&lt;br /&gt;
== 개요 ==&lt;br /&gt;
[[이솝 우화]]의 하나로 알려졌으나, 현존하는 최고본(最古本)은 13세기 초 영국 수도사 Odo of Cheriton이 라틴어로 기록한 Parabolae(54a)에 있다. 그래서 Émile Chambry의 이솝우화 그리스어 원전 교열본에는 이 우화가 언급되지 않는다(참고로 천병희 교수의 이솝우화 번역본은 Chambry교열본에 따른 것이다). [[영어]]로는 Belling the cat이라고 하여 관용구로 쓰인다. 고양이와 방울(The Bell and the Cat) 또는 쥐들의 회의(The Mice in Council)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러나 [[조선]] 중기의 기록상에서 이미 이 [[속담]]이 쓰여지고 있던것으로 봐서는 [[그리스]]에서 부터 어떤 경로로든 동아시아권으로 전파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아니면 '''사람 생각하는게 거기서 거기'''거나(...)&lt;br /&gt;
&lt;br /&gt;
== 내용 ==&lt;br /&gt;
오랫동안 매일같이 [[고양이]]에게 쫓기던 [[쥐]]들이 모여서 대책 회의를 했다. 회의의 내용은 고양이를 어떻게든 해야 한다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쥐들은 여러가지 대책 방안을 내놓다가 한 마리의 쥐가 고양이에게 [[방울]]을 달아서 그 딸랑거리는 소리를 듣고 피하자는 제안을 했다. 다른 모든 쥐들은 그것이 참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찬성을 했다. 그 자리에 모인 모든 쥐들이 이제부터는 방울 소리를 듣고 고양이를 피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뻐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한 마리의 쥐가 제안의 중대한 문제점을 짚어냈다. &amp;quot;그런데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지?&amp;quot;&lt;br /&gt;
&lt;br /&gt;
겁먹은 쥐들은 내가 하겠노라고 선뜻 나서는 이가 아무도 없었다. 결국 이 계획은 없던 일이 됐다.&lt;br /&gt;
== 의미 ==&lt;br /&gt;
[[탁상공론]]을 비판하는 우화. 아무리 좋은 제안도 실행할 방법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는 뜻이다. 또한 누군가가 [[총대]]를 메야 할 상황을 비유할 때도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멜 것인가' 라는 식으로 자주 쓰이는 우화이기도 하다.&lt;br /&gt;
== 실제로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면 어떠한가? ==&lt;br /&gt;
사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건 '''고양이에게''' 매우 잔인한 행동이다. 고양이의 경우 조용히 목표를 노리고 접근하면서 사냥하는 습성이 있는데 이를 계속 방해하기 때문에 당연히 [[스트레스]]를 아주 많이 준다.[* 물론 고양이의 청력이 인간의 4배라고 소리가 4배로 크게 들리는 건 아니다.] 즉 만약 용감한 쥐들이 목숨바쳐 저걸 실행했다면, 안전 정도가 아니라 '''진짜로 고양이를 괴롭힐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lt;br /&gt;
&lt;br /&gt;
방울 목걸이의 주 목적은 집고양이가 새를 사냥하는 등 생태계를 해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대부분의 인간 거주구역에서 최상위 맹수가 되는 고양이는 특히 전원 환경에서 생태계를 빠르게 교란시킬 수 있다.[* 인간의 개발 이후 고양이나 여우급 이상의 포식자가 거의 없는 호주에서 고양이가 수십종의 생물을 멸종시킨 사례가 있다.] 새를 발견하고 신나게 사냥하려는데 매번 소리 때문에 실패하니 스트레스를 받을 고양이는 불쌍하지만, 지역환경을 위해서 벨을 다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고양이가 처음 벨을 달았을 때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만, 대부분의 고양이가 몇시간 정도면 적응한다. 물론 도심지 같은 데서 기르고 있거나 다른 별개의 목적이 있지 않다면 고양이에게 스트레스를 줄 이유가 없으니 달지 않는 편이 좋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이 우화의 영향인지, 역으로(?) 일본 창작물에선 애완 고양이 목에 방울이 달려있는 묘사가 많고, 심지어 고양이 관련 모에 요소 중 하나로서 기능하기도 하다.[* 덕력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전형적인 고양이 속성의 미소녀를 연상해보라. 고양이 귀, 고양이 꼬리, 앞으로 접힌채 내민 손등, &amp;quot;냥~&amp;quot;, 그리고 '''딸랑거리는 목의 방울'''.--꼬리에 있을 때도 있던데--]&lt;br /&gt;
== 여담 ==&lt;br /&gt;
[[톰과 제리]]에선 제리가 니블에게 고양이와 싸울 계책으로 이를 가르쳐 주면서 지가 직접 톰에게 방울을 다는 시범을 보이는데, 어림도 없이 톰에게 개박살난다.[* 이 에피는 제리가 톰한테 당하는 진짜 몇 안 되는 드문 에피이다.] 헌데 제리에 이어 이를 시도한 니블은 톰에게 정중하게 방울 목걸이를 선물하여 톰이 스스로 방울을 차도록 만들었다. 이를 보고 한순간에 어이가 증발하여 빡친 제리의 표정이 압권(......). &lt;br /&gt;
&lt;br /&gt;
미연시 [[D.C. ~ 다 카포]]의 히로인 [[아사쿠라 네무]]가 사람 주제에, 앞에서 언급한 고양이 속성마냥 목에다 방울을 단 걸로 나름 유명하다. 실제로 이 방울은 스토리상 나름 중요한 물건. 그리고 의외로 원래 용도가 원전과 비슷하다(...).[* 한번 네무가 행방불명되는 사건을 겪은 후, 사라져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아사쿠라 준이치]]가 선물했다.]&lt;br /&gt;
&lt;br /&gt;
[[블랙캣(만화)|블랙캣]]의 주인공 [[트레인 하트네트]]는 크로노스를 때려치운 후 &amp;quot;고양이는 방울을 매야지&amp;quot;라면서 스스로 목에 방울을 찬다. 애니판에서는 [[이브(블랙캣)|이브]]가 '''&amp;quot;나쁜 고양이는 방울을 채워야 해&amp;quot;'''라면서 채워주는 것으로 바뀌었다.&lt;br /&gt;
&lt;br /&gt;
[[채지충]]이 그린 만화나 [[뽀뽀뽀]]에선 &amp;quot;선물로 줘서 스스로 달게 한다&amp;quot;는 방법으로 쉽게 해결했다. ~~그런데 이 경우엔 뇌물의 위험이란 교훈이 생기...나?~~&lt;br /&gt;
&lt;br /&gt;
만화 [[트라우마]]에서는 쥐들이 일치단결해서 고양이를 제압하고 강제로 방울을 달아서 안심하고 도망다닐 수 있었다는~~(응?)~~ 이야기로 나온다. [[http://pann.nate.com/talk/2752220|#]] 하지만 진지하게 분석하면(...) 저런식으로 쥐들이 고양이를 해치운다쳐도 다른 고양이가 들어오거나 집주인이 위험하다며 극단적인 조치를 취할지도 모르니 차라리 원래 있던 놈한테 방울 달아 경보망 만드는 게 거 효율적일 수 있다.&lt;br /&gt;
&lt;br /&gt;
쥐들이 결국 방울을 매달고 고양이한테 가다가 하필이면 걸렸는데 금방울로 걸어달라는 바리에이션도 존재한다.(...)&lt;br /&gt;
&lt;br /&gt;
반대로 고양이 목의 방울 떼기라는 이야기도 있다. 여기서 말하는 고양이는 정확하게는 호랑이. 주지 스님이 제자들에게 &amp;quot;호랑이 목의 방울을 어떻게 떼느냐&amp;quot; 고 묻자 한 제자가 &amp;quot;방울을 단 사람이 뗍니다&amp;quot; 고 대답하였다는 일화다.  &lt;br /&gt;
&lt;br /&gt;
[[분류:동화]]&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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