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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연수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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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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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1월 22일 (일) 15:51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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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2T15:51:3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분류:고구려의 인물]]&lt;br /&gt;
&lt;br /&gt;
 * [[고구려/인물]]&lt;br /&gt;
&lt;br /&gt;
'''高延壽'''&lt;br /&gt;
&lt;br /&gt;
(? ~ 645)&lt;br /&gt;
&lt;br /&gt;
[[고구려]]의 [[장수]].&lt;br /&gt;
&lt;br /&gt;
[목차]&lt;br /&gt;
== 개요 ==&lt;br /&gt;
[[고구려-당 전쟁]] 당시 [[고구려]]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준 주필산 전투의 주역(...). 이 양반이 말아먹은 15만 대군은 이후로 고구려에 큰 타격을 주었다.&lt;br /&gt;
&lt;br /&gt;
거기에다가 은근히 [[매국노]]삘이 나는 인물. 전투에서 패해 병력을 모조리 까먹은 것도 모자라서 패배한 후에는 그대로 당나라에 붙어서 고구려를 멸망시키려고 하였다.&lt;br /&gt;
&lt;br /&gt;
기록에 따르면 북부 욕살(褥薩)의 벼슬을 지냈으며, 성씨가 고구려의 왕족인 고(高)씨임을 미루어 볼 때 계루부 출신의 인물로 여겨진다.&lt;br /&gt;
&lt;br /&gt;
== 생애 ==&lt;br /&gt;
=== 출전 ===&lt;br /&gt;
[[보장왕]]대인 645년, [[당태종]]이 역적 [[연개소문]]을 벌한다는 명분으로 [[고구려-당 전쟁]]을 일으켜 [[안시성]]에 이르자 보장왕은 고연수에게 이를 구원하게 하였다. 고연수는 남부 욕살 고혜진과 함께 고구려 군대와 [[말갈]]병의 연합군으로 구성된 15만 대군을 이끌고 [[당나라]] 군대에 맞서려 하였다.&lt;br /&gt;
&lt;br /&gt;
이때 나이가 많아서 노련하고 경험이 많았던 대로(對盧) 고정의가 &amp;quot;당 태종은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니 당나라 군사와 정면으로 대적하지 말고 방어선을 구축하여 시간을 벌다가 적의 보급로를 끊어 패퇴시켜야 한다.&amp;quot;라고 조언하였으나 고연수는 이를 듣지 않았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고정의의 말이 옳았다.]&lt;br /&gt;
&lt;br /&gt;
=== 주필산 전투 ===&lt;br /&gt;
당 태종은 우선 [[돌궐]] 기병을 보내서 고연수를 가까이 유인한 다음, 고정의가 이끌고 온 15만 대군에 겁을 먹은 척 하며 서신을 보내어 화의를 요청하였다. 고정의는 이를 보고는 안심하여 방어를 가볍게 하였는데, 당 태종은 그 틈을 노려서 [[명장]] [[이세적|이적]]과 장손무기 등에게 병사를 나누어 주어 부대를 배치시켜놓았다.&lt;br /&gt;
&lt;br /&gt;
다음날에 고연수와 고혜진은 이적의 군사가 적은 것을 보고는 무턱대고 공격하다가 배후에서 장손무기가 군사를 이끌고 공격해오자 군진이 어지럽혀졌다. 게다가 갑자기 어디선가 [[갑툭튀]]한 [[설인귀]]가 선두에서 뛰어난 무용으로 고구려군을 몰아붙이는 바람에 고구려군은 사기가 꺾여 대패하였고, 3만명의 병력을 잃었다.&lt;br /&gt;
&lt;br /&gt;
산속으로 달아난 고연수는 사방이 당나라 군대에게 포위당하고 산 밖으로 빠져나갈 통로인 교량마저 파괴당하자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고혜진 및 3만여명의 병력들과 함께 항복하였다. 당 태종은 이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전투가 벌어졌던 산에 '주필산'이라는 이름을 지어서 붙였다.&lt;br /&gt;
&lt;br /&gt;
=== 최후 ===&lt;br /&gt;
항복한 고연수는 고혜진과 함께 당 태종으로부터 벼슬을 받았다. 이후로 당나라 군대를 따라 종군하였으며, 안시성 전투에도 참전하였다. 그러나 기껏 당나라에 귀순한 보람도 없이 ~~먼치킨~~[[안시성주]]에게 털리고 말았다(...).&lt;br /&gt;
&lt;br /&gt;
계속해서 안시성에서 시간이 지체되자 고구려에 두고 온 가족들이 걱정되어 당 태종에게 안시성에서 시간을 끌지말고 [[평양성]]을 공격할 것을 건의하였으나 장손무기가 반대하는 바람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lt;br /&gt;
&lt;br /&gt;
결국 전쟁이 고구려의 승리로 끝나자 당 태종의 군대와 함께 당나라로 향하던 중에 나라를 배신하고 항복한 일에 대하여 후회하고 탄식하다가 결국 근심으로 병을 얻어 죽었다.[* 그러나 함께 항복했던 고혜진은 그냥 제 갈길 가서 당나라 수도 장안에 도착했다.]&lt;br /&gt;
&lt;br /&gt;
== 그 외에 ==&lt;br /&gt;
아이러니한 점은 고연수가 당 태종과 피터지게 싸웠던 이유도 안시성을 지키기 위함이었는데 정작 당 태종에게 항복한 후에는 안시성을 함락시키지 못해 혈안이 되어 있었다는 점이다(...).~~사실 살려면 별 수 없었겠지만~~ &lt;br /&gt;
&lt;br /&gt;
어쩌면 애초부터 그리 나라에 대한 충성심이 그리 높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라를 버린 것을 끝내 후회하다가 죽었으니 일말의 [[양심]]은 남아 있었던 모양이다. &lt;br /&gt;
&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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