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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우영 일지매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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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22:40:42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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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1월 22일 (일) 15:54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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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2T15:54:3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고우영]] 화백의 만화 일지매.&lt;br /&gt;
&lt;br /&gt;
고우영 화백이 제일 애착을 가진 캐릭터로 화백이 젊었을 적인 [[6.25 전쟁]] 전 아직은 청계천이 복개 되지 않아, 그 주변의 시장바닥에 즐비하게 널려있던 서푼짜리 이야기 책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 표지에 갓을 쓴 미남자가 그려진 책을 보고 일지매의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훗날 그 책을 찾아 뼈대를 삼아 줄거리를 엮어나갈 속셈이었는데 그 어떤 곳을 뒤져도 찾을 길이 없을 뿐 아니라 그에 관한 자료는 고전 전집은 물론 백과사전에서조차 일지매에 대한 단 한 줄의 언급도 구할 도리가 없어 조선 시대부터의 민담, 전설 등을 재정립해 만화로 엮어냈고, 이 이미지가 그대로 현재에 전해지는 일지매의 이미지가 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고화백이 만화 등에서 여자 같은 외모와 더러운 성격 등을 보여주어 고 화백이 '성깔 더러운 미소년 캐릭터'도 만든 시대를 앞서간 인물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되고 있다.&lt;br /&gt;
&lt;br /&gt;
캐릭터 디자인이 맘에 들었는지, 고우영 만화 중에서는 드물게 [[고우영 삼국지]]와 [[고우영 초한지]]에서 각각 [[제갈공명]] 역과 [[한신]] 역에 또 써먹었다. 공명 첫 등장 장면에서 &amp;quot;일지매로 나왔던 그 배우&amp;quot;라고 대놓고 썼다. 뒤이어 한신도 공명과 일지매를 언급했다. &lt;br /&gt;
&lt;br /&gt;
이 외에도 유비 캐릭터와 아동용 만화 &amp;quot;80일간의 세계 여행&amp;quot;에서 나온 파스파르투 역의 캐릭터 디자인도 같은데, 이는 작가 오너캐의 변형이므로 예외로 할 수 있다. 그리고 [[고우영 열국지]]에선 '''[[공자]]'''를 외모만 비슷하게 묘사한다. (작품 안에서도 '제갈량, 한신, 일지매로 분했던 그 배우'라고 표현했다.)&lt;br /&gt;
&lt;br /&gt;
또 고우영 서유기에서 [[삼장법사]]로 등장하는데 여기서는 여자들에게 '''일지매 닮았어!'''라는 소리를 듣는다. 대신 먼치킨적인 능력을 보여주었던 초한지와 삼국지와는 달리 여기서는 머리좋고 불심 깊지만 싸움에는 젬병이어서 툭하면 '''어마마'''를 외치는 등 과거 삼국지에서 정적들이 시스터보이라고 까던 모습으로 나온다. 또한 정확히 일지매라는 묘사는 없지만 [[고우영 수레바퀴]]에서 [[아기발도]]가 일지매와 닮은 꼴로 나온다. 그래봐야 등장 후 한칸 뒤에 화살맞아 죽지만..&lt;br /&gt;
&lt;br /&gt;
만화에서는 만능 무술인으로 묘사된다. 조선에서, 그것도 하필이면 높으신 대감이 하녀였던 자신의 어머니 백매를 겁탈한 후 뒷소문이 두려워 갓 태어난 일지매를 청계천에 버린다. 그것을 [[지나가던 스님]]인 [[열공스님]]과 인정이 많은 거지인 걸치의 손에 키워진다. 그러나 일지매가 살아있다는 것을 안 친부가 하수인을 보내 어린 일지매를 죽이려 하지만 열공 스님의 기지로 중국의 호족 손에 키워진다. &lt;br /&gt;
&lt;br /&gt;
아기였을 때 중국에 흘러 들어간지라, 중국의 부모 밑에서 중국의 무술을 배웠고, 스파이였던 [[왕횡보]]의 꾐에 넘어가 조선에 왔으나 친부에게 박대만 받고 첫사랑이었던 여자가 역모에 몰려 죽어 어릴적 자신을 키워둔 [[걸치]]를 찾아가 양자가 된다. &lt;br /&gt;
&lt;br /&gt;
이후 우연히 [[일본]]으로 휩쓸려간 일지매가 [[인술]]의 달인에게 거둬진다는 설정. 중반부에는 선인의 [[택견]]을 배울 것처럼 하다가, 그냥 선인이 죽어버림으로서 그 선인을 마지막으로 택견이 끊어져 버린다. 이후 여러 모습으로 분장하면서 세상의 흐름을 분석하며 썩어빠진 세상을 고치겠다는 일념으로 탐관오리와 [[간신]]들을 징벌한다.&lt;br /&gt;
&lt;br /&gt;
이후 [[김자점]]이 청나라의 힘을 빌려 역모를 꾸미는 것을 알게되자, 열공스님의 조언을 듣고 호란을 막기 위해 [[청]]나라로 건너가 청나라 황제에게 암살 경고를 하러 간다. 언제라도 당신을 죽일 수 있으니 조선 침략일랑 꿈도 꾸지말라고 협박을 한다는 것. &lt;br /&gt;
&lt;br /&gt;
결국 일지매는 나라를 지키겠다는 대의를 위해, 그동안 자신을 도와주고 사랑한 월희를 버려두고 가게 된다. 월희는 눈보라를 뚫고 말을 빌려 끝까지 [[근성]]으로 일지매를 따라오나, 결국 배를 타고 청나라로 떠나버리자 실의에 빠져 [[동사]]하게 된다. &lt;br /&gt;
&lt;br /&gt;
비슷하게 병자호란 시기를 다룬 고우영 화백의 [[박씨전]]에서 후일담 격의 이야기가 잠시 나온다. 일지매가 청나라 황제의 침실까지 숨어 들어가는데 성공해서 경고장을 놓고 나온다는 내용. &lt;br /&gt;
&lt;br /&gt;
실제 일지매가 존재했다면 [[숙종(조선)|숙종]] 시대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지만 이 작품의 배경은 [[인조]] 시대. 그래서 [[김자점]]이나 [[최명길]] 같은 당대의 실존인물들도 등장한다.&lt;br /&gt;
&lt;br /&gt;
1993년 MBC에서 방영한 드라마 일지매에서는 날이 마구 휘어지는 [[연검]]이라는 것을 사용하였다. 주연은 당시 상종가를 달리고 있던 배우 [[장동건]]이 열연하였다.  &lt;br /&gt;
&lt;br /&gt;
2008년과 2009년에 각각 SBS와 MBC에서 일지매/돌아온 일지매란 제목으로 드라마를 제작했는데 이 중 고우영 원작의 일지매라고 내세운 것은 MBC의 돌아온 일지매. 시청률 면에선 SBS 일지매가 성공한 편이다.&lt;br /&gt;
&lt;br /&gt;
== 주요 등장인물 ==&lt;br /&gt;
 * [[일지매]]: 작가의 가장 아끼는 캐릭터이자 고우영 세계관을 대표하는 매우 상징적인 캐릭터. 그렇기에 고화백의 대부분의 작품에서 주/조연급으로 꾸준히 등장하였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생존률이 매우 낮다. 자세한 건 [[사망전대/캐릭터]] 항목의 일지매 문단을 참고할 것 &lt;br /&gt;
 * 월희: 일지매의 정부이자 '''비운의 여인.'''&lt;br /&gt;
 관군한테 도망치는 일지매를 숨겨준 뒤 일지매를 사모하게 된다. 몇 년이 지난 후, 일지매가 돌아오자 둘은 격한 몸부림(...)을 한 뒤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다.&lt;br /&gt;
 하지만 일지매는 의적의 몸이라 언제나 관군에게 쫒기고 있었고 결국 월희는 포로로써 잡히게 된다. 그렇지만 일지매를 믿으면서 옥에서 기다리다, 일지매에게 구출되는데, 이 때 일지매는 여인과 깊게 엮이면 복잡해진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 이후로 월희를 보러오는 일지매의 발길은 끊겼고, 월희는 상사병에 시름시름 앓다가 직접 일지매를 찾아가기로 한다. 일지매를 찾아 한양을 맴돌던 중 일지매와 다시 만나게 되어 일지매를 다시는 놓지 않으려고 했으나 일지매의 부탁으로 국가의 무기를 만드는 기밀시설에서 식모로 일하게 된다.&lt;br /&gt;
 그러다가 양포가 일지매를 청국으로 보내기 위하여 월희의 절개를 빼앗기로 하고 숭늉에 미약을 탄 뒤 호색가인 낭골에게 절개를 빼앗게 한다.  하지만 월희는 몽롱한 정신속에서도 절개를 끝까지 지키었고 경비병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월희는 옷을 벗고 있었고 원래부터 쇠약하던 기력을 다 써버린 낭골이 월희의 방에서 죽어있자 사람들은 그녀를 치녀 라고 떠들기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 일지매의 귀에도 들어가게 되었고, 후에 청나라의 황제의 보검을 훔치러 갈 때 월희가 그를 붙잡으려고 했으나 일지매는 절개를 잃은 다른 남자라는 구실로 월희를 뿌리친다. [* 사실 일지매는 월희가 절개를 지켰다는것을 알고있었으나 병자호란을 막기 위해서 청나라로 가야만 했고 이는 극비이기 때문에 말을 할 수가 없었다.]월희는 그럼에도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아픈몸을 이끌고 끝까지 일지매를 쫒아갔으나 결국 일지매는 배를 타고 떠나버렸고 결국 월희는 눈밭에서 [[동사]]하고만다.   &lt;br /&gt;
 * [[김자점]]&lt;br /&gt;
 작중 최고의 악역. 백성들을 수탈하여 자기 배를 불리는 [[높으신 분들]]의 대표 격인 동시에, 자신의 야심을 위해 적국인 청나라와 내통하는 [[매국노]]이다. 사디스트 흉악범인 성게마저도 나름의 애국심은 있는 것으로 묘사되는 것과 비교해보면 흥미로운 부분.&lt;br /&gt;
 * [[열공스님]]&lt;br /&gt;
 &lt;br /&gt;
 * [[걸치]]&lt;br /&gt;
 * [[왕횡보]]&lt;br /&gt;
 * [[양포]]&lt;br /&gt;
 * [[성게]]&lt;br /&gt;
 * [[막수]]&lt;br /&gt;
 * [[최준식]]&lt;br /&gt;
 * [[성숙]]&lt;br /&gt;
 * 기선녀&lt;br /&gt;
 앞날을 신통하게 잘 알아보는 무당으로 김자점이 무척 신뢰한다. 지금까지 김자점을 위해 세운 공적의 대가로 김자점의 집사와 결혼시켜줄 것을 청하였다. 집사는 영 마땅치 않아 했지만, 합방을 한 이후 만족스러워진 듯. 궁금해한 사람들이 둘이 밤일 치르는 모습을 엿보고자 하였으나 기선녀가 볼 수 없도록 문을 가려놓았고, 대신 [[BDSM|기선녀가 내뱉는 온갖 욕설만 들을 수 있었다.]] 이후 집사는 실책을 저질러 외딴섬의 밭을 관리하는 자리로 좌천당하는데, 기선녀는 오히려 기뻐하며 이럴 줄 알고 잘난 것 하나 없는 집사를 자신의 남편으로 선택한 것이라고 말한다. 후일 김자점은 [[병자호란|청군이 일으킨 난리통]] 속에서 죽을 것인데,[* 역사상의 김자점은 병자호란이 끝난지 한참 후인 1651년에 반역죄로 처형당한다.] 섬으로 쫓겨난 집사는 목숨도 건지고 밭도 굴러들어오는 것이라고. [[이각]] 밑에서 온갖 총애를 받으며 단물을 빨다가 그가 몰락하기 전에 슬그머니 사라지는 [[고우영 삼국지]]의 여자 점쟁이를 연상시킨다.&lt;br /&gt;
 * 박수동&lt;br /&gt;
 호랑이 등 맹수들을 잡으며 살아가는 사냥꾼 집단의 우두머리. 일지매를 잡기 위해 김자점이 박수동과 부하들을 고용한다. 임무에 충실한 우직한 인물로 처음에는 단순히 나라를 어지럽히는 도적인 줄 알고 일지매를 추적하지만, 곧 일지매가 그들의 산채로 유인하여 김자점의 실체를 알려줘서 추적을 그만두게 한다. 일지매가 여장한 모습인 독매(毒梅)에게 반하기도 했었다. 이름의 모티브는 만화가 [[박수동]]으로 추정.&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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