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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춧가루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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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18:16:17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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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1월 23일 (월) 01:21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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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3T01:21: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목차][[분류:가루]]&lt;br /&gt;
&lt;br /&gt;
~~&amp;quot;고추로 맨든 가루&amp;quot;로는 들어오실 수 없습니다~~&lt;br /&gt;
&lt;br /&gt;
[[파일:attachment/d0021441_4c6d43b7876a1.jpg]]&lt;br /&gt;
== 일반적 의미 ==&lt;br /&gt;
붉은 [[고추]]의 꼭지를 따고 배를 갈라서 씨를 빼낸 다음 말려서 빻은 가루. [* 일부 지방에서는 씨를 따로 빼지 않고 빻기도 한다. 씨까지 같이 빻으면 맛이 더 좋아진다고. ]&lt;br /&gt;
&lt;br /&gt;
--[[https://youtu.be/8lmGUx4JgQo|대한민국에서 굉장히 귀한 것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한국에서의 그 위치는 [[후추]]에 필적한다.[* 한국도 고추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고춧가루 대용으로 [[후추]]를 사용했다. [[김치]]에도 후추 뿌리고. 간할 때도 후추 뿌리고. 하지만 현대에 들어와서는 오히려 후추 맛을 어색하게 여기는 경우도 있고, 특히 국물요리에서 고추가 아닌 후추맛이 나면 거부감을 표시하는 사람들도 많다.] 여러 [[한국 요리]]의 [[필수요소]] 가운데 하나로 음식을 빨갛게, 그리고 맵게 만들어준다. 옛날 [[멕시코]]에서는 [[초콜릿]]에 넣어서 먹기도 했다고 한다. 실제로 초콜릿을 녹여서 고추가루를 넣어서 먹어보면 몸이 후끈후끈해진다. 맛도 뭐 별로 맵게 느껴지지 않는다.[* 이 음식을 현지민 언어인 나우아틀어로 초콜라틀(Xocolatl)이라고 하며, [[초콜렛]]의 어원이 된다. 참고로 초콜라틀의 원료가 되는 것을 카카우아틀(Cacahuatl)이라고 하며, 이것은 카카오(코코아)의 어원. 참고로 전통적인 초콜라틀은 설탕따위를 전혀 넣지 않기 때문에 매운 걸 떠나서 '''무진장 쓰다'''. --대략 [[메이지 카카오효과 99|이거]]라 생각하자.--][* 매운 성분이 지용성이기 때문에 다른 기름이나 고지방 음식과 같이 먹어도 덜 맵다.]&lt;br /&gt;
&lt;br /&gt;
손이나 발에 뿌려두면 손발이 후끈후끈해지는 걸 느낄 수 있으며, 이걸 물에 타서 코에 붓거나 '''거시기'''에 바르면 [[고문]]이 된다.[* 후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고추의 원조인 [[멕시코]]에서 고대에 부정을 저질렀을 때의 형벌이, '성기에 [[하바네로]] 가루 바르기'라고 한다.] 그 외에도 물에 타서 수건을 뒤집어 씌운 후에 뿌려도 역시나 고문이 된다. 손바닥에 상처를 내고 고춧가루를 넣는게 장을 지지는 것이다. 누구나 이거 한방이면 없는 것도 분다는 비장의 고문술.&lt;br /&gt;
&lt;br /&gt;
실수로라도 눈에 들어가면 최대한 빠르게 흐르는 물에 씻어내자. 안그러면 생지옥을 맛볼 수 있다. 기관지에 들어가면 뭐... 참... 으면 안되고 어차피 기관지에 들어가면 미친듯한 기침이 동반될 것이다.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우리몸의 방어작용이니, 억지로 참지 말고 자연스럽게 기침을 하면 왠만해선 나온다.&lt;br /&gt;
&lt;br /&gt;
애초에 아픈 맛 자체가 통각인 만큼 몸에 좋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이나 소화계통질환을 가진 사람에겐 주의해서 먹이자. 무분별하게 잘못 먹였다간 진짜로 큰일난다! 2세 아이에게 벌을 준다며 고춧가루를 먹였다가 사망하게 해 살인혐의로 구속된 사례[[http://imnews.imbc.com//replay/2014/nw1800/article/3556480_13479.html|#]]도 있을 정도. 외국의 사례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역시 아이에게 잘못 먹이면 큰일난다. 이전부터 먹어서 괜찮느니 그런거 없다. 그나마 국내에서 사용되는 고추가 '''덜 매운 품종'''[* [[한국인]]이 매운 거 잘먹는다면서 한국고추가 더 매울 것이라며 이상한 프라이드를 가진 사람들을 주변 또는 심지어 TV에서도 가끔 볼 수 있는데 국내에서 유통되는 대부분의 고추는 그리 매운 축에 속하지 않는다. 애초 더 맵다 하더라도 그거 가지고 자존심 세울 이유가 없다.]이라 조금 덜할 뿐 어린아이한텐 점막 등에 지나치게 자극적인 것은 마찬가지다. 또한 특정부위에서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의 경우 과다섭취하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물 묻은 손으로 컴퓨터 쓰지 말랬지?--&lt;br /&gt;
&lt;br /&gt;
식재료 분류에서는 향신료에 속한다.[*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워낙 여러 형태로 쓰이다 보니, 기본적으론 향신료인데 조미료나 양념재료로 더 많이 쓰인다.]&lt;br /&gt;
&lt;br /&gt;
[[김치]] 등을 만들 때 들어가며, 한국의 여러 요리에 양념으로 쓰인다. 그러나 실제로 그 역사는 그렇게 길지 않아, [[임진왜란]] 전후에 들어왔다고 하며 지금처럼 요리에 고춧가루가 들어간 것은 100년 정도 됐다고 한다. [[일본]]에 비해 한국에서 상대적으로 더 빨리, 널리 퍼졌다. 그 이유에 대해서 여러 이견이 있었는데, 현재는 부족했던 [[소금]]을 대신해서 고춧가루를 사용한 것이 확산을 부추겼다는 설이 주목받고 있다.[* 기무라 슈이치(1991), &amp;lt;문화 형성에 있어서의 인간의 식행동의 특징과 영양학적 배경&amp;gt;,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6 no 3, p312-313] 고춧가루가 들어오던 시기에 조선은 경제발달로 물고기의 소비가 많아졌고 그러다보니 물고기를 보관하는데 필요한 소금이 부족해졌는데, 고춧가루가 이에 대한 해결책이 되었던 것이다.[* 캡사이신은 음식이 오래 보관되도록 해준다. 더운 지방에서 매운 걸 즐기는 이유 중 하나.][* 이상 모두 주영하(2000), &amp;lt;고추의 상징화 과정에 대한 一考(일고)&amp;gt;, 역사민족학,11]  &lt;br /&gt;
&lt;br /&gt;
외국에는 한국인들은 뭘 먹어도 고추를 넣어먹는다는 인식이 꽤나 박혀있는 편이다. ~~절반은 사실~~[* 사실 [[한국 요리]] 중 붉은 색을 내는 음식은 십중팔구 고추가루 및 고추장으로 인한 것이니... 레토르트 [[카레]] 제품도 매운맛 제품은 잘 보면 붉은 고춧가루가 들어가 있는 걸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산 고춧가루는 나름대로 유명한데, 단순히 매운 맛이 나기보단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매운 맛에 단맛도 많은 편으로 품질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실 단순히 매운맛만 강하면 양념재료나 향신료로 널리 쓰이기 힘들다. 향과 다른 재료를 받쳐주는 뒷 맛이 있으니 국내의 주력 향신료 및 양념재료의 위치를 차지했다고 볼 수 있다. 다르게 말하면 국내에 소개되어 전파되면서 무난한 매운맛과 좋은 향 및 단맛이 남는 품종이 자리잡게 됐다고 볼 수도 있고.] 일본 요리만화에서는 종종 일종의 비법재료로 취급될 지경이고[* &amp;quot;아니 고춧가루를 그렇게 팍팍 넣어서 시뻘건데 별로 맵지 않고 달고 깊은 맛이 나다니!?&amp;quot; &amp;quot;후후후, 내가 쓴 건 한국산 고춧가루다&amp;quot; ..와 같은 패턴] [[맛의 달인]]에서도 고춧가루를 쓸 일이 있으면 &amp;quot;이 때 고춧가루는 꼭 한국산을 써야 한다&amp;quot;고 강조하는 장면이 여러 차례 나온다.&lt;br /&gt;
&lt;br /&gt;
감기에 특효라면서 소주에 고춧가루를 넣어서 먹기도 한다. 실제로 먹으면 속에서 열이 올라와서 땀을 빼주기에 효과는 있다고 한다. 실제로 고춧가루를 액체에 타서 마시면 몸안에 열이 확 오른다. [[초코우유]]나 집에서 만드는 핫초코 등에 넣어서 끓인 다음 마셔보자. 몸안에 열이 올라서 추위가 확 가신다. 물론 추위는 가셔도 속을 버릴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그런 요법보다 몸을 청결히 하고 푹 자주는것이 훨씬 효과가 좋기도 하고.&lt;br /&gt;
&lt;br /&gt;
비수용성인데다 각진 모양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이 사이에 꽤나 잘 낀다. '너 이빨에 고춧가루 끼었다' 라는 말을 듣고 체면 구긴 적 한두번쯤은 다들 있을 듯. 거기다 중국산이면 입자가 크고 청색으로 번쩍거리기에 이에 낀다면...&lt;br /&gt;
&lt;br /&gt;
지방을 태우고 신진대사를 활성화 시켜 칼로리 소모를 돕는다고 해서 다이어트 요법으로도 쓰이기도 하는데 다이어트 한다고 갑자기 과도하게 먹으면 속 쓰림을 동반하며 화장실에서 흔히 말하는 피똥싼다는 상황이 연출된다. --똥꼬가 [[쓰랄]]이니 잠시만 [[오그리마]]--&lt;br /&gt;
&lt;br /&gt;
물론 실제로는 피똥 같은 건 아니고 과도하게 자극된 소화기관이 소화덜 된 고춧가루를 그대로 배출해버림으로인해 피부에 고추가루가 묻는 것 같은 효과가 나서 아픈 것이다. 위암을 발생시킨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먹는다고 실제로 위에 상처가 생긴다거나 하진 않고 단지 고춧가루 통증일 뿐이라고... 자극을 받은 위가 점액을 더 분비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소화능력이 강화되는 소화제 효과가 있다고 한다.&lt;br /&gt;
&lt;br /&gt;
2016년 5월엔 군납용 고춧가루에 대한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522053548132&amp;amp;RIGHT_REPLY=R9|논란이 있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방위사업청과 계약을 맺고 고춧가루를 군대에 납품하는 농가 이야기인데 고춧가루를 제조할 때 본래는 해당 농민이 직접 고추를 건조하고 고춧가루로 가공해서 납품해야 하는게 계약 내용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너무 노동력이 많이 들자 [[농협]]에서 고추를 매입해서 대신 고춧가루로 가공해주었다. 그런데 군 관계당국에서는 '계약 조건에선 농민이 직접 가공해야 하는데 이를 농협에다 대신 맡기는 건 계약 위반이므로 제재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 [[군납비리]]와는 다른 형태이나, 그동안의 선례(...)로 인해 군부가 너무 신뢰를 잃다 보니 '이전의 방산비리는 엉터리로 했으면서 정작 이런 건 꼼꼼하게 따지고 앉았냐', '혹시 다른 업자에게 뇌물 받아먹고 꼬투리 잡은거 아냐'라는 식의 비난을 받고 있다.&lt;br /&gt;
&lt;br /&gt;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는 영월, 영양, 영광, 괴산, 청양 고춧가루가 등록되어 있다.&lt;br /&gt;
&lt;br /&gt;
== 비유적 표현 ==&lt;br /&gt;
특유의 매운맛과 강한 풍미로 음식에 넣으면 조미료로서는 맛을 결정해 버리는 힘이 강하다보니[* 향신료로 쓰이는 재료의 특징이다. 고추가루는 조미료와 향신료의 중간적 성격을 가지고 있어 조미료치곤 너무 강한 편]~~게다가 눈에 들어가면 따갑고~~ 고추가루를 뿌린다란 표현은 다른 단체의 일에 훼방을 놓는 것을 의미하게 되었다.[* &amp;quot;다된 밥에 XX뿌린다.&amp;quot;는 형태로 쓰이곤 하는데 재미있는건 유사표현으로 쓰이는 다른 표현들이 [[콧물|코]]와 [[재]]다. ~~고춧가루는 그래도 먹을 순 있으니 다행이다~~] 특히 [[군대]]에서 '가스친다'라는 말과 쌍벽을 이루어서 사용된다. 자주 치면 90%이상의 확률로 [[고문관]]이 되니 자제하자.&lt;br /&gt;
&lt;br /&gt;
=== 스포츠에서 ===&lt;br /&gt;
 * [[스포츠 관련 정보]]&lt;br /&gt;
&lt;br /&gt;
&amp;gt;&amp;quot;흔히 한화와 NC가 승리를 거두면 ‘고춧가루 부대’라는 표현을 쓰던데, 그런 말은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우리가 고춧가루 뿌리려고 야구를 하는 건가요? NC는 지든 이기든 분위기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0-10으로 지고 있어도 파이팅이 넘치는 덕아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왜냐고요? 신생팀이니까요. 뭐든지 배워나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신감, 긍정적인 마인드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 중입니다.&amp;quot; - [[이호준]] ~~이제 NC는 고춧가루를 버렸다~~&lt;br /&gt;
&lt;br /&gt;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하위권 팀이 상위권 팀의 연승이나 승수 쌓기를 저지하고 훼방놓는 것을 '고춧가루 뿌리기'라고 표현한다. 이 말은 주로 [[야구]]에서 쓰인다. 같은 맥락에서 볼 때 [[축구]] 리그에서도 ([[승강제]]가 있는 경우) 강등이 확정된 하위권 팀이 ~~너 죽고 나 죽자~~ 다른 하위권 팀의 강등 탈출을 저지하거나 상위권 팀의 [[챔피언스 리그]] 진출(2부 이하인 경우는 승격) 등을 저지하고 훼방놓는 경우도 해당.&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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