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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과 멧돼지의 여행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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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5:40:29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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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1월 23일 (월) 01:50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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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3T01:50:2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 * 상위항목 : [[전래동화]]&lt;br /&gt;
&lt;br /&gt;
[목차]&lt;br /&gt;
== 개요 ==&lt;br /&gt;
한국의 전래동화. 둔갑술을 익힌 곰과 멧돼지가 팔도를 유람하다가 인간들을 도와준다는 내용이다.&lt;br /&gt;
&lt;br /&gt;
== 줄거리 ==&lt;br /&gt;
줄거리는 대략 이렇다.&lt;br /&gt;
&lt;br /&gt;
[[곰]]과 [[멧돼지]][* 곰은 멧돼지를 저동(猪童)이라 부르고 멧돼지는 곰을 웅형(熊兄)이라 부른다]는 [[지리산]]에서 한가롭게 살다가 문득 팔도유람이나 돌자는 생각으로 길을 나선다. 산, 들, 강을 마음껏 보고 즐기다가 인간들이 사는 마을에 도착하는데 마을 사람들은 [[맹수]]인 이들을 '''당연히''' 무서워하며 내쫓았다. 이에 상처를 받은 곰과 멧돼지는 신통술을 부려 인간으로 둔갑하고 돌아다니기로 한다. ~~오오 [[학습능력]] 오오~~ 나이를 따져보니 곰이 멧돼지보다 연상이라 곰은 웅형, 멧돼지는 저동으로 부르기로 한다.&lt;br /&gt;
&lt;br /&gt;
곰과 멧돼지는 처음 쫓겨난 마을에 들러 어느 처녀에게 물을 얻어먹게 된다. 저동은 그 처녀에게 물뿐 아니라 바가지까지 함께 얻는다. 그 후 좀 쉬어갈 겸 어느 댁에 들어가게 되는데 분위기가 흉흉하여 사람들에게 사연을 물어본즉, 그 마을 뒷산에는 천년묵은 커다란 [[게]]가 살고 있는데 이 게가 얼마에 한 번씩 처녀를 제물로 바치게 하고 그렇지 않으면 마을에 재앙을 내린다는 것, 그리고 내일 그 집 딸이 제물로 바쳐지게 된다는 것이었다. 아까 저동에게 바가지채로 물을 건네준 처녀가 바로 그 딸. 이에 분노한 이 축생들은 자신들이 그 요물을 처단하겠다며 나서고 그 집 주인은 그 요물을 물리치면 사례를 톡톡히 하겠다고 한다.&lt;br /&gt;
&lt;br /&gt;
다음날, 저동은 장옷을 뒤집어 쓰고 게가 사는 동굴 앞에 가고 마을 사람들은 제물이 도착했다는 사실을 알리는 제사를 지낸다. 곧 게가 나타나자 저동은 별로 어렵지 않게 게를 제압하지만, 개발리고 생명의 위협을 느낀 게가 게거품을 뿜고 난리부르스를 떤 끝에 간신히 도망쳤다. 저동은 하릴없이 마을로 돌아오고, 마을사람들은 요물을 쫓아내었다고 기뻐하려하나 저동과 웅형은 게를 확실하게 처단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울 뿐 아니라 나중에 마을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판단, 기뻐하는 마을사람들을 뒤로 하고 다시 동굴로 돌아간다.&lt;br /&gt;
&lt;br /&gt;
동굴을 탐색하던 저동과 웅형은 동굴 안에서 깊은 연못을 발견하고 이곳에 게가 있을 것이라 판단, 하지만 인간의 모습으로는 들어갈 수 없기에 [[거북]]으로 둔갑해 연못 안으로 들어갔고 저동은 거북이로 변신해서도 바가지를 물고 있었다. 그곳에 살고 있는 다른 거북을 발견하는데, 그 거북이 자신은 자신이 의원이고 지금 친구인 게가 다쳐서 문병을 간다고 알려준다. 저동과 웅형은 자신들도 문병을 가고 싶다며 동행을 요청하고 결국 셋은 게의 은신처에 도착하게 된다. 다 죽어가는 게를 만나게 된 저동과 웅형은 거북의 모습으로는 싸우는게 영 불편하여 연못에서 나와 본래의 모습인 곰과 멧돼지로 돌아온다. 화들짝 놀란 거북은 무슨 오해가 있을 것이라고 어설픈 [[쉴드]]를 치려하나 아뿔싸, 상대는 바로 산의 먹이사슬 최정점에 군림하는 [[곰]]과 [[멧돼지]]. 당연히 쪽도 못 쓰고 친구를 버려둔채 도망갔고, 게는 이판사판하는 심정으로 최후의 발악을 해보나 저동과 웅형에게 쪽도 못 쓰고 [[으앙 죽음|결국.....]]&lt;br /&gt;
&lt;br /&gt;
얼마 후 마을 사람들은 마을 바깥에 널브러진 게의 잔해를 보게 되고 저동과 웅형이 확실하게 요물을 처단한 것을 알게 되어 기뻐하며 그 둘에게 무엇을 원하냐고 물어본다. 그러자 저동과 웅형은 딱히 원하는 것은 없고 그저 큼지막한 송아지 한마리만 잡아달라고 한 뒤, 마을사람들에게 무슨 일을 보더라도 놀라지 말라고 거듭 당부를 한다. 저동과 웅형은 둔갑술을 해제해서 원모습으로 돌아왔고 마을사람들이 식겁한 가운데 부지런히 소고기를 먹어치웠다. 다 먹어치운 뒤 그 둘은 유유히 다시 그들의 팔도강산 유람을 위해 마을을 떠났고 마을 사람들은 그들을 구해준 영물들에게 감사하며 작별인사를 고한다.&lt;br /&gt;
&lt;br /&gt;
== 각색본들 ==&lt;br /&gt;
[[KBS]] [[옛날 옛적에]]에서 이 동화를 각색한 에피소드를 방영했다. 기본적인 골격은 같으나 멧돼지와 곰은 둔갑을 위해 도사를 찾아가서 3년간 수련을 했고, 결정적으로 '''둔갑횟수가 무제한에서 세번으로 대폭 너프된 건''' 아마도 최후의 아련한 엔딩[* 엔딩에서 저동이 극 초반에 보고 뿅갔던 처녀(게에게 원래 바칠 제물이기도 하다)를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1) 일단 마을로 돌아오기 위해 인간으로 둔갑하고, (2) 게를 찾기위해 거북이로 둔갑했으며, (3) 완전히 때려잡기 위해 다시 동물로 변신한 탓. 이렇게 세번의 횟수를 채웠으니 아 [[망했어요]].]을 위한 제작진의 술수인 듯. 이후 마을사람들은 그들의 영웅들을 기다렸으나 그들은 끝내 돌아오지 않았으며, 이후 처녀는 돌아오지 않는 저동을 그리워했고 저동은 마지막 싸움 중에 부숴진 바가지[* 극 초반에 그 처녀가 물을 따라준 바가지. 신기한게 이 바가지는 심지어 저동이 거북이로 변신했을 때도 매달려 있다. 보다 못한 웅형이 저동을 디스할 정도로 지겹게 보게된다. 이건 원작 동화를 그대로 반영한 것.]를 보며 처녀를 그리워했다.&lt;br /&gt;
&lt;br /&gt;
2000년 이후로는 '멧돼지 도사'라는 제목으로 멧돼지 혼자 나오는 버전은 둔갑술 제한같은 것이 없이 혼자 간단히 게 때려잡고 쿨하게 마을을 떠난다.&lt;br /&gt;
&lt;br /&gt;
곰과 멧돼지가 함께 나오는 오리지날 버전에서도 둔갑술 제한 같은거 없이 게를 때려잡고 마을 사람들이 열어준 잔치를 즐기다가 몰래 쿨하게 떠나가는 경우가 있다. 아무래도 아동대상으로 하는 동화치고는 심하게 쿨해서 내용이 좀 싱겁다보니 '옛날 옛적에'에서 내용을 좀 각색한 듯 하다.&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설화]]&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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