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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길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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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1:49:56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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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1월 23일 (월) 01:58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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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3T01:58: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孔吉&lt;br /&gt;
&lt;br /&gt;
생몰년도 미상&lt;br /&gt;
&lt;br /&gt;
[[조선]] [[연산군]] 때의 [[광대]]. [[조선왕조실록]]에서 딱 한 번 언급된다. &lt;br /&gt;
&lt;br /&gt;
공길은 궁궐에서 늙은 선비를 흉내내는 놀이를 하다가 '전하는 요, 순과 같은 임금이시고 저는 고요와 같은 신하인데, 요순은 항상 나오시는 성군이 아니지만 고요는 언제든지 있을 수 있는 신하입니다.'라고 연산군을 띄워주었다. 하지만 바로 다음에 [[논어]] 구절 중 하나인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지, 임금이 임금답지 못하고 신하가 신하답지 못하면 아무리 곡식이 있더라도 내가 먹을 수 있으랴?''''란 말을 했다. 이를 자신이 임금답지 못하다고 놀리는 것으로 간주한 연산군은 공길에게 불경한 죄를 물어 [[곤장]]을 때린 후 [[귀양]]을 보냈다. 실록의 기록은 여기서 끝나고 그는 더 이상 역사의 무대에 다시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왕의 남자]] 홍보 팜플렛에서는 이 기록을 한 줄로 요약해 적으면서 &amp;quot;배우 공길이 '왕이 왕 같지 않으니 쌀이 쌀 같지 않다'고 말했다가 '''[[참수]]되었다''''라고 써 놓았다(...)&lt;br /&gt;
&lt;br /&gt;
하지만 말 한마디 잘못하고 신세 망친 대표적인 예로, 아니 이런 사건이 있었는지조차 아는 사람이 드물 인물을 다룬 이 짧은 기록에 상상력을 부풀리고 부풀려서 결국 연극 [[이#s-11|&amp;lt;이&amp;gt;]]가 만들어졌고, 이를 바탕으로 [[이준익]] 감독은 영화 [[왕의 남자]]를 만들었다. [[대장금]]과 비슷한 사례다.&lt;br /&gt;
&lt;br /&gt;
[[KBS]] 스페셜에서는 그를 무용가 [[공옥진]] 여사의 조상으로 추정하고 있다는 설을 보여주고 있는데 정작 족보 연구가들은 --공갈치지마--'''글쎄올시다'''란 반응을 보이거나 거의 무관심하다. 조선시대 기준으로 천민이었던 광대 공길의 이름이 버젓이 조상이라고 족보에 올라 있을 리도 없거니와 천민 중에는 성씨가 없는 사람이 많았음을 감안하면 공길의 &amp;quot;공&amp;quot;도 성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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