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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명권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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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0:40:26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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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1월 23일 (월) 02:02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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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3T02:02:4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空明拳&lt;br /&gt;
&lt;br /&gt;
&amp;lt;[[사조영웅전]]&amp;gt;의 [[무공]].&lt;br /&gt;
&lt;br /&gt;
[[주백통]]이 [[도화도]]에서 15년간 동굴에 갇혀 있으면서 개발한 권법이다.&lt;br /&gt;
&lt;br /&gt;
도가의 가르침이 반영되어 있어 강함에 강함으로 맞서는 것이 아니라 부드러움과 허실을 통하여 맞서는 원리를 지닌 상승의 무공. 홍칠공은 요결을 읊는 것만 듣고도 이 무공의 탁월함을 깨닫고 감탄했지만 우둔한 곽정은 전수받는 과정에서 셀 수 없이 자기 힘을 못 이기고 땅에 나뒹굴어야만 했다(...).&lt;br /&gt;
&lt;br /&gt;
강(剛)의 무공인 [[항룡십팔장]]과 대비되는 유(柔)의 무공. 상대의 강한 힘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만들고, 오히려 상대를 쓰러뜨리는 특징이 있다. 16구결로 이루어져 있고 총 72로의 권로가 있다. 요지는 이공이명(以空而明)에 있다. 이것은 노자의 &amp;lt;도덕경&amp;gt;의 구절인 그릇은 움푹한 곳이 있어야 하며, 방은 창과 문이 있어야 쓸모가 있다&amp;quot; 라는 구절에서 따온 것으로. 그릇은 중간에 빈 곳이 있기 때문에 음식을 담고, 방은 창과 문이 있어 빛이 들어오고 사람이 들어온다는 의미이다.&lt;br /&gt;
&lt;br /&gt;
왕중양은 주백통이 도사를 할 사람은 아니라고 여겼고 주백통 자신도 무공을 밥 먹기보다 좋아할 뿐 딱히 도가의 가르침에 정통한 것은 아니었으나.... 결국 주백통이 독창해 낸 무공이 전진파의 여느 무공들보다 더욱 도가의 가르침에 깊이 닿아 있다는 점도 생각해 볼 만한 소재이다. ~~도는 공부하면 안되니까 도란다~~ ~~사람이 갇혀서 면벽수행을 하면 자동으로 도인이 된다~~  &lt;br /&gt;
&lt;br /&gt;
또한 16구결은 모든 구절이 ㅇ발음으로 끝나는게 특징으로 공몽동송(空朦洞松), 풍통용몽(風通容朦), 충궁중롱(沖窮中弄, 동용궁충(童庸弓蟲)이다. 여기서 송(松)은 상대의 요해를 향해 공격한다는 뜻이고, 충(蟲)은 몸을 벌레와 같이 유연하게, 몽(朦)은 권의 초식을 모호하게 한다는 뜻이다.&lt;br /&gt;
&lt;br /&gt;
무공의 특성을 보면 알겠지만, 이 권법에 통달하면 상대의 강맹한 힘을 헛치게 만들어 자신의 몸을 유리하게 지키는 것이 가능해진다. [[사조영웅전]]에서 주백통과 의형제를 맺고 이 권법을 전수받은 [[곽정]]은 이후 강적들과의 싸움에서 이 권법 덕분에 최소한 수비는 할 수 있었다. 자신은 수비만 하고 있을 뿐인데 상대나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은 '이 녀석이 어느 새 이렇게 강해졌지?'하고 흠칫하게 만드는 놀라운 무공(...) [[신조협려]]에서는 절기 [[용상반야공]]을 연성해낸 뒤 의기양양하게 돌아온 [[금륜법왕]]에 맞서 주백통이 사용, 십여년에 걸친 절치부심의 성과인 용상반야공의 공격을 와해시켜버림으로서 금륜법왕의 기를 꺾어버리기도 했다! 굳이 공명권이 방어용 무술이라기보다 그 유(柔)적인 특성 때문에 강(剛)으로 나오는 상대가 헛심을 쓰게 만드는 결과가 유발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외공 위주의 강한 공력을 쌓은 홍칠공이 공명권의 요지를 전해 듣고 과연 주백통은 기인이라고 감탄하기도 했다.&lt;br /&gt;
&lt;br /&gt;
 * 묘수공공(妙手空空): 공명권의 54번째 초식. 주백통이 공명권을 사용할 때는 초식이 일일이 묘사되는 경우가 없었기에 의천도룡기 초입 부근에서야 곽양이 일초를 흉내냄으로써 유일하게 이 초식명만이 드러나게 된다. 바쁘게 돌아가는 10초짜리 대결이었는지라 자세한 위력 등은 묘사되지 않고 그냥 이름만 나온 수준이므로 구체적으로 어떤 초식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lt;br /&gt;
&lt;br /&gt;
[[분류:무공]]&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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