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lang="ko">
		<id>https://tcatmon.com/w/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EA%B3%B5%ED%8F%AC%ED%8A%B9%EA%B8%89</id>
		<title>공포특급 - 편집 역사</title>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s://tcatmon.com/w/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EA%B3%B5%ED%8F%AC%ED%8A%B9%EA%B8%89"/>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tcatmon.com/w/index.php?title=%EA%B3%B5%ED%8F%AC%ED%8A%B9%EA%B8%89&amp;action=history"/>
		<updated>2026-07-03T16:29:57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generator>MediaWiki 1.28.0</generator>

	<entry>
		<id>https://tcatmon.com/w/index.php?title=%EA%B3%B5%ED%8F%AC%ED%8A%B9%EA%B8%89&amp;diff=40184&amp;oldid=prev</id>
		<title>2017년 1월 23일 (월) 02:21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tcatmon.com/w/index.php?title=%EA%B3%B5%ED%8F%AC%ED%8A%B9%EA%B8%89&amp;diff=40184&amp;oldid=prev"/>
				<updated>2017-01-23T02:21:3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파일:공포특급.jpg|width=700]]&lt;br /&gt;
&lt;br /&gt;
1993년[* 참고로 그 유명한 [[빨간 마스크]]가 한국에서 최초로 대유행했던 해다.] 한뜻출판사에서 출간한 [[한국]] 출판계 사상 공전절후의 [[베스트셀러]] [[도시전설]]+[[괴담]]집.&lt;br /&gt;
&lt;br /&gt;
출간 연도에 맞추어 93편의 엄선된 괴담을 수록했으며 당시 전국의 [[국민학생]]들에게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종래 성인 취향의 괴기문학류와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교훈적인 이야기나 유치한 [[카더라 통신]]식 괴담도서류만 난무하던 출판계에 일대 획을 그었다는 것이 중평[* 물론 이 이전에도 괴담서가 없던 것은 아니지만 아동틱한 표지와 국딩 컨셉의 자질구레한 삽화를 수록한 아동도서 수준이었다. 일본 도서를 통으로 베낀 데다 내용물도 짜깁기 수준이었던 금하의 &amp;quot;괴기랜드&amp;quot; 같은 물건도 레이블은 아동문고.][* 그래도 공포특급 이전에 출판된 &amp;quot;오싹오싹 공포체험&amp;quot; 같은 경우엔 아동문고임에도 불구하고 삽화가 꽤나 으스스한 게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켜 꽤나 히트 쳤다.].&lt;br /&gt;
&lt;br /&gt;
일단 자질구레한 삽화를 배제하고 텍스트만으로 밀어붙인 편집이 획기적이라 할 만하며, 엮은 이가 누구인지는 불분명하지만 사용된 문체도 상당히 고급스럽고 가독성이 뛰어나 20년이 지난 지금 읽어봐도 술술 잘 읽힐 정도. 책 자체는 작은 편이지만 폰트가 작고 괴담의 수가 상당히 많아서 [[가성비]]가 좋은 괴담집이다.&lt;br /&gt;
&lt;br /&gt;
또한 내용을 5개의 섹션([[학교에 관련된 괴담]], [[도시전설]] 등등)으로 나누어 치밀한 구성을 보인 것도 괴담집의 모범이라 할 만하다. 비록 그 내용 상당수는 [[일본]]에서 유행한 괴담들을 번안한 것이지만 [[현지화]]가 꽤 괜찮게 되어 있다. 또한 수록된 괴담들이 하나같이 [[반전]]성이 뛰어난 것들을 엄선한 것으로 그 중에는 [[바다거북 스프]]를 [[갈매기]] 버전으로 바꾼 것도 수록되어 있다. 엮은 이의 안목을 엿볼 수 있는 부분.&lt;br /&gt;
&lt;br /&gt;
이 책이 [[대박]]을 터뜨리자 한뜻출판사는 도서명 저작권을 등재, 1994년 2권이 연이어 출간되었고 이후 1997년까지 총 7권이 출간되기에 이른다. 네임밸류에 걸맞게 속권들은 1권의 인기에 편승하는 아류작 차원을 넘어섰는데, 가령 문학성을 표방한 3권의 경우는 [[고원정]] 등 [[장르문학]]계 [[작가]]들이 참여하기에 이르렀으며[* 사실 메이저 작가가 이런 쪽에 발을 들여놓는 것에 대해서는 그 당시에도 말이 많았었다. 실험성은 좋았지만 문체가 뻑뻑해서 그런지 독자들은 의외로 &amp;quot;재미 없는 공포특급&amp;quot; 으로 3권을 기억한다.], 4권은 독자 투고 중 빼어난 것을 엄선해 수록했는데 특히 수준이 높았던 '국딩 시절 함께 간 친구가 사라졌던 저주받은 연못 이야기' 는 당시 [[PC통신]]을 달구기도 했다.&lt;br /&gt;
&lt;br /&gt;
5권과 6권은 한국에서 첫 손에 꼽히는 [[추리]][[소설]] [[매니아]]이자 [[번역]]가로 유명한 [[정태원]]이 각각 세계편과 일본편이라는 부제로 외국의 유명 작품들을 수록했으며, 마지막 7권은 1권의 컨셉으로 회귀하여 [[도시전설]]들을 수록했다. 그런데 출판사는 이후 [[IMF]] 때문인지 [[망했어요]]. 조선일보 기사에 괴담집으로 돈 번 것 때문에 말이 많아서 안델센 전집을 기획하여 7권 완역했다.[* 국내 최초의 안델센 전집 완역이다.] 그런데 사실상 이러한 점이 한뜻출판사를 망하게 한 주요 요인이 되는데 팬들은 한뜻출판사의 괴담집을 원했는데 한뜻출판사는 출판사로 성장하기 위해 다른 문학류 번역 기획 등을 하면서 괴담집의 주요 팬층이었던 성인층이 대거 떨어져 나갔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http://24.media.tumblr.com/467367c34a3cdc7582dad48706f56616/tumblr_mqdmt7pWrq1s1v3pxo2_1280.jpg?width=700&lt;br /&gt;
&lt;br /&gt;
아무튼 공포특급 출간 이후 [[특급공포체험 쉿!]]과 같은 퀄리티 높은 괴담집이 무더기로 쏟아져나오는 등, 한국 괴담서의 수준을 끌어올린 1등공신으로 평가되며 괴담집도 수준만 높으면 잘 팔린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했다. 이들 아류서들 중에는 '공포특급 스페셜' 처럼 다른 출판사에서 교묘하게 제목을 모방한 것도 존재했다. &lt;br /&gt;
&lt;br /&gt;
그 중 위 사진에 나온 '깜짝공포' 의 경우 '탁 쓰윽' 이라는 어마무시한, 기존 괴담집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획기적이고 참신한 괴담이 실려있다. 내용은 지금 읽으면 크게 무서울 건 없지만, 그걸 머릿속에서 이미지화 시키면 ㄷㄷ하다.&lt;br /&gt;
&lt;br /&gt;
이 외에도 '아니 세상에 이럴 수가' 류의 서구권 타블로이드 사진 무단복제본과 '심령사진 100' 같은 일본에서 유행한 심령사진들을 모아서 판매한 책들이 대거 쏟아져나왔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괴담서의 전성기였던 90년대 중반에 비해 21세기인 지금의 서점가는 오히려 더 수준이 퇴보한 상태. 서가에서는 이제 [[학습만화]] 컨셉의 유치한 아동용 만화책들이나 찾아볼 수 있을 정도. 더구나 성인층은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는 지금 아무래도 공포특급의 영광을 재현할 베스트셀러가 다시 등장하기는 요원해 보인다.[* 당시엔 일본 책을 그대로 베낀 다이나믹 콩콩 미니백과의 &amp;quot;세계의 유령&amp;quot;, 금하의 &amp;quot;괴기랜드&amp;quot; 등을 비롯한 대부분의 괴담서가 문방구에서도 취급하는 아동문고 대접이었다. 공포특급은 이런 괴담집을 성인 정규 도서에 올린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lt;br /&gt;
&lt;br /&gt;
2000년에 '공포특급 2000' 이라는 [[쌈마이]]한 이름으로 재편집시켜 출간하기도 했으며 2007년에는 혜민원에서 2권짜리로 다시 간추린 'NEW 공포특급' 이라는 --역시 쌈마이한 작명 센스의-- 책이 아직 팔리고 있으니 내용이 궁금한 독자들은 일독을 권한다. 다만 오리지널에 비해 참신함이 떨어지고 구성이 조악한 것은 어쩔 수 없다.&lt;br /&gt;
&lt;br /&gt;
http://24.media.tumblr.com/05cc0b73571d81ddba4246e517372588/tumblr_mqdmt7pWrq1s1v3pxo3_r1_500.jpg&lt;br /&gt;
&lt;br /&gt;
여담으로 이 작품의 유명세를 타고 [[강제규]] [[감독]]이 참여한 동명의 3편짜리 옴니버스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즉 영화 각본을 써오던 그의 데뷔작인 셈. 만듦새 자체는 당시 기준으로 꽤 괜찮은 편이다.[* 당시는 강제규가 아직 본격 감독 데뷔를 하기 전이었기에 입봉작 발표에 앞서 연습용으로 만들었다는 견해가 유력하다. 탤런트들이 대거 출연한다. 참고로 강제규는 원래 충무로 A급 시나리오 작가 출신. 그리고 이 공포특급도 세 에피소드 중 두 개는 다른 감독이 연출했다.]&lt;br /&gt;
&lt;br /&gt;
그리고 이 비디오 포스터는 이 책과 마찬가지로 밑에 13일의 금요일 포스터에 늑대인간의 습격(1981/원제목은 Wolfen) [[http://blog.naver.com/stitches1/70136617783|포스터]]를 합성해 도용했다.&lt;br /&gt;
&lt;br /&gt;
그리고 1권 표지 또한 대놓고 [[13일의 금요일(1980)|13일의 금요일]] 홍보 [[http://www.cine21.com/movie/info/movie_id/2364|포스터]]를 그대로 무단 도용했다(...)&lt;br /&gt;
&lt;br /&gt;
뱀발로, 90년대 [[SBS]] 주말 예능 프로였던 [[기쁜 우리 토요일]]이 10대를 겨냥하기 전의 성인 복고풍이었을 때도 동명의 코너가 있었다. &lt;br /&gt;
&lt;br /&gt;
[[분류:호러]]&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