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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포 환타지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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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16:29:57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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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1월 23일 (월) 02:20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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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3T02:20:2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목차]&lt;br /&gt;
== 개요 ==&lt;br /&gt;
[[보물섬]]에서 연재된 단편 공포 만화. 작가는 글 '장 도' 그림 '신 비'. 둘 다 외자 이름을 썼다.&lt;br /&gt;
&lt;br /&gt;
인기가 좋았는지 상당히 장기 연재 되었다. 1화 완결이며, 대부분 '배드 엔딩'이다. 하지만 갈수록 도시괴담을 그대로 쓴다든지 소재 고갈로 흐지부지 막을 내렸다. 헌책방을 잘 뒤져보면 단행본을 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는 사람도 거의 없는 레어템 중의 레어템이지만 어쨌든 출간은 됐다. 사실 보물섬 연재만화 중에서는 단행본이 비교적 많이 나온 편이다.&lt;br /&gt;
&lt;br /&gt;
== 각각 에피소드 ==&lt;br /&gt;
=== 고기 ===&lt;br /&gt;
학교에 잘 나오지 않는 가난한 집에 사는 남자 아이가 있다. 어머니는 없고 아버지는 병에 걸려 있다고 한다. 담임 선생이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는데, 아이의 집 주변에서 [[개]] 등이 없어지는 사건이 자꾸 일어난다. 그 집 주변에서 개 뼈를 묻어둔 것도 발견된다. 개뼈를 보고 비로소 선생이 개를 잡은 게 너냐고 묻자 문도 열어주지 않은 채로 아이는 누구도 아버질 봐주지 않았다고 울부짖는다. 담임이 마을로 가서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그 집을 돕자고 하여 사람들이 뜻을 모아 가보니 아이는 필요없다고 문을 열지않는다. 마을 사람 몇몇과 담임 선생이 문을 열고 들어가자 아이는 이미 죽어서 해골이 된 아버지의 입에 고기를 &amp;quot;아버지 맛있는 고기 드세요.&amp;quot;라고 중얼거리고 있었다.&lt;br /&gt;
&lt;br /&gt;
=== 부적 ===&lt;br /&gt;
[[무당]]에게 사고로 죽는다는 예언을 들은 소녀에게 어머니가 [[부적]]이 지켜줄 거라면서 부적을 쥐어준다. 소녀는 부적을 귀찮아하며 그냥 버렸는데, 그 사실을 알아챈 어머니가 부적을 써 준 무속인을 찾아가지만, 그는 이미 다 틀렸다며 돌아가라고 한다. 그 후로도 불가사의하게 계속 나타나는 부적. 화를 내면서 계속 가져다 버리지만, 그 때마다 부적은 다시 돌아온다. 결국 부적에 노이로제가 걸린 소녀는 부적을 쥐고 &amp;quot;부적이 날 지켜줄꺼야 호호호&amp;quot;하고 정신줄을 놓고 차도로 뛰어들어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소녀의 무덤에 부적이 떨어지면서 &amp;quot;내가 널 지켜줄께.&amp;quot;라는 나레이션이 뜨면서 끝난다. --지키긴 뭘 지켜--&lt;br /&gt;
&lt;br /&gt;
=== 악령 ===&lt;br /&gt;
어느 모녀가 살고 있는 집에서 딸이 악령에 들린다. 중간 쯤에 [[퇴마사]]가 와서 악령을 쫓아내려 하지만, 딸의 몸에서 쫓아낸 악령은 오히려 퇴마사의 몸에 들어가서 피를 모조리 빨아내버리고 퇴마사는 &amp;quot;으윽, 내 예상보다 너무 강하다.&amp;quot;면서 죽어버린다. 엄청나게 강력해진 악령이 퇴마사의 몸에서 튀어나오면서 꿈도 희망도 없는 엔딩을 맞이한다.&lt;br /&gt;
&lt;br /&gt;
=== [[박쥐]] ===&lt;br /&gt;
흡혈박쥐를 찾으러간 친구 2명이 행불되었다가 오랫만에 1명만 돌아온다. 하지만 말도 없고 창백해진 그 친구는 다른 친구들을 하나둘 노리는데 바로 흡혈박쥐에 물려 흡혈귀가 되어버린 것. 결국 친구들까지 죄다 물어 흡혈귀로 만들어버린다.&lt;br /&gt;
&lt;br /&gt;
=== 초상화 ===&lt;br /&gt;
가난한 미대생에게 창백한 얼굴을 한 사람이 그림을 그려달라고 거액을 선불로 준다. 그녀는 좋아하면서 그의 그림을 그리고 거의 그림을 마무리짓게 되어갈 무렵 한 노인에게 그 그림을 그리면 안된다는 충고를 받는다. 미친 사람보듯이 무시하며 그녀가 그림을 마무리짓던 그날 밤, 비명이 들리는데...&lt;br /&gt;
&lt;br /&gt;
다음날 아침,그녀 집에 들어간 사람들은 실성한 그녀와 그림으로 그려진 [[악마]] 그림을 보고 뭐가 뭔지 어이없어 할 뿐이었다.&lt;br /&gt;
&lt;br /&gt;
=== 소녀 ===&lt;br /&gt;
한 시골 마을에 온 두 아이가 큼직한 집을 지나다가 우연히 알게된,그 집에 홀로 있던 한 소녀랑 친하게 지낸다. 하지만 그 이야기를 듣던 마을 사람들은 이상하게 여기는데 그 집은 오랫동안 비워둔 집이었다는 것. 결국 한 아이는 무섭다고 그 집에 얼씬도 안하지만 다른 아이는 뭔가 도울 일이 있냐고 집에 들어가는데 그 소녀는 말한다. 오래전 부모랑 같이 여행갔다가 부모가 비행기 사고로 죽었다는 것, 외로워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lt;br /&gt;
&lt;br /&gt;
누굴 기다리는데? 라고 질문하는 그 아이에게 &amp;quot;나랑 같이 저승으로 갈 친구를, 나도 그 비행기에 타고 있었거든.&amp;quot; 소녀는 대답하면서 무서운 얼굴을 보이며 끝난다.&lt;br /&gt;
&lt;br /&gt;
=== 친구 ===&lt;br /&gt;
한 소녀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가 선물이라면서 준 건 손수 만든 석고 조각상인데 한 [[손]]만 있다. 그걸 [[방]]에 두고 있었는데 그 손이 [[밤]]에 움직이면서 [[커터칼]]로 자고 있던 소녀의 목에 꽂으려던 찰나, [[여름]]이라 열어둔 창문으로 들어온 [[길고양이]]가 손을 물고 사라져 위기를 모면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그 대신 고양이는 바깥에서 커터칼에 맞은 시체로 있었고 누군가가 나타나 &amp;quot;쳇, 고양이 때문에 실패했어.&amp;quot;, &amp;quot;뭐 아직 시간은 더 있으니까.&amp;quot; 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그 뒤로 소녀는 계속 안 좋은 일에 시달리고 부모까지 정신이 나간다. 밤중에 그 손이 가스불로 집안에 불을 내는데 부모는 낡은 집이니 이 기회에 태우고 다시 지으면 되겠네라면서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보기만 할뿐이었다.&lt;br /&gt;
&lt;br /&gt;
놀라서 경악하는 소녀 앞에 바깥에 한 그림자가 모습을 보이는데 바로 가장 친하던 그 친구가 아닌가!? 바깥 문을 잠그고 나오지 못하게 하여 꼼짝없이 소녀와 부모는 타죽게 된다. 소녀가 &amp;quot;왜! 가장 친한 친구인 네가 왜?!&amp;quot; 라고 절규하는데 그 친구와 숨어있던 오빠(고양이 시체를 보고 말하던 둘이 바로 이 두 사람이었다)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lt;br /&gt;
&lt;br /&gt;
&amp;quot;우리 부모를 되살리게 위하여 가장 친한 친구와 그 집안 모두의 목숨이라는 제물이 필요했거든.&amp;quot;&lt;br /&gt;
=== ? ===&lt;br /&gt;
한 여학생에게 부모에게 계속 안 좋은 일이 벌어지자 한 사내가 나타나 새벽 몇 시에 어길 가면 한 노인이 나타날테니 그 노인을 죽이면 너희집에 저주가 사라진다는 말을 한다. 그래서 그 시간에 가보니 정말 한복차림 노인이 나타나서 지나가지만 나는 너희를 지켜주는 수호신인데 날 죽이려들면 저주가 더 강해지니 절대로 넘어가지 말라고 말하는 거 아닌가? 그리고 사라진다.&lt;br /&gt;
&lt;br /&gt;
대체 누가 맞는 말인지 고민하던 소녀는 아버지가 사고로 중상을 입자 그 노인이 원흉이라고 여겨 그를 밤중에 찌른다. 그러자마자 그 노인을 죽이라고 하던 사내가 나타나 ~~[[계획대로]]~~ 본모습을 드러내는데 악마. 그 노인네 때문에 여지껏 네년 집안을 더 건드리지 못했는데 스스로 그 수호신을 없앴구나 잘됐다! 기뻐하는 악마가 웃으며 팔이 짐승처럼 변해가는 소녀의 비명이 울리며 끝난다.&lt;br /&gt;
&lt;br /&gt;
=== 소원 ===&lt;br /&gt;
평소처럼 버스를 타고 등교하던 소년에게 한 흉측하게 생긴 노인이 구걸을 한다. 모두가 기겁을 하며 피하는 중 유일하게 몇 안 되는 동전이라도 적선한 소년에게 노인은 보답으로 소원을 이뤄주는 연필을 하나 준다. 등교 후 맨날 남의 도시락을 뺏어먹는 불량학생을 보고 그 연필로 무심코 그 학생이 죽었으면 좋겠다고 썼는데 그러자 진짜로 그 불량학생이 원인불명의 질식사로 죽고 만다.&lt;br /&gt;
&lt;br /&gt;
그 일에 대해 자책하면서 연필을 내동댕이친 소년에게 다음 날 그 노인이 다시 나타났는데 이전보다 훨씬 더 몸상태가 심각해진 상태였다. 자신의 말을 무시하고 연필을 마구 다뤄서 이렇게 됐다며 그 연필로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달라고 협박하는 노인. 알고 보니 연필의 힘은 선량한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만 효과가 있는 것이었고 소년은 그 소원이 아닌 불량학생이 다시 되살아나달란 소원을 쓴다.&lt;br /&gt;
&lt;br /&gt;
다음 날 언제 그랬냐는듯이 그 학생은 멀쩡히 다시 살아 돌아왔고 반 학생들도 관련 사실을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소년은 그 직후 노력없이 부자가 되려는 노인을 막기 위해 연필을 난로에 넣어 태워버리지만... 노인은 더욱 더 만신창이가 됐을 뿐, 죽지 않고 다음 상대를 계속 찾고 있다.&lt;br /&gt;
&lt;br /&gt;
이 에피소드는 훗날 다시 회자가 되었는데 연필의 효능이 [[데스노트]]의 완전한 상위호환이기도 하고 (이건 심지어 죽은 사람을 되살리기까지한다.) 스폰지밥에서도 이와 유사한 에피소드가 나왔기 때문이다. 대체로 사람들의 반응은 시대를 너무 앞서간 비운의 에피소드.&lt;br /&gt;
&lt;br /&gt;
=== 비명 ===&lt;br /&gt;
빵을 훔쳐먹으면서 살아가는 어느 좀도둑에게 어느 괴신사가 접근한다. 그러면서 한 남자가 가지고 있는 어느 노트를 훔쳐다 자신에게 가져다주면 막대한 보상을 하겠다고 제의하는데, 좀도둑은 영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면서도 결국 제안에 응하게 된다. 그 후 저런 거 하나 가져오는 게 뭐가 문제냐며 대놓고 노트를 들고 가려 하지만 노트의 주인인 그 남자는 좀도둑을 비웃으면서 어디 한 번 가져가보라며 가만히 있고 좀도둑은 있는 힘을 다해 들어올리려고 하지만 이상하게 노트는 그 자리에 꿈쩍도 않는다. 결국 첫 시도는 실패.&lt;br /&gt;
&lt;br /&gt;
며칠 후에 괴신사를 다시 만나게 되는데 포기하려는 좀도둑에게 알려줄 것이 있다면서 자정에 그 남자의 집에서 만나자고 한다. 그리고 자정. 시간이 되자 그 남자는 송곳을 들어서 노트를 마구 찍기 시작한다. 그 때마다 들려오는 괴이한 비명. 괴신사는 이것을 막을 수 있는 건 오직 자네 뿐이라며 좀도둑을 부추기는데 단, 노트를 절대 열어봐선 안 된다는 조건을 건다. 결국 집에 숨어간 좀도둑은 이번엔 노트를 드는 데 성공하는데 노트의 이름이 심상치 않다. 바로 영혼의 감옥.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노트를 열어보는데 그 안에는 각종 범죄자들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들이 있었다. 그렇게 계속 페이지를 넘기던 중, 자신의 이름을 발견하게 되고 그 순간 좀도둑 또한 노트 안으로 빨려들어가 갇히고 만다.&lt;br /&gt;
&lt;br /&gt;
알고 보니 괴신사와 남자는 한패였고 각종 범죄자들을 이런 식으로 노트속에 가두어 그 영혼을 고문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에피소드도 묘하게 데스노트가 생각나는 대목. 어떻게 보면 훨씬 더 잔인한데 데스노트는 죽으면 끝이지만 이것은 죽어서도 그 영혼이 계속 송곳에 찔리는 고문을 당하기 때문. 게다가 무슨 거물급 범죄자도 아니고 그냥 좀도둑 수준인데 이렇게 최후를 맞는 걸 보면 좀 불쌍하단 생각도 든다.&lt;br /&gt;
&lt;br /&gt;
=== 용기 ===&lt;br /&gt;
학교 일진들에게 매일 괴롭힘을 당하는 소년은 어느 날 큰 사고를 당해 식물인간 상태에 빠진다. 영혼이 빠져나온 소년에게 두 여신이 다가와 용기를 키워야 한다며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야 한다거나 노인에게 한 팔을 바쳐야 한다는 식의 다양한 시련을 준다.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결국 마지막 시련까지 무사히 통과한 소년은 자신의 생명줄을 되찾아 원래 육체로 돌아가고 기적적으로 깨어난다.&lt;br /&gt;
&lt;br /&gt;
그 후 다시 등교하지만 또 다시 일진들이 시비를 걸고 평소처럼 얻어맞으며 자신이 겪은 게 다 환상이었나 생각하지만 그 때 여신들이 나타나 여태 겪은 일들이 모두 사실이란 것을 알려주며 격려하고 이에 힘을 얻은 소년은 그대로 일진들을 모조리 다 '''쓸어버린다.''' 거의 대부분이 배드엔딩인 이 작품에서 유일하게 '''해피엔딩'''인 에피소드.&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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