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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객모독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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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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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6T10:26:4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Imported from text file&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분류:연극]]&lt;br /&gt;
&lt;br /&gt;
http://pds.joins.com/news/component/newsen/201403/13/201403131342021810_1.jpg&lt;br /&gt;
[[2014년]] [[3월 13일]] [[서울]] 대학로에서의 공연 모습.&lt;br /&gt;
&lt;br /&gt;
http://www.jungculture.co.kr/news/photo/201404/175_527_5629.jpg&lt;br /&gt;
이 연극의 클라이막스, 관객에게 [[물 같은 걸 끼얹나|물 끼얹기]](...)&lt;br /&gt;
&lt;br /&gt;
'''Publikumsbeschimpfung''' ([[독일어]])&lt;br /&gt;
Offending the Audience ([[영어]])&lt;br /&gt;
&lt;br /&gt;
[목차]&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오스트리아]] 출신 극작가 페터 한트케가 만든 [[연극]] 작품으로 [[1966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초연하였다. 한국에서는 [[1978년]] 극단76에서 초연.&lt;br /&gt;
&lt;br /&gt;
기존 [[연극]]의 틀에서 탈피한 실험극의 일종으로, 말로만 진행하는 언어극(혹은 구변극)이라는 장르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된다. &lt;br /&gt;
&lt;br /&gt;
== 내용 ==&lt;br /&gt;
&lt;br /&gt;
4명의 [[배우]]가 의자에 앉아서 한 명씩 돌아가며 즉흥적으로 말을 쏟아내며, 그 말들은 전부 [[언어유희]]나 [[모순]] 등으로 떡칠되어 배배 꼬여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말의 수위가 점점 과격해지는 게 특징. 말하는 대상이 사회, 문화 등에서 관객으로 옮겨가고, 갈수록 관객에게 욕하는 수위가 높아지다가 나중에는 '''관객들에게 [[물 같은 걸 끼얹나|물을 끼얹는다.]]'''&lt;br /&gt;
&lt;br /&gt;
이게 끝. 세부적인 내용과 비판 대상은 대본이 없기에 그때그때 따라 달라지며, 굳이 대사라고 할 게 배우들이 즉흥적으로 말을 쏟아내는 것이기 때문에 스토리가 없다. 다만 전체적인 방향은 위에 써져 있는 대로 지켜져야 한다.&lt;br /&gt;
&lt;br /&gt;
== 기획의도와 평가 ==&lt;br /&gt;
&lt;br /&gt;
기존 연극과 달리 관객들이 감정이입을 하지 않고, 정치/사회/문화 등을 비판하는 것을 들으며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특유의 낯선 분위기를 통해 현실에 대해 인식하고 성찰하게 된다는 게 기획의도.&lt;br /&gt;
&lt;br /&gt;
평론가들에게는 대체로 호평을 받았다. 언어극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것과, [[제4의 벽]]을 깼지만 서사극 방식을 채용해 관객이 낄 틈이 없게 한 점[* 따라서 극의 흐름은 배우들이 일방적으로 관객들에게 말과 행동 등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등 전체적으로 강렬하게 보이는 참신함이 호평을 받는 요인이 되었다. --하긴 뭐 관객들에게 물을 뿌린다는 게...--&lt;br /&gt;
&lt;br /&gt;
하지만 초연 당시 관객들은 매우 황당해했는데, 확실히 그게 정상이다. 모처럼 휴일이라 비싼 돈 주고 연극을 보러 왔는데 내용도 없고 그나마 말하는 것도 꽤나 이상하고, 나중에는 자기들에게 욕지거리를 하더니 물을 끼얹지를 않나... 때문에 초연 당시에는 관객들이 분노해서 무대를 향해 의자를 집어던졌다고 한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사회나 문화를 비판할 때 [[카타르시스]]를 느낀 관객들도 꽤 많았던 모양. 이후로도 이 연극은 세계 각국으로 퍼져나가 지금도 여러 군데에서 인기리에 공연되고 있다. 요즘은 이 연극을 미리 찾아봐서 이해하고 보러 가는 이들도 꽤 많은 모양. 사실 이 연극은 미리 이해하고 보러 가는 게 [[멘붕]]을 방지할 수 있어서 좋다. 정보 없이 보러 가면 이해도 안 되고, 욕설과 물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기분나빠하기 십상이다.&lt;br /&gt;
== 기타 ==&lt;br /&gt;
연극 시작 전에 관계자가 객석을 돌면서 미리 [[허약체질]]이나 노약자, 여학생들은 정면 앞쪽 좌석에서 빼내서 뒤로 보내기도 한다.(…) [[2017년]] 현재도 그러는지는 [[확인바람]]. 대신 그 자리 들어가는 사람은 정면 앞쪽 좌석을 받았으니 이게 웬 떡이냐 하며 좋아하겠지만 현실은 마지막에 물 맞는 자리...&lt;br /&gt;
&lt;br /&gt;
랩뮤지컬로도 나온 적 있다. [[양동근]] 연출.[* [[양동근]]은 [[2005년]] 관객모독을 공연한 적이 있다. 아마 그 이후로 이 연극에 푹 빠졌던 모양.]&lt;br /&gt;
&lt;br /&gt;
이 연극은 의외로 재미 포인트가 많이 있다. 가장 많이 꼽는 포인트는 배우들이 말하는 뭔가 배배 꼬인 말들. 그 외에 욕하는 게 시원하다는 사람들도 많고, 물 맞는 게 기분 좋다는(...) 사람도 간혹 보인다. --[[마조히즘|M]]이 의심된다--&lt;br /&gt;
&lt;br /&gt;
지금이야 줄어들었지만, 옛날에는 이 연극의 기행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빡친 사람이 매우 많았던 모양이다. 초연 때만 해도 관객들이 의자를 집어던지질 않나, 이후로도 공연 때마다 관객들이 욕설과 야유를 퍼붓거나 비난하는 등의 일이 자주 있었다.&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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