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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나부인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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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10:21:08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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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1월 23일 (월) 04:40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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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3T04:40:3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분류:고구려의 왕족]]&lt;br /&gt;
 * [[고구려/인물]]&lt;br /&gt;
&lt;br /&gt;
'''貫那夫人'''&lt;br /&gt;
&lt;br /&gt;
(? ~ 251)&lt;br /&gt;
&lt;br /&gt;
[[고구려]] [[중천왕]]의 소실. &lt;br /&gt;
&lt;br /&gt;
이름의 한자를 읽기에 따라서 '관내부인'이라고 읽기도 한다.&lt;br /&gt;
&lt;br /&gt;
본명은 전해지지 않으며 다만 '관나부인'이라는 호칭으로 전해질 뿐이다. 이로 추측해 보건데, 아마 고구려 5부 중 하나인 관나부(貫那部) 출신의 인물이었을 것이다.[* 관나부는 삼국사기의 기록에 등장하는데, 아마도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기록된 관노부(灌奴部)의 또다른 이름일 것이다.]&lt;br /&gt;
&lt;br /&gt;
기록에 따르면 관나부인은 길이가 9자나 되는 [[장발]]을 지니고 있었으며,[* 미터 단위로 환산하자면 대략 '''2m'''는 족히 되는 길이다!] 얼굴이 대단히 아름다웠다. 중천왕이 관나부인을 무척 총애하여 장차 소후(小后)로 삼으려고 하였다고 하니 대단한 [[미인]]이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이에 왕후 연씨가 [[질투]]를 하다가 중천왕에게 &amp;quot;[[위(삼국시대)|서위]](西魏)[* [[삼국지]]에 나오는 바로 그 위나라를 이른다.]가 긴 장발의 여인을 구하고 있다고 하니 장발미인을 보냅시다.&amp;quot;라고 고하였다.[* 이때 선왕인 동천왕이 위나라의 장수 관구검에게 작살이 나도록 수모를 당한 사실까지 들먹이며 왕에게 겁까지 주려고 했으니 정말 절박해보인다(...).] 그러나 중천왕은 왕후가 관나부인을 질투하고 있는 속뜻을 알고는 이를 무시하였다. 그런데 관나부인이 이 소식을 듣고는 왕후가 자신을 해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먼저 선수를 쳐서 왕후를 음해할 계획을 세웠다.&lt;br /&gt;
&lt;br /&gt;
관나부인은 왕을 찾아가서 왕후가 면전에서 궁에서 나가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말을 하며 협박했다고 주장하였으며, 왕이 궁궐을 비우면 그 틈을 타서 자신을 죽이려 할 것이라고 고하였다. 그리고 나서는 [[중천왕]]이 사냥을 하러 자리를 비운 사이에 가죽 주머니를 준비해두었다가 왕이 돌아오자 &amp;quot;왕후가 이 가죽 주머니에 저를 담아 바다에 던져 죽이려했습니다. 이대로는 무서워서 왕을 섬길 수 없습니다.&amp;quot;라고 고하였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이 모든 것이 거짓이었음이 드러나자 열이 뻗친 중천왕은 관나부인을 잡아와서는 '''&amp;quot;네가 바다 속에 들어가기를 원하느냐?&amp;quot;'''라고 말하고는 관나부인이 말했던 것 처럼 그대로 가죽 주머니에 담아서 '''서해 바다에 던져 죽여버렸다.'''&lt;br /&gt;
&lt;br /&gt;
과거 고구려사에 대한 연구가 미비했을 적에는 단순히 투기를 부렸다가 죽었다는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보이나 최근 사학계의 연구 방향이 달라지면서 재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 중 하나이다. 당시 고구려의 왕비족은 연노부가 차지하고 있었는데 관노부 출신의 관나부인이 왕에게 총애를 받자 연노부 출신의 왕비가 일족의 힘과 권력을 내세워 관나부인을 모함하여 죽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중천왕도 관나부인이 무고한 것은 알고 있었으나 [[명림답부]]의 쿠데타 이후로 강력한 세력을 떨치던 연노부의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힘없는 관나부인을 희생시켰다고도 한다.&lt;br /&gt;
&lt;br /&gt;
여담이지만 고구려를 멸망시킨 장본인들이 다름아닌 그 연씨의 [[연개소문]]의 아들들이니 상당히 공교롭다.&lt;br /&gt;
&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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