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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견병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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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7:13:47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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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1월 23일 (월) 04:50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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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3T04:50: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include(틀:의학)]&lt;br /&gt;
&lt;br /&gt;
 * 상위 문서 : [[질병/목록]], [[전염병]]&lt;br /&gt;
[youtube(-moG6JDmJdc)]&lt;br /&gt;
이것은 광견병에 걸린 사람이 어떻게 죽어가는지 보여주는 영상이다. '''배경음이 공포스럽고 사람에 따라 충격적일 수 있으니 주의.'''&lt;br /&gt;
&lt;br /&gt;
[목차]&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영어]]: rabies, hydrophobia &lt;br /&gt;
[[한국어]]: 광견병, 공수병(恐水病)&lt;br /&gt;
&lt;br /&gt;
랍도바이러스과(Rhabdoviridae)에 속하는 바이러스 중 하나인 광견병은 [[바이러스]][* 광견병 유사 증세를 일으키는 리사바이러스(Lyssavirus)에 속하는 7가지 유전형의 바이러스 전체를 말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광견병 바이러스라고 하면 리사바이러스 중의 특정한 한 종류를 이르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다른 유전형의 리사바이러스들은 대부분 증세가 경하고 전파되는 대상이 한정되어 있다.]에 감염된 동물에게 물려서 전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극히 드물게 장기이식으로 감염된 사례가 있다.&lt;br /&gt;
&lt;br /&gt;
상당히 긴 잠복기[* 보통 20-90일 정도. 물린 곳이 머리에 가깝거나, 여러번 물리거나 깊게 물리는 등 외상이 심한 경우 짧아지는 경우가 있다. 10% 정도에서 잠복기가 1년을 넘기는데, '''19년'''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한 케이스도 있다. [[흠좀무]].]를 지니는 것이 특징이며, 일단 증세가 나타나면 '''치사율이 대략 100%'''인 무시무시한 질병이다.[* 현재까지 보고된 생존자가 전세계적으로 7명 밖에 안 된다. 그래서 서바이벌 관련 TV 프로그램 같은 곳에선 광견병에 걸렸을 때 대처는 '''안타깝지만 죽는 것'''이라고 하기도.]&lt;br /&gt;
&lt;br /&gt;
고대에서부터 존재하여 왔던 질병이나, [[루이 파스퇴르]]가 혈청을 개발하기 전까지는 제대로 된 예방법이나 치료법이 없었다. 물론 어떻게든 병을 막아보려는 시도는 있었으나, 기록에 따르면 광견병 동물에게 물린 상처를 달군 인두로 지지거나(…) 주술에 의존하는 등의 방법이 전부라서 사실상 효과는 없었다.&lt;br /&gt;
&lt;br /&gt;
1885년 파스퇴르는 미친 개에게 물린 9살짜리 꼬마 조제프 마이스터(Joseph Meister)[* 1876~1940/ 파스퇴르에게 은혜를 입은 그는 커서 파스퇴르 연구소 관리인으로 일했으며 해마다 파스퇴르 무덤에 꽃을 바치며 고마워했다. 1940년 [[나치]]가 프랑스를 점령하자 [[http://lacrossetribune.com/tomahjournal/lifestyles/who-is-louis-pasteur/article_fa4edfe9-82e5-5c57-919f-f0ae84f64f23.html|실험실의 가스화로로 들어가 분신자살했는데]] 나중에 파스퇴르 무덤을 지키려고 자살했다는 이야기가 붙기도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http://www.nature.com/news/history-great-myths-die-hard-1.13839|#]]]에게 주사를 놓아 광견병에 걸리지 않게 했다.&lt;br /&gt;
&lt;br /&gt;
=== 숙주 ===&lt;br /&gt;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거의 모든 온혈동물이 매개체가 될 수 있다. 그 중 대표적 매개체는 광'''견'''병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개]]이며, 갯과 동물인 [[너구리]], [[코요테]], [[늑대]], [[여우]] 등도 흔한 숙주다. 그 외에도 바이러스를 지녔을 확률이 있는 동물은 [[박쥐]], [[원숭이]], [[스컹크]] 등의 야생동물들이다. [[고양이]]나 다른 동물들도 드물지만 숙주가 된 사례가 있다. 다만 [[쥐]]같은 소형 [[설치류]]는 여부가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감염 사례는 아직 없으며, 사람에게는 옮기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 [[우드 척|우드처크]]와 같은 대형 설치류는 광견병을 옮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안심은 금물!''' 개과가 아니더라도 야생이라는 특성 상 감염은 안 되더라도 보균 가능성은 있다. 특히 감염된 육류를 섭취한 동물의 입에는 바이러스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 물리면 개과 동물이 아니어도 감염은 된다. 어차피 야생 동물한테 물려서 걸리는 병이 광견병만 있는 건 아니니 뭐든 간에 생채기 하나라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병원에서 꼭 검사를 받도록 하자.&lt;br /&gt;
&lt;br /&gt;
광견병 바이러스는 증상이 나타난 숙주의 타액에 존재하며, 감염된 동물의 증상은 크게 침울형(또는 마비형)과 광폭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두 가지 증상 모두가 나타나기도 한다. 침울형은 사람이나 동물을 싫어하고 어둡거나 구석진 곳으로 들어가 움직이지 않으려고 한다. 광폭형은 극도의 공격성을 보이면서 말 그대로 '''미쳐 날뛰면서''' 다른 동물을 물려 들게 된다.[* 광견병에 걸린 짐승은 공격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겁에 질려 날뛰는 것이다. 사람이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개 괴로워하기는 하지만 짐승처럼 미쳐 날뛰면서 다른 사람을 물려고 하지는 않는다. ~~좀비처럼 된다고 생각하지 말자.~~] 감염 동물에게 물린 직후에 감염여부를 금방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므로 일단 동물의 공격으로부터 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lt;br /&gt;
&lt;br /&gt;
==== 개가 사람을 물었을 경우 ====&lt;br /&gt;
사실 개에 물렸다고 해서 바로 광견병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일반적으로 주인이 있는 개는 광견병에 걸릴 소지가 거의 없으며, 설령 광견병 바이러스에 노출되었던 짐승이 사람을 물었다 할지라도 그 동물이 실제로 광견병 증세를 나타내는 경우가 아닌 이상은 물렸다고 해도 전파되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고 보아도 좋다. 게다가 현대 한국에서 광견병 발병은 뉴스의 사건/사고란에 나올 만큼 희귀한 일로, 휴전선 인근 도시 근처나 해외에 나가서 짐승에게 물리고 돌아오지 않고서는 국내에서 광견병에 걸릴 확률 자체가 매우 낮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국내의 이야기로, 외국 여행시(특히 [[인도]]나 [[중국]]같이 전염병같은 감염이 의심되는 지역)에 개, 원숭이같은 동물에게 공격받으면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lt;br /&gt;
&lt;br /&gt;
물론 광견병 우려가 없더라도 국내에서도 개에게 물렸다면 병원으로 곧장 가야 하는데, 이는 광견병보다도 [[파상풍]]이나 기타 질병에 걸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개를 비롯해서,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 입 속에는 세균이 득실거린다.[* 실제로 '''사람이 사람을 문 것''' 때문에 [[파상풍]]에 걸린 사례가 있다!] 또한 세상 일은 모르는 것이니 사람을 문 개체를 잡아서 확보를 하였을 경우 광견병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쉬워진다. 우리나라같은 경우 야생 개나 너구리에게 물렸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면 그 짐승을 사살해 '''[[척수]]와 [[뇌]] 조직을 검사'''(당연히 해당 동물은 [[끔살]])해서 광견병을 확인하며, 만일 동물이 도망쳐 확보하지 못한 경우 일단 광견병 동물에게 물린 것으로 간주하고 치료를 수행한다.&lt;br /&gt;
&lt;br /&gt;
과거에는 개주인이 개가 사람을 물고서야 뒤늦게 우리 개는 그런거 안걸렸다고 울고불고 매달려 봐야 소용없이 개는 사살당하거나 안락사당했다. 하지만 요즘은 주인이 있는 등 행적이 뚜렷한 애완동물인 경우에는 즉시 도살하지 않고 가까운 수의사에게 개를 검사받게 한다. 수의사의 판단하에 약 1주일간의 관찰기간을 둔 결과 개가 정상이면 사람도 OK로, 광견병 약도 딱히 먹지 않는다. 이는 광견병이 잠복기가 긴 데다가, 가축이나 애완동물이 숙주일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에[* 실제로 미국에서 발병한 케이스의 단 5%만이 가축/애완동물 유래. 숙주라면 야생동물과 접촉해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능한 조치다. 피해자가 요구할 경우 무조건 도살 후 광견병 검사를 실시한다는 말도 있었지만, 이는 그저 낭설일 뿐이다. [[http://m.news.nate.com/view/20150414n02511|관련기사]].&lt;br /&gt;
&lt;br /&gt;
그래도 사람 문 것도 골치아픈데, 광견병 의심까지 받아서 좋을 거 없다. 예방주사를 접종하지 않는 사람도 많지만[* 예를 들면 가축으로 기르는 개 같은 경우...],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애완동물에게 광견병 예방주사를 맞히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 동물용 생백신의 경우 상당수의 지자체에서 공짜로 준다. 접종비용은 공짜가 아니지만. ~~그래서 직접 놓는다~~&lt;br /&gt;
&lt;br /&gt;
[[http://www.cdc.go.kr/CDC/notice/CdcKrTogether0302.jsp?menuIds=HOME001-MNU1154-MNU0004-MNU0088&amp;amp;cid=62150|질병관리본부 2015년 공수병 예방 관리 지침]]을 보면 자세한 설명이 나오며, 광견병 위험지역에서 물렸을 경우에는 해당 동물이 1년 이내에 예방접종을 받았는 지 확인 후 받았으면 관찰기간을 거치고, 받지 않았다면 즉각 살처분 후 척수검사를 한다. 광견병 위험지역이 아닌 경우에는 예방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관찰기간을 거치게 된다. 광견병 위험지역 여부와 관계없이 야생동물에게 물렸을 경우에는 해당 동물이 포획가능한 경우에 한해서 즉시 사살 후 척수검사를 한다.&lt;br /&gt;
&lt;br /&gt;
즉, 정해진 매뉴얼이 있고 거기에 따라서 시행하게 되어있다. 피해자가 요구한다고 무조건 살처분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얘기. ~~1년마다 광견병 예방접종 하는 사람이 거의 없으니까 이런 이야기가 도는거지. 2살 이상의 개는 대부분 접종기록이 1년을 넘어가는데~~&lt;br /&gt;
&lt;br /&gt;
=== 증상 ===&lt;br /&gt;
잠복기를 지나서 발병하게 되면 처음엔 물린 부분이 저리고 아픈 증상[* 물려서 아픈 게 아니다. 잠복기 동안 상처가 거진 나아도 아프다. 이는 광견병 바이러스가 1차적으로 근육세포를 감염시킨 후 아토포시스를 유발하여 세포 상해를 일으키기 때문이다.]이 가장 흔하다. 그러다 광견병 바이러스가 1차 혈증을 유발하고 신경관을 타고 올라와 뇌에 작용을 하게 되면 감기증상과 감정변화 등의 증상이 생기고, 이 상태에서 2~10일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신경학적 문제가 발생해 발광(…)하게 된다[* 이 때문에 옛날에는 광견병 걸린 사람을 [[뱀파이어]], [[좀비]] 또는 귀신이 씌였다고 오해하거나 정신병의 일종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증세가 나타난 감염자는 성격 변화와 공격성이 더욱 심해진다.[* 맨 위 영상에서 보다시피 '''아예 환자의 손발이 묶여 있으며 간호사가 환자에게 물릴 뻔했다.'''] 그리고 영상에 나오듯 다량의 침을 흘리게 되는데, 이렇게 침을 과하게 흘리는 시점에는 이미 대량의 광견병 바이러스가 침에 섞여 나오게 되는 상태이다.&lt;br /&gt;
&lt;br /&gt;
환자는 증세가 나타난 후 10일내로 혼수 상태에 빠지게 되고, 대체로 2주 이내에 호흡근마비로 사망하게 된다. 환자의 반수 정도에서 목이 마름에도 불구하고 물을 격렬하게 거부하는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공수병(hydro[[공포증|phobia]])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물을 마시려고 시도하는 과정이나 실제 마시는 과정에서 후두나 가로막(횡격막)에 고통스러운 근육경련, 즉 [[쥐]]가 나기 때문이다. 환자가 침을 흘리게 되는 것 역시 이러한 공수증세 때문이며, 물이 졸졸 떨어지는 소리를 듣거나 물 마시는 행위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동시에 삼키는 것 자체가 힘들어지게 되어 음식도 먹지 못하게 되며, 환자는 오로지 주사로만 수분과 영양을 공급받을 수 있을 정도의 상태가 된다.&lt;br /&gt;
&lt;br /&gt;
그리고 공수증 이외에도 [[https://youtu.be/EAUBGRpyq2c|바람을 무서워하는 공기(恐氣)증(aerophobia)이 나타나기도 한다.]][* 참고로 이 영상은 2010년 이전에 촬영되었으니 환자는 이미 사망했을 듯하다...]&lt;br /&gt;
&lt;br /&gt;
=== 백신 ===&lt;br /&gt;
광견병에 감염된 동물에 물렸을 경우 상처를 소독한 후 상처 부위[* 이게 중요한 것이, 광견병 발병 속도는 [[뇌]]와 물린 위치의 거리 차이에 따라 달라진다. 발목 물린 것과 [[목]]을 물린 것의 발병 속도는 천지차이.]에 항체주사를 맞으며, 이후 광견병 백신[* 보통 백신은 감염이 일어나기 전에 맞는 것이지만, 광견병은 물린 후 증세가 나타나기까지의 기간이 길기 때문에 물린 후에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효과를 볼 수 있다.]을 어른의 경우 어깨 삼각근에 맞는다. 여기에 [[파상풍]][* 사실 광견병보다는 이게 더 가능성이 높으며, 파상풍 역시 사망률이 높은 질환에 속한다. 보통 동물에게 물린 상처는 파상풍을 염려해 상처 봉합을 바로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처치법이다.] 주사를 같이 맞으며, 경우에 따라 항생제도 처방받게 된다. 다른 병원에 가게 될 경우 반드시 자신이 어떤 주사를 몇번 맞았는지 의사에게 알려주자.&lt;br /&gt;
&lt;br /&gt;
[[파스퇴르]]에 의해 최초 만들어졌던 백신은 '''2주간 매일매일''' 맞아야 했지만, 현대에는 기술이 발전하여 백신을 맞은 적이 없거나 맞았어도 5년이 경과했을 경우 0, 3, 7, 14, 30(28)일에 총 5회를 맞게 되고, 백신을 맞은지 5년 내라면 0, 3일 총 2회를 맞게 된다[* 표준 근육주사법의 경우 단축 스케쥴이나 피내주사법 등도 있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lt;br /&gt;
&lt;br /&gt;
사실 감염 자체가 매우 드물기 때문에, 광견병 주사는 일반 병원에는 거의 없고 희귀의약품센터에 구할 수 있다. 이 주사를 개인이 사서[* 순수한 약품 가격(지불하는 가격말고 보험가격으로 책정된 거)은 5번 기준으로 하면  315,000원(2011.08.23일 현재)이고, 다른 백신과 다르게 보험도 된다. 다만 항체주사(보험이 되지만 원체 책정된 보험약가가 높다)가 비싸다. 게다가 접종비용은 별도로 계산해야 한다.] 병원에 키핑해 놓고 정해진 시간에 병원에 와서 주사를 맞아야 한다. 서울의료원 같은 시립병원의 경우 어느 정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물론 시립병원이기 때문에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 일반병원에서 떼온 진단서를 들고 방문해야 한다.&lt;br /&gt;
&lt;br /&gt;
최근에는 일반 백신과 큰 차이점이 없지만, 한 때는 커다란 주사기로 통증이 심한[* 원래 근육주사가 통증이 심한 편이다. ~~즉, 요새 맞는 것도 어느 정도는 아프다.~~] 백신을 접종했다고 한다.&lt;br /&gt;
&lt;br /&gt;
동물과 접촉할 기회가 많은 [[수의사]]들은 광견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에 주기적으로 광견병 예방주사를 맞는다고 한다.&lt;br /&gt;
&lt;br /&gt;
반려견을 키우는 견주들은 되도록이면 매년 봄 백신을 접종하도록 하자.[* 개 뿐 아니라 고양이도 접종대상이다] 아무리 감염가능성이 낮다고 하더라도 인수공통전염병이다. 또한 인수공통전염병이면서 치료가 어려운데다가, 감염매개체인 개의 사육두수가 매우 많으므로 정부에서도 신경쓰는 편이다. 매해 봄, 가을 지자체에서 공중보건수의사나 협력동물병원을 통해 무료/염가에 백신을 접종해주므로 검색해보고 꼭 접종하자.&lt;br /&gt;
&lt;br /&gt;
=== 치료법 ===&lt;br /&gt;
그다지 권장되는 치료법은 아니지만, 광견병 바이러스의 특성을 이용해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 그 치료법의 이름은 밀워키 프로토콜(milwaukee protocol)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위에서 살펴본 바 대로라면 백신을 투여하면 되는데 굳이 이 방법을 써야겠나 싶겠지만 이유는 있다. 백신을 투여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발작이 시작되기 전 까지인데 이 방법은 백신 투여 시기를 놓쳐 광견병 발작이 시작되었을 때 최후의 방법으로 시도하게 된다. 이는 광견병을 치료하기 위한 실험적인 치료로, 광견병이 주로 뇌의 일시적인 기능부전으로 인해 사망하게 된다는 점[* 의외로 뇌 자체에 주는 손상은 적다.]에 착안해 여러 마취제로 환자를 강제로 혼수상태에 빠트리고 항바이러스제를 이용해 치료를 돕는 치료법이다.&lt;br /&gt;
&lt;br /&gt;
2004년 미국 위스콘신의 고등학생 제나 기즈가 이 치료법으로 치유되고 나서 35명의 사람에게 이 치료법을 시행해 고작 네명이 생존하였다. 즉, 일단 발작이 일어나면 이런 치료법을 써도 효과가 영 좋지가 않다.(...)100%보다는 낫지만. [[http://www.dailymedi.com/news/view.html?section=1&amp;amp;category=130&amp;amp;no=653347|관련 보도 내용 (한글)]]&lt;br /&gt;
&lt;br /&gt;
=== 기타 ===&lt;br /&gt;
자신의 애완동물을 해외로 반출할 때 [[대한민국]]의 반려동물들은 광견병 접종을 요구하는 국가가 많다. 한국은 현재 광견병 고위험군 국가는 아니지만 광견병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국가로 분류되어 있다. 현재 유럽 연합 기준으로 광견병 접종 없이 애완동물이 들어올 수 있는 국가들은 아래와 같다.&lt;br /&gt;
 * Pet Passport (애완동물 [[여권]])을 발급하고 있는 모든 [[EU]] 회원 국가의 반려동물&lt;br /&gt;
 * Pet Passport를 발급하고 있는 [[EU]] 비회원 [[유럽]] 국가들&lt;br /&gt;
  * [[스위스]]&lt;br /&gt;
  * [[안도라]]&lt;br /&gt;
  * [[그린란드]]&lt;br /&gt;
  * [[아이슬란드]]&lt;br /&gt;
  * [[지브롤터]]&lt;br /&gt;
  * [[페로 제도]]&lt;br /&gt;
  * [[리히텐슈타인]]&lt;br /&gt;
  * [[모나코]]&lt;br /&gt;
  * [[노르웨이]]&lt;br /&gt;
  * [[산마리노]]&lt;br /&gt;
  * [[바티칸]]&lt;br /&gt;
 * 그 외 광견병 저위험군 국가로 분류된 국가들&lt;br /&gt;
  * [[UAE]]&lt;br /&gt;
  * [[아르헨티나]]&lt;br /&gt;
  * [[호주]]&lt;br /&gt;
  * [[아루바]]&lt;br /&gt;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lt;br /&gt;
  * [[바베이도스]]&lt;br /&gt;
  * [[바레인]]&lt;br /&gt;
  * [[버뮤다]]&lt;br /&gt;
  * [[벨라루스]]&lt;br /&gt;
  * [[캐나다]]&lt;br /&gt;
  * [[칠레]]&lt;br /&gt;
  * [[피지]]&lt;br /&gt;
  * [[홍콩]]&lt;br /&gt;
  * [[자메이카]]&lt;br /&gt;
  * [[일본]]&lt;br /&gt;
  * [[마케도니아]]&lt;br /&gt;
  * [[모리셔스]]&lt;br /&gt;
  * [[멕시코]]&lt;br /&gt;
  * [[말레이시아]]&lt;br /&gt;
  * [[뉴 칼레도니아]]&lt;br /&gt;
  * [[뉴질랜드]]&lt;br /&gt;
  * [[프랑스령 폴리네시아]]&lt;br /&gt;
  * [[러시아]]&lt;br /&gt;
  * [[싱가포르]]&lt;br /&gt;
  * [[중화민국]]&lt;br /&gt;
  * [[미국]]&lt;br /&gt;
   * [[괌]]&lt;br /&gt;
   * [[미국령 사모아]]&lt;br /&gt;
   * [[북마리아나 제도]]&lt;br /&gt;
   * [[푸에르토리코]]&lt;br /&gt;
  * [[바누아투]]&lt;br /&gt;
 * 2015년 2월 기준&lt;br /&gt;
&lt;br /&gt;
위에 표시되지 않은 국가들은 [[유럽연합]]에서 광견병 위험이 존재하는 국가로 분류하고 있으며 해당 국가에서 동물을 [[쉥겐조약]] 회원국과 유럽연합에 반입할 경우 반드시 광견병 예방접종을 해줘야 하며 각종 서류가 필요하다. 현재 [[대한민국]]은 위에 포함되어있지 않으므로 만약 자신의 반려동물과 함께 이사, 혹은 여행을 계획하고 있을경우 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하자.&lt;br /&gt;
&lt;br /&gt;
== 미디어매체에서의 광견병 ==&lt;br /&gt;
미디어에서의 광견병묘사는 대부분 입에 거품물고 또라이짓(...)을 하는것으로 묘사되고 있는데, 위의 증상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실제 광견병의 증상과는 [[안드로메다]]급으로 멀다. 차라리 [[뇌전증|간질]] 발작 때와 더 비슷한 증상이다.&lt;br /&gt;
&lt;br /&gt;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에서 박하선이 광견병에 걸린 줄 알고 광견병 증상을 연기했는데 리얼한 연기를 보여주었다.&lt;br /&gt;
&lt;br /&gt;
[[마스터 키튼]]에서 부정을 저지른 어머니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진 [[복수귀]]가 어머니를 닮은 여성들과 중혼을 맺고 그들을 [[광견병]] 바이러스를 이용해 살해한 뒤 보험금을 챙기는 이야기가 있다. 키튼이 유일하게 패배하고 스스로 이를 인정한 에피소드로 유명하다.[* [[멕시코]]에서 마지막으로 범행을 저지른 뒤 네가 없으면 죽어버리겠다는 어머니를 남겨두고 광견병 바이러스를 주입한 개의 목줄을 자신이 직접 끊어버린다.]&lt;br /&gt;
&lt;br /&gt;
하이드로포비아:프로페시는 광견병보다는 공수병쪽에서 봐야하는데, 게임 자체가 물에 찌들어 있어서 말 그대로 물 공포증이 생길정도. 아무래도 배경이 테러리스트가 점령한 '''수상'''도시이다 보니...~~바이오해저드?~~&lt;br /&gt;
&lt;br /&gt;
[[동방프로젝트]]의 등장 캐릭터 [[이누바시리 모미지]]는 늑대 캐릭터이나 스펠카드로 레이비즈 바이트라는걸 들고있다. 한마디로 늑대가 아닌 미친개 취급. ~~아니, 늑대도 광견병을 옮길수 있는건 맞는데~~&lt;br /&gt;
&lt;br /&gt;
[[척 팔라닉]]의 소설 랜트에서는 이 질병의 보균자가 된 렌트가 일부러 여러 사람들과 성관계/타액교환을 하면서 병을 퍼트려 충공깽한 상황을 일으키기도 했다.&lt;br /&gt;
&lt;br /&gt;
일부에선 [[늑대인간]]과 [[흡혈귀]] 전설의 정체 중 하나로 보기도 한다. &lt;br /&gt;
&lt;br /&gt;
== 관련문서 ==&lt;br /&gt;
 * [[개]]&lt;br /&gt;
 * [[백신]]&lt;br /&gt;
 * [[전염병]]&lt;br /&gt;
 * [[좀비 바이러스]]&lt;br /&gt;
 *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lt;br /&gt;
&lt;br /&gt;
[[분류:질병]]&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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