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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향곡 제0번(브루크너)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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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11:23:41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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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1월 23일 (월) 06:49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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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정식 명칭: 교향곡 제0번 D단조&lt;br /&gt;
(Sinfonie Nr.0 d-moll/Symphony no.0 in D minor)&lt;br /&gt;
&lt;br /&gt;
[목차]&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클래식]] 음악 역사상 0번이라는 번호를 단 세 작품 중[* [[니콜로 파가니니|파가니니]]의 경우, 현존하는 바이올린 협주곡 여섯 곡 중 6번으로 분류됐던 곡이 1번보다 이전에 쓴 곡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바이올린 협주곡 제0번'으로 재분류 되었다.] 하나이며, [[소련]] 출신 현대 작곡가 [[알프레드 슈니트케]]의 초기작과 더불어 교향곡에 0번을 붙인 곡이다. 0번이라는 번호 표기 대신 [[독일어]]로 'Die Nullte' 라고 별칭을 붙여 말하기도 하는데, 사실 그게 그거다.&lt;br /&gt;
&lt;br /&gt;
[[안톤 브루크너]]의 세 번째 [[교향곡]]인데, 예전에는 [[교향곡 제00번(브루크너)|00번]]을 완성한 뒤인 1863년 또는 1864년에 쓰기 시작했고 1869년에 개정했다는 주장이 대세였지만, 음악학자 폴 호크쇼가 1983년 발표한 논문에는 1869년에 쓰기 시작했고 개정은 없었다고 밝히면서 세 번째 교향곡이라고 수정되었다. [[교향곡 제1번(브루크너)|1번]]의 후속작임에도 인지도는 [[안습]].&lt;br /&gt;
&lt;br /&gt;
작곡 시기는 다소 애매하게 적혀 있는 3악장을 제외하면 1869년 1월 24일부터 9월 12일까지로 기록되어 있다. 작곡하던 중에 대선배 [[루트비히 판 베토벤|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베토벤)|교향곡 9번]]을 듣고 크게 감화되었다고 하는데, 이 곡에도 기본 조성을 같은 D단조로 삼는 등 영향을 받은 흔적이 남아 있다.&lt;br /&gt;
&lt;br /&gt;
전작인 1번과 마찬가지로 이 곡도 분명히 공연 의지가 있었지만, 당시 빈에서 날리던 지휘자인 오토 데소프에게 평가를 부탁하며 악보를 보여줬을 때 데소프가 &amp;quot;1악장 주제가 어딨습니까?&amp;quot; 라고 묻자 쫄아서 [[버로우]]를 타고 말았다. 그 이후 다시는 공연 계획도 세우지 않고 개정도 안한 채로 방치했고, 말년에는 '전혀 통용될 수 없는 습작' 이라고 자필보에 적어넣는 [[자학]] 스킬까지 발동했다.&lt;br /&gt;
&lt;br /&gt;
== 곡의 형태 ==&lt;br /&gt;
역시 4악장제. 1악장과 2악장은 소나타 형식, 3악장은 ABA' 3부 형식 [[스케르초]]로 되어 있다. 다만 4악장에서는 예전에 쓰지 않던 서주(인트로)를 붙이고 그 뒤에 빠른 템포의 소나타 형식 대목으로 가는 방법을 썼는데, 브루크너 교향곡 중 4악장에 서주가 붙는 곡은 이 곡과 [[교향곡 제5번(브루크너)|5번]] 두 곡 뿐이다.&lt;br /&gt;
&lt;br /&gt;
전작인 1번에서 한껏 불태우고 내달렸던 것이 쪽팔렸었는지, 이 곡에서는 다소 자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후속작인 [[교향곡 제2번(브루크너)|2번]]에서야 나타나는 전형적인 브루크너스러움은 부족하고, 오히려 00번에서처럼 다른 작곡가들의 스타일이 우연찮게 발견되곤 한다. 심지어 어떤 학자들은 이 곡에서 [[조아키노 로시니|로시니]] 같이 브루크너와 한참 먼 관계인 작곡가들의 스타일까지 연관시키고 있다.&lt;br /&gt;
&lt;br /&gt;
'브루크너 오프닝' 이나 '브루크너 휴지' 같은 독특한 개성도 아직은 덜 나타나고 있는 편인데, 아마 이런 점에서 1번 이전의 교향곡이라고 간주한 이들이 많았던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레퀴엠이나 장엄미사 등 자신이 이전에 작곡한 종교음악들에서 소재를 빌어오는 아이디어는 이 곡에서 처음 나타나고 있고, 브루크너 교향곡의 종교적인 성향을 지적하는 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이정표로 취급되고 있다.&lt;br /&gt;
&lt;br /&gt;
관현악 편성은 [[플루트]] 2/[[오보에]] 2/[[클라리넷]] 2/[[바순]] 2/[[호른]] 4/[[트럼펫]] 2/[[트롬본]] 3/[[팀파니]]/현 5부(제1[[바이올린]]-제2바이올린-[[비올라]]-[[첼로]]-[[콘트라베이스]])라는 전형적인 2관 편성 스펙.&lt;br /&gt;
&lt;br /&gt;
== 초연과 출판 ==&lt;br /&gt;
00번과 마찬가지로 사후에야 초연과 출판이 이뤄졌다.&lt;br /&gt;
&lt;br /&gt;
'''3,4악장''': 1924년 5월 17일에 프란츠 모이슬 지휘로 클로스터노이부르크에서 초연(관현악단은 불명).&lt;br /&gt;
'''전곡 최초 공연''': 1924년 10월 12일에 위와 마찬가지로 모이슬 지휘로 같은 곳에서 초연.&lt;br /&gt;
&lt;br /&gt;
악보는 00번보다는 훨씬 빨리 나왔는데, 아예 개정이 없었던 곡인 만큼 판본의 복잡성은 훨씬 덜하다. (사실상 하나의 판본이라고 봐도 무관하다.)&lt;br /&gt;
&lt;br /&gt;
'''''1924년 초판''''': ''요제프 뵈스의 편집으로 출판됨. 1869년판과 크게 다른 점 없음.''&lt;br /&gt;
'''1869년판''': 1968년에 브루크너 전문 연구가인 음악학자 레오폴트 노바크의 편집으로 출판됨.&lt;br /&gt;
&lt;br /&gt;
출판은 그럭저럭 빨리 이뤄졌지만, 원체 곡의 이미지가 습작으로 굳어진 탓에 공연 빈도는 대단히 적은 편이다. 전곡 녹음도 1950년에야 겨우 이뤄졌는데, [[제2차 세계대전|2차대전]] 중 혹은 그 후 득세한 브루크너 교향곡의 대가들로 유명한 [[오이겐 요훔]]이나 [[칼 뵘]], [[귄터 반트]] 같은 지휘자들은 대부분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1966년에 [[베르나르드 하이팅크]]가 [[왕립 콘서트허바우 관현악단]]과 필립스에서 0~9번 세트의 일환으로 녹음한 것이 소위 메이저급 지휘자가 이 곡을 처음 음반으로 제작한 사례로 기록되고 있다. 1978년에는 [[일본]]의 [[오사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였던 [[아사히나 타카시]]가, 1979년에는 [[미국]]의 [[시카고 교향악단]]과 브루크너 교향곡 0~9번 세트를 제작하고 있었던 [[다니엘 바렌보임]]이 녹음을 만들어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그러나 이 사진이 표지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그 이후 그들이 이 곡을 지휘하는 일은 없었다]].&lt;br /&gt;
&lt;br /&gt;
본격적인 리바이벌은 1980년대부터 시작되었는데, [[게오르그 솔티]]와 [[리카르도 샤이]]가 자신들의 0~9번 세트 녹음의 일환으로 취입한 바 있고 [[주빈 메타]]도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녹음하기도 했다. 이후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 [[로린 마젤]], 이동호, 마르쿠스 보슈, 마리오 벤차고, 시모네 영 등 브루크너 교향곡 전집 혹은 0~9번 세트 녹음에 도전했거나 도전 중인 지휘자들도 공연/녹음 목록에 포함시키고 있다.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어떻게 될 지.&lt;/div&gt;</summary>
		<author><name>Maintenance script</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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